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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도다/행18:1-11 2001-09-19 15:16:33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성과 철학의 도시인 아테네로 갈 때에 바울은 그의 마음속에 자기의 철학적 지성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설득하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도"에 복종할 것이라고 큰 기대를 하고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엄청난 지성, 그 자체가 어둠의 권세 속에 붙들려 있음을 발견한 바울은 크게 실망하게 됩니다. 인간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도다/행18:1-11 2001-09-19 15:16:33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성과 철학의 도시인 아테네로 갈 때에 바울은 그의 마음속에 자...

그를 인정하라/행18:1- 2001-09-19 15:17:1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 슐로모 브레즈니츠가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조사가 있습니다. 병사들을 4개조로 나누어 각각 20Km를 행군시키는데 1조에게는 앞으로 20Km를 달릴 것이라고 정확하게 일러준 후 매 5Km 마다 정확한 지점을 알려주었고, 2조에게는 아무런 예고 없이 다만 먼 거리를 행군한다고만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3조에게는
그를 인정하라/행18:1- 2001-09-19 15:17:1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 슐로모 브레즈니츠가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조사가...

너와 함께 있으매/행18:5-10 2001-09-19 15:17:5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능력 있게 복음을 전했지만 가는 곳마다 유대인들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의 사역을 반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적극저긍로 대적하며 훼방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는 폭도들을 동원하여 바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밝히 증거하였습니다. 복음 전파를
너와 함께 있으매/행18:5-10 2001-09-19 15:17:5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능력 있게 복음을 전했지만 가는 곳마다 ...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2)/행18:5-10 2001-09-19 15:18:48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누군가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신비의 명약을 만들어내었다고 합시다.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고 실제로 이 약을 복용한 사람들마다 뛰어난 효험을 보았다고 합시다.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퍼져나가는 것과 동시에 그 약으 로 인하여 야기될 엄청난 결과들을 상상해 보십시오. 모르긴 몰라도 이 약을 구 하기 위해 일대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2)/행18:5-10 2001-09-19 15:18:48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누군가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신비의 명약을 만들어...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3)/행18:5-11 2001-09-19 15:19:35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며,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합니다. 또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데 말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말한 사람의 의도와는 전혀 다를게 전해져서 오해가 생길 때도 많습니다. 가위는 어떤 천이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3)/행18:5-11 2001-09-19 15:19:35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입에서 나오...

위기탈출/행18:12-23 2001-09-19 15:22:4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가는 데 위기가 있습니다. 사회 생활에서나, 가정생활에서나, 교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위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위기를 만날 때, 극도로 긴장합니다. 절망하기 쉽습니다. 과연 위기는 탈출할 수 없는 늪입니까? 오늘 우리는 본분에서 바울에게 찾아온 위기를 만납니다. 그 위기가 오히려 위대한 기회로 바뀌는 것을 봅니다. 그 비밀은 무엇입
위기탈출/행18:12-23 2001-09-19 15:22:4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가는 데 위기가 있습니다. 사회 생활에서나, 가정생활에서나, 교회생활에 이르...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18:23-19:41 2001-09-19 15:23:28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 충만을 받읍시다. 교회사를 통해 볼 때 각 시대마다 관심사가 어떠했는가? 첫째, 사도시대의 관심은 어떠했는가? 성부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나타난 메사야 상은 그들이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 빌립까지도 "...주여 아버지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18:23-19:41 2001-09-19 15:23:28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 충만을 받읍시다. 교회사를 통해 볼 때 각 시대...

아름다운 부부(1)/행18:1-4 2003-03-19 21:35:46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시대 제국들끼리 성을 서로 빼앗던 시기 독일의 와인스버그에 있는 바바리아 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바바리아 제국은 이웃의 힘이 강한 제국에 의해 성이 포위되었습니다. 성 밑에는 수많은 군사들이 이들을 위협하고 있어 항복할 수밖에 없는 위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엔 각 제국의 사신들이 만나 항복 문서가 교환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름다운 부부(1)/행18:1-4 2003-03-19 21:35:46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시대 제국들끼리 성을 서로 빼앗던 시기 독일의 와인스버그에 있는 바바...

하나님의 백성/행18:1-11 2003-10-24 12:11:10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만큼은 앞으로의 더 나은 삶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막연한 기대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남보다 앞서야 하고 자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남에게 지배받지 않고 군림하며 살려고 하는
하나님의 백성/행18:1-11 2003-10-24 12:11:10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나는 깨끗하니라/행18:5-11 2004-05-21 10:12:2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추석명절을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았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고향을 그리며 사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오래전에 고향을 떠난 사람도 죽을 때는 고향을 그리워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일러서 [회귀본능]이라고 합니다. 본래의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죠. 물고기 중에 <연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 연어는 자기
나는 깨끗하니라/행18:5-11 2004-05-21 10:12:2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추석명절을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았습니다. 사람은...

말씀에 붙잡힌 헌신의 생활/행18:1-11 2004-06-21 14:33:46 read : 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자 K. Barth는 신앙은 열정이고, 헌신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열심하는 그곳에 성령의 역사를 맛 볼 수 있고, 헌신하는 그곳에서 신앙의 진주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붙잡힌 사람들은 한결 같이 열정이 있고 헌신의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우주의 질서에서 보면 핵을 중심으로 하여 양이온과 음이온이
말씀에 붙잡힌 헌신의 생활/행18:1-11 2004-06-21 14:33:46 read : 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자 K. Barth는 신앙은 열정이고, 헌신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바울의 제자들/행18:24-28 2006-12-26 11:03:47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규왕 목사 (행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행 18:25)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행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바울의 제자들/행18:24-28 2006-12-26 11:03:47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규왕 목사 (행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

제자 양성/행18:18-28 2008-01-18 11:06:5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끝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의 시작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았고 모든 것의 마지막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의 마지막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해야 할 일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제자 양성/행18:18-28 2008-01-18 11:06:5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끝이다.”라...

진정한 거인/행18:12-17 2008-01-19 07:58:27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각해 보면 대한민국만큼 복된 나라도 없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가 이처럼 사시사철이 있으며 또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가지고 있단 말입니까?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대한민국만큼 고난을 많이 당한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5천년의 역사 가운데 한 번도 다른 나라를 쳐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내내 다른 나라로부터 침략을 당하
진정한 거인/행18:12-17 2008-01-19 07:58:27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각해 보면 대한민국만큼 복된 나라도 없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가 이처럼 ...

말씀에 붙잡히라/행18:5-11 2008-01-20 02:42:1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요? 예수님께서 다락방에서 기도하시면서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함께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
말씀에 붙잡히라/행18:5-11 2008-01-20 02:42:1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요? 예수님께서 다락방...

동역자를 주소서/행18:1-4 2008-01-20 03:34:26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직접적으로 만나고 사귀게 되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잠시 곁에 있다가 스쳐지나가듯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서 우리가 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동역자를 주소서/행18:1-4 2008-01-20 03:34:26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한 평생을 살아가...

자비량 선교사/행18:1-3 2008-01-22 07:40:1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교학자들은 21세기를 가르쳐 ′전문인 선교시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전문인 선교사′는 때로 ′비직업적 선교사′ 즉 선교를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교사 (Non-professional missionary)′ 그러니까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자기 생계를 자신이 해결하면서 선교하는 선교사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목사나 전임 사역
자비량 선교사/행18:1-3 2008-01-22 07:40:1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교학자들은 21세기를 가르쳐 '전문인 선교시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전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행18:1-4 2008-01-22 07:43:53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하여 메인 스타디움을 건축할 때였습니다. 주변의 집들을 헐던 중 벽 속에 도마뱀 한 마리가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벽의 바깥쪽에서 박은 긴 못에 몸의 일부가 박혀 꼼짝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박혀있는 못은 3년 전에 집을 지을 때 썼던 못이었습니다. 캄캄한 벽 속에서 3년이란 세월을 견디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행18:1-4 2008-01-22 07:43:53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하여 메인 스타디움을 건축할 때였습니다...

바울의 재기 /행18:1-11 2008-02-17 14:53:35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 각자 자신이 추진하는 일들이 계속 되어지는 것은 삶의 기쁨이요, 행복인데 선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중이였던 아덴에서 그것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심히 낙심되었고 몸도 극도로 지쳐있었습니다. 사실 이때의 바울은 상당히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마음에 괴로움을 겪으면서 교회를 세우지 못하
바울의 재기 /행18:1-11 2008-02-17 14:53:35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 각자 자신이 추진하는 일들이 계속 되어지는 것은 삶의 기쁨이요, 행복...

금슬의 연주 /행18:1-4 2008-03-08 10:34:5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아덴(지금의 그리스 아테네)을 떠나 고린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시 고린도는 육상과 해상의 지중해 연안 국가를 포함한 세계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이곳은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부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윤택한 생활은 우상숭배와 함께 도덕적 타락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타락의 중심지 고린도에서 선교전략
금슬의 연주 /행18:1-4 2008-03-08 10:34:5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아덴(지금의 그리스 아테네)을 떠나 고린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