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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으로 살기/ 히11:8-16/ 김기석 목사/ 2008-09-14
길손으로 살기 히11:8-16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지혜가 무기보다 낫다/ 전도서전9:11-18/ 김기석 목사/ 2008-09-21
지혜가 무기보다 낫다 전9:11-18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며, 용사라고 해서 ...

젊은이야, 일어나라/ 눅7:11-17/ 김기석 목사/ 2008-09-28
젊은이야, 일어나라 눅7:11-17 [그 뒤에 곧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성읍으로 가시게 되었는데, 제자들과 큰 무리가 그와 동행하였다. 예수...

부스러기의 풍성함/ 막8:1-10/ 김기석 목사/ 2008-10-05
부스러기의 풍성함 막8:1-10 [그 무렵에 다시 큰 무리가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

하나님의 멋진 꿈/ 사41:14-20/ 김기석 목사/ 2008-10-19
하나님의 멋진 꿈 사41:14-20 [너 지렁이 같은 야곱아, 벌레 같은 이스라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

나무와 열매/ 마7:15-20/ 김기석 목사/ 2008-10-26
나무와 열매 마7:15-20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 열매...

잔치가 끝난 뒤/ 삼상25:32-38/ 김기석 목사/ 2008-11-09
잔치가 끝난 뒤 삼상25:32-38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오늘 그대를 보내어 이렇게 만나게 하여 주셨...

지양과 지향/ 요14:8-14/ 김기석 목사/ 2008-11-16
지양과 지향 요14:8-14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시16:1-11/ 김기석 목사/ 2008-11-23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시16:1-11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마음의 눈/ 요9:35-41/ 김기석 목사/ 대림절설교/ 2008-11-30
마음의 눈 요9:35-41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 사람을 내쫓았다는 말을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만나서 물으셨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오이쿠메네/ 엡2:14-22/ 김기석 목사/ 2008-12-07
오이쿠메네 엡2:14-22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

성탄절 무렵/ 마2:1-12/ 김기석 목사/ 2008-12-21
성탄절 무렵 마2:1-12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다. 그런데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말하였다. ...

생명의 표징/ 눅2:8-14/ 김기석 목사/ 김기석 목사/ 성탄절설교/ 2008-12-25
생명의 표징 눅2:8-14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

택하심을 입은 사람답게/ 골3:12-17/ 김기석 목사/ 송년주일설교/ 2008-12-28
택하심을 입은 사람답게 골3:12-17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

생명을 택하라/ 신30:15-20/ 김기석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2008-12-31
생명을 택하라 신30:15-20 [보십시오. 내가 오늘 생명과 번영, 죽음과 파멸을 당신들 앞에 내놓았습니다.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

더불어 걷는 길/ 전도서전4:9-12/ 김기석 목사/ 2009-01-04
더불어 걷는 길 전4:9-12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

어떤 주인을 모시고 사나?/ 눅16:8-13/ 김기석 목사/ 2008-01-11
어떤 주인을 모시고 사나? 눅16:8-13 [주인은 그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였다. 그가 슬기롭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정의의 새 나라/ 사32:1-8/ 김기석 목사/ 2009-01-18
정의의 새 나라 사32:1-8 [“장차 한 왕이 나와서 공의로 통치하고, 통치자들이 공평으로 다스릴 것이다.” 통치자들마다 광풍을 피하는...

안식일의 알짬/ 막3:1-6/ 김기석 목사/ 2009-01-25
안식일의 알짬 막3:1-6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를 고...

성숙을 향한 오름길/ 고전3:1-9/ 김기석 목사/ 2009-02-01
성숙을 향한 오름길 고전3:1-9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