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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강해(101)/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19:13-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1)/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19:13-15 요즘 우리 아이들이 너무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도시에 사는 초등학교 아이의 평균적인 일과를 살펴...

마태복음강해(102)/ 부자 청년의 질문/ 영생과 재물/ 마19:16-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2)/ 부자 청년의 질문/ 영생과 재물 마19:16-22 모든 인생에게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게 뭐야?’라는 질문을 던...

마태복음강해(103)/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19:23-3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3)/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19:23-30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양궁'과 '태권도'에서만 무려 6개의 금메달과 한 개의 은메달을 땄습...

마태복음강해(104)/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4)/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6 우리가 천국을 생각할 때, 단순히 '죽어서 가는 어떤 장소'로만 이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천국개념은 그...

마태복음강해(105)/ 예수님의 수난 예고/ 마20:17-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5)/ 예수님의 수난 예고 마20:17-19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아침 식사 때 어떤 반찬을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 경우는 건망...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비몽사몽 간'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꿈인지 현실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을 때를 두고서 하는 말입니다. 요즘...

마태복음강해(107)/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29-3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7)/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29-34 거리에 노숙자들이 또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숙자 문제는 단순히 그들에게 일할 곳이 없...

마태복음강해(10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21:1-1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21:1-11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4년 6월 6일에 연합군은 미국의 아이젠하워 장군의 총지휘하에 북프랑스의 노르망디...

마태복음강해(109)/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마21:12-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9)/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마21:12-17 한국은행은 12월 8일 자로 '2001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

마태복음강해(110)/ 무화과나무에 대한 저주/ 마21:18-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0)/ 무화과나무에 대한 저주 마21:18-22 동남아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닙니다. 나라의 경제...

마태복음강해(111)/ 하늘로부터 온 권세/ 마21:23-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1)/ 하늘로부터 온 권세 마21:23-27 내년 1월이면 미국에 '부시' 행정부가 들어서게 됩니다. 선거를 치르고 '부시'의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차...

마태복음강해(112)/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마21:28-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2)/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마21:28-32 새해가 시작되면 뭔가 큰일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았었는데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 자리입니다....

마태복음강해(113)/ 악한 포도원 농부/ 마21:33-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3)/ 악한 포도원 농부 마21:33-46 안산에서 남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의 고민은 '과연 이 집이 내가 사는 동안 남에게 넘어가지 않고 안전할 것인...

마태복음강해(114)/ 혼인 잔치의 비유/ 마22:1-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4)/ 혼인 잔치의 비유 마22:1-14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게릴라 콘서트'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릴라 콘서트'란 콘서트의 ...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어렸을 적에 길을 가다가 길가에 떨어진 동전을 주운 일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분도 그런 경...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소피아 로렌'과 '마르첼로 마스트로 얀니' 주연의 추억의 영화 '해바라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1970년도 작품이...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어른들이 가끔은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아"하는 질문입니...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축구경기에서는 흔히 '공격이 최상의 수비다'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축구뿐 아니라 대부분의 운동경기가 그렇습니다. 과감...

마태복음강해(119)/ 참된 권위/ 마23: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9)/ 참된 권위 마23:1-12 조지 부시가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러닝메이트였던 딕 체니를 앞세워 '정권 인수팀'을 가동했...

마태복음강해(120)/ 화 있을진저(1)/ 마23:13-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0)/ 화 있을진저(1) 마23:13-22 요즘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실리는 광고를 보면 과장된 내용이 참 많습니다. 어떤 식품은 먹기만 하면 '암'이라도 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