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국가의 정신적 기초/ 마7:15-29, 마7:․24-27/ 한경직 목사/ 1963-08-22
민족국가의 정신적 기초
마7:15-29, 마7:․24-27
I. 서론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
좁은 문, 생명의 길/ 마7:1-14, 마7:13-14/ 한경직 목사/ 2014-08-22
좁은 문, 생명의 길
마7:1-14, 마7:13-14
I. 서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
십자가를 바라보자/ 마21:1-11, 마27:55-56/ 한경직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9-03-27
십자가를 바라보자
마21:1-11, 마27:55-56
I. 서론
먼저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마태복음 27장 55절과 56절 두 절을 봉독해서 드리겠습니다.
“예수를 섬기며 갈...
신앙생활과 분노의 감정/ 마5:21-26, 마5;21-22/ 한경직 목사/ 2014-08-26
신앙생활과 분노의 감정
마5:21-26, 마5;21-22
I. 서론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했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한경직 목사/ 2014-08-26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I. 서론
오늘 읽은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5,000명에게 떡을 먹이시고 무리를 보내시는 동안 제자들로 ...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9-13/ 한경직 목사/ 2014-08-26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9-13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9장 13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성도/ 마12:28/ 하용조 목사/ 2015-03-25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성도
마12:28
I. 서론
성령 충만해야 귀신을 쫓아냅니다.
귀신에 대한 양극단을 피해야 합니다.
C. S. 루이스가 지적했듯이, 현대인들은 귀...
화평케 하는 자가 받는 하나님의 축복/ 마5:9-10/ 피종진 목사/ 2017-09-26
화평케 하는 자가 받는 하나님의 축복
마5:9-10
I. 서론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말하기를 ‘남을 너그럽게 용서해주는 것이 곧 화평이다.’라고 했습니다.
용서는...
부활의 주님을 만난 여인들의 신앙/ 마28:1-10/ 피종진 목사/ 부활주일설교/ 2017-04-12
부활의 주님을 만난 여인들의 신앙
마28:1-10
I. 서론
예수님이 부활하신 사건은 지상 최대의 사건입니다. 그 당시의 여러 가지 상황들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종합해...
이혼에 대하여/ 마19:1-10/ 홍종일 목사/ 2020-03-21
이혼에 대하여
마19:1-10
오늘 저는 매우 매우 민감한 문제인 이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는 이혼을 거부해 왔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
예수님의 전도방법/ 마4:18-22/ 홍종일 목사/ 2020-03-19
예수님의 전도방법
마4:18-22
예수님에게는 유명한 12제자가 있습니다. 복음서의 중간쯤에는 예수님의 제자는 70명이 넘어 갑니다. 70명의 제자로 전도대를 조직했다고 ...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15:21-28/ 홍종일 목사/ 2020-04-23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15:21-28
믿음이란 사실 추상적인 그리고 관념적인 용어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란 말에는 절박함 그리고 ‘그 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음’이라는 뜻...
열매로 알리라/ 마7:15-/ 홍종일 목사/ 2020-03-22
열매로 알리라
마7:15-
제가 요즘 많이 궁금한게 있습니다. 과연 신식 신자들이 천국이나 구원에 대해서 간절히 소망하는가하는 점입니다. 오랫동안 믿어 오신 연세많으...
포도원 품꾼 비유/ 마20:1-/ 홍종일 목사/ 2020-03-22
포도원 품꾼 비유
마20:1-
오늘 우리가 살펴볼 비유는 솔직히 말해서 매우 이상합니다. 왜 천국이 포도원이 아니라 포도원 주인이지요? 천국은 포도원과 같다 이래야 하...
간음치 말라/ 마5:21-/ 홍종일 목사/ 2020-03-22
간음치 말라
마5:21-
일주일 전에 한국역사상 아주 중요한 판결이 있었습니다. 바로 간통죄가 위헌으로 판결난 것입니다. 이제 간통죄는 폐지되었습니다. 대법원에서 모...
복있는 사람/ 마5:1-/ 홍종일 목사/ 2020-03-21
복있는 사람
마5:1-
이제까지 예수를 제대로 믿기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보다 정확하게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이것저것 지적할 점도...
사도신경강해(8)/ 심판하러 오실 예수/ 마25:31-46/ 홍문수 목사/ 2017-12-12
사도신경강해(8)/ 심판하러 오실 예수
마25:31-46
오늘은 사도신경 강해 여덟 번째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 대목을 살펴봅니다. 예수님의...
성령과 불의 세례/ 행2:1-13, 마3:11/ 한경직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4-05-23
성령과 불의 세례
행2:1-13, 마3:11
I. 서론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
상한 갈대: 하나님의 긍휼/ 마12:9-21, 마12:20-21/ 한경직 목사/ 성탄주일설교/ 1963-12-22
상한 갈대: 하나님의 긍휼
마12:9-21, 마12:20-21
I. 서론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
잊을 수 없는 세 말씀/ 마1:18-24, 마1:23/ 한경직 목사/ 2014-05-05
잊을 수 없는 세 말씀
마1:18-24, 마1:23
I. 서론
“보라 처녀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