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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회복/암7:10-17 2003-04-25 14:02:33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드디어 한국축구가 월드컵 4강에 들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는 하나가 되는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거기에서나 집에서나 경기장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놀라운 응집력을 보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이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더욱 더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6․25에 대한 관심은 멀어진 듯하지만,
분단의 회복/암7:10-17 2003-04-25 14:02:33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드디어 한국축구가 월드컵 4강에 들었습니다. 그러는 ...

감히 누가 예언자의 입을/암7:7-17 2006-10-19 14:48:5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오늘 우리의 본문은 아모스 예언자가 더 이상 예언하지 못하도록 함구령과 동시에 벧엘을 떠나라는 추방명령을 받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아모스가 어찌하여 더 이상 예언하지 말라는 함구령을 받게 되고 추방명령을 당하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Das Wort)를 선포했기 때
감히 누가 예언자의 입을/암7:7-17 2006-10-19 14:48:5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오늘 우리의 본문은 아모...

정의를 하수같이!/암5:21-27 2001-11-13 14:48:5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꼭 7개월전인 1999년 10월 17일 주일에 오늘과 똑같은 제목의 설교를 여러 성도들앞에 함으로서 당시의 나의 진로에 대한 일단을 알려드리면서 우회적으로 교회 성도의 협력을 말씀드린 바 있었으나 오늘은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차원에서 말씀드리게 됨을 다행스럽게도 생각하며 다른한편 다소의 송구함을 감출 수가 없어서
정의를 하수같이!/암5:21-27 2001-11-13 14:48:5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꼭 7개월전인 1999년 10월 17일 주일에 오...

여호와를 찾으라(1)/암5:4-8 2003-04-23 16:27:20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것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요함을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학자는 새로운 지식을 찾아 연구에 몰두합니다. 예술인은 새로운 창작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계속합니다. 기업인은 새로운 기업의 활로를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오늘날의 풍요로움과 문화의 해택을 누리
여호와를 찾으라(1)/암5:4-8 2003-04-23 16:27:20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

너희는 나를 찾으라/암5:4-8 2003-12-28 22:31:0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선지자 시대에 하나님께 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저들 이 향하는 우상과 이방신을 섬긴 일 로 인한 고통을 측은히 여기시고, 이 모든 재난에서 저들을 건져주기 위해서 아모스 선지자로 하여금 이 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나를 찾 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이와 같이 거듭 거듭 외치게 했습니다. 사 실 우리
너희는 나를 찾으라/암5:4-8 2003-12-28 22:31:0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모스 선지자 시대에 하나님께 서 이스라엘 백성...

사마리아인의 사랑법 /암5:4-8, 요일4:7-12, 눅10:25-37 2009-01-29 18:01:2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선 서울에서 지방에 갈 때 내려간다고 하듯, 수도
사마리아인의 사랑법 /암5:4-8, 요일4:7-12, 눅10:25-37 2009-01-29 18:01:2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

다시 예배다! /암5:21-24 2015-11-05 15:08:2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꾸만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저는 한 때 설교를 들으면서 서두를 불친절하게 시작하는 설교자들에 대해 불만이 많았습니다. “아! 뭐 마음에 준비를 좀 하고 듣도록 하셔야지, 곧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라고 그러시나!”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도 요즘 와서 설교 서두를 쓰려고 하
다시 예배다! /암5:21-24 2015-11-05 15:08:24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꾸만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좋은 걸까...

내게로 돌아오라 /암4:4-13 2011-06-16 15:33:2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 좋은 사람들은 남달리 잘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가 회개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사람들 앞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압니다. 고 한경직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사표(師表)라 할 수 있는 분입니다. 1973년 1월 2일 한 목사님께서 원로목사로 추대되셨습니다.
내게로 돌아오라 /암4:4-13 2011-06-16 15:33:2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이 좋은 사람들은 남달리 잘하는 것들이 있습...

주님이 만지시면/암9:5-6 2003-06-19 23:21:2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은 촉각이 유난히 발달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주님의 손, 만지심, 촉각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양 사람은 사물을 눈으로 지각하고 한국 사람은 손바닥으로 지각한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한국인은 촉각이 발달하여 뛰어난 손재간을 자랑합니다. 한국 사람의 밥상에 무채를 썰어놓은 것을
주님이 만지시면/암9:5-6 2003-06-19 23:21:2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은 촉각이 유난히 발달한 민족입니다. ...

말씀에 주리고 목마른 이들에게/암8:11 2002-04-05 17:46:46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에서 “말씀”이라는 단어를 말하지 않고서는 신앙의 내용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말씀”은 기독교 신앙의 대명사처럼 이해되고 있습니다. 사전적인 의미에서 “말씀”이란 “말”의 높임말입니다.“말”이란, 학문적 정의에 따르면 “음성·문자를 사용하여 감정·정보·요구 등을 사회 관습적이고 체계적으로 정해진 기호를 통해
말씀에 주리고 목마른 이들에게/암8:11 2002-04-05 17:46:46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에서 “말씀”이라는 단어...

우리가 영광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암8:1-13 2005-01-19 13:56:56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달 13일이면,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제28회 하계올 림픽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13개 내지 15개의 금메 달을 획득해서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 다. 아무튼,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나라의 위상이 좀더 올 라갔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1988년에는 제24회 하계올림픽이 서울에서
우리가 영광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암8:1-13 2005-01-19 13:56:56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달 13일이면, 그리스 아테네에...

다림줄을 드리워 놓겠다/암7:7-9 2001-11-13 15:03:1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어느 병원에 들렀을 때 환자 대기실 벽에 휘호를 담은 액자 하나가 걸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쓴, 힘과 멋이 조화를 이룬 붓글씨 밑에 "대한민국 31년 2월 백범 김구"라는 표시와 낙관이 찍혀 있었습니다. 교회 사무실에 돌아와 이 글이 정확히 성서 어느
다림줄을 드리워 놓겠다/암7:7-9 2001-11-13 15:03:1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어느 병원에 들렀을 때 환자 대기실 벽에 휘...

다림줄의 환상/암7:1-9 2003-03-23 21:12:18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이 많은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구원받은 신자의 복은 에베소서 1장3절 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에 나타난 그리스도 안에서 복받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복을 받기 위해서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 18절에 보면, “너희 마음
다림줄의 환상/암7:1-9 2003-03-23 21:12:18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이 많은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구원받은 신자의...

중보기도를 드린 아모스/암7:1-6 2008-12-19 12:24:20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서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죄에서 돌이킬 것을 촉구한 하나님의 대언자의 역할을 담당한 선지자들 중의 한 사람인 아모스에 대하여 살펴보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모스라는 이름의 뜻은 ‘짐꾼’ 또는 ‘무거운 짐을 진자’라는 의미입니다. 아모스는 남방
중보기도를 드린 아모스/암7:1-6 2008-12-19 12:24:20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서 패역한 이...

먼저 주님의 나라를/암5:21-24 2001-11-13 14:55:3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교회 절기로 말하면 오늘이 창조절 열두번째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 28일 부터는 대림절이 시작을 합니다. 아직은 11월이지만 교회로서는 지금이 절기 상 한해를 결산하는 주일입니다. 결산하게되면 모두가 다 자기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내놓고 하나님께 잘한 일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고, 못한 일 사정을 빌면서 용서를 빕니다. 모든
먼저 주님의 나라를/암5:21-24 2001-11-13 14:55:3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교회 절기로 말하면 오늘이 창조절 열두번째 주...

이런 교회/암5:24.행5:41-42 2003-04-03 23:23:4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다운 교회 이곳에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의 설립이 있기까지 거기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는 교회를 설립할 때, 교회다운 교회를 지향하면서 세상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는 초창기 한국 교회의 위대한 업적을 잘
이런 교회/암5:24.행5:41-42 2003-04-03 23:23:4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다운 교회 이곳에 하나님의 ...

탕아의 귀환/암5:6-8,14-15 2004-01-19 15:53:2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후2:5-10,눅15:25-32 오늘 읽은 말씀 중에 아모스서가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는 주를 찾아라! 그러면 산다. "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 그러면 산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하면 구원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구원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기도 어렵습
탕아의 귀환/암5:6-8,14-15 2004-01-19 15:53:2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후2:5-10,눅15:25-32 오늘 읽은 말씀 중에...

공의의 선지자 아모스 /암5:1-15 2008-12-12 15:53:4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의 농부 출신인 공의의 선지자 아모스에 관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아모스라는 이름의 뜻은 '짐꾼' 또는 '무거운 짐을 진자'라는 의미입니다. 아모스는 남방 유다의 베들레헴에서 6마일 남쪽에 떨어져 있는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을 하며 뽕나무를 재배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공의의 선지자 아모스 /암5:1-15 2008-12-12 15:53:4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의 농부 출신인 공의의 선지자 아모...

벧엘, 길갈, 브엘세바로 가지 마라! /암5:4-6 2015-09-03 10:15:38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5:4~6 아래 말씀은, 성도가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따르되
벧엘, 길갈, 브엘세바로 가지 마라! /암5:4-6 2015-09-03 10:15:38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암4:4-13 2009-08-28 14:30:24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만큼 헌신적인 성도들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주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성가대다 교회학교 교사로 수고합니다. 주일 예배 뿐만 아니라 오후예배나 저녁예배를 드립니다. 또 여러 회의나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 쉬지도 못하고 주일 온 종일 충성합니다. 주중에는 어떻습니까? 열심 있는 성도는 매일 새벽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암4:4-13 2009-08-28 14:30:24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만큼 헌신적인 성도들을 찾아보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