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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부 /행18:1-4 2015-07-14 10:40:1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매우 냉철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미모의 여인으로부터 계속 청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확신에 찬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인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칸트의 마음이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견디다 못한 여인이 하루는 칸트에게 분명한 대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칸트
아름다운 부부 /행18:1-4 2015-07-14 10:40:1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는 매우 냉철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말씀에 붙잡혀 사는 사람 /행18:5-11 2017-03-26 20:16:0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목사님 한 분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다른 목사님들 네 분과 함께 문안을 갔습니다. 그런데 병원 주차장이 없어서 병원 뒤에 붙어있는 장례식장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문안을 마치고 나와서 자동차 키를 받는데 주차관리인이 막 화를 내면서 “왜 병원에 가면서 장례식장에 주차를 했느냐?” 고 난
말씀에 붙잡혀 사는 사람 /행18:5-11 2017-03-26 20:16:0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목사님 한 분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행18:1-11 2018-11-27 13:28:44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자기 당대에 전 세계를 복음화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대륙을 횡단하면서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고린도에서 선교하는 바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두 번째로 세계를 복음화하려고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럽으로 건너가서 먼저 빌립보교회를 개척하였고, 이어 데살로니가교회와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행18:1-11 2018-11-27 13:28:44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자기 당대에 전 세계를 복음화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아...

사도행전강해 ㉞ 서원 혹은 결단이 필요한 때 2019-05-05 23:19:0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머리(hair) 모양과 마음의 모양 누군가 머리 모양을 바꾸고 사람들 앞에 나타나면 다들 한마디씩 합니다. “무슨 일인데?” “왜 그러니?” 별 뜻 없이 머리 모양을 바꾸는 사람도 있겠지만 긴 머리를 자르거나 삭발을 한다면 ‘분명 무슨 일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여자가 머리 모양을 바
사도행전강해 ㉞ 서원 혹은 결단이 필요한 때 2019-05-05 23:19:0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머리(hair) 모양과 마음의 모양 누군가 머리 모양을 바...

비즈니스와 선교 /행18:3- 2015-05-31 18:40:33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18:3, 마침 직업이 같았기 때문에 그 집에서 함께 살면서 일을 하였다. 천막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직업이었다 요즘 ′실버 선교′ 이런 것 생각하시는 분들이, 한 번 참고해 볼 내용입니다. 이 시간에는 "비즈니스가 과연 선교 현장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 하는 주제로 이야기 해볼께요. "선교현장에서의 비즈니스를 과연 어떤
비즈니스와 선교 /행18:3- 2015-05-31 18:40:33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18:3, 마침 직업이 같았기 때문에 그 집에서 함께 살면서 일을 하였다. 천막...

성령의 새 은혜를 받은 사람/행18:24-28 2002-05-10 16:01:59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식당가에서는 참치회 집이 유행입니다. 식사 요금 15,000원만 내면 참치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먹는 대로 계속 refill을 해줍니다. 우리 교우 중에 참치회 식당을 개업한 분이 계신데, 어떤 사람은 한 자리에 앉아서 5시간 동안이나 계속 먹고 가더랍니다. 그래도 계속 refill해 주는 것입니다. 그
성령의 새 은혜를 받은 사람/행18:24-28 2002-05-10 16:01:59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식당가에서는 참치회 집이 유행입니다. 식사 요금 15,000원...

성령을 받았느냐/행18:24-19:7 2003-05-28 14:19:22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이를 깊이 깨달은 성서기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시고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희생의 제물로 삼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행복한 삶의 절대조건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성령을 받았느냐/행18:24-19:7 2003-05-28 14:19:22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이를 깊이 깨달은 성서기자들은...

성경에 능한 자가 되자/행18:24-28 2004-05-20 16:10:20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문인 월터 스콧트경은 마지막 임종하기 직전, 하인을 불렀다. - “죽기 전에 책을 읽고 싶으니 책을 가져오라” 놀란 하인이 그 수많은 책 중 과연 어느 책을 가져와야 할지 몰라 당황하여 물었다. - “어느 책을 가져올까요, 주인님” 스콧트 호통을 치며하고 꾸짖었다. - “이 사람아, 책이라면 이 세
성경에 능한 자가 되자/행18:24-28 2004-05-20 16:10:20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문인 월터 스콧트경은 마지막 임종하기 직전, ...

주님으로 붙드심으로 포기할 수 없다./행18:1-11 2006-09-27 16:06:2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붙드심으로 포기할 수 없다. 행 18;1-11. 1)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일해야 합니다. 사역을 감당하는 자는 모름지기 내 주장, 내 계획을 의존하기 보다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 일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바울은 그런 의식을 갖고 실라와 디모데와 함께 일했음을 보
주님으로 붙드심으로 포기할 수 없다./행18:1-11 2006-09-27 16:06:2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붙드심으로 포기할 수 없다. 행 18;1-11. 1) ...

내 백성이 많다 /행18:1-11 2010-10-06 17:52:35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어떤 사도와 비교할 수 없는 초인적인 힘과 능력을 발휘하여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었고, 성령에 충만한 사람, 사랑 충만 사람이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영혼을 구원하려는 구령의 열정에 불타는 사도였습니다. 우리 주님을 핍박하다가 주님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보니, 남은 생애는 오
내 백성이 많다 /행18:1-11 2010-10-06 17:52:35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어떤 사도와 비교할 수 없는 초인적인 힘과 능력을 발휘하여 복음...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행18:1-4/롬16:3-5 2015-07-14 10:40:5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한경직 목사님과 작은 별들 한경직 목사님은 큰 별이었습니다. 한 평생 설교와 삶과 봉사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한 큰 별이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서 한국 사람들을 구원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평생 민족 복음화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행18:1-4/롬16:3-5 2015-07-14 10:40:5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한경직 목사님과 작은 별들 한경직 목사님은...

하나님의 교회 고린도 /행18:1-18 2017-10-16 19:22:4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
하나님의 교회 고린도 /행18:1-18 2017-10-16 19:22:4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행18:1-11 2018-11-29 13:42:44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우리 교회 여전도회가 지원하여 중국 운남성에 시어나러교회를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교회 평신도선교사로 파송한 오용범장로님 내외가 정말 수고에 수고하셨고, 무려 9차례나 그 깊은 산골에 다니면서 건축을 독려하였습니다. 자세한 선교보고는 세계선교부장님이 하실 것입니다. 저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행18:1-11 2018-11-29 13:42:44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우리 교회 여전도회가 지원하여 중국 운남성에 시어나러...

초대교회 이상적 부부 /행18:1-3 2019-06-04 22:58:0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18:1-3, 롬16:3-5 제목/초대교회 이상적 부부 부부의 날은 5월 21일이다. 2003년 국회 청원을 거쳐 2007년부터는 대통령령으로 달력에 표시되기 시작한 어엿한 법정 기념일이다. 왜 21일이냐? 21일은 서로 다른 두 사람(2)이 만나 하나(1)가 되었다는 뜻이다. 우리교회에서는 5월 셋째주일을 부부주일로
초대교회 이상적 부부 /행18:1-3 2019-06-04 22:58:0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18:1-3, 롬16:3-5 제목/초대교회 이상적 부부 부부의 날은 5월 2...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 /행18:5-11 2009-08-31 15:37:56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사람들 중에서 박지성 선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키도 그렇게 크지 않은 선수가 세계 최고의 명문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이드>의 당당한 주전 선수가 되었습니다. 박 선수는 얼마나 체력이 좋은지 <산소통>이란 별명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이런 체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언젠가 신문에서 박 선수의 체력의 비법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 /행18:5-11 2009-08-31 15:37:56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사람들 중에서 박지성 선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키...

브리스길라 부부의 헌신/행18:1-4 2002-08-10 12:07:17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국교회의 문제 중의 하나로 지적될 수 있는 것은 교회는 많고 교인들도 많은데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기독교인의 숫자가 훨씬 적었던 구한말에는 한국교회가 사실상 한국 민족을 이끌어 갔고 사회 변혁을 주도하였습니다. 3.1 만세운동에 대한 여러 평가들이 있지만 제 생각으로는 3.1만세운동을
브리스길라 부부의 헌신/행18:1-4 2002-08-10 12:07:17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국교회의 문제 중의 하나로 지적될 수 있는 것은 교회는 많고 ...

아름다운 부부/행18:1-4 2003-06-13 22:15:30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매우 냉철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미모의 여인으로부터 계속 청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확신에 찬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인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칸트의 마음이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견디다 못한 여인이 하루는 칸트에게 분명한 대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칸트가
아름다운 부부/행18:1-4 2003-06-13 22:15:30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는 매우 냉철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삭발하는 믿음을 갖자/행18:12-23 2004-05-20 16:16:38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 스님이 지나갈면 동네 아이들이 놀리던 말이 생각난다. - 중중 깎아 중! 중중 깎아 중! 머리를 박박 깎은 친구들을 놀릴 때 뭐라고 약 올렸는가? - 깎아 중, 땡중! 아주 어린시절 철없이 놀리던 일을 떠올려 본다. 스님의 특징은 남여 구분 없이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다. 삭발은 불가에서는 끊음의 상징이다. 속세와
삭발하는 믿음을 갖자/행18:12-23 2004-05-20 16:16:38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 스님이 지나갈면 동네 아이들이 놀리던 말이 생각난다. - ...

성령충만한 자의 삶/행18:1-11 2006-11-17 09:38:51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하지만 대답을 잘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누구이겠습니까? 교회는 언제 시작이 되었으며, 교회는 어떻게 여기까지 온 것입니까? 교회의 발자취는 누구에 의해서 걸어 온 것입니까? 이 세상의 권력과 부유함과 잘된 조직과 사상도 1세기를 넘기가 어려운데, 교회는 어
성령충만한 자의 삶/행18:1-11 2006-11-17 09:38:51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하지만 대답을 ...

말하라 /행18:1-17 2010-06-11 10:42:0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로 가서 전도하며 교회를 세우고 목회하게 된 일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덴에서 서쪽으로 8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고린도는 그리스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개방적인 도시였습니다. 고린도는 상업의 요충지였으며 동서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왕래하며 돈이 넘치는 도시였기에 문제도 많았습니다. 그리스
말하라 /행18:1-17 2010-06-11 10:42:0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로 가서 전도하며 교회를 세우고 목회하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