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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향한 관심/행15:36-41 2001-09-18 16:40:40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릭프롬은 현대의 여려 우상중의 하나가 군중이라고 했다. 모든 것이 집단화 군중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도 그렇다. 점점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수퍼마켙의 시대가 가고 백화점시대, 아니 마트라는 초대형 시대가 되듯이 교회도 그렇다. 그런데 사실 이런 대형화, 군중화 속에 사람 개개인이 소홀히 취급당하 고 있다.
영혼을 향한 관심/행15:36-41 2001-09-18 16:40:40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릭프롬은 현대의 여려 우상중의 하나가 군중이라고 했다. 모든 것이 집단...
일 중심이냐?사람 중심이냐?/행15:36-41 2001-09-18 16:41:33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오후에, 저는 설날인데도 고향에도 가지 못하고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스리랑카 독립 52주년 기념 외국인 노동자 위로의 행사에 참석을 했다. 그 행사가 우리 대구지역사회선교협의회 산하 외국인노동자상담소에서 주최한 행사였기 때문에, 이 행사를 뒤에서 지원하고, 또 스리랑카 대사관 관계자들과 대구지방 노동청장,
일 중심이냐?사람 중심이냐?/행15:36-41 2001-09-18 16:41:33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오후에, 저는 설날인데도 고향에도 가지 못하고 대구 실내...
갈등이 있습니까?/행15:36-41 2001-10-26 08:41:33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삶의 가장 커다란 기쁨 가운데 하나는 모든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기쁨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인간 관계로 인한 슬픔과 고통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합 니다. 그 두려움은 어쩌면 죽음 그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신
갈등이 있습니까?/행15:36-41 2001-10-26 08:41:33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삶의 가장 커다란 기쁨 가운데 하나는 모든 것...
교회들을 굳게 함/행15:22-31 2001-10-26 08:44:34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떤 것에 자신의 생명을 걸고 사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에 생명을 걸고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에게 생명을 걸고 삽니다. 또 어떤 사람은 명예에 자신의 모든 생명을 걸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것에 여러분의 생명을 건다는 것이 진정으로 영원한 가
교회들을 굳게 함/행15:22-31 2001-10-26 08:44:34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떤 것에 자신의 생명을 걸고 사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은혜로만 받는 구원/행15:1-31 2001-10-26 08:43:26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15장의 예루살렘 총회 기사는 사도 바울의 제 1차와 제 2차 전도 여행 중간에 있었던 사건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헨첸(Haenchen)이라는 학자는 말하기를 ′사도행전 15장은 사도행전의 전환점이며, 중심부이며, 분수령이다. 과거의 발전들을 마무리 짓고 정당화하는 사건이며, 그리고
은혜로만 받는 구원/행15:1-31 2001-10-26 08:43:26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15장의 예루살렘 총회 기사는 사도 바울의 제 1차와 제 2차 전도...
야고보 장로의 중재/행15:12-21 2001-10-26 08:45:2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로는 연장자(욥32:4), 한 가문의 어른(창10:21), 한 지파의 장(레4:15) 등에 쓰인 말인데 신약 성경을 보면 이들은 교회를 다스리고 감독직을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행20:17). 이들은 사도의 권위 아래 있기도 하였으나(행20:18) 베드로(벧전5:1)나 야고보나 요한(요삼1:1) 등이 장로로 불리운 것처럼 반
야고보 장로의 중재/행15:12-21 2001-10-26 08:45:2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로는 연장자(욥32:4), 한 가문의 어른(창10:21), 한 지파의 장(레4:15)...
주 예수의 은혜로/행15:1-11 2001-10-26 08:46:15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가 구원입니다. 마틴 루터는 독일이 낳은 위대한 신학자요, 종교개혁자입니다. 그는 처음 법률가가 되기위해 독일에서 유명한 엘푸르트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이었습니다. 자기친구와 함께 시골길을 걸어가다가 뜻밖에 요란한 소리와 함께 벼락이 떨어져서 같이 가던 자기 친구가 비참히 죽어
주 예수의 은혜로/행15:1-11 2001-10-26 08:46:15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가 구원입니다. 마틴 루터는 독일이 낳은 위대...
주께 돌아온 이방인들/행15:1-11 2001-10-26 08:47:0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기쁜교회는 2000, 금년에 전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소원 중에 가장 커다란 소원입니다. 전도할 때 교회가 부흥되고, 전도할 때 우리 신앙도 커집니다. 전도할 때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축복하시며, 가장 큰 면류관을 하늘나라에 준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주께 돌아온 이방인들/행15:1-11 2001-10-26 08:47:0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기쁜교회는 2000, 금년에 전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전도는 ...
새로운 부르심에 대한 인정/행15:27-16:10 2001-10-26 08:48:03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을 입성하실 때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막11:9,10)라며 수많은 인파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던 종려주일입니다. 또한 바로 그 주간 예수께서 자신의 사랑하는 제자 가룟 유다에 의해 배반당하고 팔
새로운 부르심에 대한 인정/행15:27-16:10 2001-10-26 08:48:03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을 입성하실 때 종려나무 가지를 ...
성령안에서의 조화와 자유로운 일치/행15:1-26 2001-10-26 08:48:5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인 자기 자신의 불완전성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풍성한 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 그렇게 해오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푼 아흔아홉 가지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기보다는 단 한 가
성령안에서의 조화와 자유로운 일치/행15:1-26 2001-10-26 08:48:5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인 자기 자신의 불완...
교회가 교회되면/행15:6-11 2001-10-26 08:49:52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도를 마무리하는 12월 셋째 주일을 맞이한 오늘 고현교회를 오늘의 고현교회로 성장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고현교회가 이 만큼 부흥된 덕에 저는 이곳 저곳 초청을 받아서 교회성장과 교회부흥에 대하여 세미나 및 강연을 하기도 하고 부흥회를 인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고현교
교회가 교회되면/행15:6-11 2001-10-26 08:49:52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도를 마무리하는 12월 셋째 주일을 맞이한 오늘 고현교회를 오늘의 고...
잘 될 것입니다/행15:22-29 2004-05-21 12:18:03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아프리카 사람들은 하는 말 - 함바 칼레(hamba kahle)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 "네가 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잘 되기를 바란다. 나라가 잘되고 교회가 잘 되고 직장과 사업이 잘되기를 바란다. 가정이 잘되고 남편이 잘되고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 수험생들 - 공부가 잘되기를 바라
잘 될 것입니다/행15:22-29 2004-05-21 12:18:03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아프리카 사람들은 하는 말 - 함바 칼레(hamba kahle)라는 말이 있다. 이 ...
다 크게 기뻐하는 하는 교회/행15:1-11 2004-05-21 13:41:38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선교원 때문인지 애기 엄마들이 많다. 애기 엄마들이 선교원 또래의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 올려면 얼마나 분주한가? 부지런히 서둘러도 지각하기 쉽상이다. 어느 엄마가 주일 날 예배에 늦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교회 오는데 길에서 아이가 자꾸 장난치는 것이 아닌가? 예배시간은 다 되어 가는데 자꾸 장난치기에 점잖게
다 크게 기뻐하는 하는 교회/행15:1-11 2004-05-21 13:41:38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선교원 때문인지 애기 엄마들이 많다. 애기 엄마들...
지금은 싸울 때/행15:36-41 2004-05-27 09:46:20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을 봐도 그렇고, 우리나라 내부의 갈등을 봐도 그렇습니다. 자신이 만들어놓은 평화의 보루인 유엔을 무시하고 전쟁을 하는 미국이나, 대량살상무기를 감추고 그런 것 없다고 하는 이라크도 이해가 안 갑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성조기를 앞세우고 애국을 말하며 거리로 나가는 이들과,
지금은 싸울 때/행15:36-41 2004-05-27 09:46:20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을 봐도 그렇고, 우리나라 ...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행15:1-5 2004-09-17 11:56:44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교회 안에는 여러 가지 논쟁거리들이 있습니다. 그것들 때문에 다툼과 분열의 아픔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행15장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 당시 선교사역의 중심지였던 안디옥 교회에서 일어난 당면한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하여 예루살렘 공의회가 모였습니다. 오늘 날로 말하면 총회나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행15:1-5 2004-09-17 11:56:44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교회 안에는 여러 가지 논쟁거리들이 있습...
베드로의 변증/행15:6-11 2004-09-17 11:57:36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 있을 때입니다. 유대에서 온 사람들 몇 명이 여전히 신도들에게 유대의 옛 관습대로 할례 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고 가르쳤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과 큰 논쟁을 벌렸습니다. 큰 논쟁을 벌렸다고 했으니 얼굴도 붉히고, 고함도 치고 했을 것 같습니다. 변론이 있고 또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제시되면서 서로
베드로의 변증/행15:6-11 2004-09-17 11:57:36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 있을 때입니다. 유대에서 온 사람들 몇 명이 여전히 ...
경쟁이냐 존중이냐/행15:36-41 2003-02-28 11:38:53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경쟁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 경쟁은 치열하며 전쟁을 치루듯 살아간다. 우리는 생물시간에 수억개나 되는 정자들 중에서 오직 하나의 정자만이 난자와 결합하여 생명이 탄생된다고 배웠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난자 속에서도 경쟁은 남아있다. 염색체끼리 만날 때 남성 염색체가 만나느냐 여성 염색체가 만나느냐가 최종 경쟁이 된다.
경쟁이냐 존중이냐/행15:36-41 2003-02-28 11:38:53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경쟁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 경쟁은 치열하며 전쟁을 치루듯 살아...
갈등하고 계십니까?/행15:36-41 2003-03-21 20:24:46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늘 갈등하며 결단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갈등을 겪습니다. 일찍 일어 날 것인가? 좀 더 잘것인가? 밥을 많이 먹어야 할까? 조금 먹어야 할까? 어느 옷을 입어야 할까? 누구와 이야기할까? 점심밥을 먹는 것 선택하는 것 하나만도 항상 갈등이 있습니다. 결국 우
갈등하고 계십니까?/행15:36-41 2003-03-21 20:24:46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늘 갈등하며 결단하는 것이 아닌가 ...
야고보 장로의 중재(1)/행15:12-21 2003-04-23 16:41:48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식과 질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국경지대에 몬데인이라는 곳이 있다.그곳을 아는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비극적인 장소로 기억되는 곳이다． 2차대전 당시 국경을 지키던 1200명의 프랑스 군인들이 크리스마스 특별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 너무나 많은 군인들이 올라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사람들
야고보 장로의 중재(1)/행15:12-21 2003-04-23 16:41:48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식과 질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국경지대에 몬데인이라는 곳이 있다...
포기된 자의 소생/행15:36-41 2003-04-25 16:35:41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50년전 1952년 7월 4일, 캘리포니아의 한 해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텔레비젼 중계를 통해 그 해변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러했을까요? 이는 자연에 도전하는 한 여인을 지켜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여인은 약 34km 떨어진 카탈리나 섬에서 헤엄을 치기 시
포기된 자의 소생/행15:36-41 2003-04-25 16:35:41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50년전 1952년 7월 4일, 캘리포니아의 한 해변에는 수많은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