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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향하여/행11:19-30 2001-09-18 09:15:0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한 청년은 "정치가가 되고 싶다"라는 소원을 말했습니다. "왜 정치가가 되고 싶으냐?" "정치가가 되는 것이 인생을 성공하는 것"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또 한 청년은 "농사짓는 방법을 연구하는 일을 앞으로 하겠다" 이렇게
생명을 향하여/행11:19-30 2001-09-18 09:15:0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앞...

빛된 교회/행11:19-30,13:1-3 2001-09-18 09:14:16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군이 유대인들을 학살했던 홀로코스트(Holocaust) 당시 불란서에 Le Chambon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Le Chambon에 3,000명의 불란서 주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3,000명의 적은 수가 6,000명의 유대인을 숨겨놓고 있었습니다. 홀로코스트가 끝난 후 필립 헬리(Philip Hallie)라는 분이
빛된 교회/행11:19-30,13:1-3 2001-09-18 09:14:16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군이 유대인들을 학살했던 홀로코스트(Holocaust) 당시 불란서에 Le Ch...

구제하는 교회/행11:19-30,13:1-3 2001-09-18 09:07:38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토니 드 멜로(Anthony de Mello)라는 수도사가 지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성인이 개미의 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개미들에게 찾아가 그 중 학자처럼 보이는 개미한테 가서 물었습니다. "전능 하신 분은 어떠하시다고 생각합니까? 그 전능하신 분이 개미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까?" 학자 개미가 말합니다. "전능자요?
구제하는 교회/행11:19-30,13:1-3 2001-09-18 09:07:38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토니 드 멜로(Anthony de Mello)라는 수도사가 지은 이야기입니다. ...

그리스도인(1)/행11:19-26 2001-09-18 09:09:0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시대를 자기 상실의 시대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기 존재의 목적을 인식하고 사색하는 것이 없이 군중 속에 파묻혀 자아를 잃어버리고 은폐하려는 현대인의 의식구조를 지적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말씀은 안디옥 교회 성도들의 분명한 주체의식, 그들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1)/행11:19-26 2001-09-18 09:09:0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시대를 자기 상실의 시대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

그리스도인의 교회/행11:19-30,13:1-3 2001-09-18 09:10:02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에서 운영하는 양로원이 있었습니다. 주에서 운영하기에 여러모로 낙후되어 있었던 양로원입니다. 수잔이라는 자원봉사자가 이 양로원에 일주일에 두 번씩 방문하여서 환자들을 위로하곤 하였습니다. 수잔은 사명감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가지만 그 곳을 가는 것은 별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도 쾌쾌한 냄새와 침
그리스도인의 교회/행11:19-30,13:1-3 2001-09-18 09:10:02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에서 운영하는 양로원이 있었습니다. 주에서 운영하기에 여...

그리스도인입니까/행11:19-30 2001-09-18 09:10:5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씀 말이라는 것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처음의 것과 얼마나 다르게 전해지는가 하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겁니다. 처음에 당사자가 한 말은 "100이 조금 못된다" 였는데, 그것이, 다음 사람에게 전달되면서 "100이다"라고 전달되고, 또 다시 전달되면서 "100이 넘는다"는 식으로 전달됩니다. 이처럼 말이라는 것
그리스도인입니까/행11:19-30 2001-09-18 09:10:5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씀 말이라는 것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처음의 것과 얼마나 ...

복음전파와 문화전파/행11:19-26 2001-09-18 09:12:2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전도하라고 유언하신 예수님 행1:8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승천하시기 전에 온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고 유언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루살렘을 복음화한후 유대에 복음을 전하고 사마리아에 복음 다 전한 다음에 세계로 나가 전도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동시 다발적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는 너희들의 지식과 힘으로 하는 것이
복음전파와 문화전파/행11:19-26 2001-09-18 09:12:2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전도하라고 유언하신 예수님 행1:8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승천하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행11:19-26 2001-09-18 09:13:2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한 주 전 만해도 매스컴은 온통 목자님 이야기로 벌집 쑤셔 놓은 것 같더니 어느새 다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만민중앙교회 뉴스를 보면서 "목사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천국 비자를 발급하는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인가? 23년전 처음 신학대학에 입학 했을 때 당시 장신대 실천처장이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행11:19-26 2001-09-18 09:13:2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한 주 전 만해도 매스컴은 온통 목자님 ...

바나바가 사울과 함께 교회를 섬기니 / 행11:22-26 2008-06-11 14:04: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처음 주님의 교회는 예루살렘에 세워졌습니다. 후에 유대 땅에도 세워지고, 사마리아에 세워지고,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던 갈릴리에 세워졌습니다. 갈릴리를 넘어 다메섹에, 그리고 안디옥에도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롬 10:14-15에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바나바가 사울과 함께 교회를 섬기니 / 행11:22-26 2008-06-11 14:04: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처음 주님의 교회는 예루살렘에 세워졌습니다. 후에 ...

당신이 진정, 그리스도인이... /행11:19-26 2008-11-11 15:58:49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의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푸른 초원의 잔디가 풍기는 신선한 초향이 있습니다. 깊은 산 속 숲과 나무와 물과 바위가 어우러져 풍기는 신비의 향기가 있습니다. 흙이 풍기는 생명의 향기가 있습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바다가 풍기는 강력한 향기가 있습니다. 잘 익은 온갖 과실들이 발산하는 신선
당신이 진정, 그리스도인이... /행11:19-26 2008-11-11 15:58:49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의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푸른 초원...

안디옥교회로! /행11:19-26, 행13:1-3 2011-06-17 16:25:2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선교주일로 제20회 선교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1992년에 우리교회가 처음 선교축제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이런 집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교회, 신학교, 그리고 선교단체에서 선교축제라는 이름으로 선교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기록을 들춰보니까, 1992년 10월 25일~28
안디옥교회로! /행11:19-26, 행13:1-3 2011-06-17 16:25:2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선교주일로 제20회 선교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1992년에 우...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 /행11:27-30 2014-02-10 15:17:0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학이 발달하고 세상이 살기 좋아질수록 사람들은 영적인 세계에 관심이 많아진다. 어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 의해 움직여진다. 그래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이다.(고후4:18) 우리가 주목하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 /행11:27-30 2014-02-10 15:17:0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학이 발달하고 세상이 살기 좋아질수록 사람들은 영적인 세...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행11:19-26 2015-08-22 15:13:32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주의 손이 ◑<워낭소리>가 주는 교훈 한 가지 - 묵묵히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 ▲최영준, 이삼순 씨 부부의 숭고한 인생 이들은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들이며, 실제 인물들이다. 관객 10만 명 동원하면 대성공을 이룬다는 독립영화계에서 영화 <워낭소리>는 관객 3백만 명에 육박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행11:19-26 2015-08-22 15:13:32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주의 손이 ◑가 주는 교훈 한 가지 - ...

주시는 하나님 /행11:13-18 2018-04-18 04:32:10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가장 닮은 단어는? ‘주다’ 이다. 주시는 하나님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독자 예수님까지 다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에게 주시
주시는 하나님 /행11:13-18 2018-04-18 04:32:10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가장 닮은 단어는? ‘주다’ 이다. 주시는 하나님 롬 8:32 자기 아...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행11:25-26 2001-09-18 09:23:0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이 사람은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인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보니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에서 일년동안 가르쳤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안디옥 교회의 사람들을 보고“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고 말씀했습니다. 일년간 가르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행11:25-26 2001-09-18 09:23:0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이 사람은 참 ...

바나바 신앙의 축복/행11:24-26 2001-09-18 09:22:20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 론 1. 남을 돕는 자 (바나바 신앙)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의 한 마을에 남루한 복장의 고학생이 나타났습니다. 서적 외판원인 청년은 더위와 굶주림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는 마을 입구의 허름한 집을 방문하여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한 소녀가 나와서 “우리는 너무 가난해서 책을 살
바나바 신앙의 축복/행11:24-26 2001-09-18 09:22:20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 론 1. 남을 돕는 자 (바나바 신앙)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습...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행11:25-26,고전4:1-2 2001-09-18 09:23:58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란 구원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다워 지려면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고 힘써야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요즘 세간에 유행되는 말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간첩, 신창원, 국회의원이 세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공통점은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행11:25-26,고전4:1-2 2001-09-18 09:23:58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란 구원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크리스천은 누구인가?/행11:19-26 2001-10-25 23:47:57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휴가철을 맞이해서 휴가를 가신 분들도 계시고 또 가셔야 할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 성도들은 어떤 환경에서나 어디에서든지 변함없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지켜야 될 줄로 생각합니다. 최근 현대 종교 8월호에 어떤 목사님이 쓴 글을 제가 읽어보았습니다. 그 내용 중에 한국 국민 73%가 교회를 증오한다는 제목이 눈을 끌었어요. 그래서
크리스천은 누구인가?/행11:19-26 2001-10-25 23:47:57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휴가철을 맞이해서 휴가를 가신 분들도 계시고 또 가셔야 할 분도 계시...

안디옥 교회의 부흥 원리/행11:19-26 2001-10-25 23:48:47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교회의 모델을 찾는다고 하면 당연히 안디옥교회가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스데반집사 순교 이후에 예루살렘교회는 엄청난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 환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저곳 흩어지게 되는 데 그 중의 몇 사람들이 안디옥에 가서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이렇게 안디옥교회는 시작이 되면서 대단한 부
안디옥 교회의 부흥 원리/행11:19-26 2001-10-25 23:48:47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교회의 모델을 찾는다고 하면 당연히 안디옥교회가 될 것입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말을 들어라!/행11:1-18 2001-11-21 15:28:50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고구려 때에, 어떤 사람이 일흔이 넘은 아버지를 버리기 위해 지게에 지고 깊은 산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들은 지게와 함께 아버지를 내려놓은 뒤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이 때, 함께 왔던 자신의 아들이 다 시 지게를 지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까닭을 묻자 그 아들이 "아버지도 나이가 차면 제가 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말을 들어라!/행11:1-18 2001-11-21 15:28:50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고구려 때에, 어떤 사람이 일흔이 넘은 아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