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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행11:19-30 2005-02-17 11:12:56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의 비밀을 여러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높은 자존감′을 말하고 싶습니다. 가정 행복도 교회 행복도 그리고 개인 행복도 그리고 국가 행복도 따지고 보면 자존감의 문제입니다. 대궐같이 크고 유리성처럼 아름다운 집안에 사는 신부라 해도 신랑이 그를 무시하면 지옥같은 생활입니다. 월드컵 축구대회에 승승장구하며
행복한 교회/행11:19-30 2005-02-17 11:12:56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의 비밀을 여러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높은 자...

영향력이 큰 사람/행11:19-24 2006-07-18 15:08:19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는 리더십의 부재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경기의 장기불황으로 아로요 대통령이 사임을 촉구하는 데모가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태국은 인기가 높던 탁신 총리에 대한 사임압박을 피하고자 국회를 해산하고 게엄령을 선포하였습니다. 한 사람의 지도자의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좋은 지도자를 만나면 평화롭고 발전하며 행복하게
영향력이 큰 사람/행11:19-24 2006-07-18 15:08:19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는 리더십의 부재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경기의 장기불...

신앙의 체질개선이 되는 교회/행11:19-30 2005-11-24 14:30:1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정치도 변하고, 기업도 변하고, 학교 교육도 변하고, 심지어는 불변이라 여겨졌던 군대도 변하고 이제는 모두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변하는 시대라고 하는데 이러한 변화는 무한경쟁 시대를 낳게 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에 발맞추어야 합니다.
신앙의 체질개선이 되는 교회/행11:19-30 2005-11-24 14:30:1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정치도 변하고, 기업도 변하고...

이름처럼 산 바나바/행11:19-26 2005-12-01 16:23:49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 바나바는 복음을 전파하며 살았습니다. *둘째: 바나바는 권면하고 위로하고 도와주고 사람을 세워주며 살았습니다. *셋째: 바나바는 그의 주변을 변화시키며 살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 자녀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 주기를 바라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은
이름처럼 산 바나바/행11:19-26 2005-12-01 16:23:49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 바나바는 복음을 전파하며 살았습니다. *둘째: 바나바는 권면하...

아름다운 사람 바나바/행11:19-26 2006-07-06 15:26:24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 시간에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 한 사람을 우리 신앙의 모델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지만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취하라 한다면 저는 서슴없이 바나바를 들 수 있겠습니다. 바나바가 어떤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1. 바나바는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행4:36-
아름다운 사람 바나바/행11:19-26 2006-07-06 15:26:24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 시간에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 한 사람을 우리 신앙의 모델로 ...

아름다운 사람 바나바/행11:19-26 2006-07-11 10:19:57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사람 바나바 (행11:19-26) 저는 이 시간에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 한 사람을 우리 신앙의 모델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바나바입니다. 바나바가 어떤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1. 바나바는 사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행4:36-37 “구브로에서 난 레위인이 있으니 이름은
아름다운 사람 바나바/행11:19-26 2006-07-11 10:19:57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사람 바나바 (행11:19-26) 저는 이 시간에 아름다운 믿음...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행11:1-18 2008-05-23 12:08:1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수년전에 YTN 방송국에 초청받아서 방송국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있습니다. 스튜디오 안이 눈에 보이고 뉴스 진행하는 게 보입니다. 제가 주목해서 보니까 앵커, 아나운서들이 ‘3시 뉴스입니다.’하고 뉴스를 진행하고 그걸 마치고 자기 책상으로 돌아오는데 우리 같으면 ‘아, 수고했어. 잘했어.’ 이렇게 할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행11:1-18 2008-05-23 12:08:1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수년전에 YTN 방송국에 초청받아서 방송국 안에...

마음을 무너뜨리는 십자가 /행11:19-26 2009-08-20 18:00:17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십자가 /행11:19-26 2009-08-20 18:00:17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

안디옥교회 /행11:19-30 2012-07-20 14:58:13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소위 대형교회라고 불리는 교회들이 특히 우리나라와 미국에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수천 명에서부터 몇 만 명에까지 이르는 교인들이 크고 화려한 예배당에 주일마다 모여서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에 맞추어 찬송을 부르고 텔레비전으로 방송까지 되는 설교를 들으면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입니다 . 우리나라의 대형교회들이 거의 다 대도시
안디옥교회 /행11:19-30 2012-07-20 14:58:13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소위 대형교회라고 불리는 교회들이 특히 우리나라와 미국에 많이 세워져...

살아있는 교회 /행11:1-18 2014-07-11 14:16:35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그마한 미로 속에 갇혀 치즈를 찾아다니는 햄과 허라는 두 인간과 두 마리의 생쥐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치즈란 부와 명예, 그리고 꿈같은 것들이었습니다. 미로 속에는 수많은 방들이 있었지만 치즈를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방은 텅 비어 있기도 하고, 어떤 방은 이미 다른 사람이 다녀가 작은 조각만 남겨져
살아있는 교회 /행11:1-18 2014-07-11 14:16:35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그마한 미로 속에 갇혀 치즈를 찾아다니는 햄과 허라는 두 인간과 두 마리의...

하나님을 막겠느냐? /행11:1-18 2015-12-10 13:54:42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주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당시만 하더라도,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방인의 문제가 아니라, 유대인들의 그릇된 선민의식 탓입니다. 구약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세상 모든 나라가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
하나님을 막겠느냐? /행11:1-18 2015-12-10 13:54:42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주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당시만 하더라...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행11:11-18 2018-10-15 13:36:1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예수 똑바로 믿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그렇게 신앙생활해서는 안됩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행11:11-18 2018-10-15 13:36:1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입니다. 다...

생명 얻은 아름다운 변화(變化)/행11:14-18 2006-11-07 15:51:4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도는 변화를 얻는 해입니다. 변화에 필요성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마다 날마다 달마다 변해야 합니다. 변화는 불가피 합니다. 한 고대 철학자는 이런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변화 이외에는!" 시대가 다르고
생명 얻은 아름다운 변화(變化)/행11:14-18 2006-11-07 15:51:4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도는 변화를 얻는 해입니다. 변화에 필요성을 말씀드...

은혜가 충만한 교회/행11:19-26 2006-11-17 15:28:32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영주교회의 창립53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지금도 좋은 교회이지만, 앞으로 10년 후에, 20년 후, 50년 후에도 참으로 좋은 교회, 자랑스러운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마지막 시대에 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교회의 본질과 본래적인 목적을 이루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은혜가 충만한 교회/행11:19-26 2006-11-17 15:28:32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영주교회의 창립53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지금도 좋은 교회...

칭찬과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행11:22-26 2006-12-08 13:57:57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인순 목사 20세기가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이 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동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골칫덩이였습니다. 사람들은“저 아이는 커서 뭐가 되겠는가”하고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할머니만은 달랐습니다. 말썽꾸러기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말을 잘하고 사람 끄는 재
칭찬과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행11:22-26 2006-12-08 13:57:57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인순 목사 20세기가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

잠잠히 하나님께 영광을/행11:17-21 2006-12-26 11:18:32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규왕 목사 (행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행 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행 11:1
잠잠히 하나님께 영광을/행11:17-21 2006-12-26 11:18:32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규왕 목사 (행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

선교하는 교회/행11:19-26 2007-02-08 10:09:04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다운 교회 안디옥 교회는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교회다운 교회입니다. 어떤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는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입니다. 복음을 심고 복음이 꽃핀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입니다. 초대교회는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유대교의 잔재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조상부터 섬긴 유대교의
선교하는 교회/행11:19-26 2007-02-08 10:09:04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다운 교회 안디옥 교회는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교회다운 교회입니다. ...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는 사람들/행11:25-26 2007-02-12 11:37:44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he Disciples who were called Christians)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 11:25-26) 스데반이 예루살렘에서 돌에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는 사람들/행11:25-26 2007-02-12 11:37:44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he Disciples who were called Christians) “바나바...

당신은 교인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까?/행11:19-30 2007-03-03 10:14:16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3-40 년 전에 참기름 장수와 진짜 꿀 장수들이 가가 호호 방문하며 팔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전부 가짜이고, 자기들의 것은 직접 짜고 양봉하여 만들은 진짜 중 진짜 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 것도 가짜 입니다. 신문에도 기사화 된 것 중에 일부 다방에서는 담배꽁초를 끓여서 커피잔에 타
당신은 교인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까?/행11:19-30 2007-03-03 10:14:16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3-40 년 전에 참기름 장수와 진짜 꿀 장수들이 가...

우리는 평신도 선교사 행11:18-26 2007-03-03 10:34:4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해마다 감리교회에서는 평신도 주일을 지키는데 감리교회는 평신도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는 교단입니다. 본래 평신도란 헬라어로 ‘라이코스’라고 하는데 ‘백성’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즉, ‘성도’, ‘평신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인 평신도들을 부르십니다. 쓰시려고, 사용
우리는 평신도 선교사 행11:18-26 2007-03-03 10:34:4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해마다 감리교회에서는 평신도 주일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