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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적인 사람 vs 성령의 사람 /갈5:16-26 2019-05-03 13:44:56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행동, 혹은 삶의 동기 ‘Lorenz’라는 학자가 ‘사람의 행동은 어떤 동기 혹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일어나는가?’를 연구했습니다. 이 연구는 아기오리를 연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기 오리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생물을 자기 엄마로 여기고 그것에게 깊은 애착을 보입니다. 그런데 아기 오리가 처음
육신적인 사람 vs 성령의 사람 /갈5:16-26 2019-05-03 13:44:56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행동, 혹은 삶의 동기 ‘Lorenz’라는 학자가 ‘사람의 행...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갈5:16-24 2020-01-06 14:47:35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체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결핍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결핍을 채워 원래의 안정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항상성이라고 합니다. 우주만물도 하나님께서 항상성의 원리를 따라 움직이게 하셨습니다. 너무 더우면 어느 시점이 되면 비를 내리게 하여 온도를 조절하고, 하늘에 미세먼지나 환경이 문제가 있을 때 태풍이나 홍수를 통하여 다시 환경을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갈5:16-24 2020-01-06 14:47:35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체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결핍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결핍을 채워 원...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들 /갈5:22-26 2020-06-09 10:46:4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억이 자신을 지배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일이 자신을 지배한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사명이 자신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며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더욱 가치있는 것을 따라가려고 할 것입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들 /갈5:22-26 2020-06-09 10:46:4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억이 자신을 ...

나 혼자만 살 수 없습니다 /갈5:13-15 2020-08-12 05:33:54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복음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선사합니다. > 오늘은 복음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나누려고 합니다. ‘나 혼자만 살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 아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오늘 말씀을 처음 준비할 때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말씀을 증거하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중 마지막 부분에 있는 “만일 서로 물고 먹
나 혼자만 살 수 없습니다 /갈5:13-15 2020-08-12 05:33:54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복음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선사합니다. > 오늘은 복...

성령의 열매 온유 /갈5:22-23 2020-09-26 08:50:0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유라는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온유란 자신이 강하고 지혜롭고 권력이 있으나 거역하는 자에게 사랑과 자비와 용서와 인내를 가지고 대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온유하십니다. 시편과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
성령의 열매 온유 /갈5:22-23 2020-09-26 08:50:0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유라는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말합니다. 성...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5:16-26 2020-09-26 10:03:58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매 순간의 선택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정을 할 때 그 결정의 근거는 우리의 생각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우리 속의 생각을 우리의 "욕심"(desir)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욕심을 따라 결정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5:16-26 2020-09-26 10:03:58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매 순간의 선택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갈5:22 2020-09-29 10:45:26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은 끊임없이 “더 나은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를 질문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결코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믿음은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결핍되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과 기술에는 전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갈5:22 2020-09-29 10:45:26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은 끊임없이 “더 나은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를...

성령의 열매(III) - 충성, 온유, 절제 /갈5:22-23 2017-10-21 08:15:25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장 22∼23절)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있는데 첫 번째 그룹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서 사랑과 희락, 기쁨, 화평, 평안이고, 두 번째 그
성령의 열매(III) - 충성, 온유, 절제 /갈5:22-23 2017-10-21 08:15:25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

자유함으로 종 노릇 하라 /갈5:1-15 2017-11-14 21:12:4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가 죄를 지은 후에 첫 번째로 했던 행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신의 죄를 가리는 행동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 이후에 그들은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자신의 수치와 허물을 가렸고 그의 후손인 인류는 수치와 허물을 가리는데 익
자유함으로 종 노릇 하라 /갈5:1-15 2017-11-14 21:12:4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가 죄를 지은 후에 첫 번째로 했던 행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

육체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갈5:16-26 2017-11-14 21:13:15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귀신 들려서 눈이 멀고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셔서 고쳐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고 깜짝 놀라며 이 사람은 다윗의 아들이 분명하다며 감탄했습니다. 예수님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것을 시기한 바리새인들은 이 사람이 귀신을 쫓아
육체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갈5:16-26 2017-11-14 21:13:15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귀신 들려서 눈이 멀고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

성령의 첫 열매와 마지막 열매 /갈5;22-24 2017-11-14 21:13:58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경직 목사님이 섬겼던 영락교회가 있습니다. 교회 이름을 ‘영락교회’라고 지은 이유는 교회가 세워진 자리가 옛날에는 영락동이었기에 지역 이름을 따서 ‘영락교회’라고 지은 것입니다. ‘영락(永樂)’이라는 한자의 의미는 ‘영원한 즐거움’입니다. 옛날에는 영락동에 홍등가 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영락이라는 말의 의미가
성령의 첫 열매와 마지막 열매 /갈5;22-24 2017-11-14 21:13:58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경직 목사님이 섬겼던 영락교회가 있습니다. 교회 이름을 ‘...

거짓 종교와 참 종교 /갈5:1-12 2018-05-30 04:26:10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가정을 파괴하고 삶을 폐허로 만드는 거짓 종교들이 있습니다. 거짓 종교의 노예가 되면 신앙을 가짐으로 삶이 행복해지고 가정이 평화롭게 되고 삶의 질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은 파괴되고 인생은 아주 불행해집니다. 국민일보에서 <“신천지에게 두 딸을 빼앗겼어요” 엄마의 눈물>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신천지 피해가족인
거짓 종교와 참 종교 /갈5:1-12 2018-05-30 04:26:10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가정을 파괴하고 삶을 폐허로 만드는 거짓 종교들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유 /갈5:13-15 2018-05-31 05:35:06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동독과 서독이 분단국가일 때 동독의 개 한 마리가 사선을 넘어서 서독에 왔답니다. 그 때 서독의 개가 동독개에게 물었답니다. ′너 무엇 때문에 동독에서 이곳까지 그처럼 생명을 내걸고 내려 왔니? 동독에는 먹을 것이 없니?′ ′아니′ ′그러면 무엇 때문에 왔니? 동독에는 집이 없니?′ ′
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유 /갈5:13-15 2018-05-31 05:35:06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동독과 서독이 분단국가일 때 ...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갈5:16-24 2018-06-07 06:17:1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체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결핍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결핍을 채워 원래의 안정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항상성이라고 합니다. 우주만물도 하나님께서 항상성의 원리를 따라 움직이게 하셨습니다. 너무 더우면 어느 시점이 되면 비를 내리게 하여 온도를 조절하고, 하늘에 미세먼지나 환경이 문제가 있을 때 태풍이나 홍수를 통하여 다시 환경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갈5:16-24 2018-06-07 06:17:1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체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결핍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결핍을 채워 ...

풍성하게 거두려면 /갈5:24 2018-08-29 01:25:1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한 해의 농사를 마감하고 그 결실을 즐기는 복된 계절입니다. 풍년이라함은 거둘 것이 많다는 말이고 가을에는 그러한 풍성한 수확을 인하여 하늘에 감사하고 기쁨을 서로 나누는 풍성함이 따르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가을의 추수와 함께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는 또 하나의 추수에
풍성하게 거두려면 /갈5:24 2018-08-29 01:25:1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한 해의 농사를 마감하고 그 결실을 즐기는 복된 ...

성령의 열매 희락 /갈5:22-23 2018-10-24 00:51:4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성령 세례로 만족하지 말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은사를 주십니다. 우리는 그 은사를 가지고 섬김과 봉사를 합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성령
성령의 열매 희락 /갈5:22-23 2018-10-24 00:51:4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성령의 열매 화평 /갈5:22-23 2018-10-24 02:35:27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세 번째 화평입니다. 화평은 헬라어로는 “에이레네”입니다. 화평으로 번역되기도 하고, 평화, 평안, 평강 등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신약성경에 88번 정도 나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히브리어로 "샬롬"입니다. 신구약을 합하면 이 평화란 말이 400번 이상 등장합니다. 화평, 평화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 화평 /갈5:22-23 2018-10-24 02:35:27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세 번째 화평입니다. 화평은 헬라어로는 “에이레네”입...

성령의 열매 오래참음 /갈5:22-23 2018-10-24 06:16:40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네 번째 오래참음입니다. 오래참음은 다른 단어로 인내라고도 표현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오래참음은 성공이나 목적 달성을 위해서 힘든 과정을 견뎌내야 할 때 오래참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오래참음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때 오램참음이 필
성령의 열매 오래참음 /갈5:22-23 2018-10-24 06:16:40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네 번째 오래참음입니다. 오래참음은 다른 단어로 ...

성령의 열매 자비와 양선 /갈5:22-23 2018-10-25 04:16:2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다섯 번째 자비와 여섯 번째 양선입니다. 자비는 히브리어로는 헤세드라고 합니다. 자비는 긍휼과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비의 뜻은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요 인자하고 관대한 마음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애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
성령의 열매 자비와 양선 /갈5:22-23 2018-10-25 04:16:2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다섯 번째 자비와 여섯 번째 양선입니다. 자비는...

성령의 열매 충성 /갈5:22-23 2018-10-25 04:19:0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일곱 번째 충성입니다. 충성이란 말의 헬라어는 ‘피스티스’인데 이는 ‘믿음, 신실함’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충성은 상하관계에서 하나님이나 육체의 상전에게 진심으로 복종하고 순종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또한 이웃과의 관계에서는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성이 있는 태도를 말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어떤 일을 행함에
성령의 열매 충성 /갈5:22-23 2018-10-25 04:19:0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일곱 번째 충성입니다. 충성이란 말의 헬라어는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