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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은혜를 누립시다.<삼상7:5-14 2008-06-24 13:57:42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적극적 사고방식을 강조해 온 필(N.V.Peale) 박사가 하루는 기차를 타고 여행하던 중이었다.그의 맞은편에 어떤 부부가 앉게 됐다.부인은 계속해서 모든 일에 불평이었다.좌석이 불편하고 시트가 지저분하고 청소도 제대로 안돼 있고 승무원도 불친절하다고 했다. 그러다 서로 간에 인사를 교환하던 중 남편이 자
한 사람의 은혜를 누립시다.

인격적인 신앙/ 삼상7:3-17/ 2012-03-20
인격적인 신앙 삼상7:3-17 사사시대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여 혼란한 때입니다. 그 당시 모습을 한 사건에서 짐작할 수 있는 사건이 ...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삼상7:3-12 2016-05-31 16:29:42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삼상7:3-12 2016-05-31 16:29:42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

에벤에셀로 가는 길/삼상7:5-12 2001-10-23 01:13:1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가 개척된지 오늘로서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1990년 4월 마지막 주일, 소수의 형제, 자매님들이 도봉지역을 복음화하고자 하는 일치된 마음으로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수없이 많은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더러는 실족할 뻔한 일들, 또는 모든 것들이 무너질 뻔한 일들이 있었지
에벤에셀로 가는 길/삼상7:5-12 2001-10-23 01:13:1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가 개척된지 오늘로서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21세기의 진정한 종교개혁/삼상7:3-6 2001-11-15 18:51:3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이 시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9<아 멘> 오늘은 종교개혁 기념 주일입니다. 종교개혁 기념일은 10월 31일인데 매년 10월 끝 주일을「종교개혁 기념 주일」로 지킵니다. 매년마
21세기의 진정한 종교개혁/삼상7:3-6 2001-11-15 18:51:3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도우심의 통로/삼상7:3-12 2002-09-27 13:56:2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적극적 사고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지글러라는 미국의크리스챤 문학가가 가정예배를 드릴 때의 일입니다. 지글러가 자녀들에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6척 장군 골리앗이 있었는데, 그가 이스라엘에 쳐들어와서 천둥소리를 내며 전쟁하자고 외쳤댄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무서워서 골리앗 앞에서 도망을 했지. 그
도우심의 통로/삼상7:3-12 2002-09-27 13:56:2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적극적 사고에 대한 연...

부흥의 시간/삼상7:1-6 2003-04-23 14:12:20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신문들에는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경제적 전망에 대한 어두운 이야기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꼭 5년 전 IMF상황하의 대통령 선거전 때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그때는 외환위기였고 지금은 내환위기라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올해 경제 성적표가 150억불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버는 것보다 더 많이
부흥의 시간/삼상7:1-6 2003-04-23 14:12:20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신문들에는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경제...

어디나 미스바/삼상7:5-12 2004-03-11 12:15:4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스바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승리의 노래를 부른 장소이다. 준비가 많이 되고 강한 그들이 적을 이긴 게 아니다. 가망이 없는 싸움을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다. 그러기에 특별한 것이다. 이스라엘 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서자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진 다. 좀 더 자세히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스라
어디나 미스바/삼상7:5-12 2004-03-11 12:15:4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스바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승...

미스바 기도의 특징/삼상7:5-14 2004-07-06 13:01:57 read : 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헌절 휴일에 둘째 아들 요셉 이와 함께 일산에 있는 호수공원에 가서 자전거로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나무 그늘 밑에서 돛 자리를 깔고 쉬고 있는 사람들, 도시락을 함께 나누는 가족들, 다리 밑에서 쉬는 사람들, 그늘에서 장기, 바둑을 즐기시는 사람들, 나무에 페인트를 칠하는 사람들, 게이
미스바 기도의 특징/삼상7:5-14 2004-07-06 13:01:57 read : 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헌절 휴일에 둘째 아들 요셉 이와 함께 일산...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삼상7:5-17, 11:14-15 2006-11-17 12:39:0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의 할 일은 기도입니다. 우리 모두가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예레미야 애가서 3장에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손을 들어야 합니다. 기도의 손을 들어야 합니다.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할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삼상7:5-17, 11:14-15 2006-11-17 12:39:0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의 할 일은 기도입니다. 우리 ...

사무엘에게 본 받을 점/삼상7:3-11 2008-06-24 14:53:45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사람인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는 세상의 소금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의 빛입니다.(마 5:13-6) 설렁탕이나 곰탕에 소금을 넣어야 제 맛이 나는 것처럼, 소금은 음식을 맛있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금이라는 것은 세상에 나아가 이 세상을 살
사무엘에게 본 받을 점/삼상7:3-11 2008-06-24 14:53:45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사람인지 비...

하나님이 도우시는가? /삼상7:5-14 2012-10-11 15:30:3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역사에는, 이가봇(דוֹב
하나님이 도우시는가? /삼상7:5-14 2012-10-11 15:30:37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역사에는, 이가봇()시대와(삼상4:...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삼상7:12-14 2017-03-22 20:10:0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맥추감사주일 여러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신앙이 바로 ‘감사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할 줄 아는 성도를 기뻐하시기 때문이지요. 부모 입장에서도 같은 자식이지만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에게 더 사랑과 정이 가게 마련이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같은 자녀지만 감사할 줄 아는 성도들에게 더 마음이 가셔서 더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삼상7:12-14 2017-03-22 20:10:0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맥추감사주일 여러분, 하나...

감사의 기념비/삼상7:5-14 2001-10-23 01:12:2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어느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그는 하나님과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늘 저편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상영되고 있었다. 각각의 장면마다 그는 모래 위에 새겨진 두 줄의 발자국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발자국이었다. 그가 살아온
감사의 기념비/삼상7:5-14 2001-10-23 01:12:2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어느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그는 하나...

그리스도인의 3대 은혜, 3대 감사/삼상7:12-14 2001-11-15 19:05:44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은 맥추 감사주일입니다. 진정 지난 한 주간 동안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마귀와 귀신들, 죄와 저주 그리고 지옥의 공포, 나아가 그 어떤 종교의 올무와 그물로부터 완전 해방을 얻어 행복하고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해보셨습니까? 가정생활, 직
그리스도인의 3대 은혜, 3대 감사/삼상7:12-14 2001-11-15 19:05:44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은 맥추 감사주...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는 인생/삼상7:1-14) 2002-09-27 13:55:43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산업혁명 이후에, 약 300년간 인간의 과학문명은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인간의 힘이나, 지혜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들은 무궁무진합니다. 반면에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도우심으로 기적 같은 축복을 체험하는 일들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문명이 발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는 인생/삼상7:1-14) 2002-09-27 13:55:43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산업혁명 이후에, 약 300년...

내가 사는 동안에/삼상7:1-14 2003-04-23 15:33:1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하늘나라로 먼저 올라가네…할렐루야…아멘.”이 말은 사고난 대구지하철을 탔던 남편 김창제집사가 부인 석태순집사에게 휴대폰으로 한 마지막말이었습니다. 부인 석집사는 그로부터 5시간 뒤 성경책을 꼭 품은 채 눈을 감은 남편의 시신을 가야 기독병원에서 확인하였습니다. 그 날도 남편 김집사는 30년을 출석하던 대구 남산동 서부교회의
내가 사는 동안에/삼상7:1-14 2003-04-23 15:33:1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하늘나라로 먼저 올라가네…할렐루야…아멘...

에벤에셀의 하나님/삼상7:12-14 2004-03-11 12:46:37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는 중에 은혜 받고자 합니다. [에벤에셀]이란 말은 히브리어인데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자나간 1년을 돌이켜 볼 때 우리는 참으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아니할 수 없
에벤에셀의 하나님/삼상7:12-14 2004-03-11 12:46:37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도다/삼상7:3-14 2004-08-21 17:05:52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의 마지막 주일 곧 연종(年終) 주일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지도 어느덧 한 해가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걸어온 2002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월드 컵 4강이라는 대업(大業)을 이룩한 지난 6월의 함성이 가장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도다/삼상7:3-14 2004-08-21 17:05:52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2년의 마지막 주일 곧 ...

에벤에셀의 생애/삼상7:1-14 2006-12-21 09:55:49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시스틴 채플이라는 교회당의 천정 벽화를 손수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 천정은 까마득히 높았기 때문에 그 아래에서는 사실 천정의 모습이 한 눈에 정확하게 파악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이 천정의 벽에 가까이 붙어서 선 하나 하나를 정성을 다해서 그리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친구 한
에벤에셀의 생애/삼상7:1-14 2006-12-21 09:55:49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시스틴 채플이라는 교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