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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더하시리라/ 마6:29-34/ 신년축복주일설교/ 2009-01-04
그리하면, 더하시리라 마6:29-34 새해 첫 주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일...

칭찬받은 백부장/ 마8:7-8/ 2005-01-20
칭찬받은 백부장 마8:7-8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 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

영생을 알았다면/ 마19:16-22/ 2014-02-12
영생을 알았다면 마19:16-22 서론 ; 본문은 영생이란 말이 논제 되고 있습니다. 영생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누구나 영생을 추구하고 ...

성탄절의 참 정신/ 마2:1-12/ 2012-12-25
성탄절의 참 정신 마2:1-12 예수님의 탄생은 세 가지 의미에서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 첫째는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9:14-17/ 신년축복주일설교/ 2005-01-0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9:14-17 스위스의 한 노인이 80세를 맞게 되었다. 노인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시간의 양(量...

임마누엘의 은총/ 마1:18-25/ 성탄절설교/ 2010-12-25
임마누엘의 은총 마1:23 성탄을 경축하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과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직장과 사업 위에 성탄의 주인공 되시는 우리 ...

지금은 씨 뿌릴 때/ 시147:12-18, 마13:1-9/ 2010-03-28
지금은 씨 뿌릴 때 시147:12-18, 마13:1-9 지금은 씨 뿌리는 계절이다. 씨 뿌리는 사람이 준비해야 할 일은 좋은 씨를 마련하는 일입니...

경건과 감사의 성탄절/ 마2:1-12/ 2005-12-25
경건과 감사의 성탄절 마2:1-12 하루를 뜻 깊게 보낸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날과 큰 명절을 뜻 깊게 보...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1:18-25/ 성탄절설교/ 2010-12-25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1:18-25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이 날을 기뻐하고 기뻐하라/ 마2:1-23/ 성탄절설교/ 2012-12-25
이 날을 기뻐하고 기뻐하라 마2:1-23 성탄절이 되면 사람들의 마음은 한껏 들떠 있기 마련입니다. 연말이 가까운 탓도 있겠지만 반짝...

마태복음강해(81)/ 유전과 계명/ 마14:34-마15:1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1)/ 유전과 계명 마14:34-마15:11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우리들이 받아보는 신문들의 면(面)수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우리 집에서 받...

마태복음강해(87)/ 누룩을 주의하라/ 마16:5-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7)/ 누룩을 주의하라 마16:5-12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알지 못할 때 쓰는 속담입니다. 실제로 우리...

마태복음강해(8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15:29-3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15:29-31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맞이해서 두 주간동안 쉬었던 마태복음의 말씀을 다시 강해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일 저...

마태복음강해(95)/ 실족에 대하여/ 마18:5-1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5)/ 실족에 대하여 마18:5-10 2박 3일간 덕적도에서의 낙도선교사역을 마치고 30명의 사역자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떠나기 전부터 사역자들이 조별로 ...

마태복음강해(96)/ 잃어버린 양/ 마18:12-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6)/ 잃어버린 양 마18:12-14 지난 한 주간은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으로 인해 온 나라가 눈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남북으로 흩어져 50여 년의 세월을 속...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비몽사몽 간'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꿈인지 현실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을 때를 두고서 하는 말입니다. 요즘...

마태복음강해(10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21:1-1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21:1-11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4년 6월 6일에 연합군은 미국의 아이젠하워 장군의 총지휘하에 북프랑스의 노르망디...

마태복음강해(113)/ 악한 포도원 농부/ 마21:33-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3)/ 악한 포도원 농부 마21:33-46 안산에서 남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의 고민은 '과연 이 집이 내가 사는 동안 남에게 넘어가지 않고 안전할 것인...

교인과 제자/ 마10:1-14/ 2016-04-24
교인과 제자 마10:1-14 어느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어떤 설교를 듣기 원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첫째는 ‘축복에 대한 설교' 둘째는 ‘상한 심령에 위로와 병 ...

깨닫는 믿음/ 마4:15-20/ 신년축복주일설교/ 2002-01-03
깨닫는 믿음 마4:15-20 사람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려면 세 가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첫째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두 번째 부모의 은혜를 깨달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