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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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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 신앙으로 살자 /수17:14-18/ 조봉희 목사 2016-01-09 07:19:53 read : 6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 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독립적 신앙으로 살자 /수17:14-18/ 조봉희 목사 2016-01-09 07:19:53 read : 6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제 신앙 /수19:49-51/ 조봉희 목사 2016-01-09 07:23:42 read : 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유행하는 프랑스어 중에「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신분이 높은 사람일수록 도덕상의 책임과 의무도 높다는 뜻입니다. 원래 노블레스라는 말은 닭의 벼슬의 의미하고, 오블리제라는 말은 달걀의 노른자라는 뜻으로, 닭의 사명은 벼슬을 자랑하는 데 있지 않고, 알을
노블레스 오블리제 신앙 /수19:49-51/ 조봉희 목사 2016-01-09 07:23:42 read : 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유행하는 프랑스어 중에「노...
나와 내 집의 멋진 결단 /수24:14-18/ 조봉희 목사 2016-01-09 07:26:25 read : 9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원전 49년 1월 11일, 줄리어스 시이저는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과 함께 군대를 이끌고 갈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인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했습니다. 당시 로마를 장악하고 있던 폼페이우스에게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일단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의 핵심부로 진입하면 돌아올 길이 없다는 것을
나와 내 집의 멋진 결단 /수24:14-18/ 조봉희 목사 2016-01-09 07:26:25 read : 9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원전 49년 1월 11...
일편단심 야성신앙 /수14:6-15/ 조봉희 목사 2016-06-24 11:53:04 read : 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교회는 청교도 신앙을 가진 신자들이 흘린 순교의 피를 밑거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국교회 사적지 어디를 가든지 모두가 순교지입니다. 영국 왕실이 천주교와 합세하여 잘못되어 나갈 때 개혁운동을 펼친 신자들은 도시 광장에서 무참하게 사형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도시 한복판의 중앙광장은 대부분 그들이 공개처형을 당
일편단심 야성신앙 /수14:6-15/ 조봉희 목사 2016-06-24 11:53:04 read : 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교회는 청교도 신앙을 가진 신자들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려면 /수3:1-7/ 조봉희목사 2017-07-25 05:48:3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운 여름 날씨이기에 재미있는 일화를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지 않는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입니다. 저는 국군수도통합병원 정형외과 305병동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저와 같이 수술 받은 친구는 해병대하사로 낙하훈련을 하다가 대퇴부가 골절되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너무나 고통스러워하기에 제가 재미있게 웃겨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려면 /수3:1-7/ 조봉희목사 2017-07-25 05:48:3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운 여름 날씨이기에 재미있는 일...
비전의 사람만이 기적을! /신1:6-8/ 조봉희 목사 2015-12-26 16:48:59 read : 6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월요일인 1월 17일 일본은 영어를 제2 통용어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구사하는 학생이 일본 에 유학 올 경우 영주권을 주겠다고 선심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민 정책에 있어서는 아주 보수적인 일본 이 이처럼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는 것은 새 시대를 맞이한 과감한 비전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
비전의 사람만이 기적을! /신1:6-8/ 조봉희 목사 2015-12-26 16:48:59 read : 6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월요일인 1월 17일 일본은 ...
감사하는 자의 밝은 전망 /신8:1-10/ 조봉희 목사 2015-12-29 09:55:50 read : 7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뜨거운 여름날 한 농부가 호도 나무 밑 그늘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호박 넝쿨에 매어 달린 큼직한 한 개의 호박을 보았습니다. 농부는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도 참. 왜 저렇게 무거운 호박이 약한 넝쿨에 매어 달리게 하셨담? 넝쿨은 약하고 호박은 무거우니 땅에 닿을 듯이 매어 달
감사하는 자의 밝은 전망 /신8:1-10/ 조봉희 목사 2015-12-29 09:55:50 read : 7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뜨거운 여름날 한 농부가 호도...
두려워 말라 /신1:19-33/ 조봉희 목사 2016-01-05 14:36:32 read : 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의학적 차원에서 본 인간의 한 병리적 증상의 유해성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 파괴, 소화불량, 신경쇠약, 궤양, 두통, 발진, 초조해지고 숨이 가쁘며, 잠을 못 이루고, 쉽게 피곤해하며, 식욕을 잃고, 소변을 주자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혈압이 변하고, 혈액 속에 화학적인 변화가 생기며
두려워 말라 /신1:19-33/ 조봉희 목사 2016-01-05 14:36:32 read : 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의학적 차원에서 본 인간의 한 병리적 증상...
새로운 미래 행복을 향한 도약 /신1:1-8/ 조봉희 목사 2016-01-06 13:05:02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부시 대통령의 국가 안보 보좌관 콘돌리자 라이스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그는 흑인 여성으로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흑인 대통령이라고까지 경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명예로운 호칭인가요! 그가 10살 때의 일입니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을 구경
새로운 미래 행복을 향한 도약 /신1:1-8/ 조봉희 목사 2016-01-06 13:05:02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부시 대통령의 국가 안보 ...
순종하는 만큼 복이 옵니다 /신28:1-14/ 조봉희 목사 2016-01-18 16:52:00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어느 임금님이 신하의 순종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세 명의 신하들을 불러서 명을 내렸습니다. “신들은 연못의 물을 길어다가 항아리에 채워라." 그런데 항아리마다 금이 가고 깨진 것이어서 두 신하는 물을 퍼다 채우는 것을 포기하고, 한 신하만 상감의 어명이기에 끝까지 퍼다 부었습니다. 연못의 물이 바
순종하는 만큼 복이 옵니다 /신28:1-14/ 조봉희 목사 2016-01-18 16:52:00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어느 임금...
무엇을 감사할까요? /신8:1-10/ 조봉희 목사 2016-01-19 14:32:39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 여쭙고 싶습니다. 이번 감사주일을 맞이하여 무엇을 감사드리고 있으십니까? 저는 이번 감사절을 맞아 올 한 해 동안 받은 은혜를 정리해보니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복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1. 교회를 이끌어가는 목사로서 올해 한 해 동안 역동적인 목회를 할 수 있어서
무엇을 감사할까요? /신8:1-10/ 조봉희 목사 2016-01-19 14:32:39 read : 7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 여쭙고 싶습니다. 이번 감사...
베풀며 삽시다. /신24:19-22/ 조봉희 목사 2016-01-20 15:47:34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네 밭에서 추수할 때, 들에서 곡식 한 단을 잊어버렸거든 그것을 가지러 돌아가지 마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를 위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 네 올리브 나무의 열매를 떤 뒤 그 가지를 살피러 다시 가지 마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
베풀며 삽시다. /신24:19-22/ 조봉희 목사 2016-01-20 15:47:34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네 밭에서 추수할 때, 들에서 곡식 ...
선 감사, 후 기적 /신16:9-12/ 조봉희 목사 2016-01-21 09:58:22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기독교인이었던 이무라 가즈오씨는 오사까의 한 병원 내과의사로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섬유육종 암으로 오른편 다리를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한쪽 다리를 잘라낸 후에도 초인적인 의지로 의사의 사명을 다하다가 결국 암이 폐로 전이 되어 31살의 젊은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가 자신
선 감사, 후 기적 /신16:9-12/ 조봉희 목사 2016-01-21 09:58:22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기독교인이었던 이무라 가즈오씨는...
In & Out의 축복 /신28:1-6/ 조봉희 목사 2016-01-23 17:46:40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은 부자는 사람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누구든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놀라운 인생, 기적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영국의 옥스퍼드 석학 C. S. 루이스 교수는 자신이 축복받은 원리를 이렇게 간증합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은 땅을 덤으로
In & Out의 축복 /신28:1-6/ 조봉희 목사 2016-01-23 17:46:40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은 부자는 사람이 만들고...
복된 미래 맞이하기 /신1:6-11/ 조봉희목사 2019-06-04 12:30:0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찬송가 중의 하나가 〈만복의 근원 하나님〉(Praise God from whom All Blessings Flow)입니다. 이 찬송을 작사한 Thomas Ken의 이야기는 참 아름답습니다. 그는 어려서 양친을 여의므로 고아가 되었는데도, 영국의 명문 윈체스터 대학과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여 대
복된 미래 맞이하기 /신1:6-11/ 조봉희목사 2019-06-04 12:30:0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찬송가 중의 하...
벤처 신앙과 기적체험 /민14:1-12/ 조봉희 목사 2015-12-26 16:45:41 read : 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나그네가 불덩이 같은 태양이 작 열하는 사막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한 나그네는 너무 고통스러워 여행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 그네는 지친 친구를 위로하며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무덤뿐이었습니다. 이때 부정적인 친구가 말했습니다. "이 제야 올 것이 왔군.
벤처 신앙과 기적체험 /민14:1-12/ 조봉희 목사 2015-12-26 16:45:41 read : 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나그네가 불덩이 같은 태양이 작 ...
존귀한 팀 사역자들 /민11:16-17/ 조봉희 목사 2016-01-08 15:50:32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아주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생들로 120개의 소그룹 팀을 만들어서 각 팀별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 몇 개 팀은 IQ가 제일 높은 학생들로만 구성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는 아주 딴판이었습니다. 머리가 좋은 엘리트 그룹의 성적이 최
존귀한 팀 사역자들 /민11:16-17/ 조봉희 목사 2016-01-08 15:50:32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아주 재미있...
자신을 긍정 브랜드로 가꿉시다. /민14:1-10/ 조봉희 목사 2016-01-21 14:07:20 read : 8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저명한 방송인 토니 에반스는 “더 좋은 가정,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동네, 더 좋은 도시, 더 좋은 나라, 더 좋은 세상을 원한다면 자신이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더 좋은 성품의 사람이 될수록 가정과 교회, 동네와 도시, 그리고 세상도 더욱 살기 좋
자신을 긍정 브랜드로 가꿉시다. /민14:1-10/ 조봉희 목사 2016-01-21 14:07:20 read : 8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저명한 방송인 토니...
넉넉하게 나누는 감사 /레19:9-10/ 조봉희 목사 2016-01-21 16:24:11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익숙해진 프랑스어 중에 「노블레스 오블리즈」(noblesse oblige)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신분이 높은 사람일수록 도덕상의 책임과 의무도 높다는 뜻입니다. 원래 노블레스라는 말은 닭의 벼슬을 의미하고, 오블리즈라는 말은 달걀의 노른자라는 뜻으로, 닭의 사명은 벼슬을 자랑하는 데 있지 않고, 알을
넉넉하게 나누는 감사 /레19:9-10/ 조봉희 목사 2016-01-21 16:24:11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익숙해진 프랑스어 ...
신나는 성전 건축 /출35:4-29/ 조봉희 목사 2015-12-27 21:17:16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프랑스의 한 병사가 전투 중에 가슴에 유탄이 박혀 서 급히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 술을 집도하던 의사가 그 병사 를 향해서 말했습니다. "조금만 더 깊이 박혔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그러자 병사는 이렇게 대꾸했 습니다. 『아니오, 내 가슴을 조금만 더 깊이 파 보시면 내 심장 중심 에 내 조국
신나는 성전 건축 /출35:4-29/ 조봉희 목사 2015-12-27 21:17:16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프랑스의 한 병사가 전투 중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