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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강해설교

마태복음강해(61)/ 어린아이들/ 마11:25-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1)/ 어린아이들 마11:25-27 고사성어(故事成語) 가운데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비가 당대 최고의 지략가인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그...

마태복음강해(62)/ 참된 안식/ 마11:28-3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2)/ 참된 안식 마11:28-30 요즘 나이 드신 분들에게 뜻하지 않는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가전제품이나 기타 기계들이 갈수록 기능을 강화...

마태복음강해(63)/ 안식일의 주인/ 마12:1-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3)/ 안식일의 주인 마12:1-8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일본 대표팀에게 두 번이나 연달아 패했습니다. 일본원정경기에서 졌을 때는 그래도 잠잠했던 여론이 ...

마태복음강해(64)/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12:9-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4)/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12:9-13 만약 제가 지금 목회를 그만두게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마땅...

마태복음강해(65)/ 하나님의 택한 종/ 마12:14-2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5)/ 하나님의 택한 종 마12:14-21 사람이 유명해지면 행동 하나하나가 모든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됩니다. 무명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무척 ...

마태복음강해(66)/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하나님/ 마12:22-2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6)/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하나님 마12:22-29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일찍이 수많은 외적의 침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 민족은 슬기롭...

마태복음강해(6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마12:30-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마12:30-32 지난 20세기를 돌이켜본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매우 거창한 일일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역사학자...

마태복음강해(68)/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33-3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8)/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33-37 지난 9월 30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한 우라늄 처리공장에서 대규모 방사능 누출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마태복음강해(69)/ 요나의 표적밖에는/ 마12:38-4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9)/ 요나의 표적밖에는 마12:38-45 코미디언 이주일 씨가 연예계 데뷔 30년을 맞이해서 대규모 공연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코미디계의 대부(...

마태복음강해(70)/ 새로운 가족/ 마12:46-5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0)/ 새로운 가족 마12:46-50 가끔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아이가 뒤바뀌는 일들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기의 아이가 뒤바뀐 것도 모르고 정성껏 키워 초등...

마태복음강해(71)/ 씨 뿌리는 비유(1)/ 마13: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1)/ 씨 뿌리는 비유(1) 마13:1-9 지난주에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하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책 제목이 눈에 ...

마태복음강해(72)/ 씨 뿌리는 비유(2)/ 마13: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2)/ 씨 뿌리는 비유(2) 마13:1-9 여기 서서 여러분의 모습을 살펴보면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 다양합니다. 어떤 분은 눈이 반쯤 감긴 분이 계십니다. 아마...

마태복음강해(73)/ 씨 뿌리는 비유(3)/ 마13:3-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3)/ 씨 뿌리는 비유(3) 마13:3-9 오늘 뜻깊은 날에 이 본문의 말씀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일인 지 모릅니다. 왜냐하...

마태복음강해(74)/ 씨 뿌리는 비유(4)/ 마13:3-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4)/ 씨 뿌리는 비유(4) 마13:3-9 좌우를 돌아보며 서로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입니다. 저는 이 말이 참 좋은 인...

마태복음강해(75)/ 감추인 보화/ 마13:4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5)/ 감추인 보화 마13:44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천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찬송가 545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마태복음강해(76)/ 값진 진주/ 마13:45-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6)/ 값진 진주 마13:45-46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한 것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자랑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

마태복음강해(77)/ 세례요한과 헤롯/ 마14: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7)/ 세례 요한과 헤롯 마14:1-12 삼풍백화점 사고 때 119구조대원들의 활동은 많은 사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그 이후 어린아이 중에는 장래 희망이 '11...

마태복음강해(78)/ 오병이어/ 마14:13-2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8)/ 오병이어 마14:13-21 어렸을 때,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마술사들의 '마술'이었습니다. 마술사들의 현란한 손놀림은 어린 저의 ...

마태복음강해(79)/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14:22-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9)/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14:22-27 지금 우리나라는 4월 13일에 있을 총선으로 열기가 뜨겁지만, 미국은 11월에 있을 대선으로 분위기가 크게 고...

마태복음강해(80)/ 믿음이 적은 자여/ 마14:28-3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0)/ 믿음이 적은 자여 마14:28-33 그저께 신문기사에 아주 짤막한 내용이지만 저의 눈길을 끄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본 초밥이 샌드위치를 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