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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변론/행24:10-27 2001-09-19 21:24:26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을 당해 보셨습니까? 예수님 믿다 정말 억울하고 기막힌 일을 당해 보셨습니까? 그때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어떻게 하셨습니까? 오늘 하나님의 사람 바울 사도의 대응 자세를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답을 찾으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오늘 사도바울 또한 기막힌 비방을 받았습
아름다운 변론/행24:10-27 2001-09-19 21:24:26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을 당해 보셨습니까? 예수님 믿다 정말 억울하고 기막힌 ...

시방 틈을 내라/행24:22-27 2001-09-19 21:25:16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벨릭스는 사회적 지위가 있었습니다. 벨릭스는 재력이 있었습니다. 벨릭스는 출세도 했습니다. 벨릭스는 위대한 복음의 사자, 바울 사도를 원하는 대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좋은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역사에서 사라져
시방 틈을 내라/행24:22-27 2001-09-19 21:25:16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벨릭스는 사회적 지위가 있었습니다. 벨릭스는 재력이 있었습니다. 벨릭스는 ...

틈이 나면 부르리라/행24:24-27 2001-09-19 21:27:4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 세 번째 변론을 벨릭스 총독 앞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바울이 미워서 죽이려 하므로 시작된 이 사건은 쉽게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바울에 대한 증오가 대단히 극심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복음이라고 하는 것이 유대인들의 특권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반감을 샀고요, 그
틈이 나면 부르리라/행24:24-27 2001-09-19 21:27:4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지금 세 번째 변론을 벨릭스 총독 앞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두 변사/행24:1-23 2001-10-26 21:36:52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아양과 헤럴드 시프먼story 금년 초 서울시 교육청이 어린들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쓰도록 권한 책은 "네 손가락의 즉흥 환상곡"이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은 서울 주몽초등학교 6학년인 이희아양에 관한 이야기로 동화작가 고정욱씨의 글로 씌어진 책입니다. 희아양은 태어날 때부터 두 손 다 합쳐 4개의 손가락만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두 다리도
두 변사/행24:1-23 2001-10-26 21:36:52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아양과 헤럴드 시프먼story 금년 초 서울시 교육청이 어린들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

거리낌이 없는 양심/행24:10-16 2001-10-26 21:38:03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BBC방송과 타임스사가 지난 천년동안에 가장 위대한 인물을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인도의 간디가 가장 위대한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가 지적한 7가지 사회악이 있습니다. 이 7가지 사회악은 사회를 망하게 하는 요건이 됨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이 7가지 악이 성행하는 것을 막아야 된다는 것이 그 분의 주장입니다. ① 원
거리낌이 없는 양심/행24:10-16 2001-10-26 21:38:03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BBC방송과 타임스사가 지난 천년동안에 가장 위대한 인물을 조사...

복음의 위력/행24:1-9 2001-10-26 21:39:49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24장은 사도 바울에 대한 유대 교권주의자들의 고소와, 이에 대한 바울의 변명, 그리고 총독 벨릭스의 불의한 행위가 적나라하게 폭로되어 있습니다. 1절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고 했습니다. 유대 교권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참된 종 바울을 해치려고
복음의 위력/행24:1-9 2001-10-26 21:39:49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24장은 사도 바울에 대한 유대 교권주의자들의 고소와, 이에 대한 바울의...

벨릭스의 교훈/행24:22-27 2001-10-26 21:41:1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자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바울이 의와 절제
벨릭스의 교훈/행24:22-27 2001-10-26 21:41:1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하 염병 바울/행24:1-9 2001-10-26 21:42:29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80여일이 지나면 20세기가 끝납니다. 20세기는 지난 1900년의 역사보다도 더 복잡다단(複雜多端)했습니다. 역사의 대변혁을 가져온 100년, 20세기는 이제 끝나게 되고 21세기가 우리 앞에 닥쳐오게 됩니다. 또한 2천년이 지나가고 3천년대로 접어드는 새로운 밀레니엄(millenium)이 시작됩니다. 세상에서는 이 천년에 대
천하 염병 바울/행24:1-9 2001-10-26 21:42:29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80여일이 지나면 20세기가 끝납니다. 20세기는 지난 1900년의 역사보다도 ...

이 사람/행24:1-9 2001-11-27 14:16:37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종교와 관련하여 너무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만유의 주 교회′의 ′이 누가 목사′라는 사람이 집회 도중 사망한 여인을 되살리겠다면서 6일간 사체를 방치한 체 의식을 행하다가 발각된 것입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얼마 후에 한 교민 신문에 발행인의 이름으로 ′교회가 너무 많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필자는
이 사람/행24:1-9 2001-11-27 14:16:37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종교와 관련하여 너무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만유의 ...

거룩한 전염병/행24:1-27 2003-02-08 17:37:06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자, 헐벗고 굶주린 자의 친구로 평생을 헌신한 테레사 수녀는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에 그녀를 성자로 성녀로 추대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성자 칭호는 신앙을 위해서 순교한 사람, 거기에 버금가는 신앙인을 향해서 카톨릭교회가 부여하는 칭호이다. 죽은지 5년 정도 지난 다음, 대상자의 삶 전체를 재조명하며 심사한다
거룩한 전염병/행24:1-27 2003-02-08 17:37:06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자, 헐벗고 굶주린 자의 친구로 평생을 헌신한 테레사 수녀는 87세를 ...

벨릭스의 삶이 주는 교훈/행24:24-27 2003-06-20 10:24:01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부르리라 하고........." (사도행전 24:25) ′′안토니오 벨릭스′′ 라는 사람은 유대 11대 총독으로서 6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한 사람입니다. 그는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율법파괴자로 성전을 더럽히고 대
벨릭스의 삶이 주는 교훈/행24:24-27 2003-06-20 10:24:01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

우리는 모두 왕이로소이다/행24:1-25:27 2003-10-24 12:32:4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섯 살 된 아들을 무척이나 사랑했던 홀아비가 장사하는 일로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도둑떼가 그 마을을 전부 불태우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홀아비가 돌아와 보니 마을은 폐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공포에 질린 그는 타버린 한 어린아이의 시체를 자기 아들로 여겨 머리를 쥐어뜯고 가슴을 치며 통곡을
우리는 모두 왕이로소이다/행24:1-25:27 2003-10-24 12:32:4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섯 살 된 아들을 무척이나 사랑했던 홀아비가 장사하는 일로 ...

세상/행24:1-9 2003-10-24 12:33:06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에서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소질이나 특기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행전 2장에 보니까 성령을 받아서 용감하게 살아 왔던 사람들입니다. 성령받은 사람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다는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성령받은 사람은 이런식으로 인생을 살아갔으니깐 우리도 이렇게 살아가자 하는 것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세상/행24:1-9 2003-10-24 12:33:06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에서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소질이나 특기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두 권세/행24:1-27 2003-10-24 12:34:25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을 전하시는 분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는 항상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렇게 외치면서 전도하는 것같습니다. ′예수님은 과거에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대나 봐요. 그분을 한 번 믿어보세요! 잘은 모르지만 마음의 평화가 올 것입니다. 가정에 우환이 없어질 것입니다
두 권세/행24:1-27 2003-10-24 12:34:25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을 전하시는 분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는 항상 주...

죄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행24:24-27 2003-12-08 21:14:07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중심 메시지는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관원들 앞에서 힘차게 외치기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 하였습니다. 사람은
죄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행24:24-27 2003-12-08 21:14:07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중심 메시지는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

붙잡힌 성도/행24:10-23 2004-02-23 08:56:43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들의 생활 주변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종종 봅니다. 그 사람은 제 정신을 가지고도 귀신의 짓을 하라고 돈을 주어도 못 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일단 귀신에게 붙잡히면 누가 돈 주지 않아도 잘 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잘 합니다. 부끄러움도 어떤 체면도 없이 아주 귀신의 짓을 그대로 잘 합니다. 이것은 귀신에게 붙잡혔기 때
붙잡힌 성도/행24:10-23 2004-02-23 08:56:43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들의 생활 주변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종종 봅니다. 그 사람은 제 ...

하찮게 여김/행24:24-26 2004-04-12 15:14:45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이 가장 귀하게 적용되어야할 부분에서 하찮게 듣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알고는 있는데 하찮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34장을 보면 야곱의 딸 디나가 하몰의 아들 세겜에게 강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야곱의 아들들이 하몰과 세겜을 속여서 그 집안의 남
하찮게 여김/행24:24-26 2004-04-12 15:14:45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이 가장 귀하게 적용되어야할 부분에서 하찮게 듣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

거짓된 기소/행24:1-9 2004-09-17 15:20:45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님이 예배가 끝날 무렵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해 설교하려 합니다. 마가복음 17장을 미리 읽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주일에 설교가 시작되기 전에 목사님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고 왔는지 알고 싶어서, 읽은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웃으면서 말씀하셨
거짓된 기소/행24:1-9 2004-09-17 15:20:45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님이 예배가 끝날 무렵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해 설...

바울의 세 번째 변론/행24:10-21 2004-09-17 15:24:07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견고한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누구 앞에서나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연 내가 누구를 왜 믿고 있는지 분명하게 고백하고 간증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신앙은 더 확실해지고 더 견고해 집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소경이 다보니 거짓 노릇을 하
바울의 세 번째 변론/행24:10-21 2004-09-17 15:24:07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견고한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미루지 말라/행24:22-27 2004-09-17 15:24:45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일을 뒤로 미루는 버릇이 있습니다. 다음에 하여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다음은 우리의 시간이 아닙니다. 또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모릅니다. 잠시 잠깐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누구도 모릅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내일은 우리의 소관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
미루지 말라/행24:22-27 2004-09-17 15:24:45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일을 뒤로 미루는 버릇이 있습니다. 다음에 하여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