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시방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행7:30-36 2003-02-18 21:07:57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 땅에서 심한 괴로움을 겪으면서 탄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친히 보시고 그들을 흑암의 권세와 심한 학대로부터 건져주시려고 친히 강림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오늘 본문 34절 끝에서 아주 의미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방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이집트에서 심
시방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행7:30-36 2003-02-18 21:07:57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 땅에서 심한 괴로움을 겪으면서 탄식하는 이스라엘...

최후 승리의 사람/행7:54 2004-02-21 10:34:2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카고대학 심리학 교수인 미할리 칙센트미하할리이(Mihaly Csikzentmihalyi) 이 박사께서 Finding Flaw라고 하는 책을 썼습 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주고 있는데 우리말로 옮긴 다면 ′몰입의 즐거움′ 이라고 번역이 됩니다. 그 핵심은 아주 간단합니 다. 아무리 하잘 것 없는 일을 하 고 있더
최후 승리의 사람/행7:54 2004-02-21 10:34:2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카고대학 심리학 교수인 미할리 칙센트미하할리이(Mihaly Csikzentmiha...

딴 세상을 살게 한 성령/행7:54-60 2006-11-07 15:07:3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양계장 집 아들이 있었습니다. 자기 집에는 닭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아들이 산을 갔습니다. 그런데 둥지 하나를 발견을 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그것은 독수리 둥지였습니다. 알들이 많이 있어 알 하나를 살그머니 주워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달걀 부화하는 곳에 그 독수리 알을 썩어 놓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닭
딴 세상을 살게 한 성령/행7:54-60 2006-11-07 15:07:3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양계장 집 아들이 있었습니다. 자기 집에는 닭이 많이 있었습...

죽음을 이긴 사람/행7:54-60 2008-06-24 15:10:24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은 글의 짜임새가 매우 치밀한 책입니다. 우리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소개되고 그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를 차례대로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행 1:8에 저 유명한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죽음을 이긴 사람/행7:54-60 2008-06-24 15:10:24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은 글의 짜임새가 매우 치밀한 책입니다. 우리 주님의 약속의 말씀...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행7:54-60 2013-04-04 16:41:30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교우님들께서 아시는 것처럼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고무줄 새총에 맞아 왼쪽 눈의 눈조리개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때부터 시력이 약화되었고, 지금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 날 저는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돌이 날아올 줄 몰랐기에 피할 수도 없었고, 또 알았다 해도 너무 빨라서 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행7:54-60 2013-04-04 16:41:30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교우님들께서 아시는 것처럼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고무줄 새...

반전의 하나님 /행7:17-36 2014-06-03 15:23:0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다윗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을 이어 두 번째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의 삶을 살펴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을 보게 됩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다윗의 삶은 반전의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새라는 사람의 일곱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지난번에 한 번
반전의 하나님 /행7:17-36 2014-06-03 15:23:0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다윗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울이라는 사람...

믿음은 용기다 /행7:35-38 2015-09-04 16:52:4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용기이며, 그 용기는 대의에서 나오는데, 크리스천은 대의가 분명하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이다! ▲주제 요약 믿음은 용기다! 그런데 그 용기가, 세상 영웅호걸의 용기와 다른 점은 그 용기의 출처가 하나님이시다. 인간 자신이 아니다. 그런 용기와 대의가 불분명할 때, 그 결과, 지금 한국사회는 이기심의 극치로 몸살을 앓고
믿음은 용기다 /행7:35-38 2015-09-04 16:52:4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용기이며, 그 용기는 대의에서 나오는데, 크리스천은 대의가 분명하다. ...

끝이 더욱 은혜로운 성도 /행7:54-60 2019-01-15 01:47:3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존밀턴’은 ‘세익스피어’만큼이나 영국이 자랑하는 시인이며 독실한 청교도 교인이었습니다. 17세기 영국사회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급진적인 사상가였던 ‘존밀턴’는 영국교회를 반대 하고 왕정을 반대하며 개혁을 꾀하였지만 공화당의 몰락으로 겨우 목숨만 부지한채 감옥에 갖히게 됩니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실명까지 하게
끝이 더욱 은혜로운 성도 /행7:54-60 2019-01-15 01:47:3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존밀턴’은 ‘세익스피어’만큼이나 영국이 자랑하...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행7:59-60 2019-03-15 23:54:35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59.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목사님들이 만나면 지난주에 설교 했던 내용들을 서로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행7:59-60 2019-03-15 23:54:35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59.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

흘러 넘치는 사람 /행7:54-60 2019-04-19 02:22:07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한 종류는 흘러 넘치는 사람들이다. 웃음이 흘러 넘치고, 포근함이 흘러넘치고, 정이 흘러 넘치고, 사랑이 흘러 넘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또 하나는 늘 부족하여 ‘다고 다고’ 하며 달라고만 하는 사람들이다. 돈좀 달라. 사랑을 베풀어달라...달라는 요구가 입
흘러 넘치는 사람 /행7:54-60 2019-04-19 02:22:07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한 종류는 흘러 넘치는 사람들이다. 웃...

순교자 스데반의 믿음을 본받자 /행7:54-60 2018-10-30 01:42:06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단이 지키는 순교자기념주일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고난과 박해와 순교의 역사였습니다. 기독교 초기 스데반집사의 순교와 사도들의 순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수많은 순교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지금도 북한이나 중국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와 이슬람
순교자 스데반의 믿음을 본받자 /행7:54-60 2018-10-30 01:42:06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단이 지키는 순교자기념주일입니다. 기독교의 ...

스데반의 설교"모세"/행7:17-43 2001-10-25 19:08:23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데반은 오늘도 대단히 중요한 설교를 펴고 있습니다. 종말론적 위기에서 마치 유언과 같은 심각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해서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놀라운 생명을 힘차게 불이 붙도록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가 없었더라면 초대교회가 사실 큰 위기를 당하게 되었을
스데반의 설교"모세"/행7:17-43 2001-10-25 19:08:23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데반은 오늘도 대단히 중요한 설교를 펴고 있습니다. 종말론적 위기에...

아브라함의 하나님/행7:1-8 2001-11-27 20:00:29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데반의 설교> 사도행전 7장의 내용은 스데반 집사의 설교입니다. 사도행전에는 10개의 설교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10개의 설교를 살펴보면 전반의 대부분의 설교는 베드로가 하였고, 후반에는 바울이 한 설교입니다. 사도행전의 주요인물이 베드로, 바울이니 이들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10개의 설교
아브라함의 하나님/행7:1-8 2001-11-27 20:00:29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7장의 내용은 스데반 집사의 설교입니다. 사도행전...

네 발의 신을 벗으라/행7:30-36 2003-02-18 21:08:3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아라비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미디안 광야에서 그의 조상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 그랬듯이 나그네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무려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가진 재산 하나 없이 처가살이하며 살았습니다. 80 노인이 되었음에도 변함없이 양들을 이끌고 좋은 목초지를 찾아 시내산까지 온 그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가시
네 발의 신을 벗으라/행7:30-36 2003-02-18 21:08:3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아라비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미디안 광야에서 그의 조상 아브...

죄를 품은 거룩/행7:51-53 2004-02-25 22:18:2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여름에 가끔 바닷가에 나가서 조개를 주운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들어가지 못하는 약간 깊은 곳, 수경을 쓰고 약 3미터 정도 더 내려가면 제법 큰 조개들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묵직한 조개를 잡고 올라올 때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숨은 좀 차고 가슴은 답답하지만 그 모든 고통을 다 이길 수 있어요. 큰 조개를 잡았다는
죄를 품은 거룩/행7:51-53 2004-02-25 22:18:2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여름에 가끔 바닷가에 나가서 조개를 주운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

성령 충만한 성도/행7:55-60 2006-12-26 11:22:4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선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선행이 하나님께 아무런 도움이 안 되며 그것은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잘 믿는 다는 말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그 무엇으로도 행복할 수 없고, 생존
성령 충만한 성도/행7:55-60 2006-12-26 11:22:4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선한...

삶과 죽음/행7:54-60 / 시116:12-18 2008-06-26 17:39:2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모든 환경을 자기중심으로 분석하고 해석합니다. 젊을 때는 낙옆지는 것을 낭만으로 생각하지만 나이가 먹어갈수록 낙엽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낙엽 같은 인생이 되고 있고, 그러다 보면 정말 낙엽처럼 인생 낙엽이 떨어질 날이 반드시 오기 때문입니다. 인생낙엽을 싫어한다는 것은 결국 죽음을 싫어한다는
삶과 죽음/행7:54-60 / 시116:12-18 2008-06-26 17:39:2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모든 환경을 자기중심으로 분석하고 해석합니다. 젊을...

스데반의 순교 /행7:54-60 2013-03-29 15:19:1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민일보 미션란에서 20년간 말기암과 말기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샘물호스피스 병원’ 원장이신 원주희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분은 약사이면서 목사로서 호스피스 사역에 헌신하기로 다짐하고, 1993년 호스피스 병원을 개원했습니다. 이 병원을 거쳐 간 환자들은 5,600여명이고, 호스피스 봉사자도 1만 6천여명을 배출했습
스데반의 순교 /행7:54-60 2013-03-29 15:19:1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민일보 미션란에서 20년간 말기암과 말기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샘물호스...

생각나게 하는 사람 /행7:54-60 2014-06-16 16:09:1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아빠인가 초등학교 3학년에게 국어문제를 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뭐라 하나?” 맨 끝 글자는 ‘가’로 끝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아이들이 제각각의 답을 적어냈다. 고성방가, 고음불가, 이럴수가, 미친건가 그런데 한 아이가 답을 이렇게 적었다. “아빠인가” 왜
생각나게 하는 사람 /행7:54-60 2014-06-16 16:09:1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아빠인가 초등학교 3학년에게 국어문제를 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순교의 첫 열매 /행7:54-60 2018-12-04 13:02:44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름지기 교회는 성도들의 기도의 땀과 순교의 피를 머금고 성장하여 왔습니다. 성경을 읽어가다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을 보면 스데반이 죽으면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면서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고
순교의 첫 열매 /행7:54-60 2018-12-04 13:02:44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름지기 교회는 성도들의 기도의 땀과 순교의 피를 머금고 성장하여 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