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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교회/행11:19-30 2003-03-23 20:27:38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 대한 많은 질문이 우리에게 있다. 왜 이 땅에 교회가 있는가? 교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교회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다. 1. 교회역할의 중요성 1) 교회는 어둔 세상을 밝히는 등대이다. 어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참된 길을 찾지 못하며 방황하는 이 시대를 향해 밝은 빛을 비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행11:19-30 2003-03-23 20:27:38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 대한 많은 질문이 우리에게 있다. 왜 이 땅에 교회가 있는가? ...

안디옥 교회/행11:19-26,13:1-3 2003-03-23 16:46:5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사도 바울에 대해서 말씀을 살펴보았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는 복음의 원수로 살았다. 그러나, 나중에는 복음을 위해서 죽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자신에게 사로 잡혀 살았다. 자신의 힘으로 살았고, 자신의 노력에 의해 하나님 앞에 도달할 수 있는 줄 알았다.
안디옥 교회/행11:19-26,13:1-3 2003-03-23 16:46:5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사도 바울에 대해서 말씀을 살펴보았다. 사도 바울은 예...

바나바에게 배운다/행11:19-26 2003-03-08 18:26:2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린 중남부 목회자 수련회는 저에게 여러모로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강사 목사님들은 물론이고 함께 참석한 동료 목사님들로부터도 신선한 자극과 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목사님 중 한 분이 당신의 교회에서 실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목회 프로그램을 소개할 때 "새신자 정착을 위한 바
바나바에게 배운다/행11:19-26 2003-03-08 18:26:2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린 중남부 목회자 수련회는 저...

안디옥에 세워진 교회 1/행11:19-26 2003-03-07 14:33:0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스라엘 땅이 아닌 이방지역에 세워진 첫 번째 교회 입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진후에 두 번째로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교회 입니다. 안디옥은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480km나 떨어진 수리아 지방의 대도시입니다. 그 당시 인구가 50만명에 이르는 로마의 3번째 도시였습니다. 이
안디옥에 세워진 교회 1/행11:19-26 2003-03-07 14:33:0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스라엘 땅이 아닌 ...

이방인의 성령세례/행11:15-18 2003-02-27 14:28:31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이 속해있는 사도행전 11장은 어떻게 가이사랴와 안디옥이라는 이방인들에 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들의 구세주가 되시고, 구원의 주가 되셨는가 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당시에는 종이대신 파피루스를 사용하였을뿐 아니라 방대한 베드로사도의 행적을 절제하며 요약해 기록하던 누가가 똑같은 내용의 고넬료 사건을 10
이방인의 성령세례/행11:15-18 2003-02-27 14:28:31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이 속해있는 사도행전 11장은 어떻게 가이사랴와 안디옥이라는 ...

그리스도인이라는 별명/행11:19-25 2003-02-26 20:14:29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오래 전에 미국 애틀란틱시티에 있는 OMSC 선교훈련원에 선교세미나를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일을 맞이해서 그 도시에 있는 에피스코팔 처치에 속한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그 날 제가 인상깊게 본 것은 교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몇 사람은 상당히 큰 모양으로 십자가
그리스도인이라는 별명/행11:19-25 2003-02-26 20:14:29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오래 전에 미국 애틀란틱시티에 있는 OMSC 선교훈련원에 선...

위대한 안디옥교회를 세운 전도/행11:19-26 2003-02-21 19:25:5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쁜 현대인에게는 하나님마저 급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 목사가 있다. 일년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시의 美제일 침례교회의 테인포드 목사가 그 화재의 주인공이다. 포드목사는 매 주일예배를 다른교회의 예배시간인 11시보다 3시간 빠른 8시에 시작한다. 예배도 단 22분만에 끝낸다 예배의 부름,
위대한 안디옥교회를 세운 전도/행11:19-26 2003-02-21 19:25:5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쁜 현대인에게는 하나님마저 급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

급하고 중요한 일을 먼저 하자/행11:19-26 2003-02-21 18:59:53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네가지 종류의 할 일이 있다고 하다. 첫째는 급하고 중요한 일이고, 둘째는 중요하지만 급하지는 않은 일이고, 셋째는 급하지만 중요하지는 않은 일이고, 넷째는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다. 예를 들어보자. 학생이 공부하는 것은 어디에 속할까? 당연히 중요한 일에 속한다. 그러면 그것은 급한 일인가 급
급하고 중요한 일을 먼저 하자/행11:19-26 2003-02-21 18:59:53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네가지 종류의 할 일이 있다고 하다. 첫째는 급하고...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행11:1-18 2008-06-03 08:39:08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은 소크라테스의 명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는 소크라테스가 제일 먼저 했던 말은 아니고 당시 델포이 신전에 새겨져 있던 구절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을 그 누구보다도 바로 깨닫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했었습니다. 그는 이 말을 ′나는 내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행11:1-18 2008-06-03 08:39:08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은 소크라테스의 명언으로 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 /행11:19-26 2009-05-11 15:25:34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에게 거절당한 아픔처럼 큰 아픔이 없습니다. 사랑하던 여인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했는데 보기 좋게 거절당했다면 그 아픔도 죽고 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회사에서 다른 동료들은 승진을 했는데 나만 안 되면 회사로부터 거부당했다는 느낌, 그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을 꺾으시는 하나님의 訓練 과목 중에 하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 /행11:19-26 2009-05-11 15:25:34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에게 거절당한 아픔처럼 큰 아픔이 없습니다. 사랑하던 ...

이름은 무엇인가? /행11:19-26 2011-11-30 16:26:34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마련인데 이름은 내가 지은 것이 아니고 내 의사와 관계없이 거의 아버지나 할아버지, 다른 사람이 지어준 것을 내가 평생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 이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만족해하지를 않습니다. 사춘기 때는 이름 때문에 고민하는 시기도 우리들이 많이 보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이름은 무엇인가? /행11:19-26 2011-11-30 16:26:34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마련인데 이름은 내가 지...

예수쟁이 /행11:19-26 2014-06-18 15:27:12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예수쟁이”란 용어가 낯설지만 70년대 이전만 해도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을 “예수쟁이”라고 불렀다. 시원찮게 믿는 사람은 “나이롱 신자”라고 불렀고 제대로 믿는 사람을 “예수쟁이”라고 불렀다. “쟁이”란 용어는 통속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고 문법적으로는 “장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옳다. 그 장이라는 말은 사람의 직업, 성질,
예수쟁이 /행11:19-26 2014-06-18 15:27:12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예수쟁이”란 용어가 낯설지만 70년대 이전만 해도 예수를 잘 믿는 사...

주님의 뜻을 이룬 안디옥 교회 /행11:19-30 2015-09-02 15:38:2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주님의 뜻을 이룬 안디옥 교회”에 대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이 설교는 지난 주 토요일 모스크바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작성한 설교입니다. 저는 여행하면서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제가 쓴 글들의 상당 부분이 비행기에서, 자동차에서, 기차에서, 호텔에서 쓴 글들입니다. 제네바 호수와 알프스 산에서 쓴
주님의 뜻을 이룬 안디옥 교회 /행11:19-30 2015-09-02 15:38:2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주님의 뜻을 이룬 안디옥 교회”에 대해서 ...

이 시대 새로운 신앙적 기회 /행11:19-26 2018-05-16 03:55:33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지난 주일날, 여러 성도님께서 저 보고,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를 하셨는데 제가 다녀오지는 않고 이렇게 비디오 녹화를 통해서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아마 2층에 계신 분들은 별 차이를 못 느끼실 것입니다. 2층에 계신 성도님들 중에는, ‘담임 목사님이 벌써 돌아오셨나?’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이 시대 새로운 신앙적 기회 /행11:19-26 2018-05-16 03:55:33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지난 주일날, 여러 성도님께서 저 보고, “잘 다녀오시라....

생활 속의 신앙/행11:27-30 2003-04-28 22:09:2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오늘 본문은 지금까지의 내
생활 속의 신앙/행11:27-30 2003-04-28 22:09:2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

바나바를 찾습니다/행11:19-26 2003-05-27 09:56:37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여론조사기관에서 18개의 교회를 대상으로 "그 교회에 새로운 신자가 전도되어 왔던, 방문 차 왔던 간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답니다. 그 조사기관에서는 낮선 사람이 처음 교회에 들어가서 하는 첫 질문은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하는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어떤 건물이던지 처음
바나바를 찾습니다/행11:19-26 2003-05-27 09:56:37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여론조사기관에서 18개의 교회를 대상으로 "그 교회에 새로운 신자...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행11:19-26 2003-05-27 10:08:0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행11:19-26 2003-05-27 10:08:0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

안디옥교회 따라잡기/행11:19-26 2003-06-16 13:56:07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민학교 다닐 적에 선생님께서는 가끔 학생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냐?" 라고 물어 보십니다. 그러면 "에디슨" "아인슈타인" "슈바이처" "세종대왕" "이순신"등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을 꼽는데, 나는 위인전을 많이 읽지 않아서인지 그렇게 본받을만한 위대한 인물을 꼽지 못했습니다. 몇 해전에 우리 집 막내에게 집사람
안디옥교회 따라잡기/행11:19-26 2003-06-16 13:56:07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민학교 다닐 적에 선생님께서는 가끔 학생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사...

놀라웁고 향내 나는 사람들/ 행11:19-39/ 2003-10-23
놀라웁고 향내 나는 사람들 행11:19-39

부흥하는 안디옥 교회처럼/행11:19-26 2003-12-16 13:43:51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의 은혜가 우리 성도들 마음속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부흥성장하는 안디옥교회처럼 이런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986년 8월 초에 스위스에 있는 알프스 산에 가본 일이 있습니다. 그 산야는 그때 8월달 여름이었기 때문에 무척 더웠고 또 많은 장미들이 예쁘게 피어있는 것을
부흥하는 안디옥 교회처럼/행11:19-26 2003-12-16 13:43:51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주의 은혜가 우리 성도들 마음속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