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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생활 공동체 /행4:32-37 2010-10-27 16:29:20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초대 교회가 신앙의 생활 공동체를 형성했던 모습을 이 성경에서 되새겨보면서 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바를 겸손히 듣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들, 즉 개인주의적 자유사상에 물들어버린 사람들은 사회 공동체, 특히 생활 공동체의 유대가 형성되지 않고, 또 혹시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순연한 이익 사회를
신앙의 생활 공동체 /행4:32-37 2010-10-27 16:29:20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초대 교회가 신앙의 생활 공동체를 형성했던 모습을 이 성경...

복음전도 /행4:13-22 2013-06-18 14:33:2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동과 같은 번화가를 걷다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장면을 목격하곤 합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글씨를 옷과 피켓에 새기고 큰 소리로 외치는 분들 때문입니다. 그분들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이 불편합니다. ‘꼭 저렇게까지 전도해야 되나?’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마음 한 구석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기도
복음전도 /행4:13-22 2013-06-18 14:33:2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동과 같은 번화가를 걷다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장면을 목격하곤 합니다. ...

자신을 주목 말고, 성령님을 주목하시라 /행4:29-35 2015-07-08 08:40:1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을 주목 말고, 성령님을 주목하시라 /행4:29-35 2015-07-08 08:40:1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

진짜와 가짜 /행4:1-12 2018-06-15 03:44:5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짝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짝퉁은 사람이 먹는 식품에서부터 고가 명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부목사로 부임을 해서 서울에 올라와서 이태원에 가 보았습니다. 노점에서 만 원을 주고 명품 모조품 시계를 샀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멋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배 때에 찬송을 부르면
진짜와 가짜 /행4:1-12 2018-06-15 03:44:5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짝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짝퉁은 사...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행4:1-22 2019-08-27 00:48:00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조폭 두목이 불치병에 걸렸는데, 만나는 의사마다 다들 가망성이 전혀 없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 의사가 “아주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도는 한 번 해 봅시다.”라고 하면서 치료를 시작했는데, 웬걸 깨끗이 완치되고 말았습니다. 그 조폭 두목은 너무나 고마워 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행4:1-22 2019-08-27 00:48:00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조폭 두목이 ...

예수님만이 그리스도 /행4:10-12 2011-02-21 16:16:10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16장 29절에 보면, 빌립보 감옥에 있는 간수가 사도 바울에게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하였을 때, 사도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만이 그리스도 /행4:10-12 2011-02-21 16:16:10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16장 29절에 보면, 빌립보 감옥에 있는 간수가 사도 바울에게 ...

그 기쁨/행4:5-22 2001-09-17 15:37:10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같은 노회에 속해 있는 새일산교회의 칼럼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90세 되신 어르신에게 전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남의 것을 도둑질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색시 집에 가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 어르신이 이렇게 되물으셨습니다 ‘아,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남의 것 도둑질 안하고
그 기쁨/행4:5-22 2001-09-17 15:37:10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같은 노회에 속해 있는 새일산교회의 칼럼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어떤 목사님...

성령 충만한 자의 고백/행4:5-12 2001-09-17 15:37:5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병사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치열한 전투에서 근처에 떨어진 포탄으로 말미암아 심한 화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습니다. 그는 곧 본토의 재향군인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치료 끝에 다해히 그 병사는 완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흉칙할 정도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기독교인의 성형
성령 충만한 자의 고백/행4:5-12 2001-09-17 15:37:5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병사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치열한 전투에서 근처에 떨어진 포탄으...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아십니까?/행4:12 2001-09-17 15:41:00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이름으로 승리합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으로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지 않고는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순절을 통과하기 이전의 베드로와 이후의 베드로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복음서의 베드로는 이러했습니다. 주님이 잡히시기 전날 베드로는 주님의 물음에 이러한 고백을 했습니다. "...다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아십니까?/행4:12 2001-09-17 15:41:00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이름으로 승리합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으로만이 ...

복을 받고 전하자/행4:30-35 2001-10-25 12:34:23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20세기 전반기까지는 세계를 지배했던 원리는 우세한 군사력이였습니다. 그러나 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히틀러를 마지막으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꿈꾸는 사람들은 사라졌고 그것을 용납할 나라와 백성들은 없습니다. 그럼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원리는 무엇인가? 또 그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經濟力입니다.
복을 받고 전하자/행4:30-35 2001-10-25 12:34:23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20세기 전반기까지는 세계를 지배했던 원리는 우세한 군사력이였습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행4:23-37 2001-11-23 22:54:0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사도들이 놓이자 그들은 즉시 기도의 동료들이 모여있는 다락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자세히 보고하였습니다. 사도들이 당한 핍박과 승리의 이야기는 예루살렘 교회가 다시 한 번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핍박을 받음으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핍박은 더 큰 부흥을 불러왔습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행4:23-37 2001-11-23 22:54:0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사도들이 놓이자 그들은 즉시 기도의 동료들이 모여있는 다락방으로 갔...

바나바같은 일군(2)/행4:36-37,11:24-26 2002-07-26 16:37:1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 (번역하면 권위자) 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행4:36-37)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
바나바같은 일군(2)/행4:36-37,11:24-26 2002-07-26 16:37:1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

담대히 말씀을 전하는 교회/행4:23-35 2003-02-28 09:55:5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9절에 보면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내용이 나온다. 위협을 무릎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느낄 수 있고, 또 그런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 4장에 있는 말씀
담대히 말씀을 전하는 교회/행4:23-35 2003-02-28 09:55:5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9절에 보면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세상 속의 신앙/행4:13-31 2003-04-28 22:03:1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대제사장과 그 일파가 앉은뱅이를 고친 일로 인하여 베드로와 요한을 협박했을 때 베드로와 요한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한 얘기가 있고, 뒷부분에는 그 험악한 분위기에서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이 동류들에게 돌아가서 자기들에게 있었던 일을 얘기했을 때 그 얘기에 대해 어떤 반응
세상 속의 신앙/행4:13-31 2003-04-28 22:03:1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대제사장과 그 일...

왜 예수만 믿으라 하는가?/행4:1-12 2004-01-28 21:29:12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 들어 보십시오. "어느 종교를 믿든지 성실하게 산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구원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전적으로 비 성경 적인 발언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이름을 대면 알만한 어느 종교인의 말입니다. 이것은 아주 고상하고 인정스러우며, 그럴 듯하게 들리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왜 예수만 믿으라 하는가?/행4:1-12 2004-01-28 21:29:12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 들어 보십시오. "...

이해되지 않는 고난/행4:23-31 2004-05-28 16:50:12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초대교회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았던 내용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백성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부활을 전한다는 이유로 잡혀 옥살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무리들이 많아지자, 위협을 느낀 제사장이나 서기관들이 제자들을 놓아주면서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이해되지 않는 고난/행4:23-31 2004-05-28 16:50:12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초대교회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았...

신앙의 구조 조정/행4:33-37 2005-12-05 15:13:40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글로리아 김(61, 한국명 김연응) 할머니는 매일 새벽 2시면 눈을 뜹니다. 부엌으로 가서 커다란 냄비에 감자와 토마토, 국수가락을 넣은 수프를 끓입니다. 비닐 봉지에 빵과 과일도 챙깁니다. 총 200인 분입니다. 20년이나 된 낡은 승합차에 음식을 싣고 거리로 나서 새벽 4시. 공원과 거리를 누비다가
신앙의 구조 조정/행4:33-37 2005-12-05 15:13:40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글로리아 김(61, 한국명 김연응) 할머니는 매일...

교회, 은총의 공동체/행4:32-37 2006-06-27 14:11:14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긴 수염 흰 고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몸 길이가 30 미터나 되고 무게는 무려 170 톤에 달하는 초대형 동물입니다. 8 톤 트럭으로 운반하려고 할 것 같으면 20 대가 넘게 동원해야 하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동물입니다. 만약 그 긴 수염 흰 고래를 우리처럼 땅 위에서 살게 할 것 같으면 그 엄청난 몸무게를 견
교회, 은총의 공동체/행4:32-37 2006-06-27 14:11:14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긴 수염 흰 고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몸 길이가 30 미터나 되고 무게...

성령의 충만한 삶/행4:31 2008-06-11 11:41:1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붙잡혀 심문을 당하고, 감옥에 갇혀 있다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 사도는 교회로 달려갔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풀려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우들은 사도들이 무사히 돌아온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온 교우들이 대 주재이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지금 교회가 핍박을 받고, 성도들이 환란을 당하는 것은 시편 2편의 말
성령의 충만한 삶/행4:31 2008-06-11 11:41:1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붙잡혀 심문을 당하고, 감옥에 갇혀 있다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 사도는 교회로 ...

베드로의 부활신앙 /행4:1-12 2009-07-24 16:09:16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행4장 바로 앞에 3장에는 이런 일이 등장을 합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되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매일 성전 문 앞에 자리를 잡고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고 살아가던 사람입니다 . 이때 당시 사회에서 ‘몸이 아픈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러했습니다. 사람이 아프거나 불행한 일을
베드로의 부활신앙 /행4:1-12 2009-07-24 16:09:16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행4장 바로 앞에 3장에는 이런 일이 등장을 합니다. 나면서 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