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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아침을 먹어라/ 요21:9-14/ 김기석 목사/ 2007-11-25
와서 아침을 먹어라 요21:9-14 오늘은 교회력 상으로 성령강림절 후 마지막 주일이며, 왕국주일입니다. 다음 주일부터는 대강절기가 시...

큰 배움의 길/ 약3:13-18/ 김기석 목사/ 2007-12-02
큰 배움의 길 약3:13-18 [여러분 가운데서 지혜 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러한 사람은 착한 행동을 하여 그의 행실을 ...

말씀을 길로 삼아/ 시1:1-6/ 김기석 목사/ 2007-12-09
말씀을 길로 삼아 시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

해를 입은 여인/ 계12:1-6/ 김기석 목사/ 2007-12-16
해를 입은 여인 계12:1-6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해를 둘러 걸치고, 달을 그 발 밑에 밟고, 열두 별이 박힌 ...

움돋이/ 눅1:34-38/ 김기석 목사/ 2007-12-23
움돋이 눅1:34-38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

성탄, 임마누엘/ 사7:10-14/ 김기석 목사/ 성탄절설교/ 2007-12-25
성탄, 임마누엘 사7:10-14 [주님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주 너의 하나님에게 징조를 보여 달라고 부탁하여라. 저 깊...

오늘, 용서하라/ 마18:15-20/ 김기석 목사/ 송년주일설교/ 2007-12-30
오늘, 용서하라 마18:15-20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충고하여라. 그가 너의 말을 들으면...

한 걸음 한 걸음/ 엡4:25-32/ 김기석 목사/ 송구영신예배설교/ 2007-12-31
한 걸음 한 걸음 엡4:25-32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막1:9-15/ 김기석 목사/ 주현절설교/ 2008-01-06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막1:9-15 [그 무렵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오셔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께서 ...

엎드려서 눈을 뜨다/ 민24:1-9/ 김기석 목사/ 2008-01-13
엎드려서 눈을 뜨다 민24:1-9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에게 복을 빌어 주는 것이 주님의 눈에 좋게 보였다는 것을 알고는, 매번 으레 ...

무엇을 위한 아픔인가?/ 고후7:8-12/ 김기석 목사/ 2008-01-20
무엇을 위한 아픔인가? 고후7:8-12 [내가 그 편지로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편지가 잠시나마 ...

돌을 옮겨 놓아라/ 요11:38-44/ 김기석 목사/ 2008-01-27
돌을 옮겨 놓아라 요11:38-44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하게 여기시면서 무덤으로 가셨다. 무덤은 동굴인데, 그 어귀는 돌로 막아 놓...

귀를 기울이라/ 사55:1-5/ 김기석 목사/ 2008-02-03
귀를 기울이라 사55:1-5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

권력의 오만을 경계하라/ 대하16-7-10/ 김기석 목사/ 2008-02-10
권력의 오만을 경계하라 대하16-7-10 [그 무렵 하나니 선견자가 유다의 아사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시리아 왕을 의지하...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슥12:9-14/ 김기석 목사/ 2008-02-17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슥12:9-14 [그 날이 오면,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이방 나라를 멸망시키고 말겠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의 일꾼/ 창2:10-17, 고전3:23-고전4:2/ 김기석 목사/ 2008-02-24
그리스도의 일꾼 창2:10-17, 고전3:23-고전4:2 생태적 회심 지난해 12월 7일, 삼성중공업 소속 크레인이 유조선과 충돌하여 원...

영적 삶의 리듬/ 눅6:12-19/ 김기석 목사/ 2008-03-02
영적 삶의 리듬 눅6:12-19 [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떠나가서, 밤을 새우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날이 밝을 때에, 예...

아바 아버지/ 눅10:17-24/ 김기석 목사/ 2008-03-09
아바 아버지 눅10:17-24 [일흔 사람이 기쁨에 차서, 돌아와 보고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을 대면, 귀신들까지도 우리에게 복종...

네 칼을 도로 꽂아라/ 마26:47-56/ 김기석 목사/ 2008-03-16
네 칼을 도로 꽂아라 마26:47-56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왔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

꽃 진 자리에 남는 것/ 롬8:31-37/ 김기석 목사/ 부활절설교/ 2008-03-23
꽃 진 자리에 남는 것 롬8:31-37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