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행7:59-60 2019-03-15 23:56:13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7:59-60 제목 :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59.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인생들에게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행7:59-60 2019-03-15 23:56:13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7:59-60 제목 :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

하나님만 보입니다 /행7:51-60 2015-11-09 08:38:14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란 호칭을 얻은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생전에 이런 말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하느냐 그 차이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김경준, 통찰로 경영하라, p.87-88) 어떤 환경
하나님만 보입니다 /행7:51-60 2015-11-09 08:38:14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란 호칭을 얻은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생전에 ...

스데반의 순교/행7:51-60 2001-10-25 19:07:13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스데반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순교 장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스데반은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인 동시에 참순교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적 순교자라면 당연히 스데반과 같은 모습으로, 스데반과 같은 뜻으로 죽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스데반과 같은 모습으로 죽어간 사람만을 순교자라고 할 수
스데반의 순교/행7:51-60 2001-10-25 19:07:13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스데반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순교 장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

스데반의 변화된 모습/행7:54-60 2001-12-11 10:41:00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의 왕자′라고 일컬어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펄젼 목사님이 있습니다. 이 목사님은 설교를 할 때 설교의 적어도 90%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나오지 않으면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스펄젼 목사님의 설교는 그래서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리스도께 항상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이 하루는
스데반의 변화된 모습/행7:54-60 2001-12-11 10:41:00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의 왕자'라고 일컬어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펄젼 목사님이 있습...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행7:35-38 2003-02-18 21:09:1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내산에서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뵙게 된 모세는 동족 이스라엘을 이집트의 학정으로부터 건지라는 강한 명령을 받게 됩니다. 장인 어른의 양들을 돌보면서 마지막 여생을 편하게 보내려고 했던 모세였는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나이 80이 된 노인으로서 자신이 할 일은 이제 한정되었다고 생각하고 초야에 묻혀 조용하게 살다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행7:35-38 2003-02-18 21:09:1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내산에서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뵙게 된 모세는 동족...

하늘을 우러러/행7:54-60 2004-03-17 12:18:50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살다가 인생을 끝냅니다. 우리의 생이 끝날 때 어떻게 끝날 것인가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은 심각하게 해야 합니다. 내가 마지막 내 생을 마칠 때 내 인생이 어떠한 자취를 남겼으며 어떤 흔적을 보이고 내가 한 생을 끝냈는가 성경 가운데서 가장 인생을 아름답게 끝낸 위대한 사람을 스데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행7:54-60 2004-03-17 12:18:50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살다가 인생을 끝냅니다. 우리의 생이 끝날 때 ...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행7:17-34 2007-02-02 16:42:52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준비된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올해로 광복 61주년을 맞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난 것이 기쁘지만, 지금도 일본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남과 북은 여전히 분단된 채로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중국은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우리의 안보와 경제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동맹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행7:17-34 2007-02-02 16:42:52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준비된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올해로 광복 61주년을 맞습니...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최선이다 /행7:1-60 2009-04-08 14:29:07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2007년 7월 25일 탈레반에 납치되었던 아프카니스탄 단기 선교팀의 배형규 목사의 순교가 선명하게 기억되었습니다. 당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충격받을 일도 아닌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이라 하셨고, 저의 할아버지도 그렇고 기독교 역사에 수없는 순교자가 나왔음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최선이다 /행7:1-60 2009-04-08 14:29:07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2007년 7월 25일 탈레반에 납치되었던 아...

고난 훈련 /행7:9-16 2014-06-18 14:44:3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제가 교회에서 아이들을 담당하고 있을 때 여름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250여명이 되었는데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며 3박 4일 수련회를 하려고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반대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고생시킨다는 것입니다. 너무 반대가 심해 결국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빌려 수련회를 한 경험이 있
고난 훈련 /행7:9-16 2014-06-18 14:44:3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제가 교회에서 아이들을 담당하고 있을 때 여름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었습...

하늘을 우러러 주목한 사람 /행7:54-60 2018-12-04 12:59:30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새벽기도 시간에 사도행전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제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때에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였습니다. 헬라파 유대인들은 흩어져 살던 유대인-디아스포라 출신인데,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왔다가 새로운 기독교공동체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예수
하늘을 우러러 주목한 사람 /행7:54-60 2018-12-04 12:59:30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새벽기도 시간에 사도행전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행7:57-60 2019-03-15 23:57:43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57.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행7:57-60 2019-03-15 23:57:43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57.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

끝이 더욱 은혜로운 성도 /행7:54-60 2016-04-15 10:17:5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말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주일예배의 자리에 나온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은혜가 넘치시길 축원 드립니다. 우린 지나간 한해를 뒤 돌아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복 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한해를 지켜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이 자리에 나온 것 아닙니까? 모
끝이 더욱 은혜로운 성도 /행7:54-60 2016-04-15 10:17:5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말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한해를 ...

스테반의 순교/행7:54-60 2001-10-25 19:04:58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학생이 목사님에게 와서 예수님께 헌신한다는 뜻을 설명해 달라고 했다. 목사님은 생각 끝에 백지 한 장을 가져오게 해서 그 대학생게 내밀면서 ′예수님전 백지위임장′이라고 쓴 후 주소와 성명과 날짜를 쓰고 지장을 누르게 했다. 주님은 그 위임장에 무슨 말이나 쓸 수 있도록 위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서론:기독교를 우리는
스테반의 순교/행7:54-60 2001-10-25 19:04:58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학생이 목사님에게 와서 예수님께 헌신한다는 뜻을 설명해 달라고 했다. 목...

모세의 일생⑥/행7:29-34/이용호 2002-02-26 17:16:4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7장 29절에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도주했다′고 했는데 모세는 지금 편안한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왕이 자기를 찾아서 죽이려 하는 아주 긴박한 상황에서 도망을 가고 있는 모세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나그네 되었다′고 했
모세의 일생⑥/행7:29-34/이용호 2002-02-26 17:16:4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7장 29절에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행7:39-43 2003-02-18 21:09:48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3 주에 걸쳐서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참된 일군이 어떤 사람인지를 살펴보았었습니다. 주관자가 아니라 인도자여야 하며, 재판장이 아니라 자기 희생을 수반하는 사랑의 일군이어야 하고, 성령의 도움을 입어 기록된 말씀으로 양무리를 바르게 이끄는 자라야 한다고 교훈 받았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설교하고 있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행7:39-43 2003-02-18 21:09:48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3 주에 걸쳐서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참된 ...

핵심가치를 놓치지 않는 사람/행7:1- 2004-04-02 17:30:08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핵심가치를 놓치지 않는 사람 》 오늘은 특별새벽기도회 7번째 시간입니다. 핵심가치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7장은 스데반 집사가 행했던 굉장히 긴 설교입니다. 스데반은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했다는 구실로 공회에 잡혀갔습니다. 사도행전 6장11절을 보니까 “사람
핵심가치를 놓치지 않는 사람/행7:1- 2004-04-02 17:30:08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핵심가치를 놓치지 않는 사람 》 오늘은 특별새벽기도회 7번...

하늘이 열리는 삶과 죽음/행7:54-60 2007-03-03 11:10:57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튜즈데이즈 위드 모리"(Tuesdays with Morrie)라는 책이 있습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고 번역이 됐는데, 이 책은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라고 하는 브랜다이스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님이 썼어요. 이 분이 연세가 많아지면서 루게릭이라고 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이 병은 근육이 자꾸
하늘이 열리는 삶과 죽음/행7:54-60 2007-03-03 11:10:57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튜즈데이즈 위드 모리"(Tuesdays with Morrie)라는 책이 있습니다...

고난 후 성공 /행7:9-14 2009-08-20 17:32:3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가운데 가장 밑바닥에 까지 떨어졌다가 단숨에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요셉입니다. 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와서 노예신분에서 하루 아침에 총리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 게다가 죄수의 몸으로 무기한으로 감옥에서 지내다가 바로의 꿈을 통해 애굽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 위기에 대한 해법까지 제
고난 후 성공 /행7:9-14 2009-08-20 17:32:3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가운데 가장 밑바닥에 까지 떨어졌다가 단숨에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

순교자 /행7:17-43 2013-08-21 15:37:32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공통적인 간증은 자신의 생애 중에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배 부르고 등 따스할 때는 하나님이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건강하고 일이 잘 풀릴 때는 굳이 기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이 꼬이고 실패가 반복될 때, 자신이 무력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인생의 벼
순교자 /행7:17-43 2013-08-21 15:37:32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공통적인 간증은 자신의 생애 중에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울 ...

천국 /행7:54-60 2014-08-11 09:42:5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번에 중앙 선데이에서 하나님의 뜻에 대한 대담을 한다고 하여 초청을 받아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미 중앙 선데이에 게재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때 대담에 사회를 맡으신 기자분이 이런 멘트를 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사랑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고 사랑을 말한다는 점에서 기독교화
천국 /행7:54-60 2014-08-11 09:42:5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번에 중앙 선데이에서 하나님의 뜻에 대한 대담을 한다고 하여 초청을 받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