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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보이는 십자가/갈3:1-3 2003-04-26 14:01:0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를 지고 삶을 사는 사람보다 십자가를 앞세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렌(Charles Allen)박사가 교인들의 신앙 생태를 면밀히 조사 연구한 보고서입니다. 20퍼센트의 교인이 주일예배에 불참하고 있고, 25퍼센트의 교인이 기도를 안 하고 있고, 30퍼센트의 교인이 기도할 줄 모르고, 35퍼센트의 교인이 성경을 읽지
내 눈에 보이는 십자가/갈3:1-3 2003-04-26 14:01:0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를 지고 삶을 사는 사람보다 십자가를 앞세워 사는 사람들이 많습...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갈3:13 2003-05-30 14:38:4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다. 죄인을 사랑하사 죽기까지 하신 최고의 최상의 섬김의 죽음이 예수님의 죽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은 예수님의 죽음을 또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기를 원한다. 예수님의 삶/ 한 마디로 감동적이다. 마 11:2-6/ 소경을 보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어서게 하고, 문둥이를 깨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갈3:13 2003-05-30 14:38:4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다. 죄인을 사...

오직 성경,오직 믿음,오직 은총/갈3:6-14 2003-06-14 14:50:59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 485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종교개혁이란 중세시대,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85년전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당시 교회가 면죄부 판매를 시작한 것은 잘못이라 지적하면서 그 내용을 95개 문항으로 작성, 비텐베르그 대학(Wittenberg University) 교회 정문에 붙인 사건에서
오직 성경,오직 믿음,오직 은총/갈3:6-14 2003-06-14 14:50:59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 485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종교개혁이란 중세...

어리석도다/갈3:1-5 2003-10-27 22:56:08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리고자 하는 즐거움에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람이 누리기를 원하고 또 누리는 즐거움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식이 잘되는 즐거움, 사업이 번창하는 즐거움, 가정이 평화로운 즐거움 등 여러 가지가 있는 데 그 즐거움의 밑바탕에는 자기 자신을 과시하는 즐거움이 자리하고 있다. 바리새인들이 가졌던 즐거움도 바로
어리석도다/갈3:1-5 2003-10-27 22:56:08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리고자 하는 즐거움에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

우리 위해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갈3:1-14 2003-10-27 22:56:2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가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21세기는 우리로 하여금 새 천년을 시작케 하고 새 꿈과 비전을 갖게 합니다. 이 새 천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가슴이 울렁이고 기대로 벅차오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21세기에 대한 꿈과 비전보다 현실에서 먹고 살 일이 더 급합니다. 아담의 범죄 이래 하나님의 계명을 어
우리 위해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갈3:1-14 2003-10-27 22:56:2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가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21세기는 우리로 하여금 새 ...

복음 진리/갈3:1-29 2003-10-27 22:56:56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오늘 말씀은 믿음과 행위, 약속과 율법이 끊임없이 대조되어 나오면서 복음 진리를 듣고 믿을 때만이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고 구원을 받고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를 갈라디아 성도들 가운데
복음 진리/갈3:1-29 2003-10-27 22:56:56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그리스도께 속한 자/갈3:26-29 2003-10-27 23:01:19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받으시는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만을 받으신다는 알아야 합니다. 보통 신자들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받으신다고 착각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찾으실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하
그리스도께 속한 자/갈3:26-29 2003-10-27 23:01:19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받으시는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만을...

아브라함과 함께 받는 축복/갈3:6-9 2004-01-08 22:49:55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 보다 인류 종교사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 분은 일찌기 없었 습니다. 아브라함은 유대인의 조상이며 유대교의 창시자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브라함은 아랍인의 조상이기도 합니다. 아랍인은 이스마엘의 후손이며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서자이고 그 혈 통에서 마호멧이
아브라함과 함께 받는 축복/갈3:6-9 2004-01-08 22:49:55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 보다 인류 종교사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 분은 일찌기 없...

하나님의 복을 받자 Ⅱ/갈3:13-14 2004-02-02 23:26:3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복을 받자!" 그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 겠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자!" 욥기서 8장에 5절 이하에 보면 그런 말씀이 있어요. { 네가 만일 하나님 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나님의 복을 받자 Ⅱ/갈3:13-14 2004-02-02 23:26:3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복을 받자!" 그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

축복하시는 예수님/갈3:13-14 2004-02-24 22:48:51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올해로 54주년이 되는 광복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년 이 날을 기념하면서 해방 의 기쁨을 다시 느끼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가 해방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과연 자유롭습니까? 자유 민주주의 사회 속에 살면서 진
축복하시는 예수님/갈3:13-14 2004-02-24 22:48:51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올해로 54주년이 되는 광복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년...

더욱 큰 믿음으로 대처하라/갈3:23-29 2004-03-04 21:01:29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 전 미국의 한 아파 트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모 든 가족들이 급하게 피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정의 일곱 살 난 아들이 피하지를 못하고 불 속에 갇혔습니다. 자기의 가족들이 모두 밖으로 나온 줄 알았던 아버지는 그 아들이 아파트의 창문으로 살 려달라고 외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가족들 을 깜짝
더욱 큰 믿음으로 대처하라/갈3:23-29 2004-03-04 21:01:29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 전 미국의 한 아파 트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모 든 가족들...

몽학(蒙學) 선생의 위세/갈3:19-29 2004-04-15 13:39:54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요, 설교가인 아이런사이드(Ironside) 박사가 어느 날 교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 청년이 손을 들며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법대로 합시다!” 그 의논하고 있던 사안이 매우 난처하고, 난감했던 것이었기에 모두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의논하는 중에 튀어나온 발언이었습니
몽학(蒙學) 선생의 위세/갈3:19-29 2004-04-15 13:39:54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요, 설교가인 아이런사이드(Ironside) ...

두 가지 신앙의 길/갈3:1-9 2001-11-01 10:59:2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신앙생활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성령으로 사는 신앙생활의 길이 있고, 둘째는 육체로 사는 신앙생활의 길이 있습니다. 참 신앙인은 성령으로 삽니다. 그러나 거짓 신앙인이나 타락한 신앙인은 육체로 삽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3절에“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문
두 가지 신앙의 길/갈3:1-9 2001-11-01 10:59:2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신앙생활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성령으로 사는 ...

믿음(6)/ 오직 믿음/ 갈3:1-9/ 2014-12-13
믿음(6)/ 오직 믿음 갈3:1-9 여러분, 서울시 내부 순환 도시 고속도로를 달려보신 적이 있 습니까? 그 도로는 동부간선도로 옆으로부터 시작해서 청계 7가를 지나 미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슥14:9-11,갈3:23-29 2001-11-22 11:15:2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갈라디아서 본문에 보면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 말씀을 충격 없이 읽고 있지만, 사도 바울이 살던 시대로 거슬려 올라가서 이 말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슥14:9-11,갈3:23-29 2001-11-22 11:15:2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갈라디아서 본문에 보면 "유대 사람이나 그...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것/갈3:26-29 2001-11-27 15:25:1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갈라디아서′라고 부르는 바울의 편지는 ′갈라디아′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에게 보낸 것이 아닙니다. 갈라디아는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더라, 더베 등을 포함한 넓은 지역을 가리키는 당시의 지명입니다. 그러니까 갈라디아서는 정확히 말하자면 ′갈라디아 지역에 있는 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바울이 보낸 편지를 갈라디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것/갈3:26-29 2001-11-27 15:25:1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갈라디아서'라고 부르는 바울의 편지는 '갈라디아'라는 이름...

약속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갈3:15-18 2001-12-15 16:17:0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언약과 약속에 담긴 의미 오늘 본문에 보면 중요한 단어 두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단어입니다. 하나는 “언약”이고, 또 하나는 “약속”입니다. 15절과 17절에 “언약”이라는 단어가 두 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16절과 17, 18절에 “약속”이라는 단어가 네 번 나타나고 있습니다. 네 절
약속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갈3:15-18 2001-12-15 16:17:0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언약과 약속에 담긴 의미 오늘 본문에 보면 중요한 단어 두...

믿음으로 받은 약속의 성령/갈3:10-14 2001-12-15 16:18:36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든 사람은 현실적인 경험 속에서 믿음으로 산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앉아 있는 자리가 안전합니까? 믿을만합니까? 자리에 앉아 있는 여러분의 표정은 믿음이 대단한 것처럼 보입니다. 지금 바닥이 갈라질 것 같지 않습니까? 바닥이 갈라져 지옥문이 열릴 것 같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대단히 큰
믿음으로 받은 약속의 성령/갈3:10-14 2001-12-15 16:18:36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든 사람은 현실적인 경험 속에서 믿음으로 산다. 여러분! 지...

믿음으로 받은 복에 감사하자/갈3:8-9 2001-12-15 16:20:3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은혜로 받은 복은 조건적으로 받은 복과 비교할 수 없는 복이다. 여러분은 어떨 때 제일 행복합니까? 어떤 복을 받기 원하십니까? 하나님께 구하고 싶은 첫 번째 되는 복이 무엇입니까? 실컷 놀았으면 좋겠습니까? 실컷 먹었으면 좋겠습니까? 실컷 잠잤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실컷 가졌으면 좋겠습니까?
믿음으로 받은 복에 감사하자/갈3:8-9 2001-12-15 16:20:3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은혜로 받은 복은 조건적으로 받은 복과 비교할 수 없는 복이다...

계산되어져진 믿음/갈3:6-7 2001-12-15 16:21:1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보다 행위에 의해 움직이는 우리의 삶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 속에서 많은 행위를 하며 살아갑니다. 그 행위들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과정이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러한 행위를 할 때 스스로 안심하곤 합니다. 문제 해결의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해결
계산되어져진 믿음/갈3:6-7 2001-12-15 16:21:1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보다 행위에 의해 움직이는 우리의 삶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