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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네가 죄/암1:11-12 2001-11-13 14:38:5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는 주전 800-750년경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8킬로미터쯤 떨어진 마을 드고아 에 살았던 선지자입니다. 그는 아모스는 이사야처럼 왕족 출신도 아니고 예레미야처럼 제사 장 집안 출신도 아니었습니다. 아모스 자신의 말에 따르면 그는 양을 치고 뽕나무를 가꾸어 먹고살던 사람이었습니다(7:14-15; 1:1 참조). 하나님
우리 시대의 네가 죄/암1:11-12 2001-11-13 14:38:5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는 주전 800-750년경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8...

이때가 어느때냐?/암1:1- 2001-11-13 14:39:49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의 심판은 인류 역사 속에 세 번이었다 첫 번째-영적인 심판 에덴에서의 추방 창 3: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로 도는 화염 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두 번째-육적인 심판 (노아의 홍수) 창 7:23-지면에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
이때가 어느때냐?/암1:1- 2001-11-13 14:39:49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의 심판은 인류 역사 속에 세 번이었다

드고아의 목자/암1:1-2 2002-04-05 17:16:31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서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을 평가할 때 대표적으로 들을 수 있는 말이 "신앙은 좋은데 삶은 엉망이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신앙이 개인의 이기적인 기복신앙의 차원에 머무르고 있고, 사회의식이 부족하고 역사의식이 희박하고 정의감이 결여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모스서를 볼 때 우리는 이런 이원론적인 신앙이 얼마나
드고아의 목자/암1:1-2 2002-04-05 17:16:31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서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을 평가할 때 ...

우리 시대의 네 가지 죄/암1:11-12 2002-04-05 17:17:14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는 주전 800-750년경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8킬로미터쯤 떨어진 마을 드고아에 살았던 선지자입니다. 그는 아모스는 이사야처럼 왕족 출신도 아니고 예레미야처럼 제사장 집안 출신도 아니었습니다. 아모스 자신의 말에 따르면 그는 양을 치고 뽕나무를 가꾸어 먹고살던 사람이었습니다(7:14-15; 1:1 참조). 하나님
우리 시대의 네 가지 죄/암1:11-12 2002-04-05 17:17:14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는 주전 800-750년경 예루살...

온 세상의 하나님/암1:3-2:5 2002-04-05 17:17:47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는 북쪽 이스라엘의 죄를 신랄하게 책망하고 하나님 앞에 돌이키라고 외쳤던 선지자입니다. 아모스가 이런 메시지를 외치게 된 배경은 지난주에도 살펴보았지만 이스라엘이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경제적으로 매우 왕성했던 시기였던 반면 사회적으로는 극심한 빈부의 격차와 함께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억압하고 착취해서 더욱더 부를 쌓아갔고
온 세상의 하나님/암1:3-2:5 2002-04-05 17:17:47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는 북쪽 이스라엘의 죄를 신랄하게 책망하...

선지자 아모스를 주목한다/암1:1-2 2003-10-20 12:46:50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드고아의 목자 중 아모스
선지자 아모스를 주목한다/암1:1-2 2003-10-20 12:46:50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성난 사자가 울부짖는다 /암1:1-2:16 2015-06-13 12:12:51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아모스 시대와 다르지 않습니다. 1.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은 ‘주님의 사랑, 은혜, 용서, 크신 긍휼’ 같은 말들입니다. 물론 그 말은 진리요, 맞습니다만, 다만 우리가 성경적 균형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또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잘못된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성난 사자가 울부짖는다 /암1:1-2:16 2015-06-13 12:12:51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아모스 시대와 다르...

하나님은 온 세상의 심판주이시다/ 암1:11-암2:3/ 피영민 목사/ 2015-08-23
하나님은 온 세상의 심판주이시다 암1:11-암2:3 I. 서론 목사들은 목회 사역을 하다 보면, 사람의 숨이 넘어가는 장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돌아가시는 분들을 목회...

관용하면 잘 됩니다 /암1:9-2:1 2015-08-29 11:06:13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이미 추아,「제국의 미래」 라는 책이 나와서 신문에 소개된 것을 보았습니다. 이 책의 중요한 줄거리는 고대 페르시아, 로마, 당나라, 몽골,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가장 크고 강대한 국가들도 관용을 잃어버리면 몰락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큰 나라, 큰 사람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큰
관용하면 잘 됩니다 /암1:9-2:1 2015-08-29 11:06:13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이미 추아,「제국의 미래」 라는 책이 나와서 ...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말세의 징조/ 암8:11/ 2021-08-10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말세의 징조 암8:11 성경본문: 아모스서8:11 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

종교 아닌 생명이어야 한다/ 암5:4-5/ 성탄주일설교/ 2016-12-25
종교 아닌 생명이어야 한다 암5: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