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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침묵하십니까 / 행4:13-22 2011-01-20 11:13:17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년 된 앉은뱅이가 일어선 사건은 여러 가지 큰 의미를 가져왔습니다. 본인에게는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엄청난 축복이었고 초대교회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보여준 사건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교회부흥의 큰 역할을 했음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종교지도자들에겐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왜 침묵하십니까 / 행4:13-22 2011-01-20 11:13:17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년 된 앉은뱅이가 일어선 사건은 여러 가지 큰 의미를 가져왔습니다. 본...

충만한 인생 /행4:23-31 2013-07-23 13:58:3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읽었던 책 중에 미국 코넬대학교 칼 필레머 교수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2011년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책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가 “2012년에 읽은 가장 감동적인 책”으로 극찬되기도 했습니다. 칼 필레머 교수는 그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현대인들
충만한 인생 /행4:23-31 2013-07-23 13:58:3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읽었던 책 중에 미국 코넬대학교 칼 필레머 교수의 “내가 알고 있는 걸 ...

주님이 쓰시는 교회 /행4:23-31 2015-07-19 12:02:17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설교 준비는 목사를 평소보다 더 긴장하게 만듭니다. 메시지의 전달 뿐 아니라, 새해의 사역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금년에 저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1.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확장도, 현상유지도, 좋은 평판도 아닙니다. ▶하
주님이 쓰시는 교회 /행4:23-31 2015-07-19 12:02:17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설교 준비는 목사를 평소보다 더 긴...

문제보다 더 힘 있는 기도 /행4:23-31 2018-06-15 03:56:59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리는 겨울철의 대표적인 농작물입니다. 음력 12월에서 정월 사이에 보리밟기를 합니다. 보리밟기를 하는 이유는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보리밭에 있는 수분이 얼어서 서리발이 됩니다. 서리발이 생기면 보리 뿌리와 흙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뜨게 됩니다. 그런 현상으로 인해 보리가 죽거나 튼튼하게 성장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문제보다 더 힘 있는 기도 /행4:23-31 2018-06-15 03:56:59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리는 겨울철의 대표적인 농작물입니다. 음력 12월에서 정월 사이...

성령 충만한 삶의 특징 /행4:13-20 2019-08-27 02:01:54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구원받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명령한다. 다른 말로 하면, 너희는 성령 하나님의 지배를 받으며, 살라는 말이다. 우리의 영은, 혼자서 존재할 수 없다. 늘 다른 영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따라서 우리 영이, 어떤 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우리 영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
성령 충만한 삶의 특징 /행4:13-20 2019-08-27 02:01:54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구원받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명령한다...

그리스도의 유일성 /행4:12 2011-03-24 12:53:59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종말 시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주류 교회의 배도(背道) 현상입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 2:3). 이 시대 배도의 기운은 종교다원주의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 안으로 무섭게 침투되
그리스도의 유일성 /행4:12 2011-03-24 12:53:59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종말 시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주류 교회의 배도(背道...

강하고 담대한 사람들/행4:13-22 2001-09-17 15:42:55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 자기가 강하고 담대하다로 생각하는 사람보다 연약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은 질병이나 사업의 실패를 통한 경제적 시련이나 가정의 파괴나 오해와 배신 등 위기를 맞이하거나 죽음 앞에서 한없이 약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뒤에 든든한 후원자가 있을 때
강하고 담대한 사람들/행4:13-22 2001-09-17 15:42:55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 자기가 강하고 담대하다로 생각...

유일한 구주 예수/행4:12 2001-09-17 15:42:17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가 되어 40년동안 한번도 일어서본적이 없었던 사람이 벌떡 일어서서 걷기도 하며 뛰게도 한 사건은 분명히 놀라운 이적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이적 사건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성전에서 되어진 일이라, 순식간에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져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이적을 확인하고서도 사도들을 적대시한 무
유일한 구주 예수/행4:12 2001-09-17 15:42:17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가 되어 40년동안 한번도 일어서본적이 없었던 사람이 벌떡...

왜 예수여야 하는가?/행4:12 2001-09-17 15:41:35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끊임없는 욕구로 가득 차 있는 동물입니다. 그 중에 삼중 욕구가 있는데 첫째는 생존의 욕구입니다. 둘째는 부귀영화의 욕구입니다. 셋째는 생명의 욕구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삼중 욕구를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삼중 욕구에 몸부림을 치지만 모두가 자기의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할 수 있는 자
왜 예수여야 하는가?/행4:12 2001-09-17 15:41:35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끊임없는 욕구로 가득 차 있는 동물입니다. 그 중에 삼중 욕구가 있...

은혜로운 교회, 사랑 넘치는 성도/행4:32-37 2001-10-25 12:35:2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죄의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로마서6;6-7) 1. 오늘 우리는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주님의 몸, 왕십리감리교회 창립92주년
은혜로운 교회, 사랑 넘치는 성도/행4:32-37 2001-10-25 12:35:2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죄의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

재판정에 선 베드로와 요한/행4:1-22 2001-11-23 22:54:44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일으킨 기적은 예루살렘에 있던 지도층(제사장, 성전 맡은 자, 사두개인)에 대단한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그대로 방치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두 사도를 투옥시키고 유대나라에서 가장 악명 높은 산헤드린 공회를 소집하여 재판을 열기로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재판정에 선 베드로와 요한/행4:1-22 2001-11-23 22:54:44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일으킨 기적은 예루살렘에 있던 지...

아름다운 별명/행4:36-37, 9:26-27 2002-07-26 16:56:03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4, 5학년 때 동네 어떤 형이 저를 보고 며루치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그 형이 굉장히 원망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저의 첫번째 별명이 되었고 그 별명이 굉장히 부끄러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얻은 별명은 뼉다귀였습니다. 이것도 살이 없이 말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이
아름다운 별명/행4:36-37, 9:26-27 2002-07-26 16:56:03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4, 5학년 때 동네 어떤 형이 저를 보고 며루치라고 불렀습...

부활의 증언/행4:1-21 2003-03-17 15:40:56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한 신학교에서 부활신앙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가?"라는 항목에는 80%의 학생들이 "그렇다"고 대답을 했고, "당신의 부활도 믿는가?"라는 질문에는 40%의 학생들이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아니 신학생들이 그 수준이란 말인가? 우리 나라교회의 앞날이 걱정된다."고 탄식할 분이 계실지
부활의 증언/행4:1-21 2003-03-17 15:40:56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한 신학교에서 부활신앙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

가장 대표적인 폐단/행4:32-5:11 2003-04-28 22:03:4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
가장 대표적인 폐단/행4:32-5:11 2003-04-28 22:03:4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

어떠한 이름으로도/행4:1-12 2004-02-10 21:04:46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단 이 세상에 태어나면, 부모님이 이름을 짓든지 혹은 작명가가 이름을 짓든지 간에, 평생 그 이름으로 살다가 마지막에 이름을 남겨 놓고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속담에 ꡒ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ꡓ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신학교를 졸업한 후 1964년도에 수복지구(收
어떠한 이름으로도/행4:1-12 2004-02-10 21:04:46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단 이 세상에 태어나면, 부모님이 이름을 짓든지 혹은 작명가가 ...

교회의 목적3/행4:1-12 2004-09-10 12:20:55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까지 계속해서 교회가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면에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예배에 대해서 보았고, 교육과 훈련에 대해서 보았고, 교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그러한 모든 면이 설교를 통해서, 기타 성경공부나 모든 모임들을 통해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교회의 목적3/행4:1-12 2004-09-10 12:20:55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까지 계속해서 교회가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누구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까?/행4:13-21 2005-12-14 11:18:51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까? 인간 역사에 가장 큰 사건은 예수님이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것입니다. 그가 십자가에 처형되신 것입니다. 그가 사흘 만에 다시 사신 것입니다. 이는 제자들만 놀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그 사람들이 더 놀랐습니다. 간장이 서늘했습니다. 설마 이렇게까지
누구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까?/행4:13-21 2005-12-14 11:18:51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까? 인간 역사에 가장 큰 사...

버린 돌이, 모퉁이 돌로/행4:10-12 2006-12-26 11:28:29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은 잘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이 잘하는 것을 칭찬할 줄 모르고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가리켜 교만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는 다른 사람보다 잘 했으면서도 잘난 체 하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준 다른 사람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입니다.
버린 돌이, 모퉁이 돌로/행4:10-12 2006-12-26 11:28:29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은 잘하지 못...

가정 교회/행4:29-35 2008-06-13 14:41:16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도에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가야할 목표가 예배입니다. 그 중에 구역예배를 가정교회로 바꾸는 일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역예배가 중요하고 또 소그룹모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금요심야예배를 통해서 구역예배를 통해서 자주 말씀드렸고 또 2008년도는 가정교회예배체제로 바꾸어야한다는 말씀을 자주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요즘 맞벌이부부
가정 교회/행4:29-35 2008-06-13 14:41:16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도에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가야할 목표가 예배입니다. 그 중에 구역예배를 가...

부활 신앙 /행4:13-22 2009-08-11 18:08:4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기네들만 신앙생활을 하면 되었지, 왜? 다른 사람까지 못살게 굴면서 믿으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을 사람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교회 나오라고 권유하면서 심지어 반강제적으로 교회로 끌고 나오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왜 그렇게 사람을 괴롭게 하는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두 가
부활 신앙 /행4:13-22 2009-08-11 18:08:4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기네들만 신앙생활을 하면 되었지, 왜? 다른 사람까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