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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실 /암5:4-8 2008-01-16 23:43:12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살아가면서 사랑과 증오가 교차되는데 오늘이야기는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요한1서에서 사랑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 이십니다. 저는 이 말씀이 아주 단순한 선언문 같으면서도 중요한 시사성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 사랑의 진실 /암5:4-8 2008-01-16 23:43:12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살아가면서 사랑과...

아모스의 하나님 /암5:4-13 2012-10-12 14:42:0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가족 공부하는데 어떤 집사님께서 주일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용기가 난다고 말씀을 해 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설교를 들으면서 위로의 말, 소망의 말, 축복의 말, 용기를 주는 말을 듣기 원합니다. 설교를 하는 사람도 그런 말씀을 전하면 좋습니다. 어떤 분이 중요한 선택을 놓고 출근: 아모스의 하나님 /암5:4-13 2012-10-12 14:42:0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가족 공부하는데 어떤 집사님께서 주일날 목사님의 설교...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암5:1-6 2001-12-04 14:34:52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이 만나는 이 아모스라는 선지자는 우리가 지난주에 만났던 호세아 선지자와 같은 시대를 서로 남과 북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북왕국 이스라엘에 살면서 남왕국 유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예언을 했던 사람이고 오늘 만나게 되는 이 아모스라는 사람은 남왕국 유대에 살면서 북왕국 이스라엘에 가서 예언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암5:1-6 2001-12-04 14:34:52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와 여러분이 만나는 이 아모스라는 선지자는 ...

하나님의 요구/암5:21-24 2002-08-23 15:55:59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어느 회사에서 영업부 신입사원을 채용했습니다. 한 신입사원이 며칠 근무를 하고 난 후 처음으로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보고서를 본 영업부장은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 보고서는 최소한의 격식도 갖추지 못했고, 철자법과 띄어쓰기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었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돈두 한푼 없는것가: 하나님의 요구/암5:21-24 2002-08-23 15:55:59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어느 회사에서...

성령의 힘/암5:18-24 2004-03-22 23:24:5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마가복음 본문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일어난 일이 아주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유대인은 누구나, 예루살렘에 살던 사람이든 아니든, 언제나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1년에 한번씩은 꼭 예루살렘 성전으로 순례 길을 떠나야 했습니다.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리며 한 해 동안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 성령의 힘/암5:18-24 2004-03-22 23:24:5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마가복음 본문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일어난 일...

공법과 정의/암5:21-27 2007-06-07 14:15:5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가르킵니다. 이 세 절기는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념하는 것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을 다하여 드려야 하는 절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되는 절기와 제사로 말미암아 그 영적 의미와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형식에 매여 억지로 준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 공법과 정의/암5:21-27 2007-06-07 14:15:5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

그리하면 살리라 /암5:4-15 2011-12-14 14:04:09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네 프랑크는 자신이 의지했던 언니가 죽자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한 달 후에 돌연 세상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나치의 혹독한 지배 아래 파리에서 노(老) 대사학자(大史學子) 지그프리드가 쓰레기장에 나가 썩은 감자를 주워 먹으며 모진 박해 속에서도 연명할 수 있었던 것은 딸이 곁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투: 그리하면 살리라 /암5:4-15 2011-12-14 14:04:09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네 프랑크는 자신이 의지했던 언니가 죽자 시름시름 앓...

지금은 민족 적으로 여호와를 찾을 때입니다/암5:1-6 2002-04-05 17:27:1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셋트 테이프가 돌아가는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에는 천천히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 테이프가 다 돌아갈 때쯤이면 회전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게 됩니다. 현대는 스피드 시대입니다. 모든 것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 모습은 마지막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는 인간과 만물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 지금은 민족 적으로 여호와를 찾을 때입니다/암5:1-6 2002-04-05 17:27:1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셋트 테이프가 ...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신앙고백의 신앙/ 암5:13, 빌2:5-11/ 2002-04-05: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신앙고백의 신앙 암5:13, 빌2:5-11 한국교회는 개화기에 있어서 반봉건운동, 인권운동, 민권운동, 자주독립운동 등 ...

절대로 잃어서는 안되는 것/암5:4-6.눅2:41-50 2004-03-26 23:11:5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해 12월 24일에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에 억류되어 있다가 한국으로 귀환한 전용일 할아버지는 6.25동란 때 중공군에게 포로로 잡혀간 후 50년만에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전용일 할아버지가 생명 을 걸고 국경을 넘어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고향, 잃어버린 자유, 잃어버린 조국을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절대로 잃어서는 안되는 것/암5:4-6.눅2:41-50 2004-03-26 23:11:5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해 12월 24일에 북한을 탈...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암5:18-27 2007-04-03 11:27:14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은 루터에 의해 어느 한순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루터 이전에 이미 후스와 위클리프 등에 의해 가톨릭교회에 대한 개혁운동이 있었습니다. 비록 이들의 개혁운동은 실패로 끝났지만 그들의 정신은 남아 루터, 칼빈 그리고 쯔빙글리로 이어지는 종교개혁을 이루었습니다. 종교를 개혁했다는 것은 곧 종교 즉 교회에 부패: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암5:18-27 2007-04-03 11:27:14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은 루터에 의해 어느 한순...

세 가지 속은 이스라엘 /암5:18-27 2011-07-25 15:34:2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선지자는 남왕국 유다 사람으로 드고아의 목자인데 하나님께서 북왕국 이스라엘로 가서 멸망과 심판의 메시지를 증거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아모스 선지자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상대로 메시지를 증거했습니다. 아모스 5장 18절에 보면 “화 있을진저” 이렇게 시작되는데 이것은 심판 메시지의 서두입니다. 누구에게든지 축복: 세 가지 속은 이스라엘 /암5:18-27 2011-07-25 15:34:2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선지자는 남왕국 유다 사람으로 드고아의 ...

하나님을 찾으라 ! 그러면 산다/암5:1-6 2002-04-05 17:27:56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반가운 사람이 몇 종류 1)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사람 2)고칠수 없는 질병을 고쳐주는 사람 3)참된 인생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 오늘 성경말씀을 쓴 아모스 선지자의 시대는 매우 사악하고, 하나님께 반항하는 시기였읍니다. 이 시기는 유다 왕 웃시야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의 시대인 B.: 하나님을 찾으라 ! 그러면 산다/암5:1-6 2002-04-05 17:27:56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반가운 ...

살아 남으려면 하나님을 찾아야/암5:4-6 2004-04-23 14:41:26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체는 창조이래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쳐 왔고, 지금도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이 오히려 죽음을 재촉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몸부림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더라면 좋았을 번 한때가 한 두 번이 아닐 겁니다. 노아 홍수 때에 네피림들과 유명한 사람들은 방주 밖에서 살려다라고: 살아 남으려면 하나님을 찾아야/암5:4-6 2004-04-23 14:41:26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명체는 창조이래 살아남기 위해서 ...

공법과 정의/암5:21-27 2007-03-06 13:57:3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가르킨다. 이 세 절기는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념하는 것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을 다하여 드려야 하는 절기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되는 절기와 제사로 말미암아 그 영적 의미와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형식에 매여 억지로 준수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공법과 정의/암5:21-27 2007-03-06 13:57:3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

애가 /암5:1-15 2011-07-25 14:09:4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는 세 편의 설교를 했는데 3장이 첫 번째 설교, 4장이 두 번째 설교, 5-6장이 세 번째 설교입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아모스 5장은 아모스의 애가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부고장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자신의 부고장을 읽어보도록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신문을 볼 때 사설은 안 읽어: 애가 /암5:1-15 2011-07-25 14:09:4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는 세 편의 설교를 했는데 3장이 첫 번째 설교, 4장이 두 번째 ...

그리하면 살리라/암5:4-15 2002-04-05 17:28:3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한 사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의를 쓸모 없는 쓰디쓴 소태쯤으로 여깁니다. 정의는 생각지도 않으며 땅바닥에 내팽개칩니다. 사람들은 법정에서 시비를 올바로 가리는 사람을 오히려 미워합니다. 바른 말하는 사람들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하다는 그 이유 때문에 무시당하고, 가진 자들에게 오히려 착취당합니다. 범: 그리하면 살리라/암5:4-15 2002-04-05 17:28:3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한 사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의를 쓸모 없...

잘 사는 길/암5:4-15 2004-06-01 10:51:51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큰 문제는 산다는 문제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생존 그 자체 이상은 없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생존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 다음은 살되 잘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잘사는 사람도 많지만 잘못 사는 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아마 잘사는 사람의 숫자보다 잘 못사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사: 잘 사는 길/암5:4-15 2004-06-01 10:51:51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큰 문제는 산다는 문제입니다. 사...

프로크루테스의 침대/암5:24 2007-01-12 13:51:45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 신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티카라는 도시에 프로크루테스라는 강도가 살았습니다. 그는 워낙 잔인하고 악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는 행인들을 닥치는 대로 약탈하고 잡아 강탈했습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을 끌고 가서 자기 침대 위에 강제로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침대와 사람의 키를 대어 보아서: 프로크루테스의 침대/암5:24 2007-01-12 13:51:45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 신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오늘의 선한 사마리아 사람 /암5:4-7 2011-04-19 16:01:18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선한 사마리아 사람> 오늘 예수께서 우리들에게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는 오래 되었지만 지금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비슷한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금요일에 북한을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개성까지 다녀왔는데 5대 종단 아홉 분이 밀가루 300톤을: 오늘의 선한 사마리아 사람 /암5:4-7 2011-04-19 16:01:18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