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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갈등을 넘어 하나 /갈2:11-16 2015-11-12 10:54:52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평창에서 열린 ‘2015 평창 스페셜 뮤직 &아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때에 저녁에 비장애 아티스트와 장애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모습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 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수고했던 나경원 의원이 비장애인 아티스트: 갈등을 넘어 하나 /갈2:11-16 2015-11-12 10:54:52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평창에서 열린 ‘2015 평창 스페셜 뮤직 &아트 페스티벌’에 다녀...

십자가 신앙 /갈2:17-21 2015-11-24 10:35:5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점’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여류소설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쓴 ‘양치기 언덕’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보면 폐륜적인 남녀의 연애 내용이 나오지만 저급하다고 말할 수 없는 숭고함이 깔려 있는 소설입니다. 서점에서는 이 책을 일반서적이 아니라 종교서적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소설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면 여주인공인: 십자가 신앙 /갈2:17-21 2015-11-24 10:35:5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점’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여류소설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쓴 ‘양치...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갈2:1-10 2016-07-04 16:26:3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음질이 헛되지 않게 해야 되겠습니다. 예수 믿는 걸 헛되지 않게 해야 된다. 진리를 모르는 이방 불신자들은 모르니까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 기독자들이 자기의 하는 일이 헛되는 일이 되는지, 안 되는지 신경을 쓰지 않고 다만 충성봉사 잘해서 상급을 받는 일에만 신경을 쓰더라 그 말이요. 예를 든다면 수험생이 열: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갈2:1-10 2016-07-04 16:26:3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음질이 헛되지 않게 해야 되겠습니다. 예수 믿는 걸 헛되...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갈2:11-14 2016-07-04 17:40:2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방 불신세계의 입장에서, 우리가 그들이 보는 입장에서 교회를 보면 종교적인 확장을 위해서 믿는 것으로, 교세확장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또 일반적 기독교 입장에서 보편적 지식으로 또 생각할 때에 이 선지자나 종들을 세우신 것은 예수님 당신의 필요에 의해서 세운 것처럼 그렇게 말들을 많이 하고: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갈2:11-14 2016-07-04 17:40:2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방 불신세계의 입장에서, 우리가 그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갈2:15-21 2016-07-04 17:42:2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실지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사도바울이 게바보다, 게바는 베드로지요? 이 베드로보다 신학적으로나 교리적으로나 앞서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성경에 우리가 보면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갈2:15-21 2016-07-04 17:42:2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의롭게 ...

믿음 안에서 산다는 것 /갈2:20 2017-03-21 22:35:3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9년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만주의 하얼빈(哈尔滨) 역에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한 날입니다. 이날 이토 히로부미는 당시 러시아 제국의 재무 장관인 코코프체프와 회담을 하러 하얼빈에 오게 되었고, 그 소식을 전해들은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 암살하게 됩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는: 믿음 안에서 산다는 것 /갈2:20 2017-03-21 22:35:3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9년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만주의 하얼빈(哈尔滨) 역에서 일본의...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갈2:1-21 2017-04-03 10:13:32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기독교와 천주교가 무엇이 다릅니까? ’라고 질문하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런 교인들은 주로 ‘기독교나 천주교나 같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닌가?’라는 선입견을 마음속에 품고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알고 보면, 기독교와 천주교는 그저 표면적으로 약간 비슷해 보이는 것만 있을 뿐 내면: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갈2:1-21 2017-04-03 10:13:32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기독교와 천주교가 무엇이 다릅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삶 /갈2:20 2017-10-14 07:59:1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세계 최강국이라는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와 두 번째 강국이라는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이 미국에서 회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환영 만찬을 베푼 직후, 시리아에 미사일 공격을 했습니다. 이유는 레드라인(Red Line)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국제전쟁법규 상 민간인을 보호해야 하는데 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삶 /갈2:20 2017-10-14 07:59:1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세계 최강국이라는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와 두 번...

내게 주신 은혜 /갈2:6-10 2017-10-23 16:57:37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며 그 나름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관은 인생관과 직결되는 것이며, 인생관은 곧 나 자신의 존재의미를 규정합니다. 하찮은 일을 앞에 두고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각도에서 이해하느냐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세계관과 직결되며, 그 사람의 우주관과 직결됩니다. 결국, 세: 내게 주신 은혜 /갈2:6-10 2017-10-23 16:57:37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며 그 나름의 세계관을 가지고 ...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 /갈2:19-21 2017-10-21 10:58:21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는 최하진 선교사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그는 ‘배운 만큼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세상 상식을 역류하며 카이스트 박사의 영예를 뒤로하고 장래가 보장된 스탠포드 연구원 자리도 버리고 중국의 청소년들을 위하여 혈혈단신으로 광야에서 사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 /갈2:19-21 2017-10-21 10:58:21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는 최하진 선교사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

담 쌓기와 담 허물기 /갈2:1-10 2017-11-14 20:35:52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신문에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에 9명이 전 국토 면적의 2%에 살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 통계를 중심으로 본다면 전 국민의 90%가 전 국토의 2%안에 몰려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살인적인 인구밀도입니다. 치열한 경쟁과 소통이 되지 않는 구조 속에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어느 순간에 어떤 모습으로 폭발하지 모르는: 담 쌓기와 담 허물기 /갈2:1-10 2017-11-14 20:35:52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신문에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에 9명이 전 국토 면적의 2%에 살고 ...

기둥 같은 믿음의 사람들 /갈2:1-6 2017-11-14 21:05:37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유대인 중심으로 세워진 예루살렘 교회를 대표하는 사도 베드로와 이방인 중심으로 세워진 안디옥 교회를 대표하는 사도 바울이 악수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악수는 인사, 감사, 화해 등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두 사람이 각자 한 손을 내밀어 마주 잡는 인사를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악수는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기둥 같은 믿음의 사람들 /갈2:1-6 2017-11-14 21:05:37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유대인 중심으로 세워진 예루살렘 교회를 대표하는 사도 ...

갈등을 넘어 하나 /갈2:11-16 2017-11-14 21:06:3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등을 넘어 하나 (갈 2:11-16) 지난주에 평창에서 열린 ‘2015 평창 스페셜 뮤직 &아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때에 저녁에 비장애 아티스트와 장애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모습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 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갈등을 넘어 하나 /갈2:11-16 2017-11-14 21:06:3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등을 넘어 하나 (갈 2:11-16) 지난주에 평창에서 열린 ‘2015 평창 스페...

십자가의 신앙 /갈2:17-21 2017-11-14 21:07:0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점’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여류소설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쓴 ‘양치기 언덕’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보면 폐륜적인 남녀의 연애 내용이 나오지만 저급하다고 말할 수 없는 숭고함이 깔려 있는 소설입니다. 서점에서는 이 책을 일반서적이 아니라 종교서적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소설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면 여주인공인: 십자가의 신앙 /갈2:17-21 2017-11-14 21:07:0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점’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여류소설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쓴 ‘양...

십자가의 신앙 /갈2:17-21 2017-11-14 21:07:0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점’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여류소설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쓴 ‘양치기 언덕’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보면 폐륜적인 남녀의 연애 내용이 나오지만 저급하다고 말할 수 없는 숭고함이 깔려 있는 소설입니다. 서점에서는 이 책을 일반서적이 아니라 종교서적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소설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면 여주인공인: 십자가의 신앙 /갈2:17-21 2017-11-14 21:07:0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빙점’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여류소설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쓴 ‘양...

새해, 오직 한 복음으로 /갈2:1-10 2018-05-03 06:03:3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새해 첫 달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새해가 되어 각자 목표를 정해 놓고 출발하지만 그 일을 이루는 데는 많은 갈등 요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기 위해 결혼했지만 살다보면 갈등이 생깁니다. 그 갈등을 잘 극복하면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지만 잘 해결하지 못하면 불행해 집니다. 어떤 목사님: 새해, 오직 한 복음으로 /갈2:1-10 2018-05-03 06:03:3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새해 첫 달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새해가 되어 각자 ...

의롭게 되는 오직 한 길, 믿음 /갈2:11-16 2018-05-09 03:32:5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현직에 있는 한 여검사가 8년 전에 당한 성추행을 폭로했습니다. 동료 검사의 부친 상가 집에 갔는데 2010년 10월 30일 법무부장관을 수행하러 온 만취한 검사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방송에 나와 폭로의 동기에 대하여 가해자가 최근 종교에 귀의해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하고 다닌다는: 의롭게 되는 오직 한 길, 믿음 /갈2:11-16 2018-05-09 03:32:5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현직에 있는 한 여검사가 8년 전에 당한 성추행을 폭...

3가지 십자가(十字架) /갈2:20 /엡2:16 2018-07-03 07:04:0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 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를 위하여 살게 하려함이니라(고후5:15) [바늘과 실] 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늘에는 강철의 딱딱함이 있고 실에는 섬유의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이 두 개가 함께 가졌: 3가지 십자가(十字架) /갈2:20 /엡2:16 2018-07-03 07:04:0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

나는 누구인가? /갈2:20 2018-08-29 01:36:08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를 배우는 것입니까? 예수를 따르는: 나는 누구인가? /갈2:20 2018-08-29 01:36:08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갈2:15-16 2013-11-13 15:09:34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갈라디아서의 중심이고 복음의 핵심이며 16세기 종교개혁운동을 일으킨 힘의 원천입니다. 사도 바울은 먼저 15절에서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라”고 말함으로써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이를 말합니다. 이방인은 죄인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그렇다고 유대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완벽하다거나 죄로부터 자유롭다는 뜻: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갈2:15-16 2013-11-13 15:09:34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갈라디아서의 중심이고 복음의 핵심이며 16세기 종교개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