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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같은 일군(3)/행11:19-26 2002-07-26 16:39:3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성종 목사가 미국에 있는 부흥하는 교회 10개 교회와 우리나라에서 부흥하는 교회 11개 교회를 조사하여 분석하여 "이런 교회가 성장한다" 라는 책을 냈습니다. 괭장히 빨리 부흥하는 교회들에게는 특별한 특징이 있고 반대로 부흥하지 않는 교회에는 성장하지 않는 교회에도 특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부흥하지 않는 교회의
바나바같은 일군(3)/행11:19-26 2002-07-26 16:39:3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성종 목사가 미국에 있는 부흥하는 교회 10개 교회와 우리나라에서 ...

그리스도인(2)/행11:19-26 2001-12-30 13:59:07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카이스트 연구원으로 계신 어느 집사님의 버스에 얽힌 추억의 간증입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주일날 교회에서 말씀에 은혜를 받고는 주머니의 돈을 다 털어서 헌금을 했답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생각해보니 차비가 없는 겁니다. 걸어 가기엔 너무 먼 거리라 무작정 버스를 탔답니다. 버스는 한참을 달려 내릴 곳에
그리스도인(2)/행11:19-26 2001-12-30 13:59:07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카이스트 연구원으로 계신 어느 집사님의 버스에 얽힌 추억의 간증입니...

지금은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행11:19-26 2002-01-29 06:19:23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초대 대통령을 지낸 조지 워싱턴이 살던 생가에 가 보면 그곳 한쪽에 "노예들의 무 덤"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조지 워싱턴 가를 위하여 봉사하다 이름 없이 죽어간 이들을 기념하며"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저들은 그 위대한 대통령의 가정을 위하여 봉사하다 이름 없이 죽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행11:19-26 2002-01-29 06:19:23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초대 대통령을 지낸 조지 워싱턴이 살던 생가...

주께 붙어있으라/행11:19-24 2002-01-30 08:14:2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생명을 향한 주의 마음이 여러분안에 충만히 자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생명을 향한 주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나를 찾은 사람이고, 나를 나답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마음속에 여러분들이 누구로 자리하고
주께 붙어있으라/행11:19-24 2002-01-30 08:14:2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했습니...

영광스러운 희생/행11:19-21 2002-02-21 15:48:3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지만 천국에서 영원히 빛나는 사람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희생은 참으로 고귀하고 영광스럽습니다.한국교회의 위기는 큰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한 2년 전 한국 갤럽이 "한국인의 종교의식과 한국 개신교의 신앙의식"이란 제목으로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보고는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최근 약 370만
영광스러운 희생/행11:19-21 2002-02-21 15:48:3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지만 천국에서 영원히 빛나는 사람은 따로 준...

바나바같은 일군 ③/행11:19-26 2002-05-07 18:37:00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성종 목사가 미국에 있는 부흥하는 교회 10개 교회와 우리나라에서 부흥하는 교회 11개 교회를 조사하여 분석하여 "이런 교회가 성장한다" 라는 책을 냈습니다. 괭장히 빨리 부흥하는 교회들에게는 특별한 특징이 있고 반대로 부흥하지 않는 교회에는 성장하지 않는 교회에도 특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부흥하지 않는 교회의 특징
바나바같은 일군 ③/행11:19-26 2002-05-07 18:37:00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성종 목사가 미국에 있는 부흥하는 교회 10개 교회와 우리나라에서 부...

소문이 좋게 부흥하는 교회/행11:19-30 2002-05-10 16:16:57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1988년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여러 목사님들을 찾아가 만나 뵙습니다. 신학생 시절부터 저를 사랑해주셨던 홍정길 목사님을 찾아뵙고, 교회개척과 성장의 비결 한 마디를 여쭈었습니다. 그때 홍정길 목사님께서 제 가슴에 중요한 한 말씀을 심어주셨습니다. "교회는 Reputation이 좋아야 한다." 즉 "교
소문이 좋게 부흥하는 교회/행11:19-30 2002-05-10 16:16:57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1988년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여러 목사님들을...

그리스도인(3)/행11:19-26 2002-07-17 12:59:2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향력 우리나라 국민들은 기독교인을 포함한 종교인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재단"이 지난해 전국적으로 조사한 "우리사회를 움직이는 주요 사회집단 중 종교인이 사회적 영향력이 있다"는 응답은 1.3% 였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치인이 (56.1%) 언론인(9.6) 관료(
그리스도인(3)/행11:19-26 2002-07-17 12:59:2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향력 우리나라 국민들은 기독교인을 포함한 종교인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 행11:1-18 2008-06-11 14:03:1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사도가 욥바에 세워진 교회와 교우들을 돌아보기 위하여 예루살렘을 떠났습니다. 욥바의 교회를 돌아보고 교우들과 말씀을 나누고 있을 때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이사랴에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초대 한 사람은 놀랍게도 로마인, 이방인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입니다. 이방인의 초대는 처음입니다. 이방인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 행11:1-18 2008-06-11 14:03:1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사도가 욥바에 세워진 교회와 교우들을 돌...

안디옥교회 처럼 /행11:19-30 2009-04-03 12:06:36 read : 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디옥 교회는 초대교회 부흥을 이어간 교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을 한 단계 뛰어넘고 선교의 지평을 온 세계로 열어준 교회가 바로 안디옥 교회입니다. 저는 오늘 안디옥교회에 대한 말씀을 나누면서 우리 교회가 안디옥 교회를 배우고 따라가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안디옥 교회는 위기 가운데
안디옥교회 처럼 /행11:19-30 2009-04-03 12:06:36 read : 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디옥 교회는 초대교회 부흥을 이어간 교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부...

하나님의 은혜 /행11:19-26 2011-10-14 16:36:31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님이 어느 여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집이 참 좋아 보여서 목사님은 그 집사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집사님, 집이 참 좋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 집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 저희 남편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라서 열심히 일한 덕분입니다.” 아들이 쓰는 방을 보았더니 벽에 상장들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은혜 /행11:19-26 2011-10-14 16:36:31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님이 어느 여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집이 참 좋아 보여서 목사님...

나는 누구라고 불림을 받고 있는가? /행11:19-26 2014-02-27 14:07:57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의 얼굴에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택시를 타고 가면서 운전 기사에게 이렇게 물었답니다. ‘제가 무엇을 하는 사람 같습니까?’그때 운전기사가 백미러로 뒷 손님을 몇 번 쳐다 보더니
나는 누구라고 불림을 받고 있는가? /행11:19-26 2014-02-27 14:07:57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의 얼굴에 자기가 책임을 져...

성령의 역사로 의사소통이 분명해진다 /행11:15-18 2015-08-27 08:55:17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똑같은 새소리인데,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똑같은 새소리인데, 어떤 사람은 ‘노래한다’ 그러고, 어떤 사람은 ‘운다’고 한다. 그 차이는, 새소리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새소리 듣는 사람의 마음에 기인한다. 마음이 슬픔에 젖어 있는 사람은, 새소리가 <우는 소리>로 들리고, 자기 마음이 즐거운 사
성령의 역사로 의사소통이 분명해진다 /행11:15-18 2015-08-27 08:55:17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똑같은 새소리인데,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 /행11:19-26 2018-05-09 04:06:0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의 가장 크게 논쟁이 되고 있는 화두는 ′리더십은 정확하게 무엇으로 구성되느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리더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내는 능력과 미래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 또 어떤 사람은 ′리더는 자신이 하는 일들을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전달하여 사람들로 그 일에 동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 /행11:19-26 2018-05-09 04:06:0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세기의 가장 크게 논쟁이 되고 있는 화두는 '리더십은 정확하게 무...

권위자 바나바/행11:19-26 2003-02-15 22:01:5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여름은 루사라는 태풍으로 인해 엄청난 비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번에는 수해로 말로 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지역이 많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여름은 어느 해 보다 더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깊고 아픔을 남겼습니다. 그런 아픔과 상처 속에서도 들판의 곡식은
권위자 바나바/행11:19-26 2003-02-15 22:01:5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여름은 루사라는 태풍으로 인해 엄청난 비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

사람을 기릅시다/행11:19-26 2003-02-11 23:17:0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사람을 위해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우리를멸망과 죄에서 건지시사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십니다. 다른 신은 신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우리에게 짐을 지우지만 기독교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참 신
사람을 기릅시다/행11:19-26 2003-02-11 23:17:02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사람을 위해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

희생 없이 전도 없다/행11:19-21 2003-01-15 15:06:12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 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사람 몇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전 도 / 죽은 자의 영혼을 살리는
희생 없이 전도 없다/행11:19-21 2003-01-15 15:06:12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

한 사람을 통해서/행11:22-26 2003-01-10 12:49:0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한 작은 도시, 통나무집에 이런 푯말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이 집은 작습니다. 그러나 이 집은 위대한 집입니다.′ 이 집의 후손들에 의해서 미국은 큰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이 집의 주인이었던 조나단 에드워드와 사라 에드워드, 그리고 이 가정에서 자란 12명의 자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중 한 명은 일찍
한 사람을 통해서/행11:22-26 2003-01-10 12:49:0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한 작은 도시, 통나무집에 이런 푯말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이 ...

건강한 교회/행11:19-30 2003-02-20 14:27:33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던 길을 막고 사람들에게 "지금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을 손꼽을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성경 문헌 가운데 집회서라는 것이 있는데 그 안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병든 부자가 되기보다는 건강한 거지가 되겠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부자라고 하더라도 병상에 눕고 보면 그 많은
건강한 교회/행11:19-30 2003-02-20 14:27:33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던 길을 막고 사람들에게 "지금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

바나바 같은 하나님의 일꾼/행11:19-26 2003-01-09 13:20:04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바나바 같은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의 인물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눈다면 충성한 사람과 충성하지 못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충성한 사람은 우리의 모범이고 충성하지 못한 사람에게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나는 바나바는 사도입니다. 그러
바나바 같은 하나님의 일꾼/행11:19-26 2003-01-09 13:20:04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바나바 같은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