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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을 물같이 /암5:18-27 2009-08-29 17:19:4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 1980년대에 신유 사역으로 유명했던 분으로 현신애 권사님이 있습니다. 이 분이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나이 들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장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갑자기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다시 산 것도 놀라웠지만 이분이 죽은 상태에
공법을 물같이 /암5:18-27 2009-08-29 17:19:4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 1980년대에 신유 ...

부활 이야기 /암5:4-6,요11:24-26 2017-04-25 16:45:5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독약 먹고는 살아도 나이 먹고는 못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삶에 대한 애착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이런 두려움의 원인은 죽음 후의 삶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2050년이 되면 유전자염기서열의 조작으로 죽음도 연장한다고 합니다. 나노생명공학은 병을 없이하고, 수명을 연
부활 이야기 /암5:4-6,요11:24-26 2017-04-25 16:45:5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독약 먹고는 살아도 나이 먹고...

하나님을 찾으라(2)/암5:1-6 2001-11-13 14:48:1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26:24절을 보면, 그 당시 총독이었던 베스도는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고 하며 바울을 비난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최고의 학문을 마친 사람으로 누가 보아도 출세가 보장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베스도 총독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찾으라(2)/암5:1-6 2001-11-13 14:48:1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26:24절을 보면, 그 당시 총독이었던 베스도는 ...

3.1 삼일절/공의가 강물처럼/암5:21-24 2003-04-30 11:12:40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여든네 번째 삼일운동 기념일입니다. 어제는 서울 시내 여러 곳에서, 또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삼일절 행사가 있었던 것을 보도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삼일운동이 일어난 것이 1919년인데, 우리나라가 식민지가 된 것을 1910년 한일 합방으로부터라고 보면, 나라 잃은 지 9년 만의 일입니다. 9년 동안의
3.1 삼일절/공의가 강물처럼/암5:21-24 2003-04-30 11:12:40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여든네 번째 삼일운동 기념일입...

믿음으로 의롭게/ 암5:14-15, 롬1:16-17, 마5:3-10/ 2003-11-28
믿음으로 의롭게 암5:14-15, 롬1:16-17, 마5:3-10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한 작은 동네인 비텐베르크라는 교회에서 작지만 엄청난 사...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5:1-17 2009-08-28 18:38:2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2)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 (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 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 명만 남고 백 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 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5:1-17 2009-08-28 18:38:2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

여호와를 찾으라 /암5:4-6 2015-12-22 13:16:34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에 기적을 이룬 나라가 둘이 있는데, 한국과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두 나라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높은 교육열과 가혹한 시련을 겪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36년간 일제의 모진 압박을 받았습니다. 해방의 감격이 사라지기도 전에 6.25 동족상잔을 겪었습니다. 나라가 크게 발전해 가는 도중 국가부도위기(IMF)
여호와를 찾으라 /암5:4-6 2015-12-22 13:16:34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에 기적을 이룬 나라가 둘이 있는데, 한국과 이스라...

정의를 하수같이!/암5:21-27 2001-11-13 14:48:5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꼭 7개월전인 1999년 10월 17일 주일에 오늘과 똑같은 제목의 설교를 여러 성도들앞에 함으로서 당시의 나의 진로에 대한 일단을 알려드리면서 우회적으로 교회 성도의 협력을 말씀드린 바 있었으나 오늘은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차원에서 말씀드리게 됨을 다행스럽게도 생각하며 다른한편 다소의 송구함을 감출 수가 없어서
정의를 하수같이!/암5:21-27 2001-11-13 14:48:5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꼭 7개월전인 1999년 10월 17일 주일에 오...

여호와를 찾으라(1)/암5:4-8 2003-04-23 16:27:20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것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요함을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학자는 새로운 지식을 찾아 연구에 몰두합니다. 예술인은 새로운 창작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계속합니다. 기업인은 새로운 기업의 활로를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오늘날의 풍요로움과 문화의 해택을 누리
여호와를 찾으라(1)/암5:4-8 2003-04-23 16:27:20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

너희는 나를 찾으라/암5:4-8 2003-12-28 22:31:0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선지자 시대에 하나님께 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저들 이 향하는 우상과 이방신을 섬긴 일 로 인한 고통을 측은히 여기시고, 이 모든 재난에서 저들을 건져주기 위해서 아모스 선지자로 하여금 이 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나를 찾 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이와 같이 거듭 거듭 외치게 했습니다. 사 실 우리
너희는 나를 찾으라/암5:4-8 2003-12-28 22:31:0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선지자 시대에 하나님께 서 이스라엘 백성...

사마리아인의 사랑법 /암5:4-8, 요일4:7-12, 눅10:25-37 2009-01-29 18:01:2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선 서울에서 지방에 갈 때 내려간다고 하듯, 수도
사마리아인의 사랑법 /암5:4-8, 요일4:7-12, 눅10:25-37 2009-01-29 18:01:2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

다시 예배다! /암5:21-24 2015-11-05 15:08:2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꾸만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저는 한 때 설교를 들으면서 서두를 불친절하게 시작하는 설교자들에 대해 불만이 많았습니다. “아! 뭐 마음에 준비를 좀 하고 듣도록 하셔야지, 곧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라고 그러시나!”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도 요즘 와서 설교 서두를 쓰려고 하
다시 예배다! /암5:21-24 2015-11-05 15:08:2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꾸만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좋은 걸까...

먼저 주님의 나라를/암5:21-24 2001-11-13 14:55:3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교회 절기로 말하면 오늘이 창조절 열두번째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 28일 부터는 대림절이 시작을 합니다. 아직은 11월이지만 교회로서는 지금이 절기 상 한해를 결산하는 주일입니다. 결산하게되면 모두가 다 자기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내놓고 하나님께 잘한 일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고, 못한 일 사정을 빌면서 용서를 빕니다. 모든
먼저 주님의 나라를/암5:21-24 2001-11-13 14:55:3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교회 절기로 말하면 오늘이 창조절 열두번째 주...

이런 교회/암5:24.행5:41-42 2003-04-03 23:23:4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다운 교회 이곳에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의 설립이 있기까지 거기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는 교회를 설립할 때, 교회다운 교회를 지향하면서 세상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는 초창기 한국 교회의 위대한 업적을 잘
이런 교회/암5:24.행5:41-42 2003-04-03 23:23:4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다운 교회 이곳에 하나님의 ...

탕아의 귀환/암5:6-8,14-15 2004-01-19 15:53:2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후2:5-10,눅15:25-32 오늘 읽은 말씀 중에 아모스서가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는 주를 찾아라! 그러면 산다. "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 그러면 산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하면 구원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구원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기도 어렵습
탕아의 귀환/암5:6-8,14-15 2004-01-19 15:53:2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후2:5-10,눅15:25-32 오늘 읽은 말씀 중에...

공의의 선지자 아모스 /암5:1-15 2008-12-12 15:53:4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의 농부 출신인 공의의 선지자 아모스에 관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아모스라는 이름의 뜻은 '짐꾼' 또는 '무거운 짐을 진자'라는 의미입니다. 아모스는 남방 유다의 베들레헴에서 6마일 남쪽에 떨어져 있는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을 하며 뽕나무를 재배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공의의 선지자 아모스 /암5:1-15 2008-12-12 15:53:4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의 농부 출신인 공의의 선지자 아모...

벧엘, 길갈, 브엘세바로 가지 마라! /암5:4-6 2015-09-03 10:15:38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5:4~6 아래 말씀은, 성도가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따르되
벧엘, 길갈, 브엘세바로 가지 마라! /암5:4-6 2015-09-03 10:15:38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

먼저 주님의 나라를/암5:2- 2001-11-13 14:57:46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한 작은 동네인 비텐베르크라는 교회에서 작지만 엄청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81년전 오늘입니다. 이날 비텐베르크라는 작은 동네의 교회 정문에는 손으로 쓴 95개조의 결의문형식의 반박문이 붙었습니다. 주로 내용은 우리가 회개하고 죄사함받고 구원을 받는데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 받을
먼저 주님의 나라를/암5:2- 2001-11-13 14:57:46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한 작은 동네인 비텐베르크라는 ...

오호라, 오호라 하는 나/ 암5:16 2003-02-26 19:08:5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의 제목은 오호라, 오호라 하는 “나”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인간은 자기 내면에 양면성이 있습니다. ‘나’라는 인간 속에 잠재한 양면성은 인간을 생활이란 형틀에 매달아 놓고 각기 자기 앞으로 끌어 당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인간은 내적 갈등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천사는 인간에 오른쪽 죽지를
오호라, 오호라 하는 “나”/암5:16 2003-02-26 19:08:5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의 제목은 오호라, 오호라 하는 ...

하나님을 찾으라/암5:1-6 2004-02-04 23:09:53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세상에는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이 있고, 가까이 해서는 안 될 사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나서 유익한 사람이 있고, 만나면 해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가까이 하면 할수록 해를 받는 장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장소는 아예 멀리해야
하나님을 찾으라/암5:1-6 2004-02-04 23:09:53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세상에는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이 있고, 가까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