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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0:

예수께 받은 사명 /행20:17-24 2014-02-01 13:00:04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이라는 책은 장요나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베트남의 ‘요나’가 되었습니다. 장선교사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에 188개의 교회와 병원을 지으며 복음의 열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래 그는 대기업의 비서실장으로 탁월한 능력: 예수께 받은 사명 /행20:17-24 2014-02-01 13:00:04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이라는 책은 장요나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행20:22-25 2006-12-26 11:01:5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규왕 목사 (행 20: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 20: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행20:22-25 2006-12-26 11:01:5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규왕 목사 (행 20: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

주는 것이 더 복이 있다/행20:31-35 2006-12-28 10:20:47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 주는 것이 더 복이 있다/행20:31-35 2006-12-28 10:20:47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

말씀의 은혜/행20:31-35 2007-01-13 13:15:0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노력하면 우리에게 자꾸 쌓이는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은혜는 내 생각이 사라지고 주님의 말씀이 옳다고 인정할 때 은혜는 오는 것입니다. 내 고집을 꺾고 회개하며 자복할 때 은혜의 선물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은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말씀의 은혜/행20:31-35 2007-01-13 13:15:0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

하나님이 사용하는 기관/행20:35 2007-01-19 10:44:3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신학교 요절: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20:35) ※ 반기문 대사는 유엔 사무총장으로 귀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기관으로 사용되기를 원하십니까? 2007년도에 하나님이 사용하는 귀한 기 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 설교를 새김질: 하나님이 사용하는 기관/행20:35 2007-01-19 10:44:3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릴리신학교 요절: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

주는 자의 행복/20:29-35 2007-02-02 14:51:1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받았습니까? 그리고 누군가에게 준 것들은 얼마나 많습니까? 혹시 받은 것보다 준 것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자신이 받은 것보다 남에게 준 것이나 잃은 것, 빼앗긴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자인생을 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남에게 준 것이나 잃은 것: 주는 자의 행복/20:29-35 2007-02-02 14:51:1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받았습니까? 그리고...

생활을 본받으라/행20:33-35 2007-02-08 10:51:50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입니다. 선교사이고, 목회자이고, 신학자입니다. 온 아시아와 로마까지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수많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거룩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늘 교회 안에서 기도만 하고 찬송만 했습니까? 늘 선교만 했습니까? 물론입니다. 바울은 거룩한 일도 했지만,: 생활을 본받으라/행20:33-35 2007-02-08 10:51:50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입니다. 선교사이고, 목회자이고, 신학자...

복음에 열심인 사람/행20:17-24 2007-03-03 13:45:4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라톤 선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아베베라는 선수입니다. 이 분이 1960년 로마올림픽 때에 우승을 했는데 맨발로 뛰었어요. 기적 같은 일이지요. 요즘은 스포츠 공학이라고 해서 운동화도 그 선수의 발에 맞춘 특수한 것을 만듭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어느 마라톤 선수를 위해서 모 회사에서 10만: 복음에 열심인 사람/행20:17-24 2007-03-03 13:45:4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라톤 선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아...

복음에 헌신하는 삶/행20:17-27 2007-04-03 13:27:4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복음과 그 능력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복음′이라는 말을 문자그대로 옮기면 ′복된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복된 소식이냐고 물으면 대개 많은 신자들이 머뭇거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성경이 잘 정의하고 있는데, 사도 바울이 쓴 고린도전서 15:3-4에서 "이는(복음은) 성경대로 그리스도께: 복음에 헌신하는 삶/행20:17-27 2007-04-03 13:27:4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복음과 그 능력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복음'이라는 말을 문자...

바울의 전도 열정/행20:1-16 2007-05-17 11:32:15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고난을 당합니다. 그 고난은 누구나 당하는 것입니다. 고난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미련해서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연단하시려고 주시는 고난이 있습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부러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바울의 전도 열정/행20:1-16 2007-05-17 11:32:15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고난을 당합니다. 그 고난은 누구나 당하는 것입...

복음에 열심인 사람/행20:17-24 2007-06-07 10:56:51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라톤 선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아베베라는 선수입니다. 이 분이 1960년 로마올림픽 때에 우승을 했는데 맨발로 뛰었어요. 기적 같은 일이지요. 요즘은 스포츠 공학이라고 해서 운동화도 그 선수의 발에 맞춘 특수한 것을 만듭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어느 마라톤 선수를 위해서 모 회사에서 10만 불: 복음에 열심인 사람/행20:17-24 2007-06-07 10:56:51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라톤 선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아...

말씀께 부탁하는 믿음/행20:26-32 2007-06-07 14:49:0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한평생은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영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반갑고 기뻐서 외치는 말, 불평하고 후회하는 말, 사랑을 고백하고 청혼하는 말, 분노를 표출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말도 있습니다. 살고싶다고 절규하는 말, 위험한 순간 황급히 외치는 말, 선행과 공적을 널리 반포하는 말, 칭찬과 격려의 말, 꾸짖고: 말씀께 부탁하는 믿음/행20:26-32 2007-06-07 14:49:0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한평생은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영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

주는 것이 복되다 /행20:13-38 2008-01-14 01:19:2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도전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죽음을 각오한 도전일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세계적인 험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남다른 것은 그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그 힘든 길을 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명예도 따릅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이루어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 길은 모두가 다 원한다고 해서 오를 수 있는: 주는 것이 복되다 /행20:13-38 2008-01-14 01:19:2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도전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죽음을 각오한 도전일 경우...

깊이 졸더니/ 행20:7-12/ 2008-01-15: 깊이 졸더니 /행20:7-12 2008-01-15 00:13:37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귀한 일 /행20:17-24 2008-01-18 10:19:39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3명의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봉사 활동 갔다가 탈레반에 의해 납치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그들이 언제 풀려날지, 어떨지도 모르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솔하여 갔던 배형규 목사의 죽임 당함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설마 죽이기야 하겠나?” 하던 기대가 “죽일 수도 있다”로 바뀌: 귀한 일 /행20:17-24 2008-01-18 10:19:39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3명의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봉사 활동 갔다가 탈레반에 의해 납...

자다가 깰 때입니다 /행20:7-12 2010-01-19 17:42:11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에 노회에서 여전도회 연합 헌신예배를 드리고 구리 쪽으로 오다가 코스모스가 얼마나 싱그럽게 피어있는지 잠시 사색에 잠겼습니다. 벌써 가을입니다. 가을바람이 벌써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해를 마무리 짓는 시점 앞에 서 있습니다 . 저는 가을이 오면은 늘 제 마음속에 되뇌어지는 시인 김현승 선생의 시가 생각: 자다가 깰 때입니다 /행20:7-12 2010-01-19 17:42:11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에 노회에서 여전도회 연합 헌신예배를 드리고 구리 쪽으로 ...

장수는 전쟁터에서 죽는다 /행20:17-35 2012-05-07 15:13:41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수는 전쟁터에서 죽어야 영광입니다. 선교하던 바울은 선교터에서 죽었습니다. 나는 목회터에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친구 박 목사는 제천 제일 교회 담임목사였습니다. 나에게 부흥회를 부탁하였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올라 오는 데 나에게 고속도로 카드를 주면서 말했습니다. “이 것 가지고 올라가요.: 장수는 전쟁터에서 죽는다 /행20:17-35 2012-05-07 15:13:41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수는 전쟁터에서 죽어야 영광입니다. 선교하던 바울은 선교터에...

걸터 앉은 청년 /행20:7-12 2013-08-29 15:18:5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은 신이 아니다”(행 19:26절)라고 말한 그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우상을 통해 입에 풀칠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바울이 말하고 있는 ‘십자가의 도’는 우상 만드는 사람들의: 걸터 앉은 청년 /행20:7-12 2013-08-29 15:18:5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

바울의 설교 /행20:13-38 2013-09-25 15:45:4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어짐은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 때문에 만나고, 복음 때문에 헤어짐은 아름답고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의 설교 주제입니다. 중동지역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슬람교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은 비자를 받을 때마다 어려움을 겪습니다. 학생비자, 여행자비자로 살아간다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의 설교 /행20:13-38 2013-09-25 15:45:4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어짐은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 때문에 만나고, 복음 때문에 헤어짐은 아...

말씀의 깊은 은혜를 /행20:1-12 2015-08-15 07:43:03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유두고 청년이 사도바울이 설교할 때 졸다가 3층에서 떨어져 죽었다가 사도바울이 기도해서 그를 다시 살리는 내용입니다... ▲본문의 배경 사도바울은 3차전도여행 중 3년간 에베소에서의 제자훈련을 마치고 마게도니아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그 중에 드로아에 이르러 1주일 간 머물며 설교를 했는데, 마지막: 말씀의 깊은 은혜를 /행20:1-12 2015-08-15 07:43:03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유두고 청년이 사도바울이 설교할 때 졸다가 3층에서 떨어져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