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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만났을 때 /행2:27-44 2011-04-21 16:38:5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보기나 했어!” 누가 한 말인지 아십니까? 맨손으로 오늘의 현대그룹을 일으킨 고 정주영씨가 입버릇 처럼 하던 말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못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못한다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도,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 낮 예배 때 사도행전27장9-26절: 위기를 만났을 때 /행2:27-44 2011-04-21 16:38:5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보기나 했어!” 누가 한 말인지 아십니까? 맨손으로 오늘의 현대그룹을...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의 환상이 발표된지 40년째가 되다 /행2:17 2015-07-04 09:24:13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이 1971년경 초에, 하나님이 주신 큰 환상을 보셨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이 본 환상을 이란 책으로 출판하시고, 또한 설교도 하셨습니다. ☞윌커슨 목사님의 1973년에 보신 환상을 클릭해서 보시면, 그 환상에 관한 자세한 설교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데이빗: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의 환상이 발표된지 40년째가 되다 /행2:17 2015-07-04 09:24:13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이 1971년경 초에, ...

성령님을 아세요? /행2:1-13 2016-05-19 11:37:4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를 배우면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등등으로 구분하는 것을 볼수 있다. 그것은 인간이 사용한 도구로 구분한 문화시대 구분이다. 그런데 역사를 영적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영적시대 구분은 족장시대 율법시대 은혜시대(교회시대)로 구분하기도 한다. 지금은 영적으로 지금은 교회시대이다. 교회 시대는 다른 말로 성령시대라고 말한다: 성령님을 아세요? /행2:1-13 2016-05-19 11:37:4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를 배우면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등등으로 구분하는 것을 볼...

일어선 사람들 /행2:37-42 2017-10-14 09:28:57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였다.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또: 일어선 사람들 /행2:37-42 2017-10-14 09:28:57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

더 하더라 /행2:41 2019-01-08 13:01:2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은 유월절 다음에 오는 안식일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오순절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날은 또한 ′맥추절′, ′칠칠절′, 혹은 ′맥추의 초실절′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날은 세계의 각처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과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들이 예루살렘을 순례하는 세 가지 연중 대절기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많은 순례자: 더 하더라 /행2:41 2019-01-08 13:01:2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은 유월절 다음에 오는 안식일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오순...

예수님을 못 박은 사람들 /행2:36-38 2011-11-29 14:52:48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복음의 진수이며, 그 자체가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인류 대속의 놀라운 일이 완성되었습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초대교회 시대의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고전 2:2).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을 못 박은 사람들 /행2:36-38 2011-11-29 14:52:48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복...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라 /행2:5-13 2012-12-28 16:31:0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주전에 15호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와서 많은 사람들이 긴장한 것이 생각날 것이다. 집집마다 창문에 신문지를 붙이고 테이프로 X자를 만들어 피해를 대비했다. 많은 학교가 휴교하였고 학원과 가게들도 영업을 하지 않았다. 태풍의 힘은 너무도 막강하여 아무리 잘 준비해도 인간의 힘으론 역부족이다. 태풍 때문에 가장 많은 인명피: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라 /행2:5-13 2012-12-28 16:31:0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주전에 15호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와서 많은 사람들이 긴장한 것이...

우리가 어찌할꼬?/행2:37-41 2007-02-08 14:54:0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 하는 120명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의아해 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따르던 나사렛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당한 뒤에 무서워 꼼짝 않고 숨어 지내던 겁쟁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튀어 나와 담대하게 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겁쟁이들이 갑자기 변화된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 사람들 술: 우리가 어찌할꼬?/행2:37-41 2007-02-08 14:54:0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 하는 120명을 바라보는...

온 백성에게 칭송을 듣는 교회 /행2:42-47 2007-02-08 14:53:33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대까지 성장의 성장을 거듭해 오던 한국교회는 성장이 둔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장의 둔화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예전처럼 초신자의 증가율이 감소하였기 때문이고, 신세대 청년층의 교회 이탈현상 때문입니다. 어느 통계 자료를 보면 교회성장률이 60년 대에 41.2%, 70년대에 12.5%, 8: 온 백성에게 칭송을 듣는 교회 /행2:42-47 2007-02-08 14:53:33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0년대까지 성장의 성장을 거듭해 오던 한국교회는 성장이 ...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행2:1-13 2007-02-08 13:35:00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신앙의 문제는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보이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에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합니다. 복음은 우리가 무슨 견해를 표명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듣고 경청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기독교는 도덕적 행위나 윤리관의 문제: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행2:1-13 2007-02-08 13:35:00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신앙의 문제는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

성경적인 교회/행2:37-42 2007-02-08 10:27:4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경 없는 전쟁을 치르는 기업 중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한 삼성이나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독특한 지도력이 있습니다. 기업을 움직이는 핵심 가치가 있습니다. 삼성과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을 다룬 책들을 보면, 과연 오늘의 성공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원천 기술을 확보하거나, 업계의 일류를 지향하거나, 인재를: 성경적인 교회/행2:37-42 2007-02-08 10:27:4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경 없는 전쟁을 치르는 기업 중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한 삼성이나 현대자...

성령강림의 축복/행2:1-4 2006-12-28 14:17:06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성령강림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오순절은 유월절이 지나고 난 다음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이후에 50일 만에 오순절 날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오순절 날에 예수님의 제자들과 여 제자들 약 12여명이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 성령강림의 축복/행2:1-4 2006-12-28 14:17:06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성령강림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순수한 사람들/행2:42-47 2007-06-07 10:30:1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책에 보니까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쓴 기도문이 있어요.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 요나와 고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고래가 요나를 한 입에 삼켜버렸대요.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하나님, 우리 아빠는 이 이야기가 뻥이래요. 정말 못 말리는 아빠예요.” 어떤 아이는 이런 기도문을 썼어요.: 순수한 사람들/행2:42-47 2007-06-07 10:30:1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책에 보니까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쓴 기도문이 있어요. 몇 가지만 소개...

죽음의 길이라 해도 /행21:1-16 2008-01-13 17:36:4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풍이 불어온다고 합니다. 바라기는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모든 것이 결실을 맺을 때이기에 지금은 비가 별로 반갑지 않을 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참으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만큼 지구의 환경이 바뀌고 있다고 하는 증거도 됩니다. 결국은 사람들이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 것이 오: 죽음의 길이라 해도 /행21:1-16 2008-01-13 17:36:4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풍이 불어온다고 합니다. 바라기는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갔으면 ...

어찌할꼬? /행2:37-41 2008-02-03 17:18:03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선배 목사님 한 분이 개척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한 후 우선 적당한 건물을 찾아 전세계약을 하고, 강대상과 장의자를 구입하고, 큰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기도 덕분인지 개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 시작하더니 금세 몇 십 명이 모이는 제법 모양을 갖춘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어찌할꼬? /행2:37-41 2008-02-03 17:18:03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선배 목사님 한 분이 개척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한 후 우선 적당...

성령과 함께 동력화 되는 초기 기독교”/행2:5-13 2008-06-10 11:52:3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알파 주말 성령 수양회를 가졌는데 올 때 갑자기 버스가 시동이 걸리지를 않아 차를 밀어 달라고 했습니다. 차가 약간 비탈길에 있었는데 처음에 밀었을 때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몇 번을 시도한 후에 드디어 시동이 걸렸습니다. 기뻐서 박수와 함께 큰 함성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나 배나 자동: “성령과 함께 동력화 되는 초기 기독교”/행2:5-13 2008-06-10 11:52:3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알파 주말 성령 수양회를 가졌는데 올 때 ...

다음 세대를 위하여 씨를 뿌리자 /행2:17 2008-11-13 07:40:5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나무′의 유래 옛날에 부르던 동요 중에 ‘나무타령’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노래를 몰라서 정말 노래하고 싶지만 부르지는 못하고 가사만 읽겠습니다. 청명 한식에 나무 심으러 가자. 무슨 나무 심을래? 십리 절반 오리나무, 열의 갑절 스무 나무, 대낮에도 밤나무, 방귀 뀌어 뽕나무 오자마자 가래나무, 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씨를 뿌리자 /행2:17 2008-11-13 07:40:5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나무'의 유래 옛날에 부르던 동요 중에 ‘나무타령’이라는...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능력을 받자! /행2:1-4 2009-05-11 11:20:4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영화 배우요, 한 때 세기의 미인으로 불렸지만 36살의 꽃다운 나이에 인생을 마감했던 마를린 먼로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권력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남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이 마를린 먼로가 매일 매일 쓴 일기장의 마지막에 그녀는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능력을 받자! /행2:1-4 2009-05-11 11:20:4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영화 배우요, 한 때 세기의 미인으로 불렸지만 36...

생명을 풍성하게 해주려고 내가 왔다! /행2:42-47, 벧전2:19-25, 요10:1-10 2009-09-09 10:55:4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교회에서 직접 컴퓨터로 주보를 작성하고 복사기를 이용해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목사님들이 손으로 직접 쓴 원고를 인쇄소에 맡 겨서 주보를 발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시절에, 어느 교회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생명을 풍성하게 해주려고 내가 왔다! /행2:42-47, 벧전2:19-25, 요10:1-10 2009-09-09 10:55:4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교...

희년에 사람들 /행2:43-47 2010-09-29 15:03:11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희년에 사람들 /행2:43-47 2010-09-29 15:03:11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