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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우정의 가치를 아는가?/삼상18:1-4 2001-09-28 22:05:0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지구촌은 올림픽의 열기로 인해 화합과 우정의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는 남북 두 정상의 만남에 이후에 이루어진 여러 왕래를 통해 더욱 그 분위기가 나 라 안팎에서 나타나고 있죠. 시드니에서는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올림픽 공동 입장과 공동 응원, 또 국내에서는 영화나 방송 광고를
참된 우정의 가치를 아는가?/삼상18:1-4 2001-09-28 22:05:0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지구촌은 올림픽의 열기로 인해 화합과 ...

친구/삼상18:1-4,19:1-7 2002-08-07 15:01:0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3,40대 중년 남성들에게 ‘친구 찾기’ 붐을 일으켰던 영화가 있습니다. ‘친구’라는 영화입니다. 연일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이 영화는 70년대 고등학교 학창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조직폭력배가 등장하여 칼부림을 하는 폭력성과 선정성이 문제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많은 해악을
친구/삼상18:1-4,19:1-7 2002-08-07 15:01:0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3,40대 중년 남성들에게 ‘친구 찾기’ 붐을 일으켰...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삼상18:13-16 2003-04-17 23:17:37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며칠 전 크리스챤 치유목회 사역을 하고 계시는 한신대 정태기 교수님의 <내면세계의 치유>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 한 주일학교가 소개되었습니다. 미국 인디아나 주의 헤먼드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한 어느 침례교회 주일학교입니다. 성인 교인수가 1,500명 정도인데 반해, 주일학교 학생은 무려 33,700명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삼상18:13-16 2003-04-17 23:17:37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며칠 전 크리스챤 치유목회 사역을...

우정/삼상18:1-5 2005-01-07 14:37:3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앤 월쉬 앙룬트(Joan Walsh Anglund)가 쓴 어린이들을 위한 시집이 있는데 그 책의 제목은 "A Friend Is Someone Who Likes You - 친구란 너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 시집 속에는 우정에 관한 아름다운 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시들을 읽어 내려가노라면 정말 조용한 감동이 시냇물 흐르듯이 가슴
우정/삼상18:1-5 2005-01-07 14:37:3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앤 월쉬 앙룬트(Joan Walsh Anglund)가 쓴 어린이들을 위한 시집이...

행복을 훔쳐가는 도적/삼상18:6-11 2008-01-13 00:37:4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또 바뀌어도 도적없는 세상은 없습니다. 공산주의에도, 자본주의에도 선진국가나 후진국가나 개발도상국에도 도적은 있습니다. 심지어는 신정주의 국가에도 도적은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신정주의 국가였지만 십계명에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도적떼들이 흉포화 되고 있습니다.
행복을 훔쳐가는 도적/삼상18:6-11 2008-01-13 00:37:4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또 바뀌어도 ...

미움으로 바뀔 때 /삼상18:1-9 2011-09-15 16:42:0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만납니다 사울은 왕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속에 떨었습니다. 자기의 자존감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관계의 실패로도 나타납니다. 도대체 이 실패는 어디서부터 생긴 걸까요? 마음속으로부터 솟아오르는 질투를 스스로 제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질투가 생기면 남을 과대포장하
미움으로 바뀔 때 /삼상18:1-9 2011-09-15 16:42:0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만납니...

질투의 창을 던지고 버림받은 왕 /삼상18:6-16 2018-08-21 04:43:2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가게를 하는 김씨와 맞은 편에서 역시 옷가게를 하는 박씨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 자주 싸우고 서로 잘 되는 것을 못보는 사이입니다. 어느날 천사가 김씨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네가 원하면 너에게 복을 내려 주겠다. 너는 큰 부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주 건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질투의 창을 던지고 버림받은 왕 /삼상18:6-16 2018-08-21 04:43:2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가게를 하는 김씨와 맞은 편에서 역시...

어떤 종류의 인생을 삽니까/삼상18:6-16 2001-09-28 22:05:54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세 가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 다. ①대신관계(對神 關係)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으 며, ②대물관계(對物關係) 즉 물질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 니다. ③그런데 대인관계(對人關係) 즉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 갑니다 이 대인 관계가 참으로
어떤 종류의 인생을 삽니까/삼상18:6-16 2001-09-28 22:05:54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세 가지 관계를 ...

사울의 아픔②/삼상18:5-30 2002-08-07 15:04:1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수도원이 있었습니다. 바닷가 높은 벼랑 위에 세워진 이 수도원에는 1000개의 종이 있어서 바람이 불면 1000개의 종들이 어우러져 천상의 소리를 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진이 일어나서 수도원은 땅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1000개의 종들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 아름다운 종소리를 들을 수 없
사울의 아픔②/삼상18:5-30 2002-08-07 15:04:1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수도원이 있었습니다. 바닷가 높은 벼랑 위에 세...

사무엘상강해(42)/ 참된 우정의 원리/ 삼상18:1-5/ 2002-04-29
사무엘상강해(42)/ 참된 우정의 원리 삼상18:1-5 사무엘상 17장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그의 머리를 가지고 돌아올 때 군장 아브넬이 다윗을 사울 앞으로 인도했습...

2인자 인생이어도/삼상18:1-9 2005-02-02 12:58:08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디트리히 본 회퍼라는 신학자가 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나치정권에 대항하여 싸웠던 양심적인 신학자다. 그는 나치 핍박에 의해 순교를 당하기까지 옥중에서 그의 세월을 보냈다. 다음은 디트리히 본 회퍼의 옥중 시 “나는 누구인가?”이다.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종종 말하기를 나는 감방에서 걸어 나올 때 마치 지주가 자
2인자 인생이어도/삼상18:1-9 2005-02-02 12:58:08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디트리히 본 회퍼라는 신학자가 있다.

다윗과 요나단/삼상18:1-12 2008-03-21 14:53:31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가장 아름다운 친구의 우정이 나타나는 대목입니다. 이이야기는 오늘날과 같이 이기적 일변도의 세상에서 동화책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이유는 우정을 나누어야 될 사람이 피할 수 없는 적수라는 점입니다. 그가 승리하면 나는 패할 수 밖에 없고 그가 패해야 내가 성취할 수 있는 미묘한 관계에 있는 상황에
다윗과 요나단/삼상18:1-12 2008-03-21 14:53:31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가장 아름다운 친...

다윗과 요나단 /삼상18:1-5 2011-10-14 16:43:55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만남 속에는 배울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고 만나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을 몇 가지 범주로 나누어보면 이렇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즐겁습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 만나면 괴롭습니다. 그냥 나에게 무관
다윗과 요나단 /삼상18:1-5 2011-10-14 16:43:55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만남 속에는 배울 것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3) : 지혜롭게 행하는 마음 /삼상18:14-16 2018-10-30 11:52:58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목요일 날 목사님들 모임이 있어 참여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어떤 목사님에 대하여 평가하면서 교만하다고 했습니다. 교인의 수가 많은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하시는 분인데 세 번이나 만났는데 다른 사람하고는 악수를 청하는데 자신에게는 악수를 청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키가 작으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3) : 지혜롭게 행하는 마음 /삼상18:14-16 2018-10-30 11:52:58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목요일 날 ...

강박관념에서 자유하라/삼상18:10-16,행11:1-18 2001-09-28 22:33:32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정 사물이나 관념에 괴팍스러울 정도로 집착하는 것을 '편집적 강박증(偏執的 强迫症)'이라고 합니다. 옷이라든가, 몸매, 우표, 일, 건강 등이 흔히 집착의 대상이 됩니다. 편집적 강박증은 대개 고집스럽고 독특한 습관 정도로 치부돼 버리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만
강박관념에서 자유하라/삼상18:10-16,행11:1-18 2001-09-28 22:33:32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정 사물이나 관념에 괴팍스러울 정...

사울의 아픔③/삼상18:5-30 2002-08-07 15:04:59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면 그때의 충격이 되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옛날 어느 섬에 엄한 아버지를 둔 아이가 있었습니다. 옛날 아버지들, 특히 양반입네 하는 사람들은 예절이라는 구실로 자식들을 엄하게 다루었습니다. 식사를 할 때에도 아
사울의 아픔③/삼상18:5-30 2002-08-07 15:04:59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

사무엘상강해(43)/ 어느 때에 악신이 내리는가?/ 삼상18:6-16/ 2002-04-29
사무엘상강해(43)/ 어느 때에 악신이 내리는가? 삼상18:6-16 전쟁 영웅 다윗을 대할 때 요나단은 마음에 흠모의 정이 가득했는데 반대로 요나단의 아버지 사울의 마음에...

인간관계를 통한 하나님의 손길/삼상18:1-9 2005-02-14 10:51:2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시는 줄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입니까? 헌신적인 사람,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영에 충만한 사람들이 바로 그 주인공인줄로 믿습니다. 교회 안에는 수없이 다양한 종류의 일들이 일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은 목사로, 혹은 장로로, 혹은 권사나 집사로 부르셨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찬양대
인간관계를 통한 하나님의 손길/삼상18:1-9 2005-02-14 10:51:2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시는 ...

마음의 상처가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라/삼상18:6-16 2008-03-23 19:58:21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처가 있습니다. 많고 적음의 문제이고 크고 작음의 문제이지 사람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어떤 대중 가수가 노래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은 아직도 아물지 않는 지난 날의 옛 상처를 가지고 있고 상처난 날개를 접으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건이 내 마음 속에 머물러 있을
마음의 상처가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라/삼상18:6-16 2008-03-23 19:58:21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처가...

영광과 고난 /삼상18:1-30 2013-03-20 16:07:17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이유 없는 고난과 공격을 받을 때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믿음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이유 없는 비난과 공격을 받을 때에 어떻게 할까? 억울하다고, 잘못이 없다고 따지고 변명할까? 그런다고 해결이 될까? 그런다고 믿어줄까? 이유 없는 공격을 당할 때에 진실을 말해도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영광과 고난 /삼상18:1-30 2013-03-20 16:07:17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이유 없는 고난과 공격을 받을 때에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