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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

우는 새와 노래하는 새/행3:1-3 2003-10-23 16:49:5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 저녁에 우는 새는 님 그리워 운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새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울고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새가 노래한다"고 표현합니다. 새가 지저귀는 것이 우는 것인지 노래하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반응이 다른 것은, 그 소리를 듣고: 우는 새와 노래하는 새/행3:1-3 2003-10-23 16:49:5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 저녁에 우는 새는 님 그리워 운다."...

예수로 말미암는 믿음/행3:11-16 2001-10-25 10:11:0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 날 사도의 방언 전도를 듣고 하루에 3000명이나 믿기로 작정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날 이후로 성령의 역사는 매우 강하게 역사하기 시작하였는데, 어느 날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기도하기 위하여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도 미문을 통해 성전에 들어가려면 그곳에 나면서 앉은뱅이가 된 사람이 구걸을 하: 예수로 말미암는 믿음/행3:11-16 2001-10-25 10:11:0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 날 사도의 방언 전도를 듣고 하루에 3000명이나 믿기로 작정하고...

해방의 말씀/행3:1-10 2001-12-11 10:44:48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릴 말씀은 "해방의 말씀"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가늠하고자 합니다. 읽어 드린 이 말씀은 참으로 이 보다 더 해방이란 말씀을 실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행4:22을 보게되면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 여세나 되었더라 라고 말하고 있다. 상당한 세월 동안에 무엇 때문에 앉은뱅이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오랜 동안에: 해방의 말씀/행3:1-10 2001-12-11 10:44:48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릴 말씀은 "해방의 말씀"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가늠하고자 합니다. 읽어 드...

복음을 영접하는 역사/행3:1-10 2003-03-03 22:34:23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9년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당하자 일본 지바도시찌라는 청년은 국가의 영웅을 죽인 안중근을 자기 손으로 처단하리라 결심했습니다. 이 청년은 만주로 가서 안중근의 담당 교도관이 되었고 그를 볼 때마다 욕설을 퍼붓고괴롭혔습니다. 어느날 안중근은 적개심에 불타는 이 청년의 눈빛을 조용히 응시하며 말했습니다. ′개: 복음을 영접하는 역사/행3:1-10 2003-03-03 22:34:23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9년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당하자 일본 지바도시찌라...

기도의 자리로 함께 오를 때/행3:1-10 2004-04-05 23:37:57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맥추라는 말은 보리 추수이지만 첫 추수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맥추절을 초실절이라고 했습니다.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감사절기라는 뜻입니다. 농부들에게 첫 추수가 중요하고 큰 기쁨이 되는 것은 얼마 있지 않아 본격적인 가을 추수를 예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자리로 함께 오를 때/행3:1-10 2004-04-05 23:37:57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맥추라는 말은 보리 추수이지만 첫 추...

베드로의 솔로몬 행각 설교②/행3:22-26 2005-01-28 15:01:0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은 예루살렘 성전 미문에서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되고 거지된 불쌍한 사람을 베드로와 요한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의 권세로 고친 다음에 그 일로 인해 유대인들이 솔로몬 행각에 가득 모였을 때 행한 베드로의 두 번째 설교이다. 유대인들이 무지하고 완악하여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을 거역하고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사: 베드로의 솔로몬 행각 설교②/행3:22-26 2005-01-28 15:01:0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은 예루살렘 성전 미문에서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되고 거지...

전천후 감사, 전천후 행복/행3:6-10 2006-12-26 11:29:33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 해 동안 하나님이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교회에 베풀어 주신 은혜와 축복을 깊이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입니다. 물론 우리는 직업이 농부가 아니기 때문에 추수감사절이라는 말이 별로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실상 알고 보면 농부보다 우리가 훨씬 더 큰 감사를 드려야 할 사람들인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농부처럼 씨 뿌리고: 전천후 감사, 전천후 행복/행3:6-10 2006-12-26 11:29:33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 해 동안 하나님이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교회에 베풀어 ...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 행3:11-21 2008-06-11 11:32:32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 미문에는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성전에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두 사도가 기도 시간이 되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그가 구걸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베드로와 요한이 몇 푼을 돈을 적선해 주기를 원하며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았: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 행3:11-21 2008-06-11 11:32:32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 미문에는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성전에 올라오는 사람...

세계적 교회의 출발 /행3:17-26 2010-07-14 16:22:5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무엇입니까? 21세기 초에도 여전히 도전적인 질문입니다. 신앙생활의 많은 문제가 천박한 교회관에서 생긴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복의 근원으로 세운 만민을 위한 깃발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위하여, 교회 때문에 이 땅에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최: 세계적 교회의 출발 /행3:17-26 2010-07-14 16:22:5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무엇입니까? 21세기 초에도 여전히 도전적인 질문입니다. 신앙생...

만물을 회복하시는 예수님 /행3:20-26 2012-12-31 13:26:17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회복>은 예수님이 태어났던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아직도 없는 안타까움을 전한다. 과격파 유대교 청년단체가 보낸 폭탄소포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미 오르티즈’ 사건,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가족 ′아미′네 집에 선물바구니가 배달되었다. 사탕과 초콜릿이 잔뜩 들어있던 바구니를 집안에 혼자 있었던 아미가 여는 순: 만물을 회복하시는 예수님 /행3:20-26 2012-12-31 13:26:17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은 예수님이 태어났던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아직도 없는...

왜 우리를 주목하느뇨? /행3:11-12 2015-07-29 22:11:59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행3:11~12 ◑‘내 믿음’이 아닙니: 왜 우리를 주목하느뇨? /행3:11-12 2015-07-29 22:11:59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

앉은뱅이에서 일어납시다 /행3:1-10 2017-03-26 08:10:3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의 첫 번째 기적은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초대 교회의 첫 번째 기적 사건이 된 의미가 무엇입니까? 나사렛 예수가 모든 인생의 유일한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행3장에는 성전 문 앞에 앉아 구걸을 하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에서 일어납시다 /행3:1-10 2017-03-26 08:10:3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의 첫 번째 기적은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이 나사렛 ...

사도행전강해⑥ 유쾌(愉快)한 인생! /행3:11-26 2019-05-04 23:27:08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쾌 상쾌 통쾌 어떤 여대생이 한 남학생을 짝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첫눈에 반한 것입니다. 그를 짝사랑한 지 삼 년째 되던 날, 그 여학생은 ‘마음을 졸이면서 짝사랑하던 것을 그만하고 이제는 사랑을 고백해야지’하고 마음을 먹고 용기를 내서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직접 건네줄 기회를 번번이: 사도행전강해⑥ 유쾌(愉快)한 인생! /행3:11-26 2019-05-04 23:27:08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쾌 상쾌 통쾌 어떤 여대생이 한 남학생을 짝 사랑하...

성령의 거울/행3:1-26 2003-10-23 16:50:55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기쁜 일도 있었을 것이고, 또한 슬픈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슬픈 일로 말미암아 심한 좌절과 절망에 빠져보기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로서 사십여 년을 살아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길에서 구걸을 하면서 그렇게 지내왔다고: 성령의 거울/행3:1-26 2003-10-23 16:50:55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기쁜 일도 있었을 것이고, 또...

오늘을 기쁨의 날이 되게 하라/행3:17-26 2001-10-25 10:28:0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40년 동안 앉은뱅이였던 사람을 일어나 걷게한 사건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래서 기도하고 성전에서 나오는 베드로와 요한을 붙들고 솔로몬의 행각으로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몰려 와서 기적을 행한 이 두 사람을 우러러 보고 있었다. 이 때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설교를 했다. "왜 우: 오늘을 기쁨의 날이 되게 하라/행3:17-26 2001-10-25 10:28:0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40년 동안 앉은뱅이였던 사람을 일어...

있는 것/행3:1-10 2001-12-14 18:34:4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것,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생명 주심 때문이며 우리를 살려 두신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있고 우리에게 시키실 일이 있으시기 때문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험한 세상에 살던 우리들, 복된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기둥교회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믿음을 굳게 하는: 있는 것/행3:1-10 2001-12-14 18:34:4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것,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은 하나...

무엇을 보셨습니까?/행3:1-10 2003-03-13 09:11:4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을 구할 수만 있다면 저도 당신처럼 될래요!> 유명한 성형 외과 의사 가운데 맥스웰 맬츠(Maxwell Maltz)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쓴 책 「Psycho-Cybernetics」(영혼 인공 두뇌학)은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오를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맬츠 박사가 직접 경험한, 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을 보셨습니까?/행3:1-10 2003-03-13 09:11:4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성형 외과 의사...

신앙의 내면화/행3:2-10 2004-04-12 15:40:06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이 땅에 스며들어 오래 되면 오래 될수록 수정처럼 맑게 정화됩니다. 더군다나 깊이 스며들면 들수록 더 맑고 깨끗한 생수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않고 땅위에만 흘러가면, 또한 한군데 고여 있으면 반드시 소독 과정을 거쳐야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며든 물은 스며들었다고 해서 맑은 생: 신앙의 내면화/행3:2-10 2004-04-12 15:40:06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이 땅에 스며들어 오래 되면 오래 될수록 수정처럼 맑게 ...

그 이름만 있으면/행3:1-10 2005-02-02 12:45:58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선을 기대하고 최악에 대비하라”는 말이 있다. 이 명언은, 개인의 일상의 삶이나, 비즈니스 운영이나, 더 나아가 어떤 거대조직이나 국가를 이끌 때 적용되면 참 좋을 말이다. 그러나 저는 이 말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여기서 말하는 ‘최선’과 ‘최악’이 무어냐는 것이다. 최선을 기대하고 최악을 대비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인데, 그 최: 그 이름만 있으면/행3:1-10 2005-02-02 12:45:58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선을 기대하고 최악에 대비하라”는 말이 있다. 이 명언은, 개인의 일상...

믿음의 주파수/행3:1-10 2007-02-02 14:57:3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영성에 관한 책 가운데 "눈을 뜨는 데는 평생이 걸릴 수도 있지만 보는 것은 찰라에 이루어진다." 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눈을 뜬다"고 하는 것은 물론 "깨닫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가 인생의 의미나 진리를 깨닫기까지 수십 년 또는 평생이 걸릴 수도 있지만 그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라는 말입니: 믿음의 주파수/행3:1-10 2007-02-02 14:57:3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영성에 관한 책 가운데 "눈을 뜨는 데는 평생이 걸릴 수도 있지만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