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선교(Mission)/행18:1-11
선교(Mission)/행18:1-11 2003-05-23 13:29:57 read : 26 우리가 신앙 생활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귀한 삶인가?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말씀대...

뜻대로 안 되는 복된 인생/행18:1-4
뜻대로 안 되는 복된 인생/행18:1-4 2003-05-23 13:30:28 read : 20 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

우리 모두 미션 투게더(We All Mission Together)/ 행18:1-4/ 홍문수 목사/ 세계선교주일설교/ 2018-02-06
우리 모두 미션 투게더(We All Mission Together) 행18:1-4 오늘부터 4일간 제27회 선교축제가 개최됩니다. 여러분은 ‘선교’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진짜 행복/ 행18:1-4/ 홍문수 목사/ 2017-10-16
진짜 행복 행18:1-4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막상 행복한 사람을 찾아보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어느 기관에서 설문조사를 했답니다. 대상은 재벌급 ...

교회를 세워가는 사람들/행18:24-28 2001-09-19 15:24:20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서머나교회가 두 살이 되는 주일입니다. 어린이가 꿈을 가진 것처럼, 새 천년을 33일 앞두고 지난 2년을 은혜 가운데 자라온 서머나교회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서머나교회에 살아 계셔서 새 천년에 서머나교회를 세워 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십니다. 누가 이 교회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꿈에 동참할 수
교회를 세워가는 사람들/행18:24-28 2001-09-19 15:24:20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서머나교회가 두 살이 되는 주일입니다. 어린이가 꿈을 가진 ...

선교(Mission)/행18:1-11 2003-03-27 13:27:34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 생활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귀한 삶인가?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할 모범적인 인물들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성경 전부에 나오는 사람들의 숫자가 4만명 되는데 그 중에 예수님을 만나 기적적인 삶을 산 사람이 67명, 구약에서 최고의 인물이 있다면 그는 복음전파를 하나님 말씀 그대로 대언했던 모세,
선교(Mission)/행18:1-11 2003-03-27 13:27:34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 생활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귀한 삶인가? 성경은 우리에게 하...

빛과 힘/행18:1-28 2003-10-24 12:11:3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기아그룹 회장이었던 김선홍씨가 구속되었습니다. 또한 기산건설의 사장이었고 현재는 구로구 국회의원인 이신행씨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자신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장로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실제로 범법 사실이 있었는지는 법원에서 판결이 나와 보아야 알겠습니다만, 만약 사실이었다면 대단히 유
빛과 힘/행18:1-28 2003-10-24 12:11:3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기아그룹 회장이었던 김선홍씨가 구속되었습니다. 또한 기산건설의 사장이...

모든 것을 함께하는 부부/행18:1-4 2004-05-27 13:19:1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이 세상을 한번 살다 가므로 우리의 생애를 『일생』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번 살다 갈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은 소중하고 엄숙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대부분 연습이 있지만 우리의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이요, 그대로 종말일 뿐입니다. 이와같이 한번 살다
모든 것을 함께하는 부부/행18:1-4 2004-05-27 13:19:1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이 세상을 한번 살다 가므로 우리의 생애를 『일생』이...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행18:1-11 2006-11-17 15:41:20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자기 당대에 전 세계를 복음화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대륙을 횡단하면서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고린도에서 선교하는 바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두 번째로 세계를 복음화하려고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럽으로 건너가서 먼저 빌립보교회를 개척하였고, 이어 데살로니가교회와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행18:1-11 2006-11-17 15:41:20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자기 당대에 전 세계를 복음화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아...

유익을 주는 사람: 성령강림주일/행18:24-28 2007-06-07 09:45:49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젊은이가 같은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젊은이가 승진을 한 것입니다. 같이 입사한 다른 직원은 사장의 불공평한 대우에 불만을 품게 되었고, 그래서 사장에게 가서 따졌습니다. 그러자 사장님께서는 두 직원을 불러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들, 지금 당장 시장에 나가서 감자가 어떻게
유익을 주는 사람: 성령강림주일/행18:24-28 2007-06-07 09:45:49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젊은이가 같은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

말씀에 붙잡혀 일할 사람은/행18:5-11 2001-10-26 13:22:1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 지방에서 전도할 때의 사건입니다. 바울은 아덴에서 전도하다가 실패한 후에 낙심이 되어 고린도 지방에 건너 왔습니다. 아덴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왜 실패되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 즉 아덴이라는 도시는 철학의 도시인고로 그의 지식을 마음껏 사용해서 철학의 도시의 철인
말씀에 붙잡혀 일할 사람은/행18:5-11 2001-10-26 13:22:1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 지방에서 전도할 때의 사건입니다. 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의 헌신/행18:1-4,18,24-26 2003-04-23 16:43:49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서 가장 아름답고 모범적인 부부를 꼽으라면 단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들 부부가 그 이름이 한번도 따로 언급 된 적이 없습니다. 어디든 그 이름이 나란히 기록되었으며 신앙과 사랑으로 잘 연합된 가정이었습니다. 이들이 로마에서 행복하게 살던 중 로마황제 글라우디오가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의 헌신/행18:1-4,18,24-26 2003-04-23 16:43:49 read : 8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서 가장 아름답고 모범적인 부부를 꼽으...

성숙한 신자 만들기/행18:12-28 2003-10-24 12:13:05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고린도에 1년6개월을 머물면서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로 인해 회당장 그리스보와 소스데네가 예수를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분이 가득하여 바울을 잡아다가 아가야 총독으로 있는 권세자 갈리오의 법정에 세우고 고소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법으로 기독교를 박멸할 음모를 꾸미고 고소
성숙한 신자 만들기/행18:12-28 2003-10-24 12:13:05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고린도에 1년6개월을 머물면서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로 인...

신실한 동역자/18:1-4 2007-02-02 14:52:1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동경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경기장 확장을 위해 부근에 지은 지 3년밖에 안 되는 집을 헐게 되었는데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는 도중에 꼬리 쪽에 못이 박혀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부들이 집주인을 불러 이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집을 짓던 3년 전에 못을 박았다고 말합니다.
신실한 동역자/18:1-4 2007-02-02 14:52:1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동경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경기장 확장을 위해 부근에 지은 지 3년밖에...

목자가 함께 하십니다/행18:9-10 2001-10-26 13:24:3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너희는 나의 기르는 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겐 목자가 계십니다. 양인 나를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시는 그런 목자가 계십니다. 그리고 그 목자는 나를 인도해 가십니다. 때로는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가셔서 나의 배를 채우시기도 하시고, 때로는 쉴 만한
목자가 함께 하십니다/행18:9-10 2001-10-26 13:24:3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너희는 나의 ...

믿음의 일꾼/행18:5-11 2003-04-23 16:44:1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영이라고는 옛날 시골에서 배운 개헤엄 밖에는 모르는데, 목만 길게 쭉 빼고서 개헤엄으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려니까 힘 만들고 몇 미터 가지도 못해서 지쳐버리고는 했다. 옆을 보니까 다른 목사님이 수영을 하는데, 슬슬 하는 것 같은데도 5바퀴는 족하게 돌고도 여유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목사님은 어떻게 그리도 수영을 잘
믿음의 일꾼/행18:5-11 2003-04-23 16:44:1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영이라고는 옛날 시골에서 배운 개헤엄 밖에는 모르는데, 목만 길게 쭉 빼고서...

함께 계셔서 일하게 하시는 주님/행18:5-11 2003-11-14 12:38:5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새로운 출발 (5) 1)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실패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바울선생도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주의 뜻대로 주의 사역을 하지만 그러나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는지 모릅니다. 오늘 성경말씀에는 고린도에서 사역하는 말씀이 나오는데, 고린도에 오기 전에 벌써 다른 도시에서 주의 일을 하다가 배척을
함께 계셔서 일하게 하시는 주님/행18:5-11 2003-11-14 12:38:5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새로운 출발 (5) 1)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실패하는 때...

말씀에 붙잡힌 일꾼들/행18:1-11 2004-09-17 14:43:11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엔가, 무엇엔가 붙잡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붙잡혀 사는지 또는 무엇에 붙잡혀 사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정치적인 권위에 매력에 사로잡혀서 재산을 탕진하면서까지 국회 의원에 출마하고, 가룟 유다같은 사람은 재물에 사로잡혀서 의리나 양심도 팔아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건강에 정신을 빼앗겨서 외국
말씀에 붙잡힌 일꾼들/행18:1-11 2004-09-17 14:43:11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엔가, 무엇엔가 붙잡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붙...

아볼로의 믿음/행18:24-28 2001-10-26 13:27:1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월이 살같이 빨리 지나 12월 첫째 주일입니다. 금년도 28일 밖에 남지 아니하였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합시다. 오늘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몇 가지 풍조가 있습니다. 너무 편하게 살려는 풍조입니다. 우리는 지금 편하게 편리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편하게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 풍조가 사람과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볼로의 믿음/행18:24-28 2001-10-26 13:27:14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월이 살같이 빨리 지나 12월 첫째 주일입니다. 금년도 28일 밖에 남지 아니...

교회 유익을 위해 함께 일어납시다/행18:18-23 2003-04-23 16:49:02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능의 차이 더운 한 여름날 두 인부가 땅을 파고 있었다. 한명이 말했다. "이보게, 조장은 저기 나무 밑에서 앉아서 놀고 있는데 왜 우리만 일해야 되지?" "글쎄, 내가 물어보고 오지." 인부가 조장에게 가서 물었다. "조장님은 나무 밑에서 노는데 왜 우리만 뜨거운 데에서 일해야 됩니까?" "그건 지능의 차이
교회 유익을 위해 함께 일어납시다/행18:18-23 2003-04-23 16:49:02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능의 차이 더운 한 여름날 두 인부가 땅을 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