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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라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행27:25 2006-07-18 16:32:2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는 꿈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마음에 어떤 꿈과 소망과 어떤 인생의 계획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인생에서 정말 성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와 좌절에서 오는 절망감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좌절을 극복하지 않고는 결코 꿈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랜 시간 대통령을 지낸
안심하라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행27:25 2006-07-18 16:32:2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는 꿈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마음에 어떤 꿈과 소...

누가 전문가? /행27:01-44 2008-01-06 17:46:0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풍에 돛을 단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지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고자 애쓰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지는 길이기를 우리는 소망합니다. 또한 마땅히 그래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누가 전문가? /행27:01-44 2008-01-06 17:46:0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풍에 돛을 단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지는 것을 뜻하...

로마 항해 길 /행27:18-26 2009-09-04 16:03:00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지막으로 김밥 이야기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요즈음 김밥 가게도 불황이지만 김밥 가게 옆의 도너스 가게는 더 엉망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경제 불황에다가 건강 챙기느라고 도너스 가게를 더 이용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김밥이 도너스를 위로하기로 결심하고 도너스의 어깨위에 손을 다정히 얹고 그 어깨를 토닥이며 이렇게
로마 항해 길 /행27:18-26 2009-09-04 16:03:00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지막으로 김밥 이야기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요즈음 김밥 가게도 불황이지...

인생의 광풍 /행27:20-25 2013-08-21 14:38:55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예고 없이 환난이 다가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로 가는 길에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절망에 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은 하나님만 의지하므로 그 풍랑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유라굴로와 같은 고난의 풍랑을 만날 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고난을 극복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인생의 광풍 /행27:20-25 2013-08-21 14:38:55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예고 없이 환난이 다가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로 가는 길에 ...

그래도 감사 /행27:27-37 2017-03-20 15:22:1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래도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모쪼록 말씀을 통해 은혜 받으시고 ‘그래도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문 35절~36절에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먹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의 “축사”는 ‘감사’를
그래도 감사 /행27:27-37 2017-03-20 15:22:1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래도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모쪼록 말씀을 ...

내게 말씀하신 것을 믿노라 /행27:9-26 2019-02-07 22:38:52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농촌의 한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목사님, 하나님이 저를 목회자로 부르셨어요. 신학교에 가고 싶으니 추천해 주세요.’라고 부탁을 하더랍니다. 느닷없는 부탁을 받고 목사님이 좀 차분하게 설명을 해보라고, ‘하나님이 당신을 목회자로 부르셨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이렇게 물어보니까 청년이 ‘제가 들판에 서 있는데
내게 말씀하신 것을 믿노라 /행27:9-26 2019-02-07 22:38:52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농촌의 한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목사님, 하나님이 저...

기막힌 하나님의 간섭/행27:20-25 2001-10-26 21:58:03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청소년기의 자녀들은 기성세대가 간섭을 하는 것을 참으로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도와 그들의 생각대로 되지 않기 때문 일 것입니다. 간섭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을 갖는다는 것일 것입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무엇인가를 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섭은 참으로 싫어하는 세대인 것만큼은
기막힌 하나님의 간섭/행27:20-25 2001-10-26 21:58:03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청소년기의 자녀들은 기성세대가 간섭을 하는 것을 참으로 싫어합...

하나님을 믿노라(1)/행27:20-26 2003-02-26 20:24:1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하나님을 믿노라” 이것은 사도 바울이 죽음의 위기를 직면한 상황에서 했던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이 고백이 나 스스로 해 가지고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 고백을 드러내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선택의 책임이 따릅니다. 오늘 이 본문은 사도행전
하나님을 믿노라(1)/행27:20-26 2003-02-26 20:24:1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하나님을 믿노라” 이것은 사도 바울이 죽음의 위기를 직면...

풍랑이 일때/행27:9-26 2004-02-16 12:22:46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이 평안할 때는 인생을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안에 취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다가 먹고 마시는 현실의 삶에 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환난과 폭풍이 우리 삶속에 다가오면 지나온 삶의 여정을 살피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 살았나"라고 생각하며 회개의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환난이 얼마나 인생을 깊이 생각하
풍랑이 일때/행27:9-26 2004-02-16 12:22:46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이 평안할 때는 인생을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안에 취해서 하루하...

믿음의 항해/행27:1-9 2004-09-18 13:07:16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을 넓은 바다에 작은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다고 표현할 때가 있습니다. 뱃길을 가다 보면 우리를 도와주는 부드러운 순풍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을 가로막는 역풍도 있고, 또한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휘몰아치는 광풍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 좋은 인생 계획을 세우고 그곳으로 열심히 달려가기도 하지만 뜻하지 않는 장애
믿음의 항해/행27:1-9 2004-09-18 13:07:16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을 넓은 바다에 작은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다고 표현할 때가 있습...

열나흘 간의 반전 드라마/행27:27-44 2006-07-20 10:38:0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단순하지만 평범한 삶을 비범한 삶으로 바꾸어 놓는 놀라운 위력이 있습니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바울의 비전은 결박과 광풍 앞에서도 체념과 한계의 벽을 허물고 가능성의 미래로 나아가도록 도전과 용기를 줍니다. 이와 같이 인생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인생이 풀리지 아니할 때도 하나님을
열나흘 간의 반전 드라마/행27:27-44 2006-07-20 10:38:0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단순하지만 평범한 삶을 비범한 삶으로 바...

믿고 따르는 말/행27:9-19 2008-01-13 01:01:46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떡 많이 드셨습니까? 맛있는 것 있으면 나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나누는 사랑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귀합니다. 제게도 많은 분들이 사랑의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 혼자 다 먹고 쓰지 않았습니다. 저 먹을 것 조금 남기고 모두 나누었습니다. 원로 목사님들께도 드렸고 우리교회 초대 담임목사이셨
믿고 따르는 말/행27:9-19 2008-01-13 01:01:46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떡 많이 드셨습니까? 맛있는 것 있으면 나눠...

이것이 너희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행27:27-28:10 2009-08-11 18:10:3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생텍쥐페리는 자전적 소설인 ′인간의 대지′에서 자기가 직접 겪었던 한 사건을 이렇게 회상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 자신이 우편비행기 조종사였을 때에 한번은 야간비행 중에 정상 항로에서 벗어나 바다 쪽으로 편류하게 됩니다. 자기 비행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제
이것이 너희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행27:27-28:10 2009-08-11 18:10:3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생텍쥐페리는 자전적 소설인 '...

리더쉽 /행27:27-44 2014-05-20 15:30:47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10여일 참 우울한 마음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전 국민이 우울했고, 또 한 편으로는 분노했습니다. 지난 4월 16일 아침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먹먹한 가슴으로 TV를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호와 관련된 일들이 드러나면서 우리는
리더쉽 /행27:27-44 2014-05-20 15:30:47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10여일 참 우울한 마음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전 국민이 우울했고, 또 ...

안심하라! /행27:9-26 2017-03-22 10:10:17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사도가 선교하다 고소를 당합니다. 이방인 선교를 하다 유대인들에게 고소당합니다. 감옥에 갇힙니다. 재판이 지연됩니다. 2년간 감옥생활을 하는 중에 로마 황제에게 항소를 합니다. 죄수가 되어 재판을 받으러 로마로 가는 길에 지중해 바다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1. 누구의 말을 더 믿는가? 그 당시에 겨울에는 지중해에 강한 북동풍이
안심하라! /행27:9-26 2017-03-22 10:10:17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사도가 선교하다 고소를 당합니다. 이방인 선교를 하다 유대인들에게 고소당합...

짐을 덜어버리라 /행27:9 2019-02-07 22:40:5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짐을 덜어버리라 사도행전 27:9-26 여러분은 미래에 대한 영화를 좋아하십니까? 저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대한 영화치고 낙관적인 미래를 그리는 영화는 거의 없습니다. 하나같이 암울한 미래를 그립니다. <일라이>라는 영화는 핵전쟁으로 지구가 황폐해졌는데 성경말씀과 신앙이 사라진 세상을 그렸습니다. 오직 주인공만이
짐을 덜어버리라 /행27:9 2019-02-07 22:40:5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짐을 덜어버리라 사도행전 27:9-26 여러분은 미래에 대한 영화를 좋아하십니까...

어려움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행27:1-44 2001-10-26 21:56:57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어떤 책에서 억수로 재수 없는 하루를 보낸 사람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미국 유타주에 살고 있는 ′브라이언 하이스′입니다. 그가 제일 처음에 경험하게 된 일은 자신이 살고 있는 바로 윗층에서 수도 파이프가 터져 그의 아파트로 물이 흘러들어 왔습니다. 수리공이 그에게 밖에가서
어려움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행27:1-44 2001-10-26 21:56:57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어떤 책에서 억수로 재수 없는 하루를 보낸 사...

풍랑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행27:21-26 2003-03-25 23:02:10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풍랑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행27:21-26 2003-03-25 23:02:10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

유라굴로라는 풍랑/행27:9-25 2004-02-17 11:55:49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19혁명 이후 민주당 정권이 집권했을 때 자유당 정권 하에서 요직을 맡았던 한 정치인이 조그마한 밀선을 타고 일본으로 도망갔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 다. 그가 탄 밀선이 현해탄에서 풍랑을 만났는데 산더미 같은 파도와 세찬 비바 람에 그 배는 연약한 나뭇잎같이 휘둘리고 곤두박질 치는데 그의 간장이 있는대 로 다 녹아내리고 죽음
유라굴로라는 풍랑/행27:9-25 2004-02-17 11:55:49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19혁명 이후 민주당 정권이 집권했을 때 자유당 정권 하에서 요직을 맡...

풍랑 속에서 평안하려면/행27:9-26 2004-09-18 13:07:54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인생 선배들은 세상을 가리켜 바다와 같다고 했고 우리 인생은 마치 바다에 항해하는 선박에다 비유를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일엽편주와 같다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생활은 배를 타고 항해하는 뱃사람들의 생활과 똑 같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사도 바울이 머나먼 항해의 길을 떠나고 있음
풍랑 속에서 평안하려면/행27:9-26 2004-09-18 13:07:54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인생 선배들은 세상을 가리켜 바다와 같다고 했고 우리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