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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신앙 /행7:54-60 2013-12-10 15:38:24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D 36년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유대교의 종파로서의 굴레를 벗은 날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전까지 예수를 따르던 이들은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조차 유대교 신앙전통 안에서 해석하였다. 예수의 복음과 함께 모세의 율법을 공유했던 것이다. 그런데 AD 36년을 기점으로 기독교가 유대교 전통에서
순교자의 신앙 /행7:54-60 2013-12-10 15:38:24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D 36년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유대교...

1장, 목회자의 자기 관리3 /행7:22/사52:11/출28:33-34 2015-06-23 21:22:2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도자는 말에도 능하지만, 행동에도 능해야 합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행7:22 And Moses was learned in all the wisdom of the Egyptians, and was mighty in words and in d
1장, 목회자의 자기 관리3 /행7:22/사52:11/출28:33-34 2015-06-23 21:22:2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도자는 말에도 능하지만, 행동에도 능해야 합니...

순교의 첫 열매 /행7:54-60 2018-11-27 13:45:1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름지기 교회는 성도들의 기도의 땀과 순교의 피를 머금고 성장하여 왔습니다. 성경을 읽어가다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을 보면 스데반이 죽으면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면서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고
순교의 첫 열매 /행7:54-60 2018-11-27 13:45:1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름지기 교회는 성도들의 기도의 땀과 순교의 피를 머금고 성장하여 왔습니...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았도다 /행7:52-53 2019-03-16 00:01:5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7:52-53 제목 :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았도다. “52.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한번 설교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았도다 /행7:52-53 2019-03-16 00:01:5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7:52-53 제목 :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았도다. ...

고난을 감내하면 성공을 봅니다 /행7:9-16 2017-03-28 14:13:0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12 야곱이 애굽에
고난을 감내하면 성공을 봅니다 /행7:9-16 2017-03-28 14:13:0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스데반의 설교/행7:20-43 2001-10-25 18:49:06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오늘 우리가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서 다신 한번 조명해 보아야 할 인물은 모세입니다. 특히 모세에 대한 언급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6:11절에서 거짓 증거를 말하는 사람들이 모세를 모독하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모세가 가지는 중요성은 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들에
스데반의 설교/행7:20-43 2001-10-25 18:49:06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오늘 우리가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서 다신 한번 조명해 보...

승귀와 하나님 우편/행7:54-60 2001-10-25 18:57:13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고백을 통하여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분으로"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부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승귀의 신분중 세 번째인 하나님 우편이 앉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그의 영혼만 승천하신 것이 아니라 부활하
승귀와 하나님 우편/행7:54-60 2001-10-25 18:57:13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고백을 통하여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

나침반 예수 그리스도/행7:54-60 2002-07-26 11:50:1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나그네가 홀로 사막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걱정에 휩싸였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마을에 도착하거나 마실 물이 있는 오아시스를 발견하지 못하면 영락없이 죽을 형편이었습니다. 나그네는 불안과 공포에 몸을 떨며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때 나그네는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
나침반 예수 그리스도/행7:54-60 2002-07-26 11:50:1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나그네가 홀로 사막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시간이 흐르면...

순교의 첫 열매/행7:54-60 2003-02-26 15:22:52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름지기 교회는 성도들의 기도의 땀과 순교의 피를 머금고 성장하여 왔습니다. 성경을 읽어가다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을 보면 스데반이 죽으면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면서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고
순교의 첫 열매/행7:54-60 2003-02-26 15:22:52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름지기 교회는 성도들의 기도의 땀과 순교의 피를 머금고 성장하여 왔습니...

영광의 주를 보라/행7:54-8:2 2004-04-05 23:40:2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기독교의 첫 순교자 스데반의 얘기입니다. 스데반은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일꾼들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부흥하면서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 가운데 가난한 과부들에게 매일 끼니를 제공하는 일을 교회가 했습니다. 일종의 구제와 사회봉사 사역입니다. 처음에는 사도들이 이 식탁봉사의 일을 주관했습니다. 그
영광의 주를 보라/행7:54-8:2 2004-04-05 23:40:2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기독교의 첫 순교자 스데반의 얘기입니다. 스데반은 초대 예...

승리의 증인/행7:54-60 2008-01-13 16:49:5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회하면서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닮고 싶은 인물이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 조지 휫필드입니다. 이 분이 너무 주님의 일을 하다가 몸이 약해지니까 그를 아끼는 친구들이 "자네 건강 좀 챙기라구!" 그 때 그가 했던 말이 제가 읽던 책에 써 있었습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을 잘 보존했다가 녹슬어 없어지기보다는 내 몸을
승리의 증인/행7:54-60 2008-01-13 16:49:5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회하면서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닮고 싶은 인물이 있는데 하나님의 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한 사람 /행7:54-60 2010-01-11 11:31:01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새벽기도 시간에 사도행전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제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때에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였습니다. 헬라파 유대인들은 흩어져 살던 유대인-디아스포라 출신인데,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왔다가 새로운 기독교공동체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예수 믿
하늘을 우러러 주목한 사람 /행7:54-60 2010-01-11 11:31:01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새벽기도 시간에 사도행전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착각 /행7:54-60 2013-03-22 14:05:0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경건주의의 고향으로 불리는 ‘할레’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헨델의 고향이며, 진센도르프가 학문과 신앙을 연마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교회들이 네델란드 국왕 프리드리히 4세의 요청으로 인도에 선교사를 보내기로 하고 ‘데니스 할레 선교회(Denish-Halle-Mission)’를 설립한 것이 1704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교계획을 극
착각 /행7:54-60 2013-03-22 14:05:0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경건주의의 고향으로 불리는 ‘할레’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헨델의 고향이며, 진...

죽음의 순간 /행7:54-60 2013-12-20 15:59:4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영성가인 헨리 나우웬이 ‘죽음, 가장 큰 선물’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제가 장례예배를 인도할 때마다 자주 인용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헨리 나우웬은 모우라고 불리는 사람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1992년 12월 31일 오후 3시, 모우라고 불리는 사람이 오랫동안 알츠하이머 질환, 즉 혈관성
죽음의 순간 /행7:54-60 2013-12-20 15:59:4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영성가인 헨리 나우웬이 ‘죽음, 가장 큰 선물’이라는 ...

오른쪽 길로 가기 위한 왼쪽 길 /행7:30 2015-07-08 08:53:22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때로 우리 마음에 가장 아픈 일들, 즉 사람들에게, 또는 세상에서 버려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 위한 최상의 도구(섭리)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버림받고, 깨어지는 시기를 맞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른쪽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내가 가는 길이, 어쩔 수 없이 왼쪽 방향(정반대 방
오른쪽 길로 가기 위한 왼쪽 길 /행7:30 2015-07-08 08:53:22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때로 우리 마음에 가장 아픈 일들, 즉 사람들에게, 또는 세상...

스데반의 순교 /행7:54-60 2018-10-30 04:57:29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번 예화로 말씀드렸습니다만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모리 슈워츠’라는 브랜다이스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분은 연세가 많아지면서 루게릭이라고 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이 병은 근육이 자꾸만 굳어지고 마지막에는 심장이 멎는 병입니다. 모리 교수가 투병 생활을 하면서 ABC 방
스데반의 순교 /행7:54-60 2018-10-30 04:57:29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번 예화로 말씀드렸습니다만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이 있습...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행7:51-53 2019-03-16 00:03:27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7:51-53 제목 :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51.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행7:51-53 2019-03-16 00:03:27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7:51-53 제목 : 목이 곧고 마음...

스데반의 설교 /행7:1-53 2017-03-28 16:20:08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스데반의 설교 /행7:1-53 2017-03-28 16:20:08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

설날을 맞는 마음/행7:1-10 2001-10-25 18:56:19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설날의 의미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원단(元旦), 세수(歲首), 정초(正初)라고도 부른다. 원래 설이라는 말은 ′사린다′, ′사간다′에서 온 말로 조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또 ′섧다′에서 온 걸로 보아 ′슬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따라서 설이란 그저 기쁜 날이라기보다 한 해가 시작된다는 뜻에서 모든
설날을 맞는 마음/행7:1-10 2001-10-25 18:56:19 read : 9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설날의 의미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원단(元旦), 세수(歲首), 정초(...

천국에서 환영받는 사람/행7:54-60 2002-07-27 15:04:57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천국에서 환영받는 사람/행7:54-60 2002-07-27 15:04:57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