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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정을 끊어내는 연단(21:8-21)/갈4:21-31 2003-02-17 22:07:52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을 누리는 이삭을 주시기까지 25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육의 것들로 심어놓은 하갈과 이스마엘은 이삭으로 인한 약속의 기업을 누리는데는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이삭을 인한 신성한 기쁨을 깨는 요소가 있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을 깨는
인간적인 정을 끊어내는 연단(21:8-21)/갈4:21-31 2003-02-17 22:07:52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의 신성한...

유업을 자녀/갈4:21-31 2003-02-18 22:12:02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아이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다는 결단과 생활훈련 의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미완성의 인격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그들 속에 있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게임기로 자기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자기가 누구인지를 발견하게 하고 경건생활과 성경학습을 통하여 일군으로 성장하게 하여야 합니다.
유업을 자녀/갈4:21-31 2003-02-18 22:12:02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아이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다는 결단과 ...

떄가 차매/갈4:4-7 2003-03-24 21:46:0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불란서(France)의 동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지방에 가뭄이 들었답니다. 오랫동안 가뭄이 들었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그래서 견디다못한 마을 사람들은 그 지방의 신부님을 찾아가서 기도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도 요청을 받은 신부님께서는 ′그러면, 언제 비가 오게 해달라고 기도할까요?′라고
떄가 차매/갈4:4-7 2003-03-24 21:46:0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불란서(France)의 동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지방에 가뭄...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갈4:1-7 2003-04-03 09:49:44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대 후반의 한 여전도사의 신앙 고백을 소개 하고자 한다. "저는 1976년 3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모태 신앙인으로 태어나서 교인으로서 삶을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5학년 때 돌아가신 후, 경제적인 어려움과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중. 고등부 수련회에 참석하였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갈4:1-7 2003-04-03 09:49:44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대 후반의 한 여전도사의 신앙 고백을 소개 하고자 한다. "저는 197...

사랑하는 자의 고백/갈4:12-20 2003-04-15 22:58:44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의 사랑하는 자의 고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성경 66권이 모두 귀한 말씀이지만, 그중에서도 저마다 나름으로 은혜받고 사랑하는 본문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언제나 다른 본문에 비해 더 애착이 가고 내게 은혜를 주며 큰 힘을 주는 말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의 고백/갈4:12-20 2003-04-15 22:58:44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의 사랑하는 자의 고백이 기록되어 있...

해산의 수고/갈4:12-20 2003-05-30 14:14:31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수고하고 고생하게 된 이유는 죄 문제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오셨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회개의 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을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도 죽는 날까지 남들이 하는 수고, 나의 남은 수고를 더 해야 하지만 그 수고가 더 이상 수고가 아닙니다. 겉으로 볼 때 예수 믿기 전
해산의 수고/갈4:12-20 2003-05-30 14:14:31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수고하고 고생하게 된 이유는 죄 문제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죄 문...

믿는 자들의 특혜/갈4:1-7 2003-06-06 21:32:19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자들의 특혜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있 습니다. 특혜는 정당한 계산에 의해서, 주고 받은 것이 아니라 계산을 초월해서 주고 받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특혜를 많이 받고 살아온 족속들입니다. 출애굽시대에 모세와 이스라엘이 홍해바다를 육지와 같이 건넌
믿는 자들의 특혜/갈4:1-7 2003-06-06 21:32:19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자들의 특혜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갈4:1-5:1 2003-10-27 23:01:45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율법에 기초한 생활과 복음에 기초한 생활이 어떻게 다른 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율법에 종 노릇을 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는 생활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신앙 생활하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면서도 마음을 다하여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갈4:1-5:1 2003-10-27 23:01:45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율법에 기초한 생활과 복음에 기초...

율법의 종, 하나님의 자녀/갈4:1-31 2003-10-27 23:02:38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자들이 누리게 될 은혜와 특권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입니다. 이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가운데 무한한 사랑과 평강을 누리며 은혜 가운데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율법의 종, 하나님의 자녀/갈4:1-31 2003-10-27 23:02:38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

변함없는 믿음/갈4:12-20 2003-10-27 23:04:47 read : 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 인간적인 관계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도, 출세를 위해서도 인간적인 관계는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이용을 당하기도 하고, 이용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자기에게 해가 되는 사람이라면 멀리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면 가까이 하
변함없는 믿음/갈4:12-20 2003-10-27 23:04:47 read : 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 인간적인 관계입니다. 성공을 ...

사도신경 ② : 하나님 나의 아버지/갈4:6-7 2004-01-29 11:55:47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신경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한 고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 첫 대목은 ‘성부 하나님에 대한 고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여기 보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등으로 설명되어 있습니
사도신경 ② : 하나님 나의 아버지/갈4:6-7 2004-01-29 11:55:47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신경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한 고백으로 이루...

늘 해산하는 것처럼/갈4:15-20 2004-02-09 23:29:3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편지를 통하여 말한 신앙고백입니다. ꡒ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15절)ꡓ 이 말씀을 미루어 보면 갈라디아 교인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었으며, 사도 바울을
늘 해산하는 것처럼/갈4:15-20 2004-02-09 23:29:3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편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길/갈4:19 2004-03-26 10:27:15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에서 아주 중요한 주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모양(likeness)"을 어떻게 우리 속에 만들어 갈 것이냐 하는 "likeness"의 문제입니다. likeness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교회의 기능이 제로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아기를 생산하지 못하는 엄마가 엄마일 수 없듯이 하나님의 모양을 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길/갈4:19 2004-03-26 10:27:15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에서 아주 중요한 주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

예수 성탄극(聖誕劇)의 줄거리/갈4:1-7 2004-04-06 12:21:3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극에는 4대 요소가 있습니다. ′배우′와 ′관객,′ ′무대,′ 그리고 ′희곡′입니다. ′배우,′ 즉 연기자는 연극이 ′살아 있는 예술′임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연극을 구경하는 관객들 역시 중요합니다. 구경하는 사람이 없다면 연극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무대′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연극이 공연되는
예수 성탄극(聖誕劇)의 줄거리/갈4:1-7 2004-04-06 12:21:3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극에는 4대 요소가 있습니다. '배우'와 '관객,' '무대,' 그...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갈4:19-20 2004-05-14 09:50:18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을 “어린아이들”이라고 하셨습니다(마 11:25). 이는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고전 13:11)의 수준이라는 것보다 오히려 그것을 감싸고 이해하는 마음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부모에게는 어린아이가 꿈이요 희망입니다. 배속에 품는 순간부터 거기에다 정성을 쏟게되고 이를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갈4:19-20 2004-05-14 09:50:18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을 “어린아이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해산(解産)하는 수고(受苦)/갈4:19 2004-05-29 12:55:2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앞서간 주의 종들 지난 주에는 장봉만 목사님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 분은 참으로 맡은 양 떼들을 주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 뚜렸한 목표를 가지고 목사님 나름대로는 깨달은 진리를 양보 없이 전하고 실천함하고자 유행처럼 번져 가는 교회의 현상들을 따르지 않고 고수하시며, 노력하시던 모습이 지
해산(解産)하는 수고(受苦)/갈4:19 2004-05-29 12:55:2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앞서간 주의 종들 지난 주에는 장봉만 목사님의 장례식에 참석을...

유업을 이을 사람/갈4:1-7 2004-08-21 17:07:54 read : 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많은 관광객들이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장엄한 폭포를 바라보며 탄성을 발했습니다. "굉장하다. 과연 누가 저 거대한 폭포를 창조했을까? 만약 저 폭포의 주인이 있다면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릴텐데." 그때 한 청년이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관광객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여러분, 저 폭포는 제 아버지
유업을 이을 사람/갈4:1-7 2004-08-21 17:07:54 read : 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많은 관광객들이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장...

때가 차매/갈4:1-11 2001-09-25 11:27:00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 살면서 꼭 알아야할 것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때를 알아야 되고 하나는 자기 분수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이나 일반 생활에 동일하게 요구되는 것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어른인지 아이인지를 금새 알았습니다. 어떻게 알았는고 하니 그 때는 결혼을 하면 어른이었습니다. 댕기 머리
때가 차매/갈4:1-11 2001-09-25 11:27:00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 살면서 꼭 알아야할 것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때를 알아...

성탄절에 받은 선물/갈4:4-7 2001-09-25 11:28:38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성탄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성탄절에 받은 선 물′입니다. 옆의 분에게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한번 물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 리에게 성탄절을 통해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 선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주 셨습니다.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할 때 마다 하나님께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음을 기억할 수 있
성탄절에 받은 선물/갈4:4-7 2001-09-25 11:28:38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성탄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성탄절에 받...

참된 그리스도인/갈4:8-11 2001-09-25 11:29:11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터에서 일하는 것을 가만 보면, 누가 주인이고 누구 일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일꾼은 시작하는 시간, 마치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킵니다. 그러나, 주인을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이야 어떻든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새벽에 나가기도 하고, 한 밤중이 되어도 계속 일합니다. 일꾼은 명령을 받아서 시키는대로 일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주인은
참된 그리스도인/갈4:8-11 2001-09-25 11:29:11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터에서 일하는 것을 가만 보면, 누가 주인이고 누구 일꾼인지 알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