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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

언약의 자손 / 행3:22-26 2008-06-11 11:34:3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늦은 시간 회사 문을 나선 어느 아버지가 이 가게 저 가게 앞을 기웃거립니다. 아침, 회사에 출근할 때에 잠에서 막 깨어난 아이와 텔레비젼에서 한창 선전하는 그 과자를 퇴근길에 사다 주기로 약속하였기 때문입니다. 늦은 시간이라 많은 가게들의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저곳을 다닌 끝에 문이 열려 있는 가게를 발견하고, 바로: 언약의 자손 / 행3:22-26 2008-06-11 11:34:3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늦은 시간 회사 문을 나선 어느 아버지가 이 가게 저 가게 앞을 기웃거립니다. ...

영혼이 갈급하는 것 /행3:1-10 2010-07-26 14:59:01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은 영을 담는 그릇이나 포장지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육신이 아름답고 고귀하여도 영혼이 병들면 그는 병든 인생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 인간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인간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가치는 흙으로 만든 육신이 아니라 생기를 통: 영혼이 갈급하는 것 /행3:1-10 2010-07-26 14:59:01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은 영을 담는 그릇이나 포장지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3:1-10 2013-02-26 16:27:41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 김준곤 목사님은 예수님과 우리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사랑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하는 신혼부부로 생각하여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영원한 첫사랑’ 「소월은 몇 억 년을 밤마다 뜨는 달에게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라고 그리움을 읊는다. 예수님과 크리스천 사이에는 순간마다, 호흡마다, 사건마다, 영원히 새롭게 체험되는 감탄사가 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3:1-10 2013-02-26 16:27:41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 김준곤 목사님은 예수님과 우리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사랑에 겨워 어...

죽임, 살림, 증인 /행3:11-19 2015-08-21 20:13:1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훌륭한 신학적 설교라서 스크랩 했습니다. 성경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사도행전에는 베드로의 설교가 세 번 등장합니다. 2:1절 이하의 오순절 설교, 3:11절 이하의 솔로몬 행각에서의 설교, 4:8절 이하의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의 설교가 그것입니다. 이 설교는 단순히 베드로의 설교라기보다는 초기 기독교의 신앙고백이라고: 죽임, 살림, 증인 /행3:11-19 2015-08-21 20:13:1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훌륭한 신학적 설교라서 스크랩 했습니다. 성경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행3:1-10 2017-04-08 08:49:2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우스개로 지어낸 것이겠지만, 제가 옛날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조폭 두목이 무슨 병에 걸렸는데, 찾아간 의사마다 치료가 불가능하다며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한 용한 의사를 만나게 되어 기적적으로 완치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웠던 그 조폭 두목은 의사에게 몇 번이고 머리를 조아려 사례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행3:1-10 2017-04-08 08:49:2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우스개로 지어낸 것이겠지만, 제가 옛날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

은과 금보다 귀한 것 /행3:1-10 2019-06-08 01:14:10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3:1-10 제목/은과 금보다 귀한 것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일까? 그것은 성령님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약속을 하셨다.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성령님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신 그 성령을 받은 이야기, 그리고 그 성령받은 사도들: 은과 금보다 귀한 것 /행3:1-10 2019-06-08 01:14:10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3:1-10 제목/은과 금보다 귀한 것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

선지자/행3:22-26 2003-10-23 19:57:1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절에 보면 "하나님이 영원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 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 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선지자/행3:22-26 2003-10-23 19:57:1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절에 보면 "하나님이 영원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

그 이름을 믿음으로/행3:11-16 2001-10-25 10:30:01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작하는 이야기 지난 한 주간은 온 겨레가 온통 남북 이산가족 상봉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지냈다. 55년 만에 부모와 자식이, 아내와 남편이, 형제와 형제가 처음으로 만나는 감격은 "눈물"로 밖에 달리 표현할 길 없는 순간들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다시 헤어질 수밖에 없는 시간이 되자 "죽지말고 살아 계시라고, 꼭 다시 오리라: 그 이름을 믿음으로/행3:11-16 2001-10-25 10:30:01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작하는 이야기 지난 한 주간은 온 겨레가 온통 남북 이산가족 상봉으...

우리안에 있는것으로/행3:1-10 2001-12-26 21:30:59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어느분이 저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별로 문제가 없겠다하는 분입니다만 그분의 말씀을 듣다보니 그분에게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땅위에 사는 동안 누구든지 문제는 잇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어려움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 우리안에 있는것으로/행3:1-10 2001-12-26 21:30:59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어느분이 저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별로 문제가 없...

유쾌하게 되는 날/행3:17-21 2003-03-25 09:22:2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본문 말씀은 베드로가 오순절 날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두 번째 했던 설교입니다. 19졀에 보니까, ′유쾌한 날이 오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유쾌하게 되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유쾌하게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고, 또 사모하고 있습: 유쾌하게 되는 날/행3:17-21 2003-03-25 09:22:2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본문 말씀은 베드로가 오순절 날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

주어가 바뀐 인생/행3:11-16 2005-02-02 12:47:36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리포터’ 저자 조안 롤랭이 이런 고백을 했다. “아이의 우유 값을 벌기 위해 ‘해리포터’를 썼는데, 너무 쉽게 돈을 벌어서 죄의식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많은 돈 때문에 이제는 쉽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게 된 것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로또 당첨된 사람들을 볼 때, 일단 잠적부터 하는 것을 보면 이 사람의 말이: 주어가 바뀐 인생/행3:11-16 2005-02-02 12:47:36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리포터’ 저자 조안 롤랭이 이런 고백을 했다. “아이의 우유 값을 벌기...

교회의 힘, 교인의 힘/행3:1-10 2007-03-28 10:46:11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매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 교회의 힘, 교인의 힘/행3:1-10 2007-03-28 10:46:11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

내게 있는 것으로/행3:1-10 2008-06-18 16:01:19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 변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라는 칭송을 매스컴으로부터 들었던 조엘 소넨버그(Joel Sonnenberg)라는 미국 청년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조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이맛살을 찌푸리며 수군거립니다. "어머, 외계인 같다. 더러운 가면을 썼나봐, 밥맛 떨어져!". 1979년 9월 15: 내게 있는 것으로/행3:1-10 2008-06-18 16:01:19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 변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라...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행3:1-10 2010-07-26 16:50:31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는 2009년 새해 표어를 ‘세상의 희망을 주는 교회’로 정하였습니다. -교회가 새해에 실천할 4가지 목표를 정하였습니다. ① 1교인 2영혼 전도 -우리 총회는 작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93회 총회에서 ‘예장300만 성도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교단의 교세는 7,671교회 2,686,812: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행3:1-10 2010-07-26 16:50:31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는 2009년 새해 표어를 ‘세상의 희망을 주는 교회’로 정...

희망을 선포하라. /행3:1-10 2013-03-18 15:03:33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 앞에 나온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간 인류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붙들고 모든 무력감을 벗어 던지고 힘있게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무력감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무서운 겁니다. 인간은 의욕을 상실할 때에 두려움과 편견을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의욕이 자꾸 떨어지는 사람일수록 합리화하려는 버릇: 희망을 선포하라. /행3:1-10 2013-03-18 15:03:33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 앞에 나온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간 인류...

기적을 보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라 /행3:1-10 2015-08-27 11:17:11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 본문 과거에 저는 이 본문으로 설교할 때마다 좌절감을 느꼈었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기적이 평소에 가끔씩이라도 일어난다면 본문은 아마 가장 신나는 설교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적은 너무나 드물게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교인들의 반응도 시큰둥하였습니다. 말은 안 해도, 꼭 ‘: 기적을 보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라 /행3:1-10 2015-08-27 11:17:11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 본문 과거에 저는 이 ...

우리를 보라! -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행3:1-16/ 2018-01-06 07:57:34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화요일의 묵상본문은 사도행전 2, 41-47절 말씀입니다. 묵상본문을 읽은 뒤 다음에 나오는 내용을 확인하다 오늘 본문을 설교본문으로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간엔 금요일 오전에 주보를 만들 수 있도록 설교의 본문과 제목을 먼저 알려준 뒤에야 묵상과 주석에 들어갔습니다. 주석을 하면서 매우 중요한: 우리를 보라! -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행3:1-16/ 2018-01-06 07:57:34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화요일의 묵상본문은 사도행전 2, 41-47절 말씀입...

성전 미문의 기적 /행3:1-10 2019-09-05 08:33:0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어나면서부터 40여 년 간 걷지 못하고 구걸하며 지내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베드로가 믿고 선언한대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침을 받고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한 치유 받은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다. 예루살렘 성전의 미문 앞에서 날마다 구걸하던 이 걸인은 하루 이틀 그 곳에서 지낸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마도 예수께: 성전 미문의 기적 /행3:1-10 2019-09-05 08:33:0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어나면서부터 40여 년 간 걷지 못하고 구걸하며 지내던 한 사람이 있었다. ...

너희를 위하여/행3:17-26 2003-11-05 10:32:06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요사이도 그런 분이 계실 것입니다. 설교시간에 졸고 큰소리치는 분들 말입니다. 왜 큰소리치시냐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도다" 시편에 있는 말씀을 말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정말 교회에서 조는 분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줄 알았습니 다. 사실 이 말씀의 본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맡기었더니 잠을 잘: 너희를 위하여/행3:17-26 2003-11-05 10:32:06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요사이도 그런 분이 계실 것입니다. 설교시간에 졸고 큰소리치는 분들 말...

참 자유인으로 살라/행3:1-10 2001-10-25 10:30:57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작하는 이야기 1945년 8월15일 일본의 태평양 전쟁 패전을 계기로 36년의 식민지배에서 해방된 날이다. 일본의 한국 식민 통치는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치밀하고 억압적이어서 한국의 산업구조와 한국민의 삶을 파탄 시켰다. 한국을 일본의 식량 원료의 공급지로 재편하고, 대부분의 농토를 장악하였다. 1919: 참 자유인으로 살라/행3:1-10 2001-10-25 10:30:57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작하는 이야기 1945년 8월15일 일본의 태평양 전쟁 패전을 계기로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