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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1:

안디옥 교회의 모범/행11:21-26 2003-12-28 22:13:15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 이야기는 들으면 들 을수록 마음이 답답하고 그리고 가 슴에 여러 가지 많은 어두움이 자신 을 뒤엎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 나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 께서 여러분 마음에 평강을 주실 줄 믿습니다. 어두움의 권세를 다 내어 쫓아 성령의 역사로서 여러분을 사 로잡아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 문에 보면: 안디옥 교회의 모범/행11:21-26 2003-12-28 22:13:15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 이야기는 들으면 들 을수록 마음이 답답하고 그리고 가 슴...

모범적인 교회/행11:19-30,13:1-3 2004-01-15 20:45:11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금년도 한달 밖에 남지 않고 성탄절이 가까웠습니다. 매년 12월 첫 주가 되면 우리 교회에는 제직 세미나가 있습니다. 제직 세미나란 오는 한 해 동안 우리 교회의 여러 일을 맡아 봉사하실 여러 직분자들이 말씀으로 교육받고 훈련받는 것입니다. 이런 제직 세미나에 앞서 새해 우리들의 사역의 기본 원칙 네 가지를 말씀: 모범적인 교회/행11:19-30,13:1-3 2004-01-15 20:45:11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금년도 한달 밖에 남지 않고 성탄절이 가까웠습니다. 매년 12월 ...

진실한 그리스도인/행11:19-26 2004-02-13 17:27:23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는 진실한 의미에서의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류의 사람과 구별하여 말하기 위해 부득이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는 표현을 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기독교회의 종교 의식(儀式)이나 조직 체제를 받아들이는 것은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달리 말하면: 진실한 그리스도인/행11:19-26 2004-02-13 17:27:23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는 진실한 의미에서의 그리스도인이 ...

안디옥 교회를 닮은 광림교회/행11:19-26 2004-03-04 09:15:4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 서 광림교회를 45년동안 흐르는 시 간이 아닌, 영원한 시간이 되는 카 이로스의 시간으로 지켜주셔서 오늘 기쁜 마음으로 모여서 축하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교우들 과 함께 지금의 터키 땅인 소아시아 의 일곱 교회를 살펴보기 위한 목적 의 성지 순례를 다녀왔었습니다. 그 땅에서: 안디옥 교회를 닮은 광림교회/행11:19-26 2004-03-04 09:15:46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 서 광림교회를 45년동안 흐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행11:25-30 2004-03-10 23:01:2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과 감사 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1998년도 충신교회가 지향하고 나갈 표어입니다. 본문 26절을 보면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았다"고 했습니 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헬라어로는 크리스티 아노스( )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행11:25-30 2004-03-10 23:01:2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과...

안디옥교회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행11:19-26 2004-03-16 15:11:30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기독교 2천년 역사 가운데 20세기를 마감하는 마지막 큰 행사로서 회교 국가인 에베소에서 큰 축제의 예배를 10월 1일날 드리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에베소 성회를 마친 다음에 곧 비행기를 타고 안디옥에 갔습니다. 그 전에 팩스로 여러 차례 연락이 돼 있었습니다마는, 터어키에 문화재로: 안디옥교회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행11:19-26 2004-03-16 15:11:30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기독교 2천년 역사 가운데 20세...

바나바를 찾습니다/행11:24-26 2004-03-17 12:09:46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가운데 이름없이 큰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받으면서도 그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이름이 바로 바나바입니다. 바나바는 자기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배후에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잘 되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주면서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다가 조용히 사라져간 위대: 바나바를 찾습니다/행11:24-26 2004-03-17 12:09:46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가운데 이름없이 큰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크게 ...

안디옥 교회를 닮은 우리교회/행11:19-26 2004-03-18 22:36:31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광림 교회를 45년동안 흐르는 시간이 아닌, 영원한 시간이 되는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지켜주셔서 오늘 기쁜 마음으로 모여서 축하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교우들과 함께 지금의 터키 땅인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살펴보기 위한 목적의 성지 순례를 다녀왔었습니다. 그 땅에서 가장 가: 안디옥 교회를 닮은 우리교회/행11:19-26 2004-03-18 22:36:31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광림 교회를 45년동안 흐르...

제한없는 하나님의 은혜 /행11:1-18 2008-06-02 11:21:57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로되 내가 욥바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내가 가로되 주여 그: 제한없는 하나님의 은혜 /행11:1-18 2008-06-02 11:21:57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로되 내가 욥바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행11:19-21 2009-05-20 10:25:37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월 2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신년 국정연설을 하셨습니다. 30분간의 연설에서 “위기”라는 말을 무려 29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009년 이명박 정부는 비상경제정부 체제로 나가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정말 위기는 위기인가 봅니다. 1월 8일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제 1차 비상경제대책 회의가 열렸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행11:19-21 2009-05-20 10:25:37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월 2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신년 국정연설을 하셨습니다. 30...

신앙 체질을 개선하는 교회 /행11:19-30 2012-01-03 15:38:00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정치도 변하고, 기업도 변하고, 학교 교육도 변하고, 군대도 변하고, 이제는 고질적인 정치도 조금은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는 무한경쟁 시대를 낳게 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에 발맞추어야 합니다. 교회도 시대가 원하는 교회로 진입하려면 변해: 신앙 체질을 개선하는 교회 /행11:19-30 2012-01-03 15:38:00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정치도 변하고, 기업도 변하고, ...

바나바 /행11:19-26 2014-06-26 16:30:07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스스로로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까?’ 이런 질문 앞에 많은 신앙인들이 대답을 주저합니다. 자신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많은 신앙인들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한 채 신앙생활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 바나바 /행11:19-26 2014-06-26 16:30:07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스스로로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

주의 손 /행11:21 2015-09-10 16:36:02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 선교사 순교한 자리에 평양 과기대 준공 중> ▲4차원적 신앙 이것은 단순한 ‘지적 동의’ 수준이 아니다. 내가 말씀을 듣고, 동의하고, 내가 예수의 제자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결심하는 것(3차원)을 넘어서는 일종의 ‘초자연적인 현상’(4차원)이다. 기독교 신앙에는 이런 4차원적인 요소가 반드시 있다. 그것의 한 표현이 “주의 손이: 주의 손 /행11:21 2015-09-10 16:36:02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차원적 신앙 이것은 단순한 ‘...

위로의 아들 /행11:19-26 2018-08-14 05:35:20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 위로의 아들 /행11:19-26 2018-08-14 05:35:20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

격려는 사람을 춤추게 한다/행11:19-26 2004-05-04 11:16:36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켄 블랜차드>라는 사람이 쓴 최근의 베스트셀러 가운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이 쓰여지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킹슬리라는 사람이 휴가 중 머리를 식히려고 플로리다의 해상 동물원을 방문하고, 거기서 돌고래 쇼를 보게 됩니다. 거대한 돌고래들: 격려는 사람을 춤추게 한다/행11:19-26 2004-05-04 11:16:36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라는 사람이 쓴 ...

교회의 실력/행11:19-30 2004-04-22 09:29:10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스포츠 이야기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요즘 뉴욕에서는 제42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양궁하면 우리 나라가 강합니다. 세계 최강입니다. 세계 대회를 했다 하면 우리 나라가 거의 휩쓸 정도입니다. 지난주에 여자 개인전을 했는데, 우리 나라 선수가 1,2,3등을 차지했습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딴 선수들이: 교회의 실력/행11:19-30 2004-04-22 09:29:10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스포츠 이야기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요즘 뉴욕에서는 제42회 세계양궁...

바나바 때문에/행11:19-26 2004-04-15 13:55:38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도의 위대한 지도자 간디가 어느 날 버스를 타다가 실수하여 신을 한 짝 떨어뜨렸습니다. 버스에 오르자 그는 얼른 다른 한 짝을 벗어서 차창 밖으로 내던졌습니다. 이를 보고 옆에 있는 친구가 물었습니다. “이 사람아, 신 한 짝을 잃은 것도 아쉬운데, 멀쩡한 다른 짝까지 일부러 왜 버려?” 이에 그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 바나바 때문에/행11:19-26 2004-04-15 13:55:38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도의 위대한 지도자 간디가 어느 날 버스를 타다가 실수하여 신을 한 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11:19-26 2004-04-08 21:55:23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 우리가 맞이하는 저 태양의 밝음은 어제 아침에 느꼈던 그 태양의 밝음과는 또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 시드니 영락교회가 이 땅에 탄생한 참으로 의미 있는 주일 아침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981년 6월21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진 67명의 새벽이슬과 같은 성도들이 버우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11:19-26 2004-04-08 21:55:23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 우리가 맞이하는 저 태양의 밝음은 어제 아침에 느꼈...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라/행11 2004-04-02 17:33:03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라 》 오늘은 특별새벽기도회 11번째 시간입니다.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라」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배우자. 우리가 사도행전 10장에서 살핀 것이 고넬료의 변화입니다. 그 가정이 다 변화되었습니다. 이것은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방인: 설명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라/행11 2004-04-02 17:33:03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라 》 오늘은 특별새벽기도회 11번째 ...

플러스인생/행11:22-26 2004-03-23 09:43:2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사셨습니까? 일터에서,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만난 사람의 수가 얼마나 됩니까? 수백 수천 명, 관계없이 스쳐 지나간 사람들까지 그 수를 헤아리면 수 만 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만난 사람 중에서 기억나는 사람은 누구누구입니까? 그 중에서 내게 유익했던 사람은 누구이고 내가 유익하게 해 주었던 사람은 누구입니까?: 플러스인생/행11:22-26 2004-03-23 09:43:2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사셨습니까? 일터에서,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만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