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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

비전의 사람들/행2:17-18 2002-03-12 16:15:13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해안의 조그만 교회가 폭풍우로 무너졌습니다. 재정이 없어 교회를 못짓고 있을 때 해군 제독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교회를 다시 건축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재정 능력이 없다는 말에 해군 제독이 "교회를 우리가 지어드리겠습니다. 비록 작은 교회지만 그 종탑의 십자가는 우리 해군들이 바다의 진로를 찾아가는 하나의 표식이었습니다: 비전의 사람들/행2:17-18 2002-03-12 16:15:13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해안의 조그만 교회가 폭풍우로 무너졌습니다. 재정이 없어 교회를 못짓고...

천국이로구나!/행2:43-47 2002-09-06 11:05:2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강림주일) 예수를 믿으면 신분이 달라집니다. 즉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백성에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 혹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의 특징은 걱정, 근심이 없고, 기쁨과 즐거움만이 있으며,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전혀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통치아래서 그 어떤 것에도 얽매임이 없이 자유와 평화의: 천국이로구나!/행2:43-47 2002-09-06 11:05:2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강림주일) 예수를 믿으면 신분이 달라집니다. 즉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

오순절 이후/행2:37-41 2003-01-14 19:03:43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을 지난 교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새로운 신앙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건을 통해서 탄생되었고 교회는 성령에 의해서 생겨진 이후에 성령의 능력으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행2:42 "새로운 가르침과 새로운 교제와 새로운 기도의 힘과, 새로운 물질관, 새로운 예배와 모임: 오순절 이후/행2:37-41 2003-01-14 19:03:43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을 지난 교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새로운 신앙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

부활신앙의 영광을 주목하라/행2:22-36! 2003-02-21 23:33:2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의 축복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부활은 아나스타시스(Anastasis)로 표현됩니다. 그 뜻은 회복 혹은 죽음에서 다시 일어나다(Resurrection)입니다. 그렇습니다. 만물이 생기를 회복하는 계절에 우리의 신앙과 영적 생기를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부활의 은총으로 부르십니다. “하나: 부활신앙의 영광을 주목하라/행2:22-36! 2003-02-21 23:33:2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의 축복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부활은 ...

비전(vision)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행2:17-21 2003-03-25 22:41:3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비전(vision)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행2:17-21 2003-03-25 22:41:3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세상과 구별되는 교회의 첫 모습/행2:43-47 2003-04-28 22:01:0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초대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20명이 모여서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한 교인 수가 베드로의 설교 이후에 3천이나 더했습니다. 120명에서 한꺼번에 3천 명으로 늘었다는 것은 엄청난 성장입니다. 요즘 이런 교회가 있다면 대체 그 비결이 뭐냐고 서로 앞다투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런 얘: 세상과 구별되는 교회의 첫 모습/행2:43-47 2003-04-28 22:01:0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초대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20명이 ...

성령충만을 받은 사람들/행2:1-4 2003-06-20 21:58:4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대가면 줄을 잘 서야 한다고 합니다. 줄을 잘 서면 일하기가 더 편해지고 줄을 잘 못 서면 일이 더 힘들어 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미국에 가서 사는 사람들을 보고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조금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보면 사는 것이 모두 더 힘들어 하면서 거기에: 성령충만을 받은 사람들/행2:1-4 2003-06-20 21:58:40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대가면 줄을 잘 서야 한다고 합니다. 줄을 잘 서면 일하기가 더 편해...

홀연히 하늘로부터/행2:1-3 2004-02-14 09:30:0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신 일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이요 절망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 메시아로서 이스라엘의 국권을 회복하고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향도 가족도 생업까지도 다 버리고 3여년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처: 홀연히 하늘로부터/행2:1-3 2004-02-14 09:30:0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신 일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감당할 ...

이 말씀을 듣고/행2:37-41 2004-03-17 11:59:10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은 ‘나는 성경을 나의 가장 소중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대답을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어떤 사람도 성경보다 더 큰 보화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내 손에 들고 있는 이 성경은 최대의 보화이며, 인류가 소장하고 있는 문화의 모든 자산 가운데 최대의 자산입니: 이 말씀을 듣고/행2:37-41 2004-03-17 11:59:10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

부흥하는 교회/행2:44-47 2004-03-30 23:35:42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가정은 가족들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성장하는 기업은 회사 분위기가 남다릅니다. 튼튼한 나라는 사회 분위기가 안정되었습니다. 부흥하는 교회도 분위기가 다릅니다.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입니다. 새해에는 우리들의 가정의 분위기를 바꾸어보고, 일터의 분위기도 바꾸고 교회의 분위기도 바꾸어 봅시다. 어떻게하면: 부흥하는 교회/행2:44-47 2004-03-30 23:35:42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가정은 가족들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성장하는 기업은 회사 분위기가 ...

맥추절의 은혜/행2:1-4 2004-06-01 11:15:55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맥추 절 혹은 칠칠 절은 본래 수확 제였습니다. 그러므로 맥추 절은 성서 역사를 통하여 계속 수확 제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출23:16에 맥추 절이라고 기록되고 있는데 아마 이것이 칠칠 절의 가장 오래된 명칭일 것입니다. 칠칠 절이라는 용어는 밀 수확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던 특별한 축제일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처: 맥추절의 은혜/행2:1-4 2004-06-01 11:15:55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맥추 절 혹은 칠칠 절은 본래 수확 제였습니다. 그러므로 맥추 절은 성서 역사를...

저, 이런 사람입니다/행2:32 2005-01-14 15:25:2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카소의 조소 작품 중에 <황소머리>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자전거 핸들과 안장을 조립하여 힘찬 황소의 이미지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작품의 재료는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낡은 자전거였습니다. 피카소는 이 작품을 완성한 후에 만족스러워 하며 <쓰레기라 해도 위대한 예술품의 재료가 될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 저, 이런 사람입니다/행2:32 2005-01-14 15:25:2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카소의 조소 작품 중에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자전...

아름다운 초대 교회/행2:37-47 2001-09-17 14:51:1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사도 베드로의 두 번째 설교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시기 전의 제자들은 모두가 비겁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베드로는 더하여 나이 어린 계집종 앞에서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하였습니다. 그러한 베드로였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하고 나서는 얼마나 담대해졌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유대: 아름다운 초대 교회/행2:37-47 2001-09-17 14:51:1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사도 베드로의 두 번째 설교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2)/행2:37-47,사58:7 2001-09-17 14:54:32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신약성서에서 읽은 본문(행2:37-47)은 최초의 교회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그들의 삶에 관하여 보도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 37절 - 41절에서는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를 들은 무리들이 마음에 찔림이 있어서 "우리가 어찌할꼬"라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2)/행2:37-47,사58:7 2001-09-17 14:54:32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신약성서에서 읽은 본문(행2:37-47)은 최초...

고향같이 가보고 싶은 교회/행2:42-47 2001-09-17 14:57:16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를 통해 성도를 행복하게 하셨다. 그러나 이 가정과 교회는 그냥 행복한 것이 아니다. 항상 함께 사는 즐거움이 있어야 행복한 것이다. 모이기를 힘쓰고 함께 교제하며 함께 사는 즐거움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동시에 짐을 나누어지는 더불어사는 삶을 통해 행복한 가정, 교회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옛날 고향: 고향같이 가보고 싶은 교회/행2:42-47 2001-09-17 14:57:16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를 통해 성도를 행복하게 하셨다. 그러나 ...

교회란 어떤 곳인가/행2:42-47 2001-09-17 14:58:45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무엇입니까? 어떤 곳입니까? 우리가 교회생활을 많이 했고 신앙이 있다고 해도 선 듯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무엇입니까? 대부분 교회라고 하면 건물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헬라어 원어를 보면 교회를 "에클레시아"라고 하는데 밖으로 하는 "에크"와 불러낸다는 의미의 "클레오"의 합성어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본: 교회란 어떤 곳인가/행2:42-47 2001-09-17 14:58:45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무엇입니까? 어떤 곳입니까? 우리가 교회생활을 많이 했고 신앙이...

새로운 사회를 향한 꿈/행2:42-47 2001-09-17 15:01:0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우리 교회의 설립 7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려고 합니다. 이 목표를 분명히 한다는 것은 우리 교회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도 확인하게 되고, 우리의 문제점을 진단해 볼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향한 꿈/행2:42-47 2001-09-17 15:01:0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우리 교회의 설립 7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가 추구하...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행2:42-47 2001-09-17 15:02:1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오순절 성령강림에 대하여 함께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포함한 120명의 평범한 성도들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쓸 떄에 성령께서 그곳에 강림하셨습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와 같이 임했습니다. 성령께서 불로 임하셨는데 그: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행2:42-47 2001-09-17 15:02:12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오순절 성령강림에 대하여...

초대교회 성도들의 생활/행2:42-47,4:32-37 2001-09-17 15:05:3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시초 되었고 성령의 충만을 통하여 제자들이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부터 이루어진 교회는 시간이 흐를수록 새 생명을 얻는 자들의 얻는 자들의 수가 늘어갔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박해가 시작되었고 박해를 피하기 위하여 여러 곳으로 흩어진 제자들에 의하여 가는 곳마다 예수께로 돌아: 초대교회 성도들의 생활/행2:42-47,4:32-37 2001-09-17 15:05:3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시초 되었고 성령의 충만을 통하여 ...

성도가 함께 할 때/행2:42-47 2001-12-30 13:51:3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4~5)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후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성령강림을 체험하게 되었는데, 그 날이: 성도가 함께 할 때/행2:42-47 2001-12-30 13:51:3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