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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집/암9:1-10 2011-09-15 15:51:40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아모스서도 마지막 9장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아모스서의 전화번호가 몇 번이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9-8355번이라고 해야 하는데 9국은 아모스서가 9개의 장으로 구성됐다는 것이고 8은 8개의 국가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증거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3은 3편의 설교를 아모스가 했다는 것이고 5는 5가지 환상을 보았다는
야곱 집/암9:1-10 2011-09-15 15:51:40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아모스서도 마지막 9장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아모스서의 전...

바깥사람과 주위사람 /암9:7-15 2011-04-20 15:49:19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까지 설 연휴가 이어져 가족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지요? 그러고 보면 요즈음은 대가족을 이루어 부대끼면서 한솥밥을 먹고 지내는 그런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직계가족끼리도 자주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보통 가족이라고 하면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를 의미하지요. 반면 성서에 나타나있는 이스라엘 사회는 가
바깥사람과 주위사람 /암9:7-15 2011-04-20 15:49:19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까지 설 연휴가 이어져 가족들과 모처럼 ...

참된 예배자 /암9:11-15 2011-03-03 16:12:19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신앙생활은 관계이다. 누구와의 관계인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증거했다.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
참된 예배자 /암9:11-15 2011-03-03 16:12:19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신앙생활은 관계이다. 누구와의 관계인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 /암9:11-15 2011-03-02 16:48:00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신앙생활은 관계이다. 누구와의 관계인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증거했다.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
그리스도 예수 /암9:11-15 2011-03-02 16:48:00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신앙생활은 관계이다. 누구와의 관계인가? 하나님...

대안 공동체를 꿈꾸며 /암9:11-15 2010-01-11 11:23:4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대안 공동체를 꿈꾸며 /암9:11-15 2010-01-11 11:23:4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

피할수 없는 하나님의 눈 /암9:1-10 2009-09-04 16:42:53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심판 아모스의 다섯 번째 환상입니다. 그 무대는 성전입니다. 이 성전은 이스라엘의 벧엘 성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께서 성전의 제단 곁에 서 계십니다. 하나님은 성전의 기둥머리를 쳐 성전을 무너뜨립니다. 기둥머리는 성전의 모든 하중을 견디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이스라엘이 자랑하던 성전이 무너지고 그 아
피할수 없는 하나님의 눈 /암9:1-10 2009-09-04 16:42:53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심판 아모스의 다섯 번째 ...

현재가 미래를 결정한다4/암9:1-8 2007-01-03 15:33:42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에 휴식을 취하면서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싱어 지음. 한국경제신문)를 읽었습니다. 내용이 간결하고 쉽지만 호소력은 대단히 컸습니다. 서문에 이전 이야기가 나옵니다. 햇살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 오후, 개구리 세 마리가 나뭇잎에 올라탄 채 유유히 강물에 떠내려 가고 있었습니다. 나뭇잎이 강 중간쯤에 이
현재가 미래를 결정한다4/암9:1-8 2007-01-03 15:33:42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에 휴식을 취하면서 「마시멜로 이야기...

모든 문제는/암9:11-12 2004-04-12 15:28:30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가 수요일에 말씀드린 것을 조금 반복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아모스를 보면 그 시대가 오늘날과 비슷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국가적 차윈에서 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전북 부안에서 핵폐기물 유치 반대를 위한 끊임없는 싸움을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
모든 문제는/암9:11-12 2004-04-12 15:28:30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가 수요일에 말씀드린 것을 조금 반복해서 말씀을 드...

주님이 만지시면/암9:5-6 2003-06-19 23:21:2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은 촉각이 유난히 발달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주님의 손, 만지심, 촉각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양 사람은 사물을 눈으로 지각하고 한국 사람은 손바닥으로 지각한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촉각이 발달하여 뛰어난 손재간을 자랑합니다. 한국 사람의 밥상에 무채를 썰어놓은 것을
주님이 만지시면/암9:5-6 2003-06-19 23:21:2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은 촉각이 유난히 발달한 민족입니다. ...

아모스의 심정을 주소서/암9:13-15 2003-05-28 10:28:38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화 중에 '개미와 베짱이'라는 이야기를 잘 압니다. 개미는 한 여름에도 올지 않고 열심히 일하여 겨울 맞을 준비를 하였으나 베짱이는 나무 그늘에서 노래 부르며 놀다가 겨울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정작 겨울이 되자 개미는 겨울을 편안하게 넘기지만 베짱이는 굶어서 죽게 됩니다. 당장 육신의
아모스의 심정을 주소서/암9:13-15 2003-05-28 10:28:38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화 중에 '개미와 베짱이...

우리는 수혜자/암9:11-12 2003-04-17 16:19:55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이든지 넘으면 안 되는 선을 넘었을 때 구제불능 상태가 된다. '암 말기' 하면 자구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죽음을 기다려야 한다. '도산'(bankruptcy)이라는 말도 마찬가지다. 한 개인이나 회사가 자기 힘으로 채무이행을 감당하기 힘든 상태까지 간 것을 말한
우리는 수혜자/암9:11-12 2003-04-17 16:19:55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이든지 넘으면 안 되는 선을 넘었을 때 구제불능...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암9:11-15 2002-04-05 17:48:42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선교 여행 뒤 한국을 잠시 들렀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에 뭔가 말씀하시려는 것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환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모습은 화려해 보였지만, 속은 비어있는 경제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향락 산업이 점점 눈에 띄게 많아지고, 뭔가 심각한 불감증에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암9:11-15 2002-04-05 17:48:42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선교 여행 뒤 한국을 잠시 들렀을 때...

아모스 연구 9:1- 2002-04-05 17:48:0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장 1절 하나님께서 제단을 대하여 서신 것을 보았고, 기둥머리치면 문지 방이 흔들리리라. 제단은, 성소, 은혜의 핵심인 제단이다. 기둥머리를 쳐 허물어버리심은 은혜와 축복의 상징을 파함이다. 하나님이 그들 중에 임하셔 서 예배를 받으시고 그들에게 은혜 베푸시는 곳, 은혜의 장소들을 하나하나 폐해버리시는 하나님, 그분은 말씀을 그치시고
아모스 연구 9:1- 2002-04-05 17:48:0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장 1절 하나님께서 제단을 대하여 서신 것을 보았고, 기둥머리치면...

마지막 다섯번째 묵시/암9:1-4 2001-09-08 19:53:44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모두 다섯 개의 묵시를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묵시는 마지막 다섯번째 해당되는 것으로서 가장 강도가 세게 나타납니다. 아모스가 본 첫번째 묵시와 두번째 묵시에서는 아모스의 요청에 따라 하나님께서 심판을 면제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번째 묵시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다림줄을 두시고 이
마지막 다섯번째 묵시/암9:1-4 2001-09-08 19:53:44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모두 다섯 개의 묵시를 보여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