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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행20:17-24 2004-04-12 15:47:21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을 명확히 구분하며 사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해야 할 일은 어렵고 힘든 부분이 많고 하지 말아야할 부분은 재미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학생들이 공부는 해야 할 일
사명/행20:17-24 2004-04-12 15:47:21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을 명확...

시험을 참고 섬기는 교인/행20:19 2004-06-18 16:06:4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밀레도에 갔을 때 사람을 보내어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합니다. 그 이유는 만일 바울이 에베소에 일단 들어간다면, 그가 그곳에서 전혀 빠져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사람들을 보낸 목적은 그들이 당면한 과업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을 훈육하고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시험을 참고 섬기는 교인/행20:19 2004-06-18 16:06:4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밀레도에 갔을 때 사람을 보내어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마지막 ...

밀레도 작별 /행20:17-24 2009-08-31 14:03:33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도 저는 김밥 이야기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김밥 이야기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김밥 나라에서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온갖 종류의 김밥들이 출전하여 저마다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공통점들은 대부분 직선으로 곧게 달리는 김밥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옆구리가 터진 김밥들은 좌우로 갈지자를 그리며
밀레도 작별 /행20:17-24 2009-08-31 14:03:33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도 저는 김밥 이야기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김밥 이야기로...

말씀이신 예수님 /행20:17-32 2012-01-05 16:28:10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네 인생은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이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만남은 기쁘지만, 이별은 슬픔입니다. 특히 이별이 힘듭니다. 그 정이 깊지 않다면 이별이 쉽겠지만, 깊이 정든 경우에는 참 힘들 것입니다. 종종 집회를 인도하러 갈 때가 있습니다. 한 사흘쯤 지나다보면 저와 그 교회 교우님들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정이 듭니다. 집회
말씀이신 예수님 /행20:17-32 2012-01-05 16:28:10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네 인생은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이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만남은 ...

사람을 끄는 사람 /행20:7-12 2013-05-21 16:00:3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를린에서 2시간 반 내지 3시간을 가면 비텐베르그 성이 있습니다. 바로 루터가 농촌 목회를 하던 곳이었습니다. 평민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귀족들만 다니는 귀족 교회가 있습니다. 1517년 10월 31일 그 귀족교회 정문에 종교 개혁을 위하여 95개 조항을 붙였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역사를 바꾸었습니
사람을 끄는 사람 /행20:7-12 2013-05-21 16:00:3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를린에서 2시간 반 내지 3시간을 가면 비텐베르그 성이 있습니다. 바로 ...

청빈의 사람 /행20:33-35 2014-07-29 14:45:17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에 몸부림치며 사는가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돈버는 데 몸부림치면 돈의 사람입니다. 골프에 미친 사람은 골프의 사람입니다. 게임에 전념하는 사람은 게임 중독자입니다. 예수님에게 미친 사람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청교도는 주님에게 미친 사람들입니다. 청빈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의 사람들은 모두 청빈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모세는 사유재산없
청빈의 사람 /행20:33-35 2014-07-29 14:45:17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에 몸부림치며 사는가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돈버는 데 몸부림치면 돈의 사...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는가?/행20:28-32 2004-06-28 13:54:53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좀 썰렁한 유모하나 소개한다. 어느 교회 집사님이 아프리카 출장 가게 되었다. 아프리카의 날씨는 정말 뜨거웠다. 아프리카에 도착하자 아내에게 보냈다. 메일을 아내에게 보낸다는 것이, 실수로 그만, 얼마 전에 남편 목사님이 돌아가신 사모님 앞으로 메일이 보내졌다. 이 메일을 받은 사모님이 기절하고 말았다. 왜 기절하셨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는가?/행20:28-32 2004-06-28 13:54:53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좀 썰렁한 유모하나 소개한다. 어느 교회 집사님이 아프리카 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20:31-35 2004-07-02 12:47:44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센다셍이란 사람이 몹시 추운 겨울, 어떤 사람과 함께 밤에 산을 넘게 되었습니다. 한 참 걷고 있는데 길가에 한 사람이 쓰러져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같이 동해했던 사람은 이 사람을 살리려다가 우리까지 추위에 죽게 될 것이다 하며 쓰러진 사람을 못 본체하고 가던 길을 갔습니다. 그러나 센다셍은 이 사람을 살리려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20:31-35 2004-07-02 12:47:44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센다셍이란 사람이 몹시 추운 겨울, 어떤 사람과 함께 밤...

함께 가는 자/행20:1-6 2004-09-17 14:53:18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죽음이라는 불가향력적인 극한 상황을 빼고는 그 어느 누구도 혼자서 살 수 없는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동물들을 쌍쌍이 만드시고 첫 사람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아담이 동물들을 이름을 지어 주면서 동물들은 모두가 다 암수 쌍쌍인데 나는 외 혼자일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그 사실을 아시고 아
함께 가는 자/행20:1-6 2004-09-17 14:53:18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죽음이라는 불가향력적인 극한 상황을 빼고는 그 어느 누구도 혼자서 살 ...

바울의 사역원리/행20:13-21 2004-09-17 14:58:5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우리 모두 잠시 우리 자신들의 지나온 생애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어린 아이였을 때, 젖먹이였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을 것이고요, 사춘기 때, 지나간 여고시절....혹은 대학 시절들, 그리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을 키워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의 터널을 뚫고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기
바울의 사역원리/행20:13-21 2004-09-17 14:58:5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 우리 모두 잠시 우리 자신들의 지나온 생애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

심령의 매임을 받아/행20:22-27 2004-09-17 14:59:55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달 전에 잉꼬새 한 쌍을 키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들의 노래 소리를 듣기도하고, 서로 뽀뽀하는 것도 즐겨보면서 정성을 다해서 키운다고 키웠는데 이 놈들이 새장 안에서 조금만 날라도 새털이며 먹이 껍데기며, 배설물이며 온 베란다에 날려서 치워도 치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배설물의 냄새가 온 집안에 배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심령의 매임을 받아/행20:22-27 2004-09-17 14:59:55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달 전에 잉꼬새 한 쌍을 키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들의 노래 소...

훌륭한 지도자/행20:28-38 2004-09-17 15:00:48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훌륭한 지도자는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국민을 위해서 희생적으로 기업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정치인은 많지만, 사리사욕이 없이 국민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청빈한 정치인은 흔하지 않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곳에 가거나 직분 가진 교인들은 많아도, 훈련을 받고 배워서 그 직분
훌륭한 지도자/행20:28-38 2004-09-17 15:00:48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훌륭한 지도자는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하는 사람들은 많지...

바울의 눈물의 권면/행20:28-38 2004-10-18 11:04:00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바울의 눈물의 권면/행20:28-38 2004-10-18 11:04:00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예수의 이름을 증언하는 교회/행20:17-24 2005-01-05 13:39:3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제가 대학원에서 공부할 때의 일입니다. 같은 클래스의 한 목사님이 수업 중에 계속해서 조는 것입니다. 교수님과 우리들이 민망할 정도로 수업 내내 정신을 못 차립니다. 우리는 수업이 끝난 다음 목사님께 물어 봅니다. "요즘에 무슨 힘든 일 있습니까?" 그 목사님은 강남의 한 중형교회의 부목사님으로 계시는 분이
예수의 이름을 증언하는 교회/행20:17-24 2005-01-05 13:39:3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제가 대학원에서 공부할 때의 일입니다. 같은 클래스...

피로 산 교회/행20:28-35 2005-01-05 16:20:27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교회 설립 10주년이 되어 하나님께서 부르신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드리게 됨을 무한히 감사드린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에 의해 시작되고 하나님에 의해 존속하며 교회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다. 10년 전에 성약교회가 시작되리라고 예측하거나 계획한 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었다. "그것이 이미 목사의 마음속에 있었
피로 산 교회/행20:28-35 2005-01-05 16:20:27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교회 설립 10주년이 되어 하나님께서 부르신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드...

교회를 디자인하신 하나님/행20:28-31 2005-01-07 17:07:17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교회는 오늘 창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 10명 이내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교회개척을 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교회를 개척하느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이미 학위도 받았고, 큰 교회 부목사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교회를 디자인하신 하나님/행20:28-31 2005-01-07 17:07:17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교회는 오늘 창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 10명...

잠에서 일어나라/행20:7-12 2005-01-26 16:02:01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낮에는 자유롭게 깨어 활동하고 밤에는 활동을 중지하고 잠을 자라고 낮과 밤을 만드셨습니다. 인생은 1/3을 자야만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요, 질서입니다. 이 창조질서에 충실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키워보신 어머니들이 고생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이들이 밤낮이 바뀌었을 때 참 고생을 많이
잠에서 일어나라/행20:7-12 2005-01-26 16:02:01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낮에는 자유롭게 깨어 활동하고 ...

우리에게 회복되어야 할 그 사명/행20:22-24 2005-02-02 13:56:14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헨리 나우웬이 쓴 책에 <마음의 문을 열고>라는 책에 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어느 부인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발작을 하면서 기물을 파괴하고 혈기를 부렸습니다. 간호사 두 사람을 불러서 가까스로 진정을 시킨 후에 진료를 시작하려던 의사는 환자가 오른손 주먹을 꽉 쥐고 있는
우리에게 회복되어야 할 그 사명/행20:22-24 2005-02-02 13:56:14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헨리 나우웬이 쓴 책에 라는 책에 한 이...

우리에게 회복되어야 할 그 사명/행20:22-24 2005-02-02 13:56:14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헨리 나우웬이 쓴 책에 <마음의 문을 열고>라는 책에 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어느 부인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발작을 하면서 기물을 파괴하고 혈기를 부렸습니다. 간호사 두 사람을 불러서 가까스로 진정을 시킨 후에 진료를 시작하려던 의사는 환자가 오른손 주먹을 꽉 쥐고 있는
우리에게 회복되어야 할 그 사명/행20:22-24 2005-02-02 13:56:14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헨리 나우웬이 쓴 책에 라는 책에 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