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대로 되라/ 마9:27-31/ 2013-02-03
네 믿음대로 되라
마9:27-31
저는 목요일 저녁 기도시간에 몸이 피곤하여 기도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성령님께서 기도를 도와주시...
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 마16:24-28/ 2013-08-04
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
마16:24-28
고 한경직 목사님은 세밑이 되면 많은 목회자가 찾아뵙고 문안인사를 드리면서 덕담을 부탁드렸는데...
새로워지는 교회/ 마6:33/ 교회창립기념주일설교/ 2013-10-06
새로워지는 교회
마6:33
복된교회가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5년을 돌아보며 담임목사로서 느낀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는 ...
주님이 주시는 쉼/ 마11:25-30/ 2014-05-18
주님이 주시는 쉼
마11:25-30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쳐도 사람들이 그를 믿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비유를 들어 “아이들이 ...
경건하게 예배하자/ 마22:37-40/ 2014-08-10
경건하게 예배하자
마22:37-40
예배는 죄 많고 연약한 인간이 완전하시고 창조주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경배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구세주 탄생 언약의 성취/ 마1:18-23/ 성탄주일설교/ 2014-12-21
구세주 탄생 언약의 성취
마1:18-23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고 선포하셨던 인간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신 사건입니다. 성경의 구조...
결단해야 할 순종, 복음전파/ 마28:19-20/ 2016-01-17
결단해야 할 순종, 복음전파
마28:19-20
순종해야 할 결단, 복음전파에 대해서 말씀을 선포합니다. 한번 뿐인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
추모예배 순서/ 천국의 소망/ 마6:26, 왕상2:1-3, 잠3:1-10, 눅16:19-31, 고전15:12-19/ 추모예배추도식설교/ 2008-06-19
추모예배 순서/ 천국의 소망
마6:26, 왕상2:1-3, 잠3:1-10, 눅16:19-31, 고전15:12-19
☞ 추석, 새해, 기일…에 ‘추모 예배’를 드리십...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 마9:35-마10:1/ 2010-08-21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
마9:35-마10:1
저는 지난주에 두 가지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소그룹 사역”...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 마9:35-마10:1/ 2010-08-21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는 주
마9:35-마10:1
저는 지난주에 두 가지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소그룹 사역”...
죄책감 치유/ 마26:75/ 2010-09-21
죄책감 치유
마26:75
서론:
모든 사람은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왜 모든 사람들이 죄책감을 느낄까요?
하나님의 나라와 뜻/ 마6:9-13/ 2015-10-12
하나님의 나라와 뜻
마6:9-13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중에 9절에 보면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
하나님나라를 구하라/ 마6:31-34/ 2015-10-12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마6:31-34
I. 서 론
1. 부모들이 자녀를 키울 때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다 소원합니다.
...
하나님나라의 가족/ 마12:46-50/ 2014-02-23
하나님 나라의 가족
마12:46-50
家族(family)이란 “한 문화권에서 생물학적인 관계나 결혼, 입양, 기타 관습 등으로 친척의 지위를 얻...
하나님나라/ 마12:22-29/ 2015-02-12
하나님 나라
마12:22-29
성도가 성경을 보는 것하고 불신자가 성경을 보는 것하고 다릅니다. 성도는, 왜 이 세상이 정상이 아니며 왜 이...
함께하는 신앙/ 마26:36-46/ 2014-03-23
함께하는 신앙
마26:36-46
어떤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복면을 한 도둑은 칼을 들이대고 소리쳤습니다. “손들어!”겁에 질린 주...
회개와 천국/ 마4:17/ 조용기 목사/ 2013-06-09
회개와 천국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회개와 천국/ 마3:1-2/ 2015-02-12
회개와 천국
마3:1-2
기독교는 한 마디로 회개의 종교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의 말씀과 같이 세례 요한...
동방박사들처럼 의미 있는 예물을/ 마2:1-12/ 대림절설교/ 2008-12-05
동방박사들처럼 의미 있는 예물을
마2:1-12
지난 2003년 회의 참석차 이란을 방문했습니다. 이 때 이란 내의 기독교 성지를 둘러볼 기회...
동방박사들처럼!/ 마2:1-6,11-12/ 성탄절설교/ 2010-12-25
동방박사들처럼!
마2:1-6,11-12
우리 기독교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그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