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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회 /행11:19-26 2019-05-25 23:48:23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좋은 교회 ‘나사연’이라는 모임이 있다.‘나라사랑연구회’라는 모임이다. 그 모임에서 한국갤럽에 부탁해서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조사하였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무슨 단어인가』라는 질문이었다. ′나사연’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복(福)’이라는 단어였다. 우리는 베게에도 복이라고 쓰여 있고 밥
좋은 교회 /행11:19-26 2019-05-25 23:48:23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좋은 교회 ‘나사연’이라는 모임이 있다.‘나라사랑연구회’라는 모임이다. ...

변화를 수용하고 극복하라 /행11:1-4 2020-03-24 03:59:2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2.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3.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4.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라> 1970-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는 건물도 없이 천막만
변화를 수용하고 극복하라 /행11:1-4 2020-03-24 03:59:2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

경계를 넘어 /행11:1-11 2019-08-27 00:57:18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인터넷 상에 사진 한 장이 돌아다녔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절을 방문해서는 합장을 하지 않는 사진입니다. 지난 석가 탄신 날에 다들 합장을 하고 절을 합니다. 하지만 황교안 대표는 합장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합니다. 황교안 대표의 행동에 여야를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황 대표를 비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김영삼
경계를 넘어 /행11:1-11 2019-08-27 00:57:18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인터넷 상에 사진 한 장이 돌아다녔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절을 방문해서...

이 이름에 합당한 자세 /행11:19-26, 시20:7 2019-09-04 22:07:5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남자가 늙은 갑부에게 어떻게 돈을 많이 벌었는지 물었습니다. "1932년, 사회적으로 엄청난 공황이 있었고, 내 손엔 딱 10센트가 있었다네." "난 10센트를 가지고 사과 한 개를 사서 하루종일 그 사과를 닦고 광내서 그 날 저녁 20센트에 팔았다네. 다음날도 20센트로 사과 두개를 사서 닦고 광내서 저녁
이 이름에 합당한 자세 /행11:19-26, 시20:7 2019-09-04 22:07:5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남자가 늙은 갑부에게 어떻게 돈을 많이 벌었는지 물었습...

주께 더하여지는 역사 /행11:19-26 2019-09-09 08:45:04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두 가지 양상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버리는 상태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가리켜서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됨으로 찾아오는
주께 더하여지는 역사 /행11:19-26 2019-09-09 08:45:04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두 가지 양상으로 이루어져...

영성의 스펙 쌓기 - 의지(1) /행11:19-24 2020-01-18 10:20:4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에 관해 연구하며 배우는 학문을, 신학(theology)이라고 합니다. 즉,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 되는 교리를, 성경을 기초로 해서 찾아내고 체계화하여, 알기 쉽게 나타낸 것이 신학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신학이라고 부르는 그 안에는,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이 신학을 방법에 따라 분류하면, 성경을
영성의 스펙 쌓기 - 의지(1) /행11:19-24 2020-01-18 10:20:4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에 관해 연구하며 배우는 학문을, 신학(theology)이라고 ...

영성의 스펙 쌓기 – 의지(2) /행11:19-24 2020-01-18 10:21:5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사랑은 무엇과 함께 시작된다 생각하세요? 사랑의 시작은 열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열정으로 인하여 뜨겁게 시작됩니다. 그리고 열정이라는 것은, 정서적인 것으로, 어떤 일에 열중하는 마음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앞으로 당신이 지실 십자가의 길에 대해서 설명하고,
영성의 스펙 쌓기 – 의지(2) /행11:19-24 2020-01-18 10:21:5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사랑은 무엇과 함께 시작된다 생각하세요? 사랑의 시...

착한 그리스도인 /행11:19-30 2020-03-26 01:44:03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양심과 사랑에 기초한 각 교회 공동체의 방향을 존중합니다. > 사랑하는 소망의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거리에 차량도 뜸하고, 집에서 아이들과 계속 시간을 보내느라 많이 지치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오늘도 이 예배의 자리에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먼저 서로 인사를 나눈 뒤
착한 그리스도인 /행11:19-30 2020-03-26 01:44:03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양심과 사랑에 기초한 각 교회 공동체의 방향을 존중합니다. > 사랑하는 ...

바나바가 되자 /행11:24-26 2020-08-07 08:01:55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기독교의 역사를 가르치셨던, Jim Spybe 교수님께서, 저에게, 제가 본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셨고, 저는, vertical과 horizontal의 차이, 수직과 수평의 차이, 즉, 서열의식(Sequence awareness)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새로운
바나바가 되자 /행11:24-26 2020-08-07 08:01:55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기독교의 역사를 가르치셨던, Jim Spybe 교수...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1) /행11:25-26 2020-08-11 10:38:45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호승 시인이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했어요.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본문에서 만나요. 피난민이 세운 안디옥교회 성도들이에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1) /행11:25-26 2020-08-11 10:38:45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호승 시인이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2) /행11:25-26 2020-08-12 07:06:3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간 어떻게 사셨나요?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살기는 힘들고 죽기는 미련이 남는 세상입니다.” 공감이 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구광본 시인이 ‘귀가’라는 시에서 말해요. 『하루가 한 생애 못지않게 깁니다. 오늘 일은 힘에 겨웠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산 그림자 소리 없이 발밑을 지우면 하루분의 희망과 안타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2) /행11:25-26 2020-08-12 07:06:3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간 어떻게 사셨나요?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살기는 힘...

생명 얻는 회개 /행11:1-18 2020-08-12 07:33:57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본문 1절,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다.’ 는 내용은 사도행전 10장의 내용들입니다. 그 내용을 보겠습니다. 지중해변 가아사랴에 로마 주둔군 백부장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비록 이방인이었지만 경건하여 온 가족과 함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가난한
생명 얻는 회개 /행11:1-18 2020-08-12 07:33:57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본문 1절,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

최초의 이방 교회 /행11:19-30 2020-08-12 15:14:07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베드로가 가이사랴 주둔군 백부장 고넬료의 초청을 받아 그의 집에 가서 그의 식솔들과 함께 식사하고 그들에게 설교하고 세례를 베푼 일이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유대인이고 고넬료는 이방인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택된 거룩한 민족이라는 의식 가운데, 다른 민족 소위 이방인들은 세리나 죄인, 그리고 창녀들과 같이 상종해서는
최초의 이방 교회 /행11:19-30 2020-08-12 15:14:07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베드로가 가이사랴 주둔군 백부장 고넬료의 초청을 받아 그의 집에 가서...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행11:19-26 2021-02-14 06:54:15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사도행전 11:25-26에, “바나바는 바울을 찾으려고 다소로 가서, 그를 만나서 안디옥으로 내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에 ‘그리스도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행11:19-26 2021-02-14 06:54:15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사도행전 11:25-26에, “바나바는 바울을 찾으...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행11:19-26 2021-02-16 13:09:02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부자가 회갑을 맞았습니다.아침을 먹은 후 시아버지가 세 명의 며느리를 불러 앉혀놓고 쌀 한 줌씩 나누어 주면서 "꼭 10년 후면 나의 고희가 되겠구나! 지금 나누어 준 쌀로 내 칠십(고희) 잔치 선물을 마련하도록 해라 " 고 말씀했습니다. 방에서 나온 첫째 며느리는 "아버님이 노망(치매)을 당겨서 하시나 봐"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행11:19-26 2021-02-16 13:09:02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부자가 회갑을 맞았습니다.아침을 먹은 후 시아버지가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