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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십자가/갈3:13, 6:14 2006-01-04 13:53:25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셔서 그 아들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저주 를 받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의 죄를 짊어지시고 마지막 죽 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가 살고 우리는 그리스도와 합하여 영생을 얻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저주의 십자가/갈3:13, 6:14 2006-01-04 13:53:25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셔서 그 아들이 우리를 위하...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갈3:1-9 2006-07-18 15:53:30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황성기 목사 갈라디아서는 로마서와 마찬가지로 그 주제가 ′죄인들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하는 것입니다. <이신득구 : 믿음으로 구원얻는다.> <이신칭의 : 믿음으로 의로움을 얻는다.> 하는 뜻이지요. 갈라디아 교회는 사도바울이 그의 1차 전도여행 때에, 일찍이는 A.D.45년 아무리 늦어도 54년 그 중간에 개척한 교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갈3:1-9 2006-07-18 15:53:30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황성기 목사 갈라디아서는 로마서와 마찬가지로 그 주제가 '죄...

성령의 사람/갈3:13-14 2006-07-18 15:54:1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홍준 목사 한국에 특별새벽집회란 불을 지피게 한 진원지가 남가주 사랑의교회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저의 교회에서도 2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토요새벽기도를 통하여 막힌담을 허시고, 기도의 응답의 열매를 주시며, 3대가 함께 참석하여 예배 드리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도 성령의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역사가
성령의 사람/갈3:13-14 2006-07-18 15:54:1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홍준 목사 한국에 특별새벽집회란 불을 지피게 한 진원지가 남가주 사랑의교회...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갈3:13-14 2006-09-22 14:51:27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1. 세계적인 기업경영 컨설턴트이며, 존스 그룹의 창업자인 로리 베스 존스(Laurie Beth Jone) 라는 분이 기적의 사명선언문」이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땅에 기적처럼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겐 예외 없이 공통점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 모두에게 비전선언문이 있었다는 것입니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갈3:13-14 2006-09-22 14:51:27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1. 세계적인 기업경영 컨설턴트이며, 존스 그룹의 창업자...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갈3:23-29 2006-10-18 13:50: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절 후 다섯째 주일이며, 설교본문은 갈라디아서 3장 23절에서 2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23)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갈3:23-29 2006-10-18 13:50: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

아브라함의 복/갈3:7-14 2006-12-08 10:14:57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복 받기를 소원하면서 산다. 나날이 더 많은 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라면서 사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디서 복을 받는지, 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원하는 만큼의 복을 누리지 못하고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는 복이 아닌 것을 복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아브라함의 복/갈3:7-14 2006-12-08 10:14:57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복 받기를 소원하면서 산다. 나날이 더 많은 복을 누리게 되기를...

믿는 사람의 복/갈3:6-14 2006-12-08 11:11:53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며, 온갖 좋은 것을 공급하시는 부요하신 하나님께 여러분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여긴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만드신 분이시다. 또 그 가운데 사람을 만드신 분이시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세상에서 모든 풍요로움을 사람으로 하여금 누리도록 해주는 것
믿는 사람의 복/갈3:6-14 2006-12-08 11:11:53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며, 온갖 좋...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갈3:27 2007-02-15 14:35:5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가 뭐 그리 중요한가? 마음으로만 믿고 살면 됐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물세례 받을 때의 장면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러 세례요한에게 가까이 나아갈 때에 세례요한은 이렇게 말하면서 세례 받으시려는 것을 말렸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갈3:27 2007-02-15 14:35:5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가 뭐 그리 중요한가? 마음으로만 믿고 살면 됐지 이렇게...

그리스도로 옷 입어라/갈3:27 2007-03-28 10:46:5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지난 7월 30일에 MBC에서 방영하는 ′생방송 음악캠프′ 중에 방송 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출연했던 인디밴드 ‘카우치’의 멤버 중 두 명이 알몸을 노출한 것입니다.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5분 정도 그대로 공중파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그리스도로 옷 입어라/갈3:27 2007-03-28 10:46:5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

믿음이란 무엇인가?/갈3:23-29 2007-04-24 09:30:44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보선목사 교회를 다니게 되면 가장 많이 듣고 사용하는 낱말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이라는 단어이지요. 믿음이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도 없고, 세상을 이길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믿음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겐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며
믿음이란 무엇인가?/갈3:23-29 2007-04-24 09:30:44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보선목사 교회를 다니게 되면 가장 많이 듣고 사용하는 낱말이 있습...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사람/갈3:3 2007-04-24 13:39:38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기목사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소위 조모씨의 이야기가 온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하였습니다. 조모씨는 과거 부유층과 고위 권력층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사람/갈3:3 2007-04-24 13:39:38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기목사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

믿음이 온 이후/갈3:23-29 2008-01-18 18:54:1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의 분과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은 재앙을 이깁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 인생의 절망적인 과거와 변화된 현재, 소망에 찬 미래에 대한 모습을 율법과 복음을 비교하며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이후 인간은 더 이상 율법에 매인 바 되지 않고 참 자유롭게 새로운 인생
믿음이 온 이후/갈3:23-29 2008-01-18 18:54:1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의 분과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은 재앙을 이깁니다.” 바울은 오늘 ...

힘을 의지하여 /갈3:23-29 2008-01-20 17:30:42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날이면 날마다 술독에 빠져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집에 돌아오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아이들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러니 집안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고, 살림살이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내는 주님을 잘 믿는 아주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허구한 날 남편에게 시달리면서도 아내는 하루같이
힘을 의지하여 /갈3:23-29 2008-01-20 17:30:42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날이면 날마다 술독에 빠져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복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까?/갈3:6-9 2003-03-26 10:16:0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는 인간의 나이에 따라서 인생을 일곱 단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살 때는 왕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살 되는 아이 앞에서 아이에게 비위를 맞추고 어른들이 오히려 아이 앞에서 재롱을 떠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살 때는 돼지랍니다. 무엇이 깨끗한지 무엇이 더러운지 구별하지도 못한 채 마구 흙탕
복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까?/갈3:6-9 2003-03-26 10:16:0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는 인간의 나이에 따라서 인생을 일곱 단계로 설명...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꿈 같은 은혜와 축복/갈3:1-7 2003-04-01 21:15:5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60-70-세까지 산다고 하면 파란도 많고 곡절도 많을 것입니다. 웃을 때도 있고 울 때도 있고, 근심과 걱정으로 인하여 오히려 이 세상에 나지 않았으면 하는 때도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고해와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고 괴로움이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꿈 같은 은혜와 축복/갈3:1-7 2003-04-01 21:15:5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60-70-세까...

믿음으로 이루는 약속/갈3:15-22 2003-04-07 21:19:04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속에는 세 가지가 있어야만 지킬 수 있읍니다. 첫째로, 약속하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이 내용은 약속이 끝날 때까지는 바뀌어서는 안됩니다. 만약에 바꾸려면 먼저 양해를 구하고 이해를 도운 다음에 되어져야 합니다. 둘째로, 약속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약속한 내용대로 충실히 지켰을 때 반드시 약속한 내용대로 이행해 야
믿음으로 이루는 약속/갈3:15-22 2003-04-07 21:19:04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속에는 세 가지가 있어야만 지킬 수 있읍니다. 첫째로, 약속하는 내...

예수 안에서/갈3:14 2003-04-11 09:51:0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는 내 살길은 엄마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배가 고파도 엄마생 각, 몸이 아파도 엄마생각, 신기한 것을 봐도 엄마를 찾고 잘 때도 엄마 손을 붙잡고 엄마 품에서 엄마의 자장가를 들으며 잠듭니다. 젊은 연인들 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크리스천과 주님 의 관계도 그런 사랑과 생명의 관계이며 인격적인 신비의
예수 안에서/갈3:14 2003-04-11 09:51:0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는 내 살길은 엄마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배가 고파도 엄마생 각, 몸이 아...

예수 안에서/갈3:14 2003-04-11 09:51:0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는 내 살길은 엄마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배가 고파도 엄마생 각, 몸이 아파도 엄마생각, 신기한 것을 봐도 엄마를 찾고 잘 때도 엄마 손을 붙잡고 엄마 품에서 엄마의 자장가를 들으며 잠듭니다. 젊은 연인들 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크리스천과 주님 의 관계도 그런 사랑과 생명의 관계이며 인격적인 신비의
예수 안에서/갈3:14 2003-04-11 09:51:0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는 내 살길은 엄마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배가 고파도 엄마생 각, 몸이 아...

그리스도의 탄생/갈3:1-14 2003-04-14 11:43:3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태어나신 것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그렇게 멍청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본문 1절에 보니까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 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 나라도 아닌 갈라디아
그리스도의 탄생/갈3:1-14 2003-04-14 11:43:3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태어나신 것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

성령으로 시작한 사람/갈3:1-9 2003-04-16 10:51:15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중요한 말씀은 3절 말씀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여기 두 가지 서로 상반된 단어가 있는데, <성령>과, <육체>라는 말입니다. 우선 <성령>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영>, 혹은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하
성령으로 시작한 사람/갈3:1-9 2003-04-16 10:51:15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중요한 말씀은 3절 말씀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3-“너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