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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 /행4:7-20 2010-10-14 16:49:23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촛점이 분명한 교회 어떤 목사님이 가정의 달에 「아담과 하와」에 대해 설교를 했습니다. 「아담은 하와를 보자마자 100%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고백하기를 “어디 갔다 이제 왔느냐. 너는 내 살 중에 살이요 뼈중에 뼈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이요 믿음입니까?」 설교를 한참 하는데 그날 처음 온 새 신자가 큰 소리로 중얼거렸
전도자 /행4:7-20 2010-10-14 16:49:23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촛점이 분명한 교회 어떤 목사님이 가정의 달에 「아담과 하와」에 대해 설교를 했...

담대한 성도 /행4:23-37 2013-05-24 15:26:0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게 되면 나타나는 특징 중의 하나가 담대함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베드로와 요한, 두 사도가 공회원들 앞에서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랑은 죄인들을 위하여
담대한 성도 /행4:23-37 2013-05-24 15:26:0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게 되면 나타나는 특징 중의 하나가 담대함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

핍박속에 나눔 /행4:32-37 2015-04-02 09:21:2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은 교회를 박해하는 사건을, 다윗의 예언이 성취된 것으로 보았다. 다윗은 시편에서 열방과 족속들이 연합해서, 메시아를 대적할 것이라 예고했다. 제자들은 이러한 예언과 같이,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연합해서, 하나님이 기름 부은 거룩한 종, 예수님을 대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과 예정 안에서, 일어난
핍박속에 나눔 /행4:32-37 2015-04-02 09:21:2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은 교회를 박해하는 사건을, 다윗의 예언이 성취된 것으로 보았다. 다윗...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 /행4:27-31 2017-10-22 12:30:44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피플스 교회(People′s Church)는 1928년 선교사 출신 오스왈드 스미스(Oswald J. Smith) 목사가 개척하였습니다. 그 후 1,800명 교인이 650명의 선교사를 섬기는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교인 세 명 중 한 명이 선교에 헌신하며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 /행4:27-31 2017-10-22 12:30:44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피플스 교회(People's Church)는 1928년...

성령님이 지킨 거룩한 교회 /행4:36-5:11 2019-06-08 00:21:1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4:36-5:11 제목/성령님이 지킨 거룩한 교회 초대교회에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났다. 베드로 사도가 설교하니 하루에 3000명이 회개하고 세례받고 신자가 되었다.(행2:41) 사도들은 기사와 표적을 일으켰고 교회는 계속 부흥하여 하루에 5000명이 예수믿는 사건도 일어났다. (행
성령님이 지킨 거룩한 교회 /행4:36-5:11 2019-06-08 00:21:1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4:36-5:11 제목/성령님이 지킨 거룩한 교회 초대교회에 ...

성령충만 받은 후에 / 행4:32-37 2011-01-20 11:16:28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들은 예배 시간에 통성기도 하게되면 <거룩한 예배 시간에 어떻게 소리치면서 기도 할 수 있는가?>하고 반문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거룩한 예배는! 신령(성령)과 진정(진리)으로 드리는 예배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예배를 거룩한 예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이런 예배가 거룩한 예배입니
성령충만 받은 후에 / 행4:32-37 2011-01-20 11:16:28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들은 예배 시간에 통성기도 하게되면

보고 들은 것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4:1-37 2001-09-17 15:34:4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담대하게 증거합시다. 찰스 베어드 박사는 기독교 역사학자입니다. 하루는 기자가 찾아와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박사님은 역사연구에 평생을 받쳐왔는데 그 핵심적인 원리가 무엇입니까? 그는 그 질문에 네가지로 대답했습니다. 첫째, "사람이 명예와 권세욕에 미칠 때 망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지나친 명예욕
보고 들은 것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4:1-37 2001-09-17 15:34:4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담대하게 증거합시다. 찰스 베어드 박사는 기독교 역사학...

뉘 이름으로/ 행4:/ 2001-09-17
뉘 이름으로 행4: 교회 역사에는 적지 않은 기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고, 우리 교회 역시 크고 작은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일들이 없지 ...

말할 수 밖에 없는 일들/행4:18-22 2001-10-25 12:32:4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 말할 수 밖에 없는 일들 "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함께 은혜받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를 믿어도 말 할 수 없는 예수를 믿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내가 받은 것이 없고 체험한 것이 없고 기쁨과 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인의 모습들은 감
말할 수 밖에 없는 일들/행4:18-22 2001-10-25 12:32:4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 말할 수 밖에 없는 일들 " 이...

부족함이 없는 삶/행4:31-35 2001-11-22 10:48:06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45: 9-16, 우리가 한 평생 살면서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 채 산 적이 있을까요? 특히 해방과 6 25 전쟁을 겪으면서 가난하게 살았던 때는 말할 것도 없고 경제가 발전하여 사람들이 잘 살게 되었다고 하는 70년대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항상 가난하다는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늘 부족한 삶
부족함이 없는 삶/행4:31-35 2001-11-22 10:48:06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45: 9-16, 우리가 한 평생 살면서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 채 산 적이 있을...

바나바같은 일군(1)/행4:36-37,11:24-26 2002-07-26 16:36:3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성도들의 신앙 생활하는 것을 보면 믿음이 좋은 것과 덕을 세우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종종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은 좋은 데 덕을 끼치지 못하여 불신자 또는 믿는 형제들에게서조차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덕을 세우지 못하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벧후1:5절에
바나바같은 일군(1)/행4:36-37,11:24-26 2002-07-26 16:36:3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성도들의 신앙 생활하는 것을 보면 믿음이 좋은 것과 덕을...

성도의 기도생활/행4:23-31 2003-02-25 16:08:5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특별 새벽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기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성도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기도하면 응답됩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기도합니다. 새벽무릎으로 나아갑시다. 일어나 새벽을 깨웁시다. 금번 기도회를 통하여 나의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능력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여리고성과 같은
성도의 기도생활/행4:23-31 2003-02-25 16:08:5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특별 새벽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기도에 참여하...

세상을 향한 예수의 이름/행4:1-12 2003-04-28 22:02:39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
세상을 향한 예수의 이름/행4:1-12 2003-04-28 22:02:39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

다 성령이 충만하여/행4:23-31 2003-12-23 13:11:39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촬스 피니라는 19세기 미국 교회에 대 부흥 운동을 일으켰던 위대한 목사는 성령 충만하지 못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거짓된 생활, 특히 신앙 생활에 있어서 외식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2)숨기고 있는 죄, 다른 말로 하여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는 사람입니다. 3)경박한 생활, 세상적이고, 육욕적인 생활
다 성령이 충만하여/행4:23-31 2003-12-23 13:11:39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촬스 피니라는 19세기 미국 교회에 대 부흥 운동을 일으켰던 위대한 목...

배우고 믿고 실천 해요/행4:31 2004-05-28 09:32:2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르만 빈센트 필 박사님은 항상 종이 쪽지에 무엇을 써넣고, 그 종이가 닳게 되면 새 종이에 다시 옮겨 써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것은 1. 하나님의 빛이 나를 둘러싼다. 2.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감싼다. 3. 하나님의 힘이 나를 둘러싼다. 4.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나를 지켜보신다. 5. 내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거기 계신
배우고 믿고 실천 해요/행4:31 2004-05-28 09:32:2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르만 빈센트 필 박사님은 항상 종이 쪽지에 무엇을 써넣고, 그 종이가 ...

초대교회 기도회/행4:23-31 2005-12-05 15:12:58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No cross, No crown 이란 말이 있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왕관도 없다는 말입니다. 고난이 없이는 영광도 없다는 말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과정은 고난이라는 터널입니다. 고난을 격지 않고는 신앙의 성숙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순절 성령 사건은 분명히 축복의 사건이지만 축복의 사건이
초대교회 기도회/행4:23-31 2005-12-05 15:12:58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No cross, No crown 이란 말이 있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왕관도 없다는 말...

3.1절/삼일절/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사람들행4:13-22 2006-07-18 16:58:16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가운데 저는 지난 한 주간 중국 선교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21세기 동북아선교회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중국의 처소 교회의 지도자들을 모아서 교육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 곳의 이름을 장춘 신학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장춘 신학원이 1기부터 4기까지 졸업을
3.1절/삼일절/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사람들행4:13-22 2006-07-18 16:58:16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가운데 저는 지난 한 주간 ...

사도들의 기도/행4:23-31 2007-06-07 10:49:28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찬길 목사 이런 책이 있습니다.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하늘나라에서 잡동사니 우편물처럼 취급당합니다” 제목이 좀 길지요. ‘후안까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님이 쓰셨는데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대부분의 기도는 개봉되지 못한 채 창고에 쌓여있는 고물 우편물이라는 겁니다. 왜 그런가 하면 기도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랍
사도들의 기도/행4:23-31 2007-06-07 10:49:28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찬길 목사 이런 책이 있습니다.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하늘나라에서 잡...

대 주재이신 하나님이시여/ 행4:23-30 2008-06-11 11:40:2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에 동안교회 청년들이 우리교회에서 하루를 묵으며 수련회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청년 한 명이 삼일운동 기념비를 보면서 “목사님, 이 교회가 삼일운동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교회인데 그 동안 무슨 일인들 없었겠는가? 우리 교회는 삼일독립 만
대 주재이신 하나님이시여" / 행4:23-30 2008-06-11 11:40:2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에 동안교회 청년들이 우리교회에서 하루를 묵으며 수련...

위로자 / 행4:36-37 2009-06-25 12:33:50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서 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이란 시를 읽어드립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몇 번씩 떠오르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런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 향기 같은 사람 한 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은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종일
위로자 / 행4:36-37 2009-06-25 12:33:50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서 본 이란 시를 읽어드립니다. 하루에도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