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사울을 찾아오신 부활의 주님/행26:10-18 2001-09-19 23:02:4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후, 주님께서는 불신으로 흩어진 제자들의 전열을 재정비하십니다. 무덤으로 찾아온 여인들을 만나십니다. 의심 많은 도마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부활의 소식을 듣고도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를 찾아가 예루살렘으로 발길을 다시 돌려놓으십니다. 그들에게 뜨거운 신앙을 회복시키심으로 하나님나라를 위한 부활의 증인들을 세우
사울을 찾아오신 부활의 주님/행26:10-18 2001-09-19 23:02:43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후, 주님께서는 불신으로 흩어진 제자들의 전열을 재...

참되고 정신차린 말/행26:19-32 2001-09-19 23:04:5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대사 한 분이 근무를 마치고, 카지노에 드나들다 많은 돈을 잃고 교민으로부터 6천을 빌려쓰고 했다가 결국 대사직에서 면직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대사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인데 카지노를 왜 드나들며 교민들에게 돈을 빌려 카지노를 할 수 있느냐는 질책으로 보입니다. 대사다운 대사를 필요로 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오늘
참되고 정신차린 말/행26:19-32 2001-09-19 23:04:5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대사 한 분이 근무를 마치고, 카지노에 드나들다 많은 돈을 잃고 교...

내가 알고 당신도 압니다/행26:24-32 2001-10-26 21:44:03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은 우리나라를 강점한 후 천황을 하나님이라고 추켜세우면서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 다. 그때 많은 성도와 목사님들이 생명을 걸고 이를 거부하며 투쟁했습니다. 그들 중 많은 목회자들이 일제에 잡혀 수년 동안 옥고를 치르면서 온갖 회유와 협박, 모진 고문 등으로 극도의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순교한 분들도 많았습니
내가 알고 당신도 압니다/행26:24-32 2001-10-26 21:44:03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은 우리나라를 강점한 후 천황을 하나님이라고 추켜세우면서 신...

다 나와 같이 되기를/행26:8-29 2001-10-26 21:46:3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0분간의 짧은 어머니와의 만남을 위해 50여년을 기다려 오셨던 한 어르신의 마지막 이별의 인사가 아직도 귓가에 스칩니다 “어머니 날 용서하시오, 어머니 날 용서하시오” 기약없는 헤어짐만큼 고통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과거를 그리워 하는 것도 기억 속에 있는 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아쉬웠기 때문일 것입니다 죽음이 그토록
다 나와 같이 되기를/행26:8-29 2001-10-26 21:46:3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0분간의 짧은 어머니와의 만남을 위해 50여년을 기다려 오셨던 한 어르...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행26:19-29 2001-10-26 21:49:14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에게 나와 같이 되라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심지어 부모, 선생이라 할지라도 자식이나 제자에게 나와 같이 되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철저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산 사람 바울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너무나도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행26:19-29 2001-10-26 21:49:14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에게 나와 같이 되라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성도답게 달리 사십시오/행26:24-29 2001-11-21 15:45:29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미국 역사상 최대 부호 100명을 뽑았을 때 여성으로서는 월가의 마녀라는 별명이 붙었던 헤티 그린이라는 여성이 유일하게 포함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지독할 정도로 노랭이였습니다. 스카프에는 구멍이 송송 뚫렸고, 검은 가방은 부분부분 흰 띠를 두른 것처럼 아주 낡았습니다. 돈을 계산하기 위해 주판을 튕길 때에 쓰
성도답게 달리 사십시오/행26:24-29 2001-11-21 15:45:29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미국 역사상 최대 부호 100명을 뽑았을 때 여성으로서는 월...

정신차린 말/행26:24-29 2001-11-21 16:32:2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우리는 마음 아픈 뉴스를 들었습니다. 탈북 난민 7명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강제 송환되었다는 소식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운명은 아무도 보장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유엔에서는 그 난민을 잘 보호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고 중국 정부와 여러 가지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러시아에서 난민으로 판정을 받은 사람들로 중국
정신차린 말/행26:24-29 2001-11-21 16:32:2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우리는 마음 아픈 뉴스를 들었습니다. 탈북 난민 7명이 중국에서 북...

나와 같이 되기를/행26:24-32 2001-12-01 14:06:23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멀쩡한 사람도 피고가 되면 혹시나 유죄판결을 받을까봐 두려워하게 된다. 재판관들은 얼마나 권위적인가! 물론 법정이 신성해야 한다. 그러나 재판관들은 필요 이상으로 권위적이다. 본문은 법정을 배경으로 한다. 가이사랴에 있는 로마총독부에서 재판이 열린 것이다. 원고는 대제사장을 비롯해서 고위층에 있는 힘 있는 유대인들이다(25:2)
나와 같이 되기를/행26:24-32 2001-12-01 14:06:23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멀쩡한 사람도 피고가 되면 혹시나 유죄판결을 받을까봐 두려워하게 된다. ...

선교사 바울의 소원/행26:24-29 2001-12-04 07:36:1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님께서 크신 은혜와 평강을 여러분 모두에게 베푸시기를 바라며,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하게 내려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존경하는 남호 목사님께서 부족한 저를 여러분이 사랑하고 섬기는 이 제단에 초청해 주셔서 여러분과 함께 예배하고 은혜의 말씀안에서 교제할 수 있도록 기회 주신 것을 감
선교사 바울의 소원/행26:24-29 2001-12-04 07:36:1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님께서 크신 은혜와 평강을 여러분 모두에게 베푸시기를 바라며, ...

살아계신 하나님/행26:24-29 2001-12-13 17:01:17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죽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죽었다"고 선언한 한 철학자가 있었는데 그는 결국 미쳐서 뛰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사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는 여 동생과 성관계를 맺으며 살았던 반인륜적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니체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은 하나님이 타살되었다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죽였다는 말입
살아계신 하나님/행26:24-29 2001-12-13 17:01:17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죽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죽었다"고 선언한 한 철학자가...

나의 나됨/행26:29-38 2002-01-30 08:57:17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내가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여기 있습니다. 정말 여기 있는 내가 누구로 지어졌는지, 누가 지었는지가 얼마나 절대적인 주제인지 모릅니다. 저보고 고려청자를 빚으라고 하면 어떻게 빚을 것 같습니까? 아무리 좋은 흙을 가져다 줘도, 제가 고려청자를 빚으면 고려청자가 안 나옵니다. 하지만, 잘 만드는 도공에게 그 흙을 가져다주면 어
나의 나됨/행26:29-38 2002-01-30 08:57:17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내가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여기 있습니다. 정말 여기 있는 내가 누구로 ...

당신뿐 아니라 모든 사람도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이다(1)/행26:24-29 2002-01-30 08:58:0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주제는 내 생명 앞에 계신 내 생명의 주를 아는 것입니다. 내 생명이 무(無)에서부터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생명이 우연히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생명의 주가 계시다는 이 절대적인 믿음을, 그 세계를 아는 사람이 바로 신앙인입니다. 이 신앙의 사람은
당신뿐 아니라 모든 사람도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이다(1)/행26:24-29 2002-01-30 08:58:0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의 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주...

다 나와 같이 되기를/행26:24-29 2002-05-03 09:37:48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로 황제 당시 유대 총독으로 베스도라는 총독이 있었습니다. 그는 벨릭스 총독의 후임으로 부임 3일 후, 가이사랴로부터 예루살렘을 방문, 대제사장과 유대지도자들을 접견합니다. 그 자리에서 유대인들은 베스도에게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 요청 속에는 바울을 노상에서 살해해 버리려는 음모가 도사려 있었습니다
다 나와 같이 되기를/행26:24-29 2002-05-03 09:37:48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로 황제 당시 유대 총독으로 베스도라는 총독이 있었습니다. 그는 벨...

미쳐야 일이 된다./행26:24-29 2002-12-28 16:57:52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한 정신 병원에서 어느 목사님이 방문을 해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산만하고 분위기가 좀 안 좋았겠죠, 그래도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비교적 나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설교 도중에 한 사람이 키득거리며 웃습니다. 옆 사람이 목사님께 말합니다. “목사님 이 사람이 미쳐서 그래요, 신경 쓰시지 마시고
미쳐야 일이 된다./행26:24-29 2002-12-28 16:57:52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한 정신 병원에서 어느 목사님이 방문을 해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

주 예수 안에 거하라/행26:14-18 2003-01-03 17:40:0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
주 예수 안에 거하라/행26:14-18 2003-01-03 17:40:0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

예수가 오신 이유/행26:15-18 2003-01-03 18:05:40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
예수가 오신 이유/행26:15-18 2003-01-03 18:05:40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

모험을 시작하라!/행26:1-32 2003-02-08 17:38:43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92년 영국 청교도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배를 타고 영국을 떠날 때. 그들은 죽음을 각오한 모험을 시도했다. 그들은 생명을 걸었던 모험이었다. 미국까지 올수 있다는 보장이 전혀 없었다. 다만 이 상태로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는 위기 의식과 하나님 앞에서 한 번 제대로 영광을 돌리며 살아보자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기
모험을 시작하라!/행26:1-32 2003-02-08 17:38:43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92년 영국 청교도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배를 타고 영국을 떠날 ...

성도답게 삽시다/행26:24-29 2003-02-25 14:41:28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 다니면 다 성도냐 성도다워야 성도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다워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분명한 구별되는 점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쁘고, 즐겁고, 풍성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원하시는 것
성도답게 삽시다/행26:24-29 2003-02-25 14:41:28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교...

신앙간증이 있는 성도/행26:10-18 2003-02-28 09:49:20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만난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이상의 신앙간증이 있게 마련이다. 만약 신앙간증이 없다면, 그 사람은 예수를 아직 만나지 못했거나, 만났어도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그렇다.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바울의 간증이다. 이 사건은 사도행전 9장에 나오는 사건이다. 사울의 간증은 사도행전에 두 번 나오는데, 22장과 26장에 기록되
신앙간증이 있는 성도/행26:10-18 2003-02-28 09:49:20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만난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이상의 신앙간증이 있게 마련이다. ...

나를 향하신 주님의 요청/행26:13-18 2003-03-25 11:31:29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나를 향하신 주님의 요청/행26:13-18 2003-03-25 11:31:29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