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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지 않은 전병(煎餠) /호7:8-10 2010-09-27 16:01:1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매우 혹독할 것이다. 목회 하면서 계속 신경 쓰고 집중했던 것 중 하나는, 사자성어로 하면 수선대후(守先待後)다. 선대의 강점을 지키되 후대를 키우고 세우자는 뜻이다. 나 자신이 사역계승자로서 선대의 정신을 잘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옥 목사님을 추모하는 기간 중 과연 내가 무엇을
뒤집지 않은 전병(煎餠) /호7:8-10 2010-09-27 16:01:1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매우 혹독할 것이다. 목회 하...

뒤집지 않은 전병(煎餠)/ 호7:8-16/ 2008-11-04
뒤집지 않은 전병(煎餠) 호7:8-16 1.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성(城)과 성의 길은 “유리같이 맑은 정금, 순금”으로 되었습니다.

타협한다면 /호7:8-16 2014-07-18 15:09:1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형식을 전혀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형식주의는 외면해야 합니다. 형식주의는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신다는 말씀만을 들으려고 합니다. 때문에 형식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순교를 당했던 본
타협한다면 /호7:8-16 2014-07-18 15:09:1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형식을 전혀 외면할 ...

하나님을 떠난 민족/호7:8-16 2007-03-21 11:38:19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이 되었습니다. 교회 앞 샬롬 공원에도 벚꽃이 만개하여 교회를 찾는모든 분들에게 활짝 웃는 모습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시느라 진해 군항제를 비롯한 전국의 벚꽃 축제에 못 가셔서 서운할 분들이 계시겠지만 오히려 새벽에 도우시는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육체의
하나님을 떠난 민족/호7:8-16 2007-03-21 11:38:19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이 되었습니다. 교회 앞 샬롬 공원에...

돌아와 구하라 /호7:8-16 2019-11-25 11:24:5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육체의 정욕을 위해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말씀하신 후, 하나님을 떠난 민족이 어떤 결과를 얻게 될 것인가를 오늘 본문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민족의 첫 번째 특징은 8절에 보면, ‘뒤집지 않은 전병과 같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대개 부침개를 부쳐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적당히 뒤집어야 앞뒤가 골
돌아와 구하라 /호7:8-16 2019-11-25 11:24:5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육체의 정욕을 위해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

하나님의 진찰대에 누워보자/호7:1-16 2005-02-16 15:46:06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몇 해 전에 저의 친구 목사님이 모든 비용을 담당하고 서울의 유명한 병원에서 제 건강에 대하여 종합진찰을 받게 한 일이 있습니다. 저는 친구의 마음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몸의 건강 상태를 검진하기 위하여 그 유명한 의사 앞에 누워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목, 가슴, 혈액, 장의
하나님의 진찰대에 누워보자/호7:1-16 2005-02-16 15:46:06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몇 해 전에 저의 친구 목사님이 모든 비용...

달궈진화덕같구나(정치가)/호7:1-7 2005-01-15 11:22:1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사와 건축가와 정치인 셋이 모여서 누구의 직업이 더 오래되었는가에 대해 논 쟁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신 것은 영낙없는 외과수술이다. 그러므로 의사의 직업이 가장 오래 됴다`고 주장합니다. 건축가가 뒤질세라 반박하기를 `하와를 만드시기 이전에 천 지창조를 하시
달궈진화덕같구나(정치가)/호7:1-7 2005-01-15 11:22:1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사와 건축가와 정치인 셋...

뒤집지 않은 전병/호7:8-16 2005-01-12 11:21:25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8절을 보면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은 한쪽은 익어서 타버리고, 한쪽은 익지 않아서 먹을 수 없는 떡을 말합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이것은 먹을 수도 없고 쓸모없는 것이어서 버릴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본문의 배경을 보면
뒤집지 않은 전병/호7:8-16 2005-01-12 11:21:25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8절을 보면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혼잡의 죄/호7:1-16 2004-12-30 12:56:5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혼잡의 죄 I부. 개요 6:4-8:14의 주제는 `이스라엘의 죄와 심판`이다. 호 6장에는 이스라엘의 영 적 질병들을 치료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망이 선포되어 있다. 그리고 7장에 는 그러한 수고가 결국은 백성들의 죄로 말미암아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사 실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을 구원코자 하는 노력들이 그들의 죄만
혼잡의 죄/호7:1-16 2004-12-30 12:56:5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혼잡의 죄 I부. 개요

하였으나 하였도다/호7:8-16 2004-01-26 20:39:3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의 중심 사상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인간의 반역입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언제나 인간을 사랑하셨으나 인간쪽에는 항상 깨닫지 못하였고, 돌아오지 아니했으며, 악을 꾀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도록 구별하여 세운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스스로는 이방인과 구별하지 아니했습니다. 이방인들과 연합
하였으나 하였도다/호7:8-16 2004-01-26 20:39:3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의 중심 사상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인간...

이스라엘의 3가지 모습/호7:8-16 2003-10-17 23:00:20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나 교회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들어 쓰실 때 언제나 먼저 그 사람의 죄악되고 부패한 자아상과 교만부터 깨트리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가 그랬고 바울이 그랬고 야곱이 그러했습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상태를 신랄하게 지적하고 그것을 파헤치는 것은 단순히 그들을 고발하여 벌주기 위해서가 아닙
이스라엘의 3가지 모습/호7:8-16 2003-10-17 23:00:20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나 교회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의 백...

두 주인을 섬긴 사람들/호7:8-8:14 2003-10-17 22:59:2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멜레온이란 동물이 있습니다. 도마뱀처럼 생겼는데 보호색을 가진 게 특징입니다. 카멜레온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주변 환경 조건에 따라 수시로 색깔을 바꿉니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기가 막히게 색깔은 바꾸지만 생각만큼 생존력이 강하지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보호색 동물들이 다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주인을 섬긴 사람들/호7:8-8:14 2003-10-17 22:59:2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멜레온이란 동물이 있습니다. 도마뱀처럼...

거짓된 회개/호7:1-16 2003-10-17 22:58:0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여자 중학생 두 명이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같이 죽었습니다. 신문에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것을 비관해서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이 두 소녀가 윤락 행위를 하다가 붙들려서 경찰에 입건되었는데 그것이 알려질까봐 두려워서 자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아이들은
거짓된 회개/호7:1-16 2003-10-17 22:58:0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여자 중학생 두 명이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하나님을 떠난 민족/호7:8-16 2003-06-02 22:42:41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이 되었습니다. 교회 앞 샬롬 공원에도 벚꽃이 만개하여 교회를 찾는모든 분들에게 활짝 웃는 모습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시느라 진해 군항제를 비롯한 전국의 벚꽃 축제에 못 가셔서 서운할 분들이 계시겠지만 오히려 새벽에 도우시는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육체의 정
하나님을 떠난 민족/호7:8-16 2003-06-02 22:42:41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이 되었습니다. 교회 앞 샬롬 공원에도 벚꽃...

치료가 필요한 당신에게/호7:1-7 2003-06-02 22:41:55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제일 큰 관심 중에 하나는 건강일 것입니다. 자신이나 배우자 혹은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하고 정성을 기울입니다. 심지어는 연세가 높아서 우리 생각엔 곧 돌아가실 것 같은 분들에게조차 천 만원대가 넘는 수술비를 들여서라도 수술을 하는 경우를 보면서, 건강한 삶을 위하여 우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
치료가 필요한 당신에게/호7:1-7 2003-06-02 22:41:55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제일 큰 관심 중에 하나...

뒤집지 않은 전병(과자)/호7:8-10 2002-04-05 16:25:31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브라임이 백성들 가운데 자기 자신을 섞었으니 에브라임은 뒤집지 않은 과자로다 타국인들이 그의 기력을 삼켰으나 그가 알지 못하는도다 참으로 흰머리가 그에게서 여기저기 생겨도 그가 알지 못하는도다 이스라엘의 교만이 자기 얼굴에게 증거하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주 자기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그분을 찾지도
뒤집지 않은 전병(과자)/호7:8-10 2002-04-05 16:25:31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브라임이 백성들 가운데 자기 자신...

잘익은 파전이 됩시다/호7:8 2002-04-05 16:24:56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는 명절이 두 번으로 고정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명절에는 민족적 대이동이 어김없이 시작됩니다. 평소에 3-4시간이면 갈 거리를 하루 종일 걸려서라도 찾아갑니다. 그리고 몇일전부터 이날이 기다려지고, 괜히 설레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던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자꾸만 긴장이 됩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잘익은 파전이 됩시다/호7:8 2002-04-05 16:24:56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는 명절이 두 번으로 고...

이스라엘의 3가지 모습/호 7:8-16 2002-04-05 16:24:2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나 교회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들어 쓰실 때 언제나 먼저 그 사람의 죄악되고 부패한 자아상과 교만부터 깨트리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가 그랬고 바울이 그랬고 야곱이 그러했습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상태를 신랄하게 지적하고 그것을 파헤치는 것은 단순히 그들을 고발하여 벌주기 위해서가 아닙
이스라엘의 3가지 모습/호 7:8-16 2002-04-05 16:24:2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나 교회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들...

내게 부르짖을 자는 바로 당신/호7:3-7 2002-04-05 16:23:42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는 이번 미국 테러 사건을 기점으로 세계는 또다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들 합니다. 11세기에 일어났던 십자군 전쟁이 기독교문화와 이슬람문화의 충돌이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세상은 뒤바뀌었고, 생각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결국은 르네상스 운동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
내게 부르짖을 자는 바로 당신/호7:3-7 2002-04-05 16:23:42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는 이번 ...

힘써 하나님을 알자(5)/호7:8-16 2001-09-08 11:21:1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는 자기 백성에게 눈물로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도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도 신자인 것처럼 행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도 기도하고 찬송 부를 수
힘써 하나님을 알자(5)/호7:8-16 2001-09-08 11:21:1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