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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갈 2:20 2002-12-27 13:36:38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바울이 구원의 진리를 깨닫고 고백한 말씀인데, 자신의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죽어졌고, 그러므로 이제는 자기가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고, 그러므로 그 삶은 곧 믿음으로, 즉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의 삶이라고 고백했다. 즉, 바울의 삶은 예수와 함께 사는 삶이라는 것이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갈 2:20 2002-12-27 13:36:38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바울이 구원의 진리를 깨닫고 고백한 말씀인데, 자신의 옛 사람...

믿음으로 사는것/갈2:20 2003-01-21 11:39:5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주 목요일에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황사로 뒤덮였고 운전을 하거나 활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 습니다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는 휴교령까지 내릴정도로 하늘은 온통 희뿌옇게 변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외출도 삼가며 일찍일찍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날씨에 따라 사람들은 많은 행동의 변화를 보입니다 날씨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이: 믿음으로 사는것/갈2:20 2003-01-21 11:39:5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주 목요일에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황사로 뒤덮였고 운전을 하거나 활동...

교회의 기둥이 되려면/갈2:1-10 2003-01-23 17:43:20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9절에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 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란 말씀이 있습니다. “기둥” 하면 건물이 연상됩니다. 기둥 없는 건물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건물마다 그 건물을 건물로 존재하도록 떠받치고 있는 기둥들이 있습니다. 야고보와 게바(베드로)와 요한은 초대 교회의 기둥 같은 인물들이었: 교회의 기둥이 되려면/갈2:1-10 2003-01-23 17:43:20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9절에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 바에...

죽음을 통과한 참 생명/갈2:20 2003-02-06 22:48:5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우유가 몸에 좋으니까 화분에도 주면 좋겠지 하고 생우유를 화분에 부어주었더니 그 식물이 도리어 병들고 시들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 우유를 한 번 발효시켜서, 즉 한 번 죽여서 주어야 영양분이 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죽여야 참 영양이 되는 것입니다. 우유가 몸에 좋다고 주사기에 넣어서 혈관에다 넣으면 되겠습니까?: 죽음을 통과한 참 생명/갈2:20 2003-02-06 22:48:54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우유가 몸에 좋으니까 화분에도 주면 좋겠지 하고 생우유를 화분에 ...

내안에 사신 주/갈2:19-21 2003-02-17 16:12:33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잠실구장에서 금년도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날 애덤 킹의 시구가 3만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그 배후에 로버트 킹씨 부부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그가 있었습니다. 기자가 찾을 때 로버트 킹씨는 "What did Jesus mean?" 이란 책을 읽고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그의 십자가 부활이 오늘 우리: 내안에 사신 주/갈2:19-21 2003-02-17 16:12:33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잠실구장에서 금년도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날 애덤 킹의 시구가 3만 ...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갈2:15-21 2003-02-20 19:45:19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종교가 인간 구원을 말합니다. 구원받아야 함을 말하고, 또 구원의 길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저마다 구원을 이해함이 다르고, 또한 제시하는 구원의 길도 다릅니다. 불교의 경우 구원은 ‘고통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부처가 대중들에게 설파한 초전법륜이라는 것을 보면 인간 구원을 고집멸도(苦集滅道)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갈2:15-21 2003-02-20 19:45:19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종교가 인간 구원을 말합니다. 구원받아야 함을 말하고,...

베드로의 외식/ 갈2:11-14/ 2003-02-21: 베드로의 외식/갈2:11-14 2003-02-21 10:09:42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폴레옹의 모든 전쟁 승리의 비결은 최후의 5분간에 있었다. 한번은 알프스산...

샘물의 기둥같은 일군/갈2:8-10 2003-02-25 15:41:27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시고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들은 위대한 정치인. 군인. 학자. 기업인. 예술가 등 역사 위에 자랑스러운 업적을 남긴 이들을 존경하는 말로 큰 재목 혹은 나라의 기둥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값지게 살아가는 이들을 가리켜 기둥 같은 인물이라고 말합니다. 1) 렘: 샘물의 기둥같은 일군/갈2:8-10 2003-02-25 15:41:27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시고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

그리스도인/갈2:20 2003-02-26 00:00:0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관심이란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사람의 사람된 속성은 그의 관심에서 찾습니다. 그 관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 입니다. 항상 돈만 생각하는 사람을 우린 수전노라 부릅니다. 보세요! 어떤 분이 전혀 안보던 옷을 서로 입고 나섰다면 "그거 참 잘 어울립니다. 그 옷을 입으시니 정말 옷이 날개인 것 같습니다. 아주 돋보이고 더욱 인자해 보입니다: 그리스도인/갈2:20 2003-02-26 00:00:0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관심이란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사람의 사람된 속성은 그의 관심에서 찾습니다. 그 ...

내가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갈2:19-21 2003-02-28 09:31:5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왜 예수를 믿는가? 스스로 예수를 믿는 길이 참된 길임을 깨달았는가? 아니면 예수를 믿는 길이 사는 길임을 깨달았는가? 아니면 예수를 믿는 길이 복받는 길임을 깨달아서인가? 그렇다면 그런 깨달음을 누가 주었는가? 만약 예수를 믿는 길이 죽는 길이라면 당신은 예수를 계속 믿겠는가?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영: 내가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갈2:19-21 2003-02-28 09:31:5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왜 예수를 믿는가? 스스로 예수를 믿는 길이 참된 ...

기둥이 된 사람/갈2:9-10 2003-03-03 22:32:32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주 듣는 말입니다만 아주 유익하기 때문에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영국의 사상가요 철학자였던 프랜시스 베이컨은 사람을 세 부류로 나누었습니다. 첫째는 거미 같은 인간입니다. 그물을 사방으로 쳐놓고 가만히 기다리다가 걸려드면 잡아먹는 아주 나쁜 사람, 손해만 주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의 사람은 개미 같은 인간입니다. 이런 사람은 열심: 기둥이 된 사람/갈2:9-10 2003-03-03 22:32:32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주 듣는 말입니다만 아주 유익하기 때문에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영국의 사...

믿음 시리즈8(방법)/갈2:20 2003-03-15 13:36:4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 때 아이젠하워 장군이 한국을 방문했다.그는 부산의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묘소를 참배할 계획이었다. 미군 당국은 당황했다.말이 묘소이지 황량한 벌판이었기 때문이다. 때는 늦겨울이어서 잔디를 구할 수도 없었다.그 당시 현대상사의 정주영 사장이 그 소식을 듣고는 미8군 당국자를 찾아가 자신이 묘지에 풀이 나게 할 테니까 돈을: 믿음 시리즈8(방법)/갈2:20 2003-03-15 13:36:4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 때 아이젠하워 장군이 한국을 방문했다.그는 부산의 유엔군 참전용사...

아! 십자가/갈2:20 2003-03-26 21:23:0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아! 십자가』 이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 아! 십자가/갈2:20 2003-03-26 21:23:0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

죽어야 사는 진리(십자가의 도)/갈2:22 2003-04-10 21:43:48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와 민족은 여러 가지 고난을 극복하고 지금 까지 왔습니다. 가까운 역사를 보더라도 악랄(惡辣)한 일제의 식민지와 간악(奸惡)한 공산주의자들로 말미암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체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와 민족이 존재하는 것은 나라와 민족의 해방과 생존과 번영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殉國先烈)들의 죽음: 죽어야 사는 진리(십자가의 도)/갈2:22 2003-04-10 21:43:48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와 민족은 여러 가지 고난을 극복하고 지금 까지 왔습...

믿음으로 사는 삶/갈2:11-21 2003-04-14 11:43:09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가 생겨난 배경에 대하여 약간의 이해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갈라디아인들은 사도 바울에 의해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가고 난 후에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 유대주의를 가르쳤습니다. 유대주의자들은 또한 사도 바울의 사도직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을 설명함과 동시에 유대주의의 잘못된 부: 믿음으로 사는 삶/갈2:11-21 2003-04-14 11:43:09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라디아서가 생겨난 배경에 대하여 약간의 이해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비결/갈2:20 2003-04-14 19:26:39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교회에 꼬박뽀박 잘 나오면 되는 것입니까? 십일조 잘 바치고 술담배 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까? 물론 이런 것들은 매우 기초적이고 당연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 차원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혀야 하는 것입: 믿음으로 사는 비결/갈2:20 2003-04-14 19:26:39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교회에 꼬박뽀박 잘 나오...

그리스도인의 생명/갈2:17-21 2003-04-15 22:55:3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가 어둡고 부정부패가 만연할 때 우리는 개혁이라는 단어를 곧잘 씁니다. 그래서 정권을 창출하기 위한 공약으로 개혁을 말하기도 하고 정권을 잡은 이후에도 개혁을 부르짖습니다.그런데 사회개혁이든 정치개혁이든 경제개혁이든 교육개혁이든 개혁을 논할 때 우리는 외적 환경의 개혁에 관심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치를 개혁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생명/갈2:17-21 2003-04-15 22:55:3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가 어둡고 부정부패가 만연할 때 우리는 개혁이라는 단어를 곧잘 씁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갈2:19-20 2003-05-19 14:33:59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저희 교회는 창립 4년주년속에 참으로 중요한 날을 가졌습니다. 제26회 중부지방회를 은혜가운데 저희 교회에서 치르게 하셨습니다. 각주에 흩어져 있는 50명 이상의 주의 종들을 모여 예배와 회의를 갖게 하셨습니다. 저희 내쉬빌연합교회가 주의 종들을 모실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들께서 개회예배만이 아니라 모든 회의: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갈2:19-20 2003-05-19 14:33:59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저희 교회는 창립 4년주년속에 참으로 중요한 날을 가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갈2:16-21 2003-05-27 21:51:47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물이 오래 되어서 낡으면 건물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적인 상황은 건물을 대략 한 20년 정도 사용을 하면 건물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호주에서는 보통 30-40년은 끄떡없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 한국에서 새롭게 유행하는 사업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갈2:16-21 2003-05-27 21:51:47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물이 오래 되어서 낡으면 건물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내 몫에 태인 십자가/갈2:20 2002-05-02 21:01:4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 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은 십자가가 싫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당하실 심적, 육체적 고통을 보시고 몸서리 치셨: 내 몫에 태인 십자가/갈2:20 2002-05-02 21:01:4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