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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목사(울산장로교회)
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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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설교(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준태 목사설교(부산 송도제일장로교회)
지용수 목사설교(창원 양곡장로교회)
조성노 목사설교(분당 푸른교회)
육신의 사람에서 성령의 사람으로! /고전2:13-16/ 조봉희 목사 2016-01-13 14:30:39 read : 7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사람을 세 종류로 나눕니다. 지우개 같은 사람입니다. 만나도 이름조차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건전지 같은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매력이 느껴지고 호감이가는 것 같지만 서서히 기억에서 없어지는 사람입니다. 손수건 같은 사람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손수건과 같이 필요할 때는 눈물
육신의 사람에서 성령의 사람으로! /고전2:13-16/ 조봉희 목사 2016-01-13 14:30:39 read : 7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사람을 세 ...
산소탱크 신자가 되어봅시다. /고전16:15-18/ 조봉희 목사 2016-01-19 15:07:59 read : 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지미 카터는 대통령 선거유세 때도 주일이 되면 기필코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사로 헌신했습니다. 선거유세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신문기자단 70명이 취재하러 카터가 섬기는 교회로 찾아왔습니다. 이때 지미 카터가 기자들에게 부탁한 내용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기자 여러분, 오늘은 여기까
산소탱크 신자가 되어봅시다. /고전16:15-18/ 조봉희 목사 2016-01-19 15:07:59 read : 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지미 카터는 대통령...
자기관리에 성공합시다. /고전9:24-27/ 조봉희 목사 2016-01-19 15:38:41 read : 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1일 아시안컵 축구경기에서 우리나라 차두리 선수가 보여준 성숙한 자기관리의 모습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경기 도중 바레인 선수가 자기에게 침을 뱉었는데도 잘 참았을 뿐만 아니라, 경기종료 후에 그를 찾아가 유니폼까지 바꿔 입는 그의 대인다운 모습은 너무나 훌륭했습니다.(영상
자기관리에 성공합시다. /고전9:24-27/ 조봉희 목사 2016-01-19 15:38:41 read : 8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1일 아시안컵 축구경기에서...
덕성을 향상합시다. /고전10:23-33/ 조봉희 목사 2016-01-21 14:14:58 read : 7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교회도 건축한지 12년이 지나다보니 새롭게 인테리어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식당을 새롭게 인테리어 하여 분위가 매우 좋습니다. 사실 두 달 전에 어느 분이 식당 창문부터 커튼을 하라고 헌금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공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때마침 제 딸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기
덕성을 향상합시다. /고전10:23-33/ 조봉희 목사 2016-01-21 14:14:58 read : 7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교회도 건축한지 12년이 ...
예수 부활의 능력으로 복원됩니다. /고전15:1-10/ 조봉희 목사 2016-01-22 15:06:05 read : 9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최근에 배의 복원력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물에 떠 있는 배가 파도나 바람 등 외력에 의해 기울어 졌을 때 중력과 부력이 서로 작용하여 원래 평형 상태로 돌아가는 힘을 복원력이라고 합니다. 배의 형태는 배 밑이 편평하면 「평저형」이라고 하며, 배 밑이 뾰족한 형태이면 「첨저형」 이라고
예수 부활의 능력으로 복원됩니다. /고전15:1-10/ 조봉희 목사 2016-01-22 15:06:05 read : 9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최근에 배의 복원...
감동을 주는 자로 살아봅시다. /고전16:15-18/ 조봉희 목사 2016-01-22 22:18:28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는 개척 출발부터 남자들이 변화 받고 리더가 되는 목회를 지향했습니다. 남자들이 예수 믿고 변화 받아 교회와 사회에 영향을 주는 비전을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1999년도부터 남성의 날이라는 명목으로 남성 축제를 시작하였습니다. 해마다 2월 28일과 3월 1일,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매우
감동을 주는 자로 살아봅시다. /고전16:15-18/ 조봉희 목사 2016-01-22 22:18:28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는 개척 출발부터...
당신의 교회 멤버십 축복 /고전12:27/ 조봉희 목사 2016-01-22 22:59:33 read : 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몸의 지체(members)입니다.』 요즘은 백화점이나 호텔을 비롯하여 웬만한 마트나 가게에서도 멤버십 카드를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현대백화점 쟈스민 멤버가 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립니다. 발레 파킹 서비스를 비롯하여 전용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교회 멤버십 축복 /고전12:27/ 조봉희 목사 2016-01-22 22:59:33 read : 7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
부활의 능력을 믿습니다. /막16:2-7 /고전15:57-58/ 조봉희 목사 2016-06-24 11:14:20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은 십자가에 관한 설교라서 다소 진지하고 무겁게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부활에 관한 설교라서 경쾌하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재미있는 조크로 설교를 열어가겠습니다. 어떤 미국인 부부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인이 예루살렘에서 혼절하였습니다. 충격적인 현
부활의 능력을 믿습니다. /막16:2-7 /고전15:57-58/ 조봉희 목사 2016-06-24 11:14:20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은 십자가...
교회를 믿습니다. /고전1:1-3/ 조봉희 목사 2016-06-24 11:22:45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기독교 상담자 치유자 P. Tournier는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없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결혼이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그 누구도 홀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고, 그 어떤 사람도 교회 공동체에 소속하지 않고서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교회를 믿습니다. /고전1:1-3/ 조봉희 목사 2016-06-24 11:22:45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기독교 상담자 치유자 P. Tournier...
영생복락을 믿습니다. /고전15:51-53/ 조봉희 목사 2016-06-24 11:27:42 read : 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에 유행했던 전도지가 있습니다. ‘글 없는 전도지’입니다. 첫째 장은 검은색입니다. 인간은 타락한 후에 검은색처럼 마음과 생각이 죄로 어두워졌습니다. 둘째 장은 붉은색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셋째 장은 하얀색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우리
영생복락을 믿습니다. /고전15:51-53/ 조봉희 목사 2016-06-24 11:27:42 read : 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에 유행했던 전도지가...
사랑하는 만큼 큰 사람입니다. /고전12:31. 고전14:1-/ 조봉희목사 2017-07-26 06:12:39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내리사랑과 함께 마주사랑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이나 위로부터 내려오는 내리사랑도 중요하고, 동시에 서로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마주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더 듣고 싶어 목말라 하는 말이 있다면 「사랑한다.」입니다. ‘자기야 사랑해. 여보, 사랑해. 아들아, 딸아
사랑하는 만큼 큰 사람입니다. /고전12:31. 고전14:1-/ 조봉희목사 2017-07-26 06:12:39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내리사...
사랑은 동사입니다. /고전13:1-3/ 조봉희목사 2017-07-26 06:15:4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사회는 맞벌이 부부시대라서 아이들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주십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주들을 여간해서 혼내지 않습니다. 그만큼 사랑으로 원숙하기 때문입니다. 즉 젊은 층일수록 사랑에 미숙하기 때문에 사랑을 행동으로 하기 보다는 말로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동사입니다. /고전13:1-3/ 조봉희목사 2017-07-26 06:15:4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사회는 맞벌이 부부시대라서 아이들...
사랑하기에 : No /고전13:4-7/ 조봉희목사 2017-07-26 06:18:2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머〉미국 목사님, 자기 생애에 가장 가슴 따뜻한 여인의 품에 안김을 자랑, 그 여인은 남의 아내였음. 그 여인이 누군가 하면, 나의 아버지의 부인, 곧 나의 어머니였습니다. 감동을 받고 그 유머를 활용한 어떤 한국 목사님의 실수, 나이 드신 권사님들이 놀라자, 자기도 당황하고 놀라서, 그 여자가 누군지 기억
사랑하기에 : No /고전13:4-7/ 조봉희목사 2017-07-26 06:18:2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머〉미국 목사님, 자기 생애에 가장 가...
사랑하기에 : Yes /고전13:4-7/ 조봉희목사 2017-07-26 06:25:1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 1월 「낮은 울타리」라는 월간지에 경기도 성남의 한 작은 교회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결혼식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청년이 성남의 전자부품을 만드는 작은 공장에서 착한 자매를 만났습니다. 그 여인은 한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형
사랑하기에 : Yes /고전13:4-7/ 조봉희목사 2017-07-26 06:25:1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5년 1월 「낮은 울타리」라는 월간지에 ...
사랑의 무한무변(無限無邊) /고전13:8-13/ 조봉희목사 2017-07-26 06:27:3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트렌드 중 가장 큰 이슈는 제 4의 물결입니다. 소위 제 4차 산업시대의 도래입니다. 앞으로 엄청난 변화, 즉 혁명적 변화가 몰려옵니다. 그래서 모든 용어에 혁명이라는 단어를 붙입니다. ‘정보혁명, 금융혁명, 산업혁명, 지능혁명 등등입니다.’ 이런 광속도의 변화에 따라 수많은
사랑의 무한무변(無限無邊) /고전13:8-13/ 조봉희목사 2017-07-26 06:27:3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트렌...
감사로 리바운드 합시다/ 고전15:57-58/ 조봉희 목사/ 2018-12-05
감사로 리바운드 합시다 고전15:57-58 우리가 매일 식사할 때마다 얼마나 진지하게 감사기도를 드리는 것 같습니까? 너무 형식적이거나 ...
예수님과 함께 공동승리자/ 고전15:51-58/ 조봉희 목사/ 2019-06-05
예수님과 함께 공동승리자 고전15:51-58 사진작가 김수안 씨는 멋진 사진과 시로 부활의 생명을 예찬합니다. 예수 다시 사셨네

믿음의 위력/ 롬10:17/ 조봉희 목사/ 2015-12-28
믿음의 위력 롬10:17 언젠가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 대요, 21세기를 성공적으로 살아가 기 위해서는 세가지 V자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있는 자의 행복 /롬12:17-18/마5:9/ 조봉희 목사 2015-12-29 14:01:31 read : 6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Joshua Liebman은 그의 작품 『마음의 평화』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젊은이에게 "그대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는 첫째로 건강, 둘째 사랑, 셋째 재물, 넷째 아름다움, 다섯째 재능, 여섯째 권력, 일곱째 명예 등, 참으로 원하는 것이
마음에 평화가 있는 자의 행복 /롬12:17-18/마5:9/ 조봉희 목사 2015-12-29 14:01:31 read : 6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Joshua Liebman은 그...
성령으로 헌신한 사람 /롬16:3-5/ 조봉희 목사 2016-01-01 13:32:58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백여 년 전 어떤 부자 집 여인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었습니다. 그는 매우 부자였지만 또한 매우 검소했습니다. 그런 여인이 자기 집에 제일 먼저 전기를 가설하겠다고 하자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드디어 전기를 가설하고 몇 주 후 계량기 검침원이 찾아왔습니다. 검침원이 전기가 잘 들어오고 있는지 묻자 여자는
성령으로 헌신한 사람 /롬16:3-5/ 조봉희 목사 2016-01-01 13:32:58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백여 년 전 어떤 부자 집 여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