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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匠人)의 손에 잡힌 공구(工具)/행9:1-20 2006-10-18 14:25:2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인(匠人)은 명작(名作)을 만듭니다. 그래서 장인을 명인(名人 혹은 大家)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장인은 명작(혹은 걸작)을 만들 때 빈손으로 하지 않고 그의 손에 공구(工具 혹은 道具)를 가지고 작업(일)을 합니다. 또한 자동차 정비공(마이스터)들이 부셔지고 고장난 자동차를 수리합니다. 그런데 이들 역시 고장
장인(匠人)의 손에 잡힌 공구(工具)/행9:1-20 2006-10-18 14:25:2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인(匠人)은 명작(名作)을 만듭니다. 그래서 장인을 명인...

유대 갈릴리 사마리아 교회를 본받아 부흥하는 교회/행9:31 2007-02-15 13:19:1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팔레스틴 지역에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복음을 거절했습니다. (행 13:45,46)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유대 갈릴리 사마리아 교회를 본받아 부흥하는 교회/행9:31 2007-02-15 13:19:1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

우리 교회 좋은 교회 풍성한교회/행9:31 2007-05-29 15:41:31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같이 은혜받고자 하는 말
우리 교회 좋은 교회 풍성한교회/행9:31 2007-05-29 15:41:31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성령님!! 사랑합니다/행9:1-9 2008-01-12 23:59:01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지고있는 가장 진한 열망, 가장 뜨거운 열망이 있다면 그것은 ′변화되고 싶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고싶다′라는 그런 열망일 것입니다. 제가 20대 초였습니다. 조금씩 철이 들고, 인생이 진지해지기 시작하면서, 제 마음을 무척이나 괴롭혔던 그런 질문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정말 변할 수가 있나? 내가 과연 변할
성령님!! 사랑합니다/행9:1-9 2008-01-12 23:59:01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지고있는 가장 진한 열망, 가장 뜨거운 열망이 있다면 그것은 '...

평신도 바나바 /행9:26-30 2008-03-23 17:45:41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신도주일이자 성령강림절입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는 1979년부터 총회결의에 의해서 평신도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평신도’는 희랍어로 ‘라오스’이며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장과 백성의 두 계급이 존재되어 왔습니다. 신약성경에는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습니다. 한스 윙이라는 신학자는 “목사는 교
평신도 바나바 /행9:26-30 2008-03-23 17:45:41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신도주일이자 성령강림절입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는 1979년부터 총...

교인, 신자, 제자 - 제자가 되자 / 행9:10-15 2008-06-11 11:52:0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장로교회 헌법 제2장 교회, 제8조를 보면 “교회는 두 가지 구별이 있으니,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이다. 보이는 교회는 온 세계에 산재한 교회이고, 보이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만 아시는 교회이다.” 구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는 눈에 보이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의인을 부르
교인, 신자, 제자 - 제자가 되자 / 행9:10-15 2008-06-11 11:52:0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장로교회 헌법 제2장 교회, 제8조를 보면 “교회는 두...

선행과 구제의 사람 / 행9:36-43 2008-06-11 12:05:44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사야 6장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누가 가겠는가? 누가 일하겠는가? 누가 충성하겠는가? 누구를 사용하여야 하겠는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에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에덴동산을 만드신 뒤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선행과 구제의 사람 / 행9:36-43 2008-06-11 12:05:44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이사야 6장에서 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눈을 떠라! /행9:10-19 2008-11-15 05:32:54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지난 2006년 12월 30일자 조선일보 제 1면 톱 뉴스에는 매우 특이한 기사 하나가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치적이거나 어떤 사회적인 이슈가 아니라 전남 담양군에서 농사를 짓던 김인찬이라는 한 평범한 농부의 개인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제목은 ′27년만에 본 세상 … 아름답고 이상
새로운 세상을 향해 눈을 떠라! /행9:10-19 2008-11-15 05:32:54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지난 2006년 12월 30일자 조선일보...

사랑을 심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행9:26-31 2009-08-14 16:13:13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딸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딸에게 감사하다는 특별한 마음이 그 시간에 들었습니다. 제 딸이 어릴 때 제가 성숙한 아버지가 아니었기에 미안함이 컸는데, 잘 자라주어서 대학을 졸업한 것을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제가 성숙한 아버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딸에게 좋은 아버지로서 잘 자라도록 도와주
사랑을 심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행9:26-31 2009-08-14 16:13:13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딸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그릇된 자아 깨기 /행9:19-22 2010-01-19 19:50:53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인물 중에 가장 극적인 인물은 사도바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부르신 이유는 이방 전도 때문입니다. 12제자로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의식이 너무 강했고 이방전도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습니다. 예수께서 태어났을 때 늙은 선지자 시므온이 결례받기 위해 성전에 온 예수를 품에 안고 예언하기를 “이는 이방을 비추는 빛
그릇된 자아 깨기 /행9:19-22 2010-01-19 19:50:53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인물 중에 가장 극적인 인물은 사도바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

베드로의 두 가지 이적/행9:32-43 2004-09-15 15:35:08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부흥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어느 탕자처럼 아버지를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때 부흥이 되고(눅15:32) 죽은 나무에 다시 싹이 나는 것도 부흥이며(빌4:10) 에스골 골짜기의 뼈들이 다시 살아날 때 그것도 부흥입니다(겔37:5). 초대 교회는 유대교라고 하는 종교로 영적인 생명을 잃어버렸던 사
베드로의 두 가지 이적/행9:32-43 2004-09-15 15:35:08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부흥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어느 탕자처럼 ...

매듭을 푼 바울/행9:17-19 2005-01-03 16:14:2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9:17-19)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
매듭을 푼 바울/행9:17-19 2005-01-03 16:14:2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9:17-19)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

인생의 새로운 길/행9:1-9 2005-01-19 14:10:34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두 길 사람이 살면서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사실은 큰 변화를 겪습니다. 삶이란 것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6.25나 일본식민지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우리는 보리 고개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전쟁의 참상을 모릅니다. 나라 잃은 설음도 모릅니다. 재산과 생명까지 남의 손에 맡겼던 시절을 모릅니다.
인생의 새로운 길/행9:1-9 2005-01-19 14:10:34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두 길 사람이 살면서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사실은 큰 변화를 겪습니...

사울아 바울아/행9:1-22 2005-01-24 15:38:0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므로 극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증거한 기록입니다. 다메섹은 현재의 시리아의 수도로 인구가 100만 이상 되는 시리아 최대의 도시인 다마스쿠스입니다. 다마스쿠스는 오랜 옛날부터 군사상, 산업상으로 매우 중요한 도로가 이곳에서 교차하는 지리적 조건 때문에
사울아 바울아/행9:1-22 2005-01-24 15:38:0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이 예수...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방법/행9:10-22 2005-01-26 14:06:21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9: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9:12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방법/행9:10-22 2005-01-26 14:06:21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든든히 서가는 교회/행9:26-31 2005-02-21 13:41:50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9장 31절에 보면 교회가 든든히 서갔다고 했습니다. 평안한 교회가 든든한 교회입니다. 본문에 ′든든히 서가고′라는 말씀 앞에 ′평안하여′라는 말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평안하기 때문에 든든히 서간다는 말입니다. 평안은 조화가 잘 이루어질 때 옵니다. 교회는 ′조화′를 잘 이루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남녀
든든히 서가는 교회/행9:26-31 2005-02-21 13:41:50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9장 31절에 보면 교회가 든든히 서갔다고 했습니다....

자기 인생의 사명을 다시 보자/행9:1-18 2005-11-08 14:35:2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고의 무덤 어제는 6.25 사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55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전방 연천 G.P.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8명의 장병들 합동 영결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 5공화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우리나라 군인들이 광주의 시민들을 총으로 학살하는 장면을 보게 되
자기 인생의 사명을 다시 보자/행9:1-18 2005-11-08 14:35:2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고의 무덤 어제는 6.25 사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55년이 ...

감동을 주는 삶/행9:26-31 2005-11-08 14:36:13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동을 주는 사람 지난 6월19일 개장한 한강 뚝섬에 있는 서울 숲은 도심지 공해 속에서 시달리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는 너무나 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며칠 전 아침 이른 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가보았는데 안암동에서 30분 만에 쉽게 갈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30여만 평에 이르는 넓은 공간에 조경을 잘 해놓았고
감동을 주는 삶/행9:26-31 2005-11-08 14:36:13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동을 주는 사람 지난 6월19일 개장한 한강 뚝섬에 있는 서울 숲은 도심지...

든든히 서가는 교회(敎會)/행9:31 2006-11-07 15:33:13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 가운데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미 알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간다"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평안하다 그리고 든든히 서간다 는 내용은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저는 목사로서 이 말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든든히 서가는 교회(敎會)/행9:31 2006-11-07 15:33:13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 가운데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나바 성도/행9:26-30 2007-03-03 09:50:3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신도주일이자 성령강림절입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는 1979년부터 총회결의에 의해서 평신도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평신도’는 희랍어로 ‘라오스’이며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장과 백성의 두 계급이 존재되어 왔습니다. 신약성경에는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습니다. 한스 윙이라는 신학자는 “목사는 교
바나바 성도/행9:26-30 2007-03-03 09:50:3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신도주일이자 성령강림절입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는 1979년부터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