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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무엇을 하리이까?/행22:6-11 2001-09-19 21:03:19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TV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둔 ′쉬리′라는 영화가 어떻게 제작되었는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영화가 잘 됐다는 말을 듣고 비디오를 통하여 보면서 재미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그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제작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행22:6-11 2001-09-19 21:03:19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TV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둔 '쉬리'...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3)/행22:10-16 2001-09-19 21:04:25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 아주 좋은 피아노가 한 대 있다. 이 피아노 앞에 피아니스트 노혜경 자매나 또는 이해성 형제가 앉으면 피아노는 아주 멋있는 소리를 내는 귀한 피아노가 된다. 때로는 하나님을 찬양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름다운 동심을 노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피아노 앞에 내가 앉으면 피아노는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3)/행22:10-16 2001-09-19 21:04:25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 아주 좋은 피아노가 한 대 있다. 이 피아노 앞...

하나님께서 하신 일/행22:11-21 2001-09-19 21:08:1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 오늘날과 같은 선교 신문이 있었다면 이런 표제의 기사가 대서 특필 되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 하나님 나라의 영웅이 되어 성도(聖都)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바울 사도는 소아시아와 로마 동부 지역에 하나님 나라의 깃발을 꽂고 그 지역에서 자원하여 하나님께 바친 예물을 모아 예루살렘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하나님께서 하신 일/행22:11-21 2001-09-19 21:08:1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 오늘날과 같은 선교 신문이 있었다면 이런 표제의 기사가 대서 특필...

주는 부를 때와 보낼 때를 달리 했다/행22:17-21 2001-09-19 21:09:37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유명한 바울이 그처럼 유명하게 될 때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 라는 것을 함께 생각하면서 우리들 각자에게 다가 올 수 있는 혹 또 이런 경험을 이미 갖고 계신 분들로서 고민하시는 분들의 고민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실 때와 혹은 보낼 때에를 동시적으로 아니하시고 기간의 차이를 두고
주는 부를 때와 보낼 때를 달리 했다/행22:17-21 2001-09-19 21:09:37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유명한 바울이 그처럼 유명하게 될 때까지 어떤 ...

시민의 충성/행22:22-29 2001-09-19 21:10:42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북한에서는 선교사들을 인민들 앞에서 공개 처형하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선교사들이 누구인가 살펴보니까 바로 탈북했던 동포들입니다. 이분들이 머무는 곳이 주로 중국 연길 등에 있는 교회들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혹은 반 의무적으로 복음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산 정권 하에서 사는 사람들이 가진 정신적 공백을
시민의 충성/행22:22-29 2001-09-19 21:10:42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북한에서는 선교사들을 인민들 앞에서 공개 처형하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

나는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행22:1-16 2001-10-26 21:21:2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의 신앙간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어떻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또 그 후로 어떤 변화를 받았는지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거나 자기 의사와는 상관도 없이 억지로 예수를 믿어서 전혀 할 말이 없다고 한다면 자신의 신앙을 재확인해 보
나는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행22:1-16 2001-10-26 21:21:2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의 신앙간증을 가지고 있...

사명을 주시는 주님/행22:3-15 2001-10-26 21:22:3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밥만 먹고 나면 달리기를 했습니다. 자기 집 개하고 달리기를 했습니다.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런데 개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지나가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아이구, 개보다 못한 사람이네.′ 그는 다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개를 따라잡을 수 있었습니다. 개와 나란히 달렸습니다
사명을 주시는 주님/행22:3-15 2001-10-26 21:22:3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밥만 먹고 나면 달리기를 했습니다. 자기 ...

참 시민권/ 행22:22~30/ 2015-03-23
참 시민권 행22:22~30 로마시민권 로마 제국이 세계를 지배하면서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특권을 누렸습니다. 로마 시민권...

생명력있는 간증/행22:1-21 2001-10-26 21:23:36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철호장로님께서 죽음문턱에서 하나님을 의지한 간증을 읽어 보면, 폐암진단에 수술날짜를 잡고 보니 죽음이라는 단어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더랍니다. 그 동안의 나태했던 신앙을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했지만 위급상황에 매달리는 자신의 모습이 한편으로 처량하기도 하더랍니다. 수술을 앞두고 어떤 사태가 발생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각서를 쓰는데
생명력있는 간증/행22:1-21 2001-10-26 21:23:36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철호장로님께서 죽음문턱에서 하나님을 의지한 간증을 읽어 보면, 폐암진단...

부름 받은 자와 보냄을 받는 자/행22:22-29 2005-11-08 14:40:58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인 울린 뇌사 엄마 급성뇌종양으로 뇌사판정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뇌사상태에서 딸을 낳았던 미국의 한 여성이 아기가 태어난 다음날 아침 가족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의료진이 산모의 생명유지 장치를 떼어낸 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남편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아내의 죽음으로 우리는 인간의 생
부름 받은 자와 보냄을 받는 자/행22:22-29 2005-11-08 14:40:58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인 울린 뇌사 엄마 급성뇌종양으로 뇌사판정을 받은...

변화된 사람의 특징/행22:1-15 2007-04-24 12:50:34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동경 근처에 가면 자마라고 하는 도시에 한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에 다니는 성도 중에 매우 독실한 신앙을 가진 미하다 요시오 라는 큰 목재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이 있는데 이 사람은 목재업을 경영하면서 신체장애인 여러 명을 채용해서 기업을 경영하는데 장애의 정도에 따라 일을 맡긴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회사와 기업인의
변화된 사람의 특징/행22:1-15 2007-04-24 12:50:34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동경 근처에 가면 자마라고 하는 도시에 한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

이 세상에 부적격자 /행22:22 2015-08-28 09:30:09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양면성을 가지고서 기독교를 대한다. 세상은 기독교를 존경하고 칭찬하면서도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행2:47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행5:13 동시에 기독교를 욕하고 비난하는데... ◑세상의 기독교인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 신앙적, 영적으로 보면..
이 세상에 부적격자 /행22:22 2015-08-28 09:30:09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양면성을 가지고서 기독교를 대한다. 세상은 기독교를 존경하고 칭찬...

바울의 간증/행22:1-21 2001-10-26 21:25:38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할 때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바울의 간증/행22:1-21 2001-10-26 21:25:38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할 때 '이제 나는 심령에 매...

주여?"와 "주여!"의 차이/행22:5-10 2001-10-26 21:26:5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무엇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가? 어제가 4·19라는 것을 그 전날 어느 대학교를 방문하면서 알았습니다. 점심때쯤 약속이 있어 그 학교를 방문하였는데 어느 단과 대학 주차장에 학생들이 오륙십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10명씩 줄을 지어 앉아서 무슨 집회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 편에는 학생들이 북 꽹과리 징 등을
주여?"와 "주여!"의 차이/행22:5-10 2001-10-26 21:26:5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무엇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가? 어제가 4·19라는 것을 그 전날 ...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행22:6-21 2001-11-27 20:12:08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워가 룩셈불크 공원 벤치에 앉아서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명상에 잠깁니다. "인생이 어디서 왔으며 무엇하러 왔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인생들이 살지만, 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하는 인생으로서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행22:6-21 2001-11-27 20:12:08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워가 룩셈불크 공원 벤치에 앉아서 해가 ...

두 가지 질문/행22:6-11 2001-12-09 14:38:5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행복한 인생을 살 수도 있고, 불행한 인생을 살 수도 있습니다. 나의 지난날의 삶을 되돌아보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세가지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첫 번째 만남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저를 성경 공부반으로 인도하여 제가 신학을 선택하도
두 가지 질문/행22:6-11 2001-12-09 14:38:5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

그리스도인의 아폴로기아/행22:1-30 2002-08-14 11:42:5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멕스 루카도목사는"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실 때"라는 책에서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재앙은 이 지상에서의 삶을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다. 지상에서의 불행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게 한다." 전도자 3장 11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
그리스도인의 아폴로기아/행22:1-30 2002-08-14 11:42:5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멕스 루카도목사는"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실 때"라는 책에서...

바울의 회개 -항복하는 삶/행22:1-11 2003-02-07 20:37:23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개′라는 말을 쓸 때 보통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회개했다는 말을 합니다. 이 회개라는 말은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돌이킨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인 사도행전에 나오는 바울은 더 정확하게 ′회개′라는 말을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인물
바울의 회개 -항복하는 삶/행22:1-11 2003-02-07 20:37:23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개'라는 말을 쓸 때 보통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

그리스도인의 아폴로기아/행22:1-30 2003-02-08 17:35:07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멕스 루카도목사는"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실 때"라는 책에서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재앙은 이 지상에서의 삶을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다. 지상에서의 불행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게 한다." 전도자 3장 11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
그리스도인의 아폴로기아/행22:1-30 2003-02-08 17:35:07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멕스 루카도목사는"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실 때"라는 책에...

용서받은 자/행22:3-16 2003-03-19 21:44:0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 부인이 어느 골목에서 어떤 청년에게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즉시 현장으로 달려왔습니다. 어떻게 생긴 사람입니까? 어서 말해 보세요" 부인은 정신없이 외쳤습니다. 곱슬머리예요. 곱슬머리!" 그때 마침 그곳을 우연히 지나가던 곱슬머리 청년 하나가 의심을 받고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뒤늦게 경찰서로 달려
용서받은 자/행22:3-16 2003-03-19 21:44:0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 부인이 어느 골목에서 어떤 청년에게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